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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수록 미리 읽어두면 훨씬 좋은 책! [서평]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아이가 어릴수록 미리 읽어두면 훨씬 좋은 책! [서평]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내용보기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전평국 지음 / 롱테일북스 출판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는 제목은 굉장히 자극적이지만 알고 보면 근본을 강조하는 선배 부모의 양육 조언이 가득 담긴 책입니다. 사실 그래서 저는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특별하지 않아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정말 쉽지 않고 뿌리부터 튼튼한 아이로 키우는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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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전평국 지음 / 롱테일북스 출판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제목은 굉장히 자극적이지만

알고 보면 근본을 강조하는

선배 부모의 양육 조언이 가득 담긴 책입니다.

사실 그래서 저는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특별하지 않아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정말 쉽지 않고

뿌리부터 튼튼한 아이로 키우는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어 취하는 만큼

얻어갈 바가 큰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 중학교 교사를 거쳐

한국교원대 명예 교수로 활동 중인

전평국 교수님이신데요.

따님이 MIT 공대를 들어간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라고 합니다.

바로 그 딸을 어떻게 키워냈는지를 중심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특히 수학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조언과 실천 방법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첫 번째 장의 주제는 조기 교육 대신 인성 교육입니다.

저자의 따님이 어떤 과정을 거쳐

미국 유학길에 오르게 됐는지가

가장 먼저 소개되는데요.

MIT 공대 합격이 물론 대단하긴 하지만

저는 그보다 따님이 국내 중학교를 다니다가

부모님을 설득해 미국 공립고등학교를 거쳐

사립 고등학교로 옮겨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니기까지의 전 과정 자체에서 드러나는

