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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니 어릴 적에 아빠에게 몸의 장기나 소화, 병이 낫는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재미있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 내 나이가 9~10살 정도였던 것 같은데 이 책도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모두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에서는 몸과 세포, 피부, 눈코입, 뼈와 피 등의 '인간의 몸'을 생각했을 때 1차적으로 생각나는 장기들에 관해 설명한다. 제일 첫장에서 세포를 설명하면서는 '뉴런'이나 '상피조직'과 같은 꽤 전문적인 용어가 나오는데, 내가 이 용어들을 처음 접한게 고등학교 생물수업에서 였다는게 기억난다. 독서를 통해서라면 고등학교 과정의 지식을 어린 시절에 먼저 접할 수 있으니, 책을 많이 읽으면 상식이 넓어지는 것 뿐 아니라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새삼 생각하게 된다.
1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실은 '왜 사는 지역에 따라 코의 형태가 다른가?'하는 것이었다. 서양인들의 곧고 오똑한 콧날도 모두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진화의 결과라고 하니 신기하다. 미의 관점이 아닌 '생존'의 관점에서 보자면 뭉뚝한 코, 펑퍼짐한 코, 날렵한 코.. 모두 아름다운 코라는 사실을 마음에 새겨본다.
2권에서는 뇌, 허파, 소장, 대장 등의 몸속 기관에 대해 알려 준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방구'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가장 마지막 장에는 생명의 탄생에 대한 설명도 있어 어른의 지도하에서 읽는다면 성교육 자료로도 좋을 것 같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제일 첫장에 나오는 뇌에 관한 부분이었다. 기억세포가 녹아 소변으로 나간다는 사실도 새로이 알았고, 뇌세포가 죽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뇌를 쓰면 쓸수록 죽는 속도는 느려진다고 하니 평생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이 책은 인체의 신비에 관한 내용을 다루면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몸의 장기를 그림자료로 보여 주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적절한 유머가 섞어 설명하고 있다. 살이 찐 친구에게는 '너 세포가 많이 커졌구나?'라고 말하라는 (1권. p.19) 조언에는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흘러나왔다. (이것이 이과식 농담인가?)
1,2권으로 나눈 덕분에 한권당 100페이지가 조금 넘는 정도의 두께로 초등학생 연령의 아이들이 부담없이 완독할 수 있는 분량이다.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와 흥미를 모두 갖춘 책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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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를 키우는 저는 대한민국의 달팽이 박사로 불리우는 권오길 박사님을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그 분의 책을 통해 귀여운 달팽이를 더 이해할 수있게 되어 좋았고, 소홀히 여겨질 수 있는 작은 생명에도 관심을 갖고 자연과 모든 생물을 소중히 여기며 연구하여 아이들을 비롯 대중에게 쉽게 가르치고 가치를 전하는 것을 귀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권오길 박사님이 우리 인체와 몸 속 기관에 대해 알려주는 신간 "바빠! 바빠! 우리 몸속은 너무 바빠!"1,2권를 내셨다는 소식에 반갑고 기뻤네요.
생명과학과 명예교수로 계시는 박사님은 사범대에서 생물학을 전공하셔서 그런지, 교육적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과학 도서를 여러 권 내신 바 있는데..
이 책도 1-6학년 교과 과정에 해당하는 중요한 내용을 추려 담았고, 주제별로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만든 점도 유용합니다.
과학은 중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더 어려워질 수 있는데...미리 이 책으로 중학교 과학 개념과 지식 체계에 연계되는 토대까지 잘 쌓을 수 있게 구성했다고 합니다.
과학에서 생물(요즘엔 생명과학)분야를 가장 좋아했던 저로서는 이런 책을 보면 재밌고 좋습니다. ^^ 아이들 책이라 세밀한 그림과 쉽고도 명쾌한 설명이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초등학생 대상의 책이라 내용이 간단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읽으면서 몰랐던 내용도 배우고~ 과학 정보와 관련 배경지식, 정확한 개념을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외워야지 한 것이 아닌데도~읽으면서 머리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사실 이 책은 생물과 인체에 관심많은 조카를 위해 준비했는데... 7살 조카 역시 그림이 있어서 좋아했고 (그림이 세밀하면서도 귀엽고 개성있어요~ 그림 그리신 분도 칭찬합니다!) 덕분에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용어와 내용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었어요~ 글도 부드러운 설명체라 읽어주기도 편했답니다.
