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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How to Become a Tyrant (하우 투 비컴 어 타이런트) 제목만 보면 자기계발서 같다. 성공학 코스처럼 들린다. “하루 10분, 당신도 독재자.” 인간은 자극적인 제목에 약하다. 하지만 이 작품은 風刺(풍자) 형식을 빌린 歷史 다큐멘터리다. 히틀러, 스탈린, 이디 아민 같은 독재자들의 사례를 통해 權力獲得(권력획득)과 權力維持(권력유지)의 공통 공식을 분석한다. 구조적 공식
놀랍게도 이 과정은 대단히 “체계적”이다. 우연한 광기가 아니라, 계산된 전략이다. 독재는 폭발이 아니라 누적이다. 조금씩 정상 범위를 밀어내는 과정, 이른바 規範의 이동이다. 이 시리즈의 장점은 무겁기만 하지 않다는 점이다. 애니메이션과 아이러니한 설명 방식을 사용해 접근성을 높인다. 그러나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民主主義(민주주의)는 자동 유지 장치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