따님의 단단하고 진취적인 성격 자체가

~~~~! 더 많이 부러웠습니다.

이런 성격이면 MIT 공대에 들어가지 못했더라도

뭐가 돼도 됐을 아이구나! 저절로 그런 생각이 들 만큼

정말이지 당차고, 야무진 모습에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감탄에 감탄을 쏟아냈는데요.

아마 여러분도 읽어보시면

아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열이면 열 모두 내 아이도 이런 아이로 자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실 겁니다.

그럼 우리 아이를 이렇게

야무지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그에 대해서도 다양한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챕터 사이 사이에 등장하는

실천 정보라는 코너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조언을 해주고 있는데요.

자립심 강한 아이로 기르려면

부모부터 두려움을 극복하라라는 조언은

특히 저에게 많이 와 닿는 조언이었습니다.

자매를 키운다는 이유로

너무 엄마가 노심초사 위험요소를 차단해주는데만

급급한 채 아이들을 키운 게 아닌가!

그런 아이들이 어느 날 갑자기

용기백배해서 뭐든 혼자서,

뭐든 스스로 하려는 의지를 키울 수 있겠는가

스스로 자문하며 많은 반성을 하게 됐답니다.

두 번째 장의 제목은

습관과 태도가 불러오는 큰 차이입니다.

가장 먼저 강조되는 내용은

바로 집중력과 끈기에 관한 내용인데요.

바쁜 워킹맘이라는 이유로

아이가 할 수 있다고 하는 것들도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일일이 엄마가 다 챙겨주곤 했던

지난 날들을 깊이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주 작은 것들에서부터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얻고,

그 힘들이 쌓여 저력이 되게 해주려면

아무래도 엄마부터 인내심과 끈기를

시급히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또 하나, ‘배우려는 욕구가 넘치는

아이로 키우는 나만의 비법또한 기억에 남는데요.

저자가 말하는 비법을 간단히 요약하면

너무 덥석 덥석 부모가 나서서 쉽게, 쉽게

떠먹여주지 말라는 걸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현명하게 잘 이끌어내고,

하고싶다는 말을 아이가 먼저 꺼내더라도

그 마음이 차곡차곡 쌓일 때까지

뜸을 들였다가 시작하되, 한 번 시작하면

어느 정도는 꾸준히 유지하도록 하라는 거죠.

이 부분은 사실 의도한 건 아니나,

엄마가 바빴던 터라 아이가 뭘 배우고 싶다는 말을

수없이 반복해야만 겨우 짬을 내

이것저것 알아보고 했던 엄마인데요.

 

저희 아이들이 전반적으로 워낙 하고잽이 스타일이고

웬만하면 한 번 뭘 배우기 시작하면 꾸준히 해내는 편인 게

이렇게 부득이하게 바쁜 엄마였던 게

오히려 도움이 됐던 건가 하는

위안을 좀 얻기도 했답니다.

 

저는 어려서 좀 풍족하게 자란 편이고,

신랑은 반대로 조금 어렵게 자란 편인데요.

근데 신기하게도 두 사람의 교육관이 상당히 비슷합니다.

차고 넘치게 키우지 않겠다는 건데요.

저는 차고 넘치게 커보니

그렇게 큰 저의 단점이 뭔지 너무 잘 알아서,

아이들 아빠는 부족하게 컸기에

가질 수 있었던 장점이 뭔지 알기에

저희는 아이들에게 늘 다소 모자란 듯

애타하게 키우는 편인데요.

전평국 교수님의 책을 읽으니

역시 그 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돼 조금은 안심이 되더라고요.

리고 마지막 장은

수학적 사고력만이 수학 잘하는 길이 제목인데요.

이 책 제목에 가장 부합하는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무슨 문제집을 풀고, 언제 선행을 하고,

언제 어떤 학원을 보내라! 같은 조언은 하나도 없습니다. ;;

 

오히려 그런 문제집이나 학원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에게 수학적 사고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는지를

구체적 방법들을 제시하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수학 교육이란 말에

전혀 동요하지 않을 확률이 높은 ;;

영아기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이

먼저 보시고 일찍부터 실천하면 좋을

방법들이 정말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그림책보다 더 재미있는 지도책 보기

내용을 읽고 정말 신선하기도 했고,

꼭 한 번 따라서 실천해봐야겠단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됐답니다.

 

이 단원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은

거창한 준비물이 필요하거나

대단한 교구를 사야하는 방법은 하나도 없습니다.

대부분 어느 가정에나 있을 법한

일상도구들을 가지고 아이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자극하고 향상시켜줄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다만, 귀찮습니다! 번거롭고요!

그래서 더욱 누구에게나 알려줘도,

누구나 실천해 결실을 맺긴 어려운 거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는데요.

저희 아이가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그런지

책의 마지막에서 강조하는 내용,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도 무척 와 닿았는데요.

 

저희 아이도 물론, 문제집도 풀고

선행도 하고 할 건 웬만큼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이렇게 오히려 적당히 하는 집들의 경우

더 많은 자극이 주어질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빠르게 치고 나가는 아이들과

잘만 하면, 좀만 더 하면 어깨를 나란히 하고

혹은 가시적 성과를 지금 당장 내놓는 일을

해볼 수도 있을 것만 같으니 말이죠.

천만다행히, 교직에 20여년 몸담고 있는

아이들 아빠가 중간에서 계속

저의 쓸데없는 욕심과 팔랑귀를

제어해주기에 제가 아이들을

그나마 덜 괴롭히는 거라는 걸 솔직히 인정합니다. ;;

 

그래서 저희 집엔 브레이크 하나는 확실히 있으므로

아이들에게 수학 문제집을 내밀기 전에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에서 알려준

다양한 생활 속 실천 방법들을

최대한 직접 실천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지도책을 보고 여정을 짜고,

아이들 키를 잴 때도 다양한 방법으로 재보고,

우유를 부어줄 때도 다양한 컵에 부어줘 보고 등등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번거롭고 귀찮은 건 확실한!

하지만 훨씬 튼튼한 뿌리를 키워줄

생활 속 수학적 사고력을 훈련시킬 방법들을

하나씩 시도해 나가 보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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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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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에서 출간된 우리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제목이 우리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라서 너무 궁금했었던 책이었다아마 다른 누군가 봐도 한번쯤은 보고 싶어 했을 책이었을것이다^^차례는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져 있어요조기 교육 대신 인성 교육습관과 태도가 불러오는 큰 차이수학적 사고력만이 수학 잘하는 길전반에는 저자인 전평국 교수님의 따님의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요딸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 내용보기

롱테일북스에서 출간된

우리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제목이 우리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라서

너무 궁금했었던 책이었다

아마 다른 누군가 봐도 한번쯤은 보고 싶어 했을 책이었을것이다^^



차례는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져 있어요

조기 교육 대신 인성 교육

습관과 태도가 불러오는 큰 차이

수학적 사고력만이 수학 잘하는 길