1권에서는 세포에서 시작하여 우리 몸과 피부, 눈, 코, 입, 뼈와 근육, 피와 혈관, 2권에서는 뇌와 신경, 간과 쓸개, 허파, 신장, 방광, 위, 소장, 대장, 탄생과 성장에 대해 다뤄요~ 과학 개념과 연관된 질문, 생활 속 이치, 배경 지식까지 꼼꼼히 챙겨주는 멋진 교육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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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엔 신비한 구석이 많지만, 몸의 신비를 그저 신비로만 몰아가면 곤란하다. 오히려 과학적인 사고방식으로 우리 몸속 기관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달팽이 박사'로 불리는 생물학자 권오길 선생이 말한 '과학의 생활화, 생활의 과학화'에 찬성하는 바다. 이 책『바빠! 바빠! 우리 몸속은 너무 바빠!』(지구의아침, 2021)는 두 권으로, 제1권은 세포와 피부, 눈·코·귀·입, 뼈와 근육, 피와 혈관 등을 다루고, 제2권은 뇌와 신경, 간과 쓸개, 허파, 신장과 방광, 위, 소장, 대장, 생명의 탄생과 성장 등을 다룬다.
어른들은 백일 기도를 하면 영험하다는 얘기를 하곤 한다. 그런데 왜 굳이 백일인가. 여기 생물학이 그 답을 줄 수 있다. 일단 백일 뒤면 내 몸의 세포가 모두 새로운 것으로 바뀌게 된다. 우리 몸의 세포는 자그만치 100조개로, 이중 1-2%가 날마다 죽고 새로 태어난다고 한다. 하루에 1조개의 세포가 죽고 새로 태어난다는 얘기다. 신경세포와 근세포를 뺀 모든 조직의 세포가 죽고 분열해서 새로 생겨난다. 세포의 종류도 260가지나 되는데, 세포는 모여서 조직이 되고, 이는 크게 상피 조직, 결합 조직, 근육 조직, 신경 조직 이렇게 네 가지로 나뉜다.
아이에게 머리카락과 손발톱도 피부라는 얘기를 들려주고 그 반응을 살피면 재미있다. 책 덕분에 척척박사가 된 기분이다. 손발톱에 대해 이보다 더 재미나게 쓸 수는 없지 않을까 싶다. 손톱은 자라는 속도가 나이가 들수록 느려지고, 발톱은 손톱보다 훨씬 느리게 자란다. "손톱은 슬플 때마다 돋고 발톱은 기쁠 때마다 돋는다."라는 옛말을 들려주는데 난생 처음 듣는다. 삶에는 기쁜 일보다 슬픈 일이 더 잦다는 비유를 생물학적으로 멋지게 말한 격언이 아닐 수 없다. 손톱은 일주일에 한 번 깎는다면, 발톱은 한 달에 한 번 깍아도 되기 때문이다. 피부는 우리 몸을 보호하는 외투와 같기에, 머리카락과 손발톱은 한마디로 '건강의 바로미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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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물학자인 권오길 박사님의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라니!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듣자마자 격하게 아이와 함께 읽고 싶었다. 세포부터 생명의 탄생까지, 방대한 이야기를 권오길 박사님은 최대한 쉬운 언어로 흥미진진하고 자세하게 풀어내고 계셨다.
글밥이 적은 책은 아니지만, 요새 부쩍 긴 책을 원하는 아이는 학교 들고 가서 읽기도 하면서 혼자서 잘 읽어내려갔다.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어? 하면 우리 몸에 세포가 있대! 혈관이 길대! 하면서 단편적으로나마 책의 내용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책 중간중간의 그림 역시 눈에 쏙쏙 들어오게 구성되어 있어서 참 좋았다.
