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12권을 손에 넣었네요! 인물들 사이의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느껴지는 긴장감이 상당합니다. 서로를 위하면서도 엇갈리는 모습이 안타깝지만,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감정의 성장이 정말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요. 작화도 갈수록 안정적이라 몰입감이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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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걸려 나왔네요. 기다리다가 목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 내용은 남주의 시합, 그리고 대학입시에 대한 얘기입니다. 남주가 농구 특기생예정이라 여주 아이만 잘하면 돼서 아이 성적에 따라 같은 학교에 갈 수 있을지, 장거리 연애할지 갈리는 그런 이야기가 후반에 담겨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이게 일본에선 한참전에 완결난걸로 알아서 아마 합격 후 대학생활 이야기는 없지 않을까... ㅠㅠ 지금 스토리도 모든 역경이 다 지나가고 순탄 그 자체라 끝날 느낌이 낭낭합니다. 오래 봤는데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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