전반에는 저자인 전평국 교수님의 따님의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딸아이를 어떻게 키웠는지

어떤 방식으로 부모로서 대해줬는지등에 대해서

세세하게 나와 있엉?

아무래도 경험담이니 사실적이라서

더 가슴에 와닿았답니다

따님이 또래의 다른 아이들보다 확연히 남다르긴 한것 같았어요

생각하는것 , 행동하는 것들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조기 교육 대신 인성 교육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길은 의지와 노력에 있다

혼자서 미국 유학길을 개척한 따님의 활약상을

멋지게 그려주셨는데요

자립심도 강하고 새로운 도전에도 스스럼없이

잘 해나갈수 있게 지켜봐줘야 하더라구요

아이의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 하지 말고

자립심있게 강하게 클수 있도록 지지해줘야 할것 같아요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거듭된 성공이 아니라

실패를 극복한 경험이라고 합니다!

실패를 경험한 사람은 성공만 거듭해온 사람과는 달리 쉽사리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으며 성공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안다고 해요

실패를 너무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는 거지요



아이와 대화할때는 이기려하지 말고 이해하는게 우선이라고 해요

부모입장에선 일단은 아이를 이기려는 성향이 있잖아요

아이와의 친밀감을 유지하고 아이의 관심사에도 이야기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




두번째 습관과 태도가 불러오는 큰 차이

아이의 저력은 집중력과 끈기라고 해요


혼자서 잘 노는 아이 방해하지 마라고 하는데요

저자의 말처럼 그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혹시 잘못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은건 당연하다고 해요

아이를 조금 더 믿고 지켜봐줘야 할것 같아요



흥미로워하고 능력에 맞는 과제부터 줘라

아이가 일단 좋아하고 잘하는 일부터 시작해라고 합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맛보는게 우선이라고 해요

그런 다음 점차 덜 좋아하고 익숙하지 않은 일들에 도전하도록 격려한다고 해요



그리고 집안 환경은 차분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줘라고 해요

집이 어수선하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해요

적당히 정돈해주고 티비등의 소음을 없애주고

부모님들도 독서 뜨개질등 정적인 활동에 몰두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 좋다고 합니다



저도 이런식으로 해나갈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좀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것 같아요



초등 1학년때 잡아준 생활습관

늦어도 초등 1학년때까지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잡아주어야 한다고 해요

부모가 잘 잡아주어야 아이가 잘 할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자유시간도 꼭 주어야 한다고 해요.

잠을 줄이는게 아니라 깨어 있는 시간에

어떻게 효율적으로 잘 보낼수 있는지를 활용을 잘해야 한다고 해요




일과에 공부 시간을 자연스레 안배하라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주려면 일과를 정해 규칙적으로 따르게 하고 공부시간을 적절히 안배해주는게 좋다고 해요 공부시간은 무리하게 길게 잡지 않고

자유시간도 주어야 한다고 해요



또한 감탄했던 부분은 아이가 무언가를 배울려고 할때

무턱대고 학원을 보내지 않고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길수 있게 전시회를 간다든지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길수 있게 한다음 배울수 있게 해주었다고 해요


정말 멋진 부모님 같았어요^^

그렇게 동기부여를 하는게 중요한것 같았어요






3장에서는

수학적 사고력만이 수학 잘하는 길

수학을 잘하게 할려면

생각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해요

일단 문제를 해결하는 쾌감을 맛보여주어야 하고

충분히 생각 ,사색할 시간을 주어야 할것 같아요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기르려면 부모가 지나친 간섭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해요

스스로 요령을 깨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지요

제가 지나치게 아이에게 간섭을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씩 자립심이 생기게 연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수학적 사고력운 키우기 위해

블록을 가지고 놀고

일상에서 볼수 있는 것들로 수학적사고를 하게 하는데요

힘든 시계보기부터 분수의 개념등등 힘들게 가르쳐야

할 것들을 일상에서 재미있게 가르칠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시켜준답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예습이 아니라 복습이 더 중요하다고 해요

부록으로 수학 영재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열가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

수학적 사고력

의사를 표현하는 능력

실패를 극복하는 힘

배우려는 욕구

폭넓은 직접경험

바른 생활 습관

끈기와 집중력

자립심

마음껏 놀기


내아이에 대한 믿음만 있으면 누구도 실천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해요

책을 읽어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조금씩 실천해가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롱테일북스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



s****3 2021.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우리아이 수학영재 만들기_전평국
"[서평] 우리아이 수학영재 만들기_전평국" 내용보기
학령기에 접어든 아이를 보면서 집에서 조금씩이라도 수학을 가르켜 보고 싶었다. 주입식 연산으로 학창시절을 보냈던 나는 사실 수학에 별 관심도 재능도 없었다. 중고등학교때 연산이 아닌 수학을 하며 느꼈던 재미와 답을 찾을때의 희열을 생각하며 나는 내 아이도 이런 재미를 일찍부터 느끼길 바랐다. 수학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연산을 사다가 가르치면서
"[서평] 우리아이 수학영재 만들기_전평국" 내용보기

학령기에 접어든 아이를 보면서 집에서 조금씩이라도 수학을 가르켜 보고 싶었다.

주입식 연산으로 학창시절을 보냈던 나는 사실 수학에 별 관심도 재능도 없었다.

중고등학교때 연산이 아닌 수학을 하며 느꼈던 재미와 답을 찾을때의 희열을 생각하며

나는 내 아이도 이런 재미를 일찍부터 느끼길 바랐다.

수학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연산을 사다가 가르치면서

요즘 아이들이 배우는 수학은 굉장히 다양한 접근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빽빽이 종이에 연산 문제를 수백 문제 풀어대며 자랐던 나는 이런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다소 낯설었다. 그러다 보니 아이를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다.

작가는 수학 선생님이자 수학교육의 학자이고,

나처럼 아이를 키우는 부모였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때는 아이 교육에 대한 기발한 방법들이 수록되어있을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읽게 되었다.

하지만 책은 특별한 테크닉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수학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기술하고 있었다.

한참 덧셈과 뺄셈을 하고 있는 큰 아이와 달리 둘째는 아직 어려 수세기를 하고 있는데, 큰 아이와 달리 수세기도 느리고, 직접 숫자를 쓰는 것도 전혀 안되다 보니 조금은 초초했던 거 같다.

그래서 큰 아이 연산을 가르키며 둘째에게도 숫자를 가르치게 되었는데, 나의 교육법은 오히려 아이에게 수에 대한 관심을 줄어들게 하는 방법이었던 거 같다. 큰 아이는 큰 아이대로 반복적인 연산 문제에 질려하는 게 눈에 보였다.