우리 몸의 세포, 외투, 피부, 눈, 코, 귀, 입, 뼈와 근육을 다루고 있는 1권 뇌와 신경, 간과 쓸개, 허파, 신장, 방광, 위, 소장, 대장, 생명의 탄생과 성장을 다루는 2권
그동안 소화에 대해서만 주로 배워왔던 아이에게는 정말 신세계였을 것이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열심히 읽었을 것 같기도 하다.
단순하게 과학적 지식을 나열해서 보여주는 책이 아니라, 수업하듯 쉬운 말로 풀어서 설명해 주고,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느낌의 책이라 지루하지 않았고, 그림으로 이해의 도움을 받아 가며 아이와 함께 읽는 즐거움도 컸다.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하나씩 배워가며, 엄마도 아이도 즐겁게 읽고 있는 책이다. 한동안 과학 전집을 찾아헤맸는데, 이런 단행본으로 충분히 커버하고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기대 그 이상인 권오길 박사님의 책. 읽는 내내, 그리고 읽고 나서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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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언제부턴가 여러가지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이 생겼다. 우리 몸에 대해서도 묻는다. 언제 이렇게 자랐을까 대견하면서도 좋은 책을 보면서 알기 쉽게 설명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권오길 박사님의 생명일기 바빠! 바빠! 우리 몸속은 너무 바빠! 1, 2 책은 아이가 궁금해하는 우리 몸에 대해서 잘 설명된 책이다. 저자인 권오길 박사님은 서울 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강원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명예교수로 지내고 있다고한다. 바빠! 바빠! 우리 몸속은 너무 바빠! 1권은 우리 몸과 세포, 피부, 눈, 코, 귀, 입, 뼈와 근육, 피와 혈관에 대해서 나와있고 2권은 뇌와 신경, 간과 쓸개, 허파, 신장과 방광, 위, 소장, 대장, 생명의 탄생과 성장 한눈에 보는 우리 몸 속 기관에 대해서 나와있어서 아이가 궁금해하는 우리 몸의 모든 것에 대해서 엄마와 함께 책을 보면서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다. 요즘들어서 식욕이 없어져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긴하지만 몇 년 동안 이런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왜 그럴까 싶었는데 그 이유가 2권 앞부분에 나와있어서 흥미로웠다. 설명글만 읽는 것보다는 실제로 내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알 수 있었기에 머리속에서 바로 이해가 되었다. 아이에게도 엄마의 이야기를 하면서 책의 내용을 알려주니 이해하기 쉬운지 재미있다고 한다. 무엇이든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몸 속 장기나 뇌, 눈, 이 등 우리 몸에 대해서 말로만 설명해주는것보다 책의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해주니 신기한지 즐거워했다. 그림자료들이 많아서 아이가 이해하기에 좋다. 우리 몸에 관한 책이고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도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라서 마음에 든다. 꽤 오랜시간을 책장에 넣어두고 보고싶을때마다 자주 찾아보며 아이와 함께 우리몸에 대한 공부를 즐겁게 해나가야겠다. -출판사를 통해 무료로 도서를 증정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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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길 박사님의 생명 일기 '바빠! 바빠! 우리 몸속은 너무 바빠!'입니다. 아이가 권오길 박사님의 전작을 재미있게 잘 읽었던 터라 이번 책도 기대하며 읽더라고요. 우리 몸의 세포에서 생명의 탄생까지 모든 인체 이야기가 나오는 책입니다.
1권은 우리 몸과 세포, 피부, 눈, 코, 귀, 입, 뼈와 근육, 피와 혈관에 대해 알려주고, 2권에서는 뇌와 신경, 간과 쓸개, 허파, 신장과 방광, 위, 소장, 대장, 생명의 탄생과 성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몸의 기능을 단순 나열식으로 알려주는 딱딱한 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 알려주거나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말투의 책이라 이해가 잘 되네요.
