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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작 '지리의 힘'의 속편 광고에 원저를 두권으로 나눴던 건가 싶었는데 실제로 후속편이 나와있었다. 아직 따끈한 신작이라 하드커버로 구매 가능. 전작과 동일하게 지리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역사서라고 할까. 특정 지역의 지정학을 이전의 역사와 근현대사 아울러서 쉽게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때론 너무 간단하게 지리로 환원되어 설명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지리가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지리 없이 지정학을 논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짧은 시간에 전반적인 역사와 현 상황을 흝어보기에 이만한 시리즈는 없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