실제로 아이 양육에 함께 참여하고 아이가 스스로 학습하여 MIT에 들어가게 된 작가의 교육법을 보면, 흥미는 유발하되 결과를 가르쳐 주지 않는 방법으로 교육시켰다고한다.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해 주고 스스로 문제 풀이법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아이를 키운 것이다. 내가 바랐던 교육의 기본 틀이 바로 이런 것이었는데, 대부분의 부모가 그러하듯, 나 또한 아이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관대함이나 인내심이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처음 수학에 관심을 보인 것 만으로 이때다 싶어 너무 많은 것을 너무 빨리 알려주고 싶어했다. 그 방법이 아이에게는 독이 되는지도 모르고 말이다.

작가가 강조하는 것은, 아이의 호기심이 그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유지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는 것이었다. 단순히 몇문제 맞추고 틀리고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자며 다짐을 하게 된다.

재미를 느끼게 되면, 그게 무엇이든 아무리 어린 아이라 할지라도 인내와 끈기를 가지게 된다.

부모는 아이의 재미를 위해 다양한 각도로 자극을 해주기만 할뿐

그 이후 이끌어 가는 것은 아이의 몫이다.

n*******6 2021.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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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선생님이자 교수인 저자가 본인의 딸을 MIT로 보내기 까지의 이야기. 제목은 수학 영재이지만 단지 수학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좋은 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취미 활동도 즐기는 멋진 인재로 아이 키우기에 관한 이야기가 더 맞을 것 같다. 이 책 제목만 보고 요즘 많은 한국 부모들이 하고 있는 선행 학습이나 사교육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기대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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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선생님이자 교수인 저자가 본인의 딸을 MIT로 보내기 까지의 이야기. 제목은 수학 영재이지만 단지 수학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좋은 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취미 활동도 즐기는 멋진 인재로 아이 키우기에 관한 이야기가 더 맞을 것 같다. 이 책 제목만 보고 요즘 많은 한국 부모들이 하고 있는 선행 학습이나 사교육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기대를 한다면 정반대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다.

이 책의 절반 정도는 아이의 인성에 대한 이야기이고 나머지 절반이 수학 교육에 관한 부분이다. 인성 부분 내용을 읽어가다 보면 저자가 수학교수가 아닌 유아교육이나 심리 전공을 한 것을 한 것은 아닐까라는 착각을 할 정도로 깊이 있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자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아이의 도전을 응원해주고, 아이와 깊이 있는 대화를 하기 위해 전략을 세우고, 아이의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 부모가 끈기있게 기다려야 한다는 것 등. 그 동안 나의 육아 방식을 되돌아보며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모든것을 용납하는 부모가 아닌 적절한 훈육과 규칙을 통해 올바른 아이로 키워나가는 방식이 너무도 공감이 되었다.

수학 분야에 대한 부분에서도 저자의 교육법은 참으로 정통을 찌른다. 시계를 보는법을 알아갈 때나 같이 게임을 할 때 절대 전략을 직접적으로 알려주지 않는 것이다.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고 오랜시간 기다려서 결국 아이 스스로만의 전략을 만들게 한다는 것. 그동안 내가 알고 있는 방법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그것을 잘 습득하는 아이의 모습에 기뻐했던 나의 방식은 정말 바로 눈앞의 결과만을 위한 것이었다. 저자의 이러한 방법이 깊이 공감되는 이유는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문제들을 결국 스스로 실마리라 찾아가야 하는 것이고, 특히 요즘은 다른이와 다른 독창적인 생각을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이의 가장 좋은 장난감 중에 하나가 바로 블럭과 지도 였다는 점도 흥미롭다. 지도를 보고 아이 스스로 경로를 생각해보고 실제 그곳을 가보면서 공간감각을 키우게 하는 이러한 방법. 아이와 한 번 해봐야 겠다.

단순히 눈앞의 문제 하나의 해답을 찾기위해 애를 쓰는 요즘의 교육 방식. 저자의 기다림과 아이만의 독창성을 발굴하는 것에 기반한 교육방식은 학교에서 바꾸어 지기를 기다리지말고 집에서라도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모들이 따라해 보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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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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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올 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면서 학교생활과 공부습관을 어떻게 형성시킬 수 있을까 하는 많은 고민을 하고 특히 초등학교 1~2학년의 중점 과목인 국어, 수학을 어떻게 사고력을 키우면서 아이가 익힐 수 있을까라는 더욱 많은 고민이 되었는데 어렸을 때 제가 특출나게 공부를 잘 했던 것도 사고력을 키우는 방법을 제대로 습득한 것도 아니어서 그 방법이 너무 어렵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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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올 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면서 학교생활과 공부습관을 어떻게 형성시킬 수 있을까 하는 많은 고민을 하고 특히 초등학교 1~2학년의 중점 과목인 국어, 수학을 어떻게 사고력을 키우면서 아이가 익힐 수 있을까라는 더욱 많은 고민이 되었는데 어렸을 때 제가 특출나게 공부를 잘 했던 것도 사고력을 키우는 방법을 제대로 습득한 것도 아니어서 그 방법이 너무 어렵고 제게는 벅찬데 자녀를 MIT에 입학시켜 공학자 딸을 키워 낸 수학 교육자인 저자의 이 책을 통해 부모가 어떠한 방법과 어떠한 자세로 아이의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지 너무도 궁금하고 기대되어 이 책을 주목하였고 탐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 서두에는 제가 본 자녀교육서 어느 책에서나 강조하고 최근 인공지능시대에 더욱 주목하고 있는 조기 교육 대신 인성 교육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너무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알려주며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아이와의 관계의 상세한 디테일 부분까지 설명해 주어 상세한 부분과 상황별 대처 요령이 부족한 제가 아이에게 바로 적용하고 실행시킬 수 있게 도와 주어 너무도 많은 도움이 됐고 이런 좋은 방법을 알고 나서 역시 공부하고 배워야 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더욱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학습지나 사교육이 아닌 아이와 부모와의 교감을 통한 배움을 강조하며 실제로 어떻게 실천하고 노력해야 하는지 자세하고 구체적인 예와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고 알려주며 어려운 방법이 아닌 부모라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주어 부모가 항상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고 전략을 짜서 