털과 손발톱은 건강을 나타낸다고 하는데요. 머리카락에 기름기가 자르르 흐르거나 손톱이 분홍색을 띠면 건강하다는 증거죠. 머리카락이나 손발톱은 피부가 변한 것이기 때문에 건강의 바로미터라고 알려주면서 바로미터의 뜻도 설명해 주네요. 사람만이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기에 사람을 '머리에 털 난 짐승'이라고 부른다는 상식도 알려줍니다. 이런 식으로 몸의 기관을 배우니 오래 기억할 수 있겠어요.
대뇌는 기억을 담는 그릇이라고 설명합니다. 대뇌의 에너지원은 포도당이 무려 70%를 차지한다고 하니 탄수화물을 적절히 섭취해야겠네요. 사람의 뇌세포는 천억 개나 되지만 나이가 들면 하루에 50만 개쯤 사라진다고 하니 슬프네요. 기억 세포가 하나둘 녹아 소변으로 나간다는 사실은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뇌를 쓰면 쓸수록 뇌세포가 죽는 속도가 느려진다고 하니 매일 책을 읽고 부지런히 다양한 활동을 해야겠어요. 소뇌는 근육 운동을 조절한다는 내용을 알기 쉽게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운동에 소질이 있는 사람은 소뇌가 발달했는데, 옛날에는 대뇌보다 소뇌가 발달한 사람이 훨씬 좋은 대접을 받았다도 하네요. 운동 신경이 좋은 사람이 사냥을 더 잘했을 테니까요. 이렇게 몸의 기관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니 좋네요.
생명의 탄생과 성장을 알려주는 파트에서는 난자와 정자의 기능을 잘 설명해 주네요. 수정되는 과정을 식물에 비유해서 알려주니 이해하기 쉽네요. 소나무가 몇 개 안 되는 솔방울을 수정시키겠다고 그 많은 꽃가루를 만드는 것처럼, 사람도 한 번에 3~5억 마리의 정자를 만든다고 설명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태어난 것은 큰 행운이며 기적이라고 알려주니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뿌듯하겠지요. 매일 우리가 움직이는 동안 우리 몸속 기관도 복잡한 과정을 거치며 움직인다는 점이 참 신기하다고 말하며, 신비로운 몸의 소중함을 깨닫고 튼튼하게 가꾸라는 당부도 잊지 않습니다.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말투라 정감 있네요.
2권 마지막에는 '한눈에 보는 우리 몸속 기관'이라는 부록이 있습니다. 우리 몸의 생김새, 다섯 가지 감각 기관, 순환 기관, 호흡 기관, 비뇨 기관, 소화 기관 등에 대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간략하게 나와 있어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보기 좋습니다. 책 두께는 얇아서 금방 읽을 수 있어요. 몸속 구석구석을 상세하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내용이라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좋습니다. 교과연계도 되고 상식 쌓기에도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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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저희아이는 몸속에 대해 엄청난 관심을 갖고 있어서 그에 관련된 만화책이나 책들을 보고 자주 찾아보고여주고 있어요. 그러던 중 권오길 박사님이 쓴 책이있다기에 후다닥 읽어보았네요. 저는 아이에게 책을 접해주기전에 어떤 내용인지 한번 훌터보고 함께 읽는데 어른인 제가 읽어도 정말 술술 읽어간다고 표현해야할까요 몸에 대해 어려운 내용일 수 있는데 이 책은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읽혀져서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궁금해할때 상식으로 알려주어도 좋겠다! 이거사! 유레카! 라고 외치게 되었답니다. 책은 2권으로 우리몸의 세포부터 생명, 탄생, 성장까지 인체에 모든것을 아우르며 필요한 과학상식을 높여주고 있어요. 꼭 여상을 보는 듯한 재미있음이여서 초등학교 5학년 부터 이책을 접하는 것도 충분히 좋을 것 같아요.
