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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책쓰기가 일생의 하나의 목표로 삼았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어찌나 어려운지 그냥 막 써내려 가면 될 것 같지만
첫문장 하나를 시작하기도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런데 100쪽이 넘는 책을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을까?
이 도서는 언포자라고 자처하는 저자가
용기를 북돋아주며 야너두! 할 수 있어~ 라면 용기를 주는 책이다.
아주 쉬운 말과 가이드로 유용한 정보들이 쏙쏙 들어오는데,
버릴 문장이 하나도 없다.
특히 마지막 장에는 도서 홍보의 집약체(?)가 담겨있는데
이대로 따라해보면 내 책도 베스트 셀러가 될 수 있을 것만 같다.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이제는 저자가 직접 나서서 자기 책을 PR하는 시대이다.
가만히 앉아만 있을 수 없는 시대에 마케팅 방법까지 나서서 알려주니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
뭐든 꾸준함이 미덕이라고 하는데 이 책을 읽고나면 용기까지 얻게 된다.
결국 뭐든 해내는 사람들은 그 용기 덕분인 것 같다.
새삼스럽지만 다시금 용기를 내보고 꾸준함으로 뭔가 성취해내고 싶어졌다.
이 책을 읽게 된 사람들도 모두 마음에만 품었던 내 책 출간하기의 꿈을 이루게 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