아이에게 적용한다면 사고력과 집중력, 끈기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인 수학적 사고력을 강조하시면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 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여러가지 방법과 저자만의 노하우를 알려주며 공학자의 딸로 키우면서 저자가 생각하고 적용했던 부분에 대해 상세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너무도 자세하게 알려 주는데 제가 이 방법들을 알고 나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고 지금까지 잘못 교육해 왔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고 조금은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실천하고자 노력하게 만들고 이 방법이 정말 의미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생각하고 사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못했고 뒤쳐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아이의 빠른 연산 능력과 정답만을 강조한 제 자신에게 부끄러웠고 지금 빨리 가는 것보다 천천히 가더라도 완벽하고 깊은 사고력을 통한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 수 있어 제게는 너무도 뜻깊고 소중한 시간 되었습니다. 아들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을 빨리 만났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고 유아를 둔 부모님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아이의 수학 공부, 이렇게 지도해 주자!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아이의 수학 공부, 이렇게 지도해 주자!" 내용보기
학창 시절 수학과목을 중도 탈락한, 일명 수포자로써 수학공부 방식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있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한참 후에야 손을 놓았던 수학 파트에 흥미가 생기면서, 수학의 쓰임을 알았더라면 그렇게 쉽게 중간에 놓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수학에 대한 뒤늦은 불씨를 당기는 것 같다.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라는 책 제목을 보았을 때, 기존의 주입식 정답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아이의 수학 공부, 이렇게 지도해 주자!" 내용보기

학창 시절 수학과목을 중도 탈락한, 일명 수포자로써 수학공부 방식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있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한참 후에야 손을 놓았던 수학 파트에 흥미가 생기면서, 수학의 쓰임을 알았더라면 그렇게 쉽게 중간에 놓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수학에 대한 뒤늦은 불씨를 당기는 것 같다.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라는 책 제목을 보았을 때, 기존의 주입식 정답 맞추기 수학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수학을 공부하는 동기를 충분히 받으면서 또 실생활에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입체적인 수학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이 책을 고르게 됐다.

 

 

 

책의 목차를 살펴 보면, 제일 먼저 나오는 단원이 '조기 교육 대신 인성 교육'이란 제목의 챕터이다.

만약 어떻게 하면 수학의 정답을 잘 맞출 수 있을까?를 기대했더라면 수학교육이 인성교육과 무슨 상관일지 의문을 자아내는 제목이다.   저자가 정답 맞추기 교육을 지향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눈치챌 수 있다.

두번째 단원은 '습관과 태도가 불러오는 큰 차이', 마지막으로는 '수학적 사고력만이 수학 잘하는 길'이다.

수학을 잘 하는 방법의 그 뿌리를 알려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먼저 첫번째와 두번째 단원은 학습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자립심이 학습과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 아이들이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의 성품의 문제가 학습을 잘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보통 성적과 인성을 별개로 두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최소 12년동안 학습을 하게 된다.

학습은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 달리기란 점을 생각할 때 어떤 습관과 태도로 학습하게 될 것인가는 당연히 학습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마지막 단원에서는 수학적 사고력을 언급한다.

숫제 세기와 같은 수학의 처음부터 소수개념, 공간 감각 등의 수준있는 수학과정까지, 각 과정의 학습이 어디에 중점이 있는지를 알려준다. 아이들 수학 지도를 할 때 각 파트에서 확실히 이해하고 숙달해야 할 포인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의 뒷부분에는  '수학 영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열가지'와 '연령별 수학적 환경 만들기'를 언급한다.

아이들 지도시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아이가 수학에 꾸준한 흥미를 갖고 잘 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을 전해준 좋은 책이다.

사실 어느 정도 여기저기서 주워 들었던 교육 철학들을 이 한권의 책이 잘 정리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느낀 바는, 이 책에 쓰인 수학을 잘하는 비결이 비단 수학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닌, 모든 과목에 있어서 적용된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조언한 것들을 잘 기억하여 아이들의 학습지도를 한다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의 전반적인 학습태도의 질적 향상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학습지도와 아이들 교육에 관심있으신 교육 관계자분들이나 모든 학부모님들께서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p*******5 202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전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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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을 위해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맘인데 그게 잘 안돼서 자책하면서 책과 유튜브를 찾아보면서 궁리를 하고 있다. 유대인의 하브루타, 생각 의자, 부모의 화를 다스리는 법,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법, 천재를 만드는 육아법, 놀이법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책을 읽었다.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이 책을 읽기 위해서 그동안 내가 그 노력을 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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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을 위해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맘인데 그게 잘 안돼서 자책하면서 책과 유튜브를 찾아보면서 궁리를 하고 있다. 유대인의 하브루타, 생각 의자, 부모의 화를 다스리는 법,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법, 천재를 만드는 육아법, 놀이법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책을 읽었다.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이 책을 읽기 위해서 그동안 내가 그 노력을 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벅찬 감동을 받았다. 정말 나만 알고 싶은 책이지만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모두 이 책대로 얼만큼 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정독했고 앞으로도 계속 옆에 두고 읽어 봐야겠다.