저희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이책을 토대록 제가 쉽게 설명하며 읽어주었어요 ,제가 먼저 읽고아서 설명해주다보니 아이들에게 설명할때 어찌나 편하던지 ! 저도 읽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제가 몰랐던 상과 지식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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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오길 박사님은 생명 탐구에 힘써오신 생물학자시며 이미 다양한 책으로 출간하여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워요 우리 몸속은 너무 바빠 책은 우리 몸에 대하여 몸속 기관들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알게되고 몸을 건강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어요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알아야하는 내용으로 중학교 과학교과로도 연계되어요 책은 2권으로 우리몸과 세포부터 생명의 탄생과 성장까지 자세하게 폭넓은 과학상식을 배울 수 있어요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자료를 통해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해주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사람의 몸에 100조개나 되는 세포로 이루어졌다고 하니 어마어마해요 벌써부터 우리몸에 관한 관심과 호기심이 생겨나지요 사람마다 피부색깔이 왜 다른지 우리몸을 보호해주는 피부역할을 알아봅니다 사람 몸의 구조를 건물과 비슷하다는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우리몸에 뼈와 근육이 건물의 철근과 벽,바닥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몸에 뼈가 모두 206개가 있다고 하니 숫자에 또 놀랄 수 밖에 없네요 콩닥콩닥 일정하게 뛰고 있는 심장을 그림으로 만나보니 더 이해하기 좋아요 셔츠를 입었을때 위에서 세번째 단추 자리 왼쪽에 심장이 있어요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면 혈관이 더 길어 심장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몸무게를 줄여 심장의 부담을 덜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요 앞으로 체중관리를 하여 건강하게 몸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명의 탄생과 성장은 아이의 성교육까지 함께되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인체의 신비에 놀라워요 모든 기관이 연결되어 있고 바쁘게 몸의 기관이 움직인다는 인체이야기 너무 재밌게 배울 수 있어 좋아요 궁금할땐 뒷부분 찾아보기 코너에서 빠르게 찾아볼 수 있어요 인체에 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정확한정보와 그림으로 설명해주어 어린이를 위한 친절한 과학교과서에요 초등과학과 연계되어 초등학생 추천도서로 함께 하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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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권오길 박사님의 책을 만나게 된다. 과학 분야에 별 관심없던 내가 박사님의 책을 읽고 매료되었다면 과장일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물학자인 권오길 박사님은 들려 주시는 이야기마다 핵심만을 일러 주시기에 지루할 새가 없다.늘 흥미진진하다.
나는 전에도 권오길 박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대 예술가란 어려운 것을 쉽게 보여주는 사람이다.' 내가 그런 생각을 하며 읽은 책은 박사님이 식물에 대해 쓰신 책으로 제목은 <씨앗에서 숲까지 식물의 마법 여행> 이다.지금보니 그 책도 <권오길 박사님의 생명일기>란다.박사님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쓰신 책인데 나는 요점만 이해하기 쉬워서 참 좋았다.
이 책은 박사님이 인체에 대하여 쓰신 책 중 1권이다. 세포, 피부, 눈코입귀,뼈와 근육, 피와 혈관에 대하여 나와 있다. 2권은 뇌와 신경, 간과 쓸개,허파,신장과 방광,위,소장, 방광,생명의 탄생과 성장에 대하여 나와 있다. 1권은 우리몸의 겉모습에 대하여 주로 다루었다면, 2권은 내장기관을 주로 다루었다.
책의 앞부분에 세포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사람은 세균이나 단세포로 된 가장 아래 단계의 원생생물에서 시작해 몇 십억 년 동안 진화를 거쳐 태어난 생물입니다. P 20> 지난번에 읽은 <진화가 뭐예요?> 책에도 이렇게 분명하게는 나오지 않았다.
피부편에는 머리카락에 대한 얘기도 나왔다. 사람이 자기몸 가운데 머리카락을 만지고 가꾸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쓴다고 했다.머리카락으로 건강상태를 알아볼 수도 있는데 푸석푸석하고 기름기가 없으면 어딘가 좋지 않다는 증거라고 했다.
<손톱판이 손가락 끝을 받쳐 주지 않으면 물건을 잡거나 쥐기 힘듭니다. 또 발톱이 없다면 잘 걷지 못할 것입니다. P 47>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어머, 그렇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다.막연히 손톱 발톱도 다중요하다고는 생각했는데 구체적으로는 몰랐던 것이다.
