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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책만 사는 나에게, 동네 당구장 친구가 한 번 읽어보라고 해서 두 권이나 샀다. 당구장 사장도 우리 말 듣고 관심을 갖길래 줄라고. '각도'라는 말에 혹 했지만, 당구 책이 아닌줄은 표지를 보자마자 알았다.
당구에서 각도는 너무 중요하다. 머릿속에 그린 그림대로 공이 가게 하려면 진짜 각도를 잘 잡아야 한다. 조금만 어긋나도 공은 엉뚱한 데로 가버린다. 삑싸리도 난다. 돈을 잃는다. 비록 게임비라도 잃으면 기분 나쁘다.
생각의 각도라는 게 이런 거구나 이해가 갔다. 글이 가득 찬 책이 아니어서 읽기 쉽다. 군데군데 펼쳐두고 읽고 있는데 어떤 내용은 꼴도 보기 싫은 친구 놈이 생각나고, 어떤 내용은 예전에 나를 정말 잘 챙겨준 선배가 생각났다. 반성도 좀 하게 됐다. 생각의 각도를 바꾸면 인생이 엉뚱한 곳으로 가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인생에서 삑사리 난 적도 많았는데, 생각의 각도를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이런 생각도 들었다. 다 해볼 자신은 없지만, 몇 가지는 꼭 실천해보고 싶은 게 있다. 특히 '생각 뒤집기' 서비스업인 나에게 필요한 내용이다. '짜증나는 아줌마' 고객을 '내가 월급받게 도와주는 말이 조금 많으신 아줌마' 정도로 바꿔볼까 한다. 그럼 좀 대응이 쉬울 것 같다. ^^
당구장 사장한테 책준 보답으로 서비스 후하게 받을 정도의 책인 듯하다. 이 책 보라고 해준 당구장 친구한테는 커피 한 잔 사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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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인 기업을 시작하면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생기는 감정의 기복이라는게 생겼는데 그런 감정들을 잘 정리해준 고마운 책이네요~ 한줄한줄 읽어가면서 누군가가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쓰다듬어주는 푸근한 마음이 들었어요. 살면서 실수도 하고 생각의 오류에도 빠지는 완벽하지 않은 나의 모습들을 생각의 전환을 통해 위로해주고 괜찮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라는 응원이 한가득이네요. 한번 다 읽고 나서도 마음이 허 할때 아무 곳이나 탁 피고 읽어도 또 술술 읽혀지는 책 짜임도 좋아요. 긴 스토리로 되어있는 책은 한번 읽으면 잘 안읽어 지는데 생각의 각도는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칠때 두고두고 읽으면서 마음을 다져야 겠어요. 이런 좋은 책을 읽게 되어 2021년 한해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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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각도 리뷰
이 책을 읽고 나서 마음의 평안이 찾아왔다 내가 자주 분노했던 포인트 참지 못했던 포인트들이 단 1도만 다르게 생각해도 달라진다는 것을 생각과 감정사이에 내가 판단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
생각의 각도에 따라서 나 자신을 칭찬해줄수도 내 아이를 칭찬해줄수도 내 배우자를 칭찬해줄수도 있는건데 우리는 그걸 몰라서 지금까지 분노하고 휘둘리며 살아왔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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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각도"의 책을 보자마자 구매하고 싶었다. 책의 목차는 보기 편리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고,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내용과 글귀가 많이 담겨 있어서 나 자신을 되돌아 보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나에게 크게 와닿았던 메시지는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이다. 이 메세지를 잘 기억해서 생각의 각도를 바꾸며, 나 자신을 사랑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되도록 다짐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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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이런저런 사유들로 많은 사람들의 정신적인 피로도와 우울감이 늘어나고있는 요즘인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피로도와 우울감은 많은 생각을 동반하게 되는데 밝은 생각들보다는 현 상황에 대한 후회 비판 비난과 같은 부정적인 조각들로 채워지기 쉬운 것 같다. 이 책의 좋은점을 짤막히 정리해보자면, -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차례 읽기보다는 목차를 보고 나의 오늘에 필요한 내용을 자유로이 골라서 읽을 수 있다. - 익히 알려진 바와같이 이민규 박사님의 책은 전문적인 심리학 용어와 개념들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마음이 지치고 버거울 때 두고두고 꺼내어 읽을수있는 그런 책이며 수많은 좋은 문구들을 내 주변에 적어두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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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있어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1부 타인과의 관계를 살아가는 2부 세상과 살아가는 3부 너무 좋은 이야기가 많지만 하나씩만 적어볼께요.
배움과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대요. 배우려면 우선 내가 모른다는 사실부터 인지해야 '배움'을 실천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는 몰라서 혹은 누구때문에 그냥 그렇게 살았을 지도 몰라요. 그건 내 탓이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이글을 보셨죠? 이 글을 보고도 배움과 노력이 없다면 그건 내 탓이라고 합니다. 내 삶은 내가 선택할 수 있어야해요. 성장형 마인드를 가지고 성장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겠어요.
끌리는 사람의 대화비결 1:2:3 법칙
2: 2분 이상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3: 적어도 세 번은 진심을 담아 공감하는 리액션을 하라.
'때문에"는 원망을 만들고, '덕분에'는 감사를 낳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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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란 말이 있는데.. 뭐 틀린말은 아니다. 헌데 경박단소한 시대에 방향성만 찾다가는 좋은 시절 다보내고 후회로 점철된 삶을 살수도 있다. 어느덧 60을 바라보는 나이가되니, 가장 좋은 것은, 방향을 찾은 이후에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민규 교수님의 전작은 모두 구매해서 반복해서 읽고 있는데, 이 책의 내용은 전작에 비해 다소 아쉬웠다. 본인의 인생을 총정리하는 관점에서 서술된 내용들이 아닌가도 싶은데.... 책에서 예시로 서슬된 여러 사례들도 대부분 진부화된 내용들이 많아서, 더욱더 그러했다. 사실 현실에서는 과거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마이크 타이슨이 말했듯이 결국 생각보다는 감정과 행동이 앞서는게 사람이고, 일종의 천성과 사회문화, 환경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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