전평국 작가님의 책 내용 중 내가 몰랐던 부분은 수학적 환경 만들기. 즉 방법적인 측면이었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 못했지만 백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방법 말이다. 나이에 맞는 수학적 놀이와 숫자 개념, 보수 개념, 분수 개념, 시계 읽기 등등 어쩌면 한글을 어떻게 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신다. 수학교수이시기 전에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셨고, 또 아이를 양육하셨던 경험을 토대로 적절한 설명을 해 주신다. 가감할 필요도 없이 간명하게 말이다. 내가 따라 할 수도 없는 넘사벽 부모나 교육전문가들이 너무 많아서 힘든 시기에 만난 전평국 작가님의 책의 모든 방법을 따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모든 교육법이 그렇듯 부모에게도 꾸준함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법 유튜브에서 "모든 부모가 그렇듯이 첫 아기가 걸음마 할 때는 아이에 대한 기대치가 엄청나다가 한글을 공부해야 할 시기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교육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다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교육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지요"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는 지금 딱 한글교육 시기의 첫째 공룡 때문에 고민이다. 그동안 한글보다 수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수학 교구도 사서 같이 해보고 했는데 한글이건 수학이건 어느 것 하나 관심이 별로 없다. 엄마의 조급함을 알아서 그럴 수도 있겠고, 중요한 사실은 그동안의 나의 교육법의 많은 부분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겠다. 조금만 더 이 책을 더 빨리 알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이번에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이 책은 2006년 <국제적 우등생은 10살 전에 키워진다>를 개정하여 출판한 것인데, 롱테일 북스에서 다시 출판해 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이 책에서는 조기 교육 대신 인성 교육, 습관과 태도가 불러오는 큰 차이, 수학적 사고력만이 수학을 잘하는 길, 이렇게 크게 세 장으로 나누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설명하는데 수학 교육 방법론보다는 많은 부분 아는 내용이었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활용되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제라도 갈팡질팡했던 나의 마음을 잡아 아이와 잘 지내볼 수 있을 것 같고, 우리 아이들도 전평국 작가님 아이처럼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래본다.

느긋한 부모, 기다려 주는 부모가 끈기 있고 집중력 강한 아이를 만든다. 아이가 하는 일이 서툴고 답답해 보여도 참견하거나 가로채서는 안 된다. 제 스스로 무언가를 끝마치고 거기서 성취감을 느끼도록 묵묵히 기다리자.

뒤표지 중

i*****i 2021.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 만들어 주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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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책을 쓸 수 있다는건 그만큼 아이를 잘 키울 확률이 높다. 적어도 아이 하나쯤은 잘 키워야 이런 책도 낼 수 있다고 생각해본다. 초등학교, 중학교 교사를 했고 지금은 교수로 일하고 있다. MIT에서 공부하는 외동딸이 있다. 수학 선생님이면서 아이를 교육시킨 현실적인 이야기와 함께 수학뿐 아니라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어려워하는 부모들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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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책을 쓸 수 있다는건 그만큼 아이를 잘 키울 확률이 높다. 적어도 아이 하나쯤은 잘 키워야 이런 책도 낼 수 있다고 생각해본다. 초등학교, 중학교 교사를 했고 지금은 교수로 일하고 있다. MIT에서 공부하는 외동딸이 있다. 수학 선생님이면서 아이를 교육시킨 현실적인 이야기와 함께 수학뿐 아니라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어려워하는 부모들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나서 이제 보육이 아닌 진짜 교육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이에게 무조건 '공부해라'라고 한다면 처음에는 할지몰라도 결국은 공부는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이 더 커서 일찍 공부를 포기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늘 아이에게 어떻게 공부를 알려줘야 할지 생각해고 책을 읽어본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가 어린다면 공부를 시키기보다 인성을 먼저 키우라고 말한다. 나도 살면서 가장 중요한게 인성이라고 생각한다. 인성이 갖춰지지 않았다면 공부를 잘해도 소용없다. 결국 머리가 좋아도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살아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재주나 머리는 인성이 갖추어지면 부록처럼 따라온다고 하니 먼저 인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부모가 소신과 열의가 있다면 아이는 잘 자랄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호기심을 품고 질문을 떠올리게 하며 스스로 해결하도록 격려해주어 수학적 사고를 길러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자립심이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의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자, 아이가 원할때까지 기다려주자, 아이의 감정을 부모가 앞서 표현하지 말자. 아이가 다쳤을때 "괜찮아 많이 안다쳐어."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의 입장에서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대신 표현하는 것이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도 표현할 수 있도록 느리더라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가장 먼저다.

아이는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부모는 아이가 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든든한 전진기지가 되어주어야 한다. 또한 또래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준다, 아이의 자연스러운 감정(부정적인 감정도)억압하지 않는다. 집중력이 강하고 끈기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를 기다려준다. 만약 아이가 집중력이 부족하다면 부모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 혼자서 잘 노는 아이를 방해하지 말고, 흥미로워하고 능력에 맞는 과제부터 준다, 차분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준다.

