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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 내용보기
표지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봄향기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 . 세상에는 세월의 흔적이 짙게 배어서 혹은 망가져서 또는 쓸모없다고 여겨져서 버려지는 물건이 많습니다. .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의 첫 문장! 의류수거함에 버려진 곰인형 누군가에게는 쓸모 없이 버려진 물건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야하는 소중한 추억까지~ .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이 그런 흔적들을 가져간다. . 더럽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 내용보기

표지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봄향기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
.
세상에는
세월의 흔적이 짙게 배어서
혹은 망가져서
또는 쓸모없다고 여겨져서
버려지는 물건이 많습니다.
.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의 첫 문장!
의류수거함에 버려진 곰인형
누군가에게는 쓸모 없이 버려진 물건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야하는
소중한 추억까지~
.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이
그런 흔적들을 가져간다.
.
더럽고 냄새나고 불쾌했던 어둠
가끔 몸도 다치고 마음도 다칩니다.
몸이 다칠때 보다 마음이 다칠때 더 아픕니다.
.
.
.
따뜻한 그림과
시같은 글이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림책
보는 내내 그분들의 소중함을 알 수 있었다.
7살 딸아이가 보기 어려워 할 줄 알았는데
같이 보면서 이 분들때문에 우리 거리가 깨끗하고 이쁘다며,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고 이야기 해주는 딸.
.
청소노동자들을 우리가 무시하거나 냄새난다고 피하기만 했다. 이 그림책을 보고 그분들의 노고를 알 수 있었다. 이 봄에 너무 따뜻한 그림책을 만난거 같다.

 

p******7 202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 내용보기
'아침이 왔습니다. 더럽고, 냄새나고, 불쾌했던 어둠은 우리가 모두 가져갑니다.' 아침이 오기 전 우리에게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온갖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더운 한여름에도 일을 멈추지 않아요. 가끔은 몸이 다치는 경우도 있지만 마음을 다치는 경우가 더 많지요. 떨어지지 않는 냄새로 다른 이가 불편하지는 않는지 늘
"어둠을 치우는 사람들" 내용보기




 

 

'아침이 왔습니다.
더럽고, 냄새나고, 불쾌했던 어둠은
우리가 모두 가져갑니다.'


아침이 오기 전 우리에게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온갖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더운 한여름에도 일을 멈추지 않아요.
가끔은 몸이 다치는 경우도 있지만
마음을 다치는 경우가 더 많지요.
떨어지지 않는 냄새로 다른 이가
불편하지는 않는지 늘 걱정이고요.


하지만 우리는 그 고마움을
늘 잊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깨끗하고 상쾌한 아침을
선사하기 위해 고단한 밤을 보내는 사람들
바로 청소 노동자들이에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노력을 하는
청소 노동자들의 고마움과 수고를
아이들에게 알려 줄 수 있는
정말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사실 이른 새벽에 일을 시작하는
청소 노동자분들이기에
아이들이 본 적이 거의 없어서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쓰레기는 누가 치우는지 잘 모르고 있었어요.
이번 독서를 통해 청소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었답니다.
지나가다 청소 노동자분이 보이면 꼭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는 둘째였어요.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 하나하나가
가슴속에 쏘~옥 들어오는 그림책이었답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