과학적인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동화책처럼 재미있게 읽었다. 어금니 하나가 무려 50Kg 정도의 무게를 지탱한다는 얘기는 정말 놀라웠다. 뱀이나 지네의 침에 독이 있다고 들었는데 사람의 침에도 독이 있다고 한다. 사람의 침 한 방에 독한 지네도 맥을 못춘다고 하는데, 처음 알았다.침속의 '라이소자임'이라는 물질이 세균을 죽이므로 침은 천연 연고라고 할 수 있단다.
<사막 지역이나 몹시추운 지방에서 오래 살아온 사람들은 자연히 메마르고 차가운 공기가 폐까지 들어가지못하도록 콧등이 높고 긴 코주부가 됩니다. P 71> 이런게 바로 환경에 따라 인체가 진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책에서 눈동자와 홍채에 대한 글을 읽고 나는 지금껏 홍채를 눈동자로 착각하고 살았다는 걸 깨달았다. 어이없기도 하고 좀 부끄럽기도 하다. 이 책에서 처음 알게된 게 몇 가지있는데 그중의 한가지가 바로 교감신경에 대한 것이다.
<교감신경은 모든 내장을 긴장시켜 쉽게 망가지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건강해지고 싶다면 늘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세요. P 102>그렇구나. 나는 부지런한 편인데 다시말하면 성격이 급한편이다. 앞으로는 건강을 생각해서 느긋한 마음을 지니도록 해야겠다.
이 책에서 인체에 대한 내용만 알게 된 것이 아니다. <손톱은 슬플 때 마다 돋고 발톱은 기쁠 때 마다 돋는다.>는 말에 대하여 살아가는데 기쁜 일보다 슬픈 일이 더 많다는 뜻을 담고 있다 는 설명 이 이어졌다.그뿐 아니다. <단단한것이 먼저 없어지고 부드러운 것이 오래 남는 법이다. 천하의 이치가 다 이안에 있느니라.>라는 어떤 노스님의 말씀도 나왔다.여기에 부드러운 것이 딱딱한 것보다 질기고, 남을 이기는 것보다 오히려 지는데 더 큰 용기가 필요한 법이라는 말씀이 이어졌다.
인체에 대한 핵심적인 설명도 좋았고, 두가지 말씀도 좋았다. 평범하다면 평범하고 이미 웬만큼 알고 있는 것이지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책에서 그렇게 심오한 귀한 말씀을 만나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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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새로운 과목인 과학을 공부하게 된 아이, 그 덕분에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생기고 과학에 관한 책들을 찾아서 읽는 편이다, 우리 몸속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만나게 된 책, 2권짜리로 된 책의 1권을 먼저 만났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물학자라는 저자는 우리 몸속에 대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바빠! 바빠! 우리 몸속은 너무 바빠! 1권에서는 우리 몸과 세포, 피부, 눈, 코, 입, 귀, 뼈와 근육, 피와 혈관 등에 대한 것들을 알려주고 2권에서는 뇌와 신경, 간, 쓸개, 허파, 신장과 방광, 위, 소장, 대장, 생명의 탄생등에 대한 것들을 알려준다. 두권의 책으로 우리 몸이 어떻게 되어 있고 어떤 일들을 할수있는지 재미있게 알수 있는 책이다.
우리의 대뇌는 기억을 담는 그릇이고 사람에게는 천억개의 뇌세포가 있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하루에 50만개의 뇌세포가 사라진다는 것을 듣고는 아이가 너무 놀라며 엄마가 조금 더 나이가 들면 나를 잊어버리게 되는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아이가 너무 귀여웠다. 이렇듯 우리 몸에 대해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설명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배울수 있었고 덕분에 아이도, 나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조금 더 많은 지식을 알수가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아이들이 궁금해하지만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고민하고 있던 부분인 생명의 탄생에 대한 것을 책을 통해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서 수정되는 과정까지 알려줘서 아이도 궁금증을 풀수 있고 나도 제대로 알려줄수 있어서 이 책을 읽게 된것이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과학이라는 과목을 공부하면서 몰랐던 많은 부분들을 알아가겠지만 이책처럼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을 또 만날수 있으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과 아이와 이책을 다시 한번 더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