아이의 생황습관이 바르고 규칙적이라는 것은 자기 통제력이 있고 시간운용을 잘한다는 것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기본 생활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우등생 중에 늦잠꾸러기가 없다, 불성실한 아이의 도움은 무시한다, 일과에 공부시간을 자연스레 안배한다.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큰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강압이나 권유가 아닌 스스로의 욕구로 배우게 해야 한다. 또한 뭔가 배우고 싶어도 배울 기회를 바로주지 않고 어렵게 얻도록 해야한다. 그래야 아이가 책임감을 갖고 배운다. 아이가 질문을 하면 되질문을 하며 아이의 생각을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수학에 관한 책이기 때문에 수학을 어떻게 알려줘야할지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무엇보다 아이가 입학전이나 저학년쯤이라면 연필과 종이를 쥐어주며 연산하는 것보다 일상에서 배우는 수학이 중요하다. 직접 수를 셀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아이가 모른다고 먼저 알려주기보다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질문을 해본다. 또한 수를 알려주려고 할때는 세기뿐 아니라 길이, 넓이, 부피, 무게 등 크고 작음을 비교하는 과정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측정을 할 때는 아라비아 숫자가 적힌 체중계를 사용한다. 또한 단위는 정확히 표현하고 소수점의 숫자는 아직 정확히 표현해주지 않아도 된다. 목욕 뒤 체중을 재거나, 줄자를 이용해 신체의 다양한 부위를 재보거나, 주방용 저울로 무게를 재보는 게임을 하거나, 키를 잴때도 센티미터뿐 아니라 엄마, 아빠 손으로 몇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본다, 온습도도 아침마다 확인해보고 다양한 크기의 컵으로 물 붓기 해본다.

다양하게 수학에 먼저 관심을 가질 수있도록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의 아이도 그렇게 키워왔다. 해주고 싶지만 기다려주니 처음이 힘들지 아이는 스스로 결국 해낸다. 아이 스스로 해야 할 일도 초등 저학년때가 힘들지 잔소리도 그만큼 빨리 줄어든다. 물론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을 나도 생활하면서 알고 있다. 머리로는 아는데 막상 그 현실이 되면 그저 잔소리를 하며 대신 해주게되거나 대신 말해주게 된다. 그 몇초를 기다려주지 않고.. 내가 먼저 끈기가 없으니 아이에게 끈기를 알려준다는게 참 쉽진 않다. 머리로는 아는 그 상식.. 기다림. 육아에서 기다림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이 기다림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 같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것. 가장 힘들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y*****s 2021.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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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가 되기보단 수학도 타과목처럼 즐길 수 있었음 좋겠다.     잘한다는 일반적인 기준에 못 미치더라도 스스로 통제하고 스스로 해결해보려하는 의지가 있는 아이로 자랐음 좋겠다.     그리고 매일매일 조금씩 진행하는 것이 습관으로 자리잡혀 진정 수학이 필요할 때 힘들지 않았음 좋겠다.>>    아이가 커가며 갖게되는 엄마의 마음이다.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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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가 되기보단 수학도 타과목처럼 즐길 수 있었음 좋겠다. 

   잘한다는 일반적인 기준에 못 미치더라도 스스로 통제하고 스스로 해결해보려하는 의지가 있는 아이로 자랐음 좋겠다. 

   그리고 매일매일 조금씩 진행하는 것이 습관으로 자리잡혀 진정 수학이 필요할 때 힘들지 않았음 좋겠다.>> 

 

아이가 커가며 갖게되는 엄마의 마음이다.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딸~ 아무래도 수학적 사고력이 많이 필요할텐데 그 접근방법이 무척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다. 지치지 않길 너무나 간절히 바라기에 여전히 궁금하다. 난 엄마로서 어찌해야 할지...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는 자녀 교육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한번은 들어봤을 <국제적 우등생은 10살 전에 키워진다>라는 책을 개정한 것이다. 출간 당시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던 책으로 기억한다. 나도 과거 전평국 교수의 책을 읽으며 아이의 수학 교육을 어찌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었으며, 읽을 때 일기를 읽듯 술술 읽혔던 기억이 남아 있다. 비록 아이가 너무 어릴 때, 뱃속에 있을 때접했던 책이라 꼼꼼히 읽지 않았었기에 다시 한번 개정 기념으로 세심히 읽고 적용해 보려 한다. 

전평국 교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수학 교사로 일했고, 수학 교육학자로서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교사와 연구자를 지도했기에 우리 부모들이 그의 책을 읽으며 훨씬 더 공감하고 쉽게 이해하며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 어려운 학술용어를 사용하여 방법론을 제시한다기 보다 전반적으로 그의 교육일지랄까 보고서 같기도 하고 일기 같기도 하다. 이 책은 40년 넘는 시간 동안 현장에서 수학을 가르쳐 온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0세부터 10세까지 아이들의 창의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올바르게 키워 줄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아이의 평생 모습은 10살 이전에 완성된다고 강조한다. 0세부터 10세 사이에 아이의 '자기 통제력', '문제 해결력', '생활 습관'을 꼭 잡아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이를 수학 영재로 키우는 첫 단추로 인성 함양을 중요하게 다룬다. 이후 연령에 따라 영역별 수학 교육 가이드로 담고 있다. 수학 관련 책인데 무슨 인성 함양이냐며 의아해 할 수도 있는데, 전교수는 이러한 부분이 부모의 노력으로 즉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그 기본적인 것부터 탄탄히 잡고 가야 한다 강조한다. 다시 말해 수학적 사고력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것이며 아이의 습관과 끈기도 부모가 길러주는 것이며,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과 자극에 노출시킴으로서 아이의 사고력을 확장시켜야 한다 말한다. 예상하듯 전평국 교수의 수학 영재 만들기에는 비싼 교구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모든 부모가 아이에 대한 믿음만 가지고 소신있게 열의를 다해 접근한다면 누구나 수학 영재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총 3장 중 2장에 걸쳐 수학보다는 인성 교육과 습관, 태도에 대해 다루고 있으니 이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차례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전평국 교수의 교육관이 세부목차만 보아도 알 수 있고 더불어 내 아이와 관련된 부분을 미리 찾아보아 읽어 볼 수 있을 정도로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엘라가 현재 9세지만 늦어다는 생각을 버리고 지금부터라도 저자의 가르침을 되새겨 적용해보고자 한다. 외동딸이라 말만 강하게 자립심 있게 키우겠다 했지만 부모인 나부터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음을 그리고 많이 기다려주지 못하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엄마가 많이도 빼앗았기에 아이의 집중력과 끈기 발달에 저해가 되었음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다. 사실 많은 독자들은 수학 교육 전문가의 책이니 수학 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팁이 무엇일지 궁금하겠지만, 난 그간 많은 육아서를 읽으며 깨달은 것 하나가 바로 기본이 안되어 있으면 중고등학교 가서 반드시 무너진다는 점이다. 학습은 생활 습관과 부모의 끊임없는 믿음과 지지에서 비롯됨을~ 그렇기에 1, 2장에 걸쳐 작가가 왜 이리도 인성교육과 습관 태도를 중요하다 언급하는지 너무나도 이해가 되었다. 그래서 더 집중해 읽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3장에 소개되는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보며 천천히 내 아이의 수준에 맞에 진행해도 나와 아이에겐 아직도 시간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게 됐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내년이 10살이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조급해하지 않고 지금하고 있는것에 더해 부족했던 부분을 실천하고자 한다. 부디 이 책을 읽는 이미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이 연령에 얽매여 자책하거나 늦었다 포기하지 않았음 좋겠다. 우리 아이들의 사고는 매우 유연하고 탄력적이기에 부모하기 나름이라 생각한다. 작년 1학년 코로나로 집에서 엄마와 있으며 학습 습관을 잡으려 부던히 노력했던 것이 요즘 결실을 보이고 있다. 물론 여전히 종종 놓치고 안하려하지만 그래도 아침에 눈뜨자마자 공부하겠다 책장에 앉는 모습만 봐도 기특하다. 

 

 

 

엘라는 요즘 엄마와의 학습만 하고 다른 외부활동은 전부 끊었다. 2년 넘게 하던 태권도도 이젠 재미없다며 안하고 싶다 해서 쉬는 중이다. 악기도 관심 없고 그저 그림그리기만 관심 보여 열심히 전시회를 다니는 중이다. 그리고 다음달부터는 미술도 배울거고... 저자가 다양한 경험을 강조했다해서 현재 상황에 부합되지 않은데 억지로 아이 등 떠밀어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한다. 전적으로 아이의 의사를 살피고 실행해야 할 것이다. 방과 후 교육이 시작된다면 로봇과학 및 첼로도 배우고 싶다하니 그것은 반드시 해줘야겠다. 주변에 아무리 찾아봐도 첼로는 배울 곳이 없어 6개월째 미루고 있기에...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은 무조건 지지다. 이러한 다양한 체험과 경험과 더불어 저자가 말하는 생활 속 사고력 기르기 활동도 접목해보면 좋을 것이다. 워낙 선행에 대해 생각이 없는 나인지라 아이의 속도에 맞춰 1학년 과정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도 부모의 줏대가 바로 서야 할 것이다. 현재 하는 속도라면 2학년 2학기면 2학년 교과과정을 따라잡아 학교에서 배우는 속도와 비슷해지기에 조급함이 없다. 아이가 학교공부를 못 따라가는 것도 아니고 학교 교과는 선생님을 믿고 전적으로 맡기고 있다. 나는 그냥 아이가 좋아하는 수준에서 학습 습관을 만들어주련다. 

근 10여년 만에 저자의 책을 다시 읽으며 그간 잊고 있던 나름의 교육관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더 많이 아이에게 집중해야겠으며,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기다려주고, 더 많이 아이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어야겠다. 

 

 

 

 

<롱테일북스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 202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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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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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롱테일북스 MIT 졸업한 공학자 딸 키워 낸 수학 교육학자 전평국의 0-10세 유아 초등 교육법 아이에게 수학적 사고력은 선물하고 싶은 부모를 위한 꼼꼼 가이드 수학교육에 관심있는 부모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전평국 교수님의 "국제적 우등생은 10살 전에 키워진다" 의 개정판!! 바로 그 책이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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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만들기

롱테일북스

MIT 졸업한 공학자 딸 키워 낸

수학 교육학자 전평국의 0-10세 유아 초등 교육법

아이에게 수학적 사고력은 선물하고 싶은 부모를 위한 꼼꼼 가이드

수학교육에 관심있는 부모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전평국 교수님의 "국제적 우등생은 10살 전에 키워진다" 의 개정판!!

바로 그 책이 <<우리 아이 수학 영재 만들기>> 랍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수학교육에 관심이 없는 부모가, 수학공부를 하지 않아도 될 아이가 몇이나 될까요?

초등 중고학년부터 수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되니 영어는 그전에 끝내라는 말을 얼마나 많이 들어왔던지 모릅니다.

요즘은 국어의 중요도가 많이 커졌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수학은 늘 중요하고 어렵고... 어렵고... 또 어려운 그랬지요^^:;

애들은 무조건 뛰어 놀면 자라야지 하던 생각은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또 공부머리가 어느정도 되어 기대를 받게되며 점점 뇌분포도에서 자리하는 비중이 점점 작아지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그 공부에 중심축에 수학이 있고 처음엔 놀이같던 수학에서 점점 사고력, 연산, 교과, 심화, 선행 등등으로 수학만으로도 너무 많은 공부양이 잡혀 버리게 되는것 같아요~

심화를 하는날이면 어김없이 제 속의 버럭이가 나오고 엄마는 마녀로 변신을 하죠 ㅠㅠ

하루는 이건 아닌것 같에 하고 빼보자고 마음 먹어도 막상 하려면 이것도 중요하고 저것도 중요하게 느껴져서 가득찬 집안물건 비우기가 힘겹듯 결국 제자리 걸음만 하구요

좀더 아이도 엄마도 즐거운 수학공부를 위해

지금 수학을 곧잘 하고 좋아하는 아이가 엄마로 인해 수학을 싫어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평 신청을 해 보았습니다^^

40년 넘는 시간 동안 현장에서 수학을 가르쳐 온 전평국 교수님은 느지막히 낳은 딸을 직접 훈육하며 꼼꼼하게 교육 일지까지 써 왔다고 합니다.

이 책은 그 노하우를 충실히 담아 0세부터 10세까지 아이들의 창의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올바르게 키워 줄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단락으로 인성 함양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어요.

같은 맥락으로 습관과 태도를 중요시하고 수학적 사고력이 수학을 잘하는 데에 중요하다고 합니다.



 
 
한 페이지 한페이지가 다 중요하고 좋은 내용이여서 사진을 계속 찍다가 아차 싶었어요;;

의지와 노력, 집중력과 끈기는 너무나 공감가는 부분인 것 같아요~

수학만이 아니라 공부든 예체능이든 어떤 분야에서 잘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전 아이에게 항상 천재성과 노력은 함께했을 때 최강이 된다고 얘기하곤 하거든요



 
 
 
체험이 환경이 가장 좋은 학습이란걸 알면서도 우리 세대가 그런 교육을 받아보지 못했기에 해주기가 더욱 어려운 것 같아요~

거기에 코로나로 더욱 하기가 어려워진 것도 있구요.

하지만 교수님처럼 산책을 하면서라면 너무 좋을 것 같아 저도 실천해 볼까 마음 먹는 중입니다^^;;


 
 
 
0세부터 10세까지 연령에 따라 수 세기와 읽기,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 큰 수와 소수 읽기, 보존개념, 시계 보기, 측정하기 등 영역별 수학 교육 가이드도 상세히 담았어요

 
 
 
저희 아이는 올해 10살이 되어서 너무 늦은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과 그래도 막차라도 탈 수 있어 다행이다라는 안도감이 있습니다.

아이 교육에 관심있으신 부모라면 꼭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뒷 부분 문구를 적으며 서평을 마칩니다

"느긋한 부모, 기다려 주는 부모가 끈기 있고 집중력 강한 아이를 만든다. 아이가 하는 일이 서툴고 답답해 보여도 참견하거나 가로채서는 안 된다. 제 스스로 무언가를 끝마치고 거기서 성취감을 느끼도록 묵묵히 기다리자. 부모도 아이도 잘 잊어버리는 사실이지만, 아이는 빠르든 늦든 언제가는 부모의 품을 떠나게 된다. 부모가 아이의 자립을 가로막지 않으면 아이는 무엇이든 자기 힘으로 해낼 수 있다."

s****i 2021.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