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6%
  • 리뷰 총점8 22%
  • 리뷰 총점6 2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 이야기 - 자본의 역사] 세상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경제 이야기 - 자본의 역사] 세상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내용보기
돈은 단지 써 버리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투자를 하는 것이지. 이런 방식으로 사용되는 돈을 자본이라고 해. -본문 중에서-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날이 갈수록 더해가는 환경오염이나 빈부격차는 자본주의의 대표적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은 풍족한 물질 속에서 살고 있으나 극한에 다다른 경쟁사회 속에 치여 살고
"[경제 이야기 - 자본의 역사] 세상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내용보기

돈은 단지 써 버리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투자를 하는 것이지.

이런 방식으로 사용되는 돈을

자본이라고 해.

-본문 중에서-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날이 갈수록 더해가는 환경오염이나 빈부격차는 자본주의의 대표적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은 풍족한 물질 속에서 살고 있으나 극한에 다다른 경쟁사회 속에 치여 살고 있기 때문에 행복도는 그다지 높지 않은 것 같다. 자본가 계급에 속해 있다면 사는 사정이 좀 나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매일 매일 살기위해 열심히 일해야만 하는 사람들이라면 코로나19처럼 예상치 못한 경제 충격에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노동소득 외에는 기댈 데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본의 역사'에 대해 다루고 있다. 역사적인 이야기가 지금 내 현실과 무슨 관계가 있나 싶겠지만 읽어보면 내 현실적 위치에 대해 객관적으로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사회에 눈을 돌리게 된다. 각종 매체에서 부추기는 소비사회 속에서 나의 많은 행동들이 결정되고 있다면 분명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일에는 양면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국가간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의 면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내가 상대에게 베푸는 어떤 행위가 나에게는 정당한 행위로 여겨져도 상대는 아닐 수 있다. 자본주의적인 시각에서만 자본의 역사를 보면 문제점이나 개선점이 잘 안 보일 수도 있겠다 싶다. 이 책은 그 반대의 시각이 많이 담겨있어 자본주의의 한계점들이 잘 드러나 있었다. 사회주의가 힘을 못 쓰는 상황에서는 더욱더 대안이 없기에 자본주의의 단점마저 끌어안고 가야하는 것인가 그런 슬픈 생각마저 든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본주의의 한계점이 더 적나라하게 드러날 것이다. 세상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코로나19 사태,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이 몰고올 새로운 세상의 미래에 대해서도 다양한 생각을 해보게 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o*****8 202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 이야기 자본의 역사
"경제 이야기 자본의 역사" 내용보기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계를 바라볼 때 다양한 시각들이 존재하겠지만 그 중 부인할 수 없는 한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자본주의 세계안에서 우리가 살고있다는 것이다. 자본의 노예가 되느냐, 주인이 되느냐의 선택지에서 우리는 후자가 되기 위해 발에 땀이 나게 노력하는 것이 현실이고 말이다. 이 현실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당연코 자본에 대해 우리가 알
"경제 이야기 자본의 역사" 내용보기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계를 바라볼 때 다양한 시각들이

존재하겠지만 그 중 부인할 수 없는 한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자본주의 세계안에서 우리가 살고있다는 것이다.

자본의 노예가 되느냐, 주인이 되느냐의 선택지에서 우리는

후자가 되기 위해 발에 땀이 나게 노력하는 것이 현실이고

말이다. 이 현실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당연코 자본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알아야 대응을 할 수 있고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할 수 있

기 때문이다.

 

그런점에 있어서 이 책은 자본에 대한 역사를 되짚어보면서

지금의 우리의 자본주의 시장이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보면서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한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해

최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자본주의의 역사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인류학, 역사, 경제학, 경영학과 같이 다양한

것들이 첨가되기 마련이고, 그렇게 되면 책이 어려울 수도 있는

데 이 책은 그러한 단점을 '만화'로 커버하기에 어려울 수도 있는

자본의 역사를 쉽게 접근하며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찌보면 청소년 과학 인문시리즈의 한 권이지만 이 책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일독을 개인적으로 권한다.

그만큼 자본의 역사를 통해 자본의 성질에 대해 그 본질을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니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깨달았던 점이 하나가 있었는데 그것은

자본주의 세상에 살면서 그 역사를 생각보다 파헤쳐보지 못했

다는 점이다. 뒤늦게 경제에 눈을 뜬지라 그런점이 더 심했고

말이다. 그런 부분에 있어 이 책은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꿈중에

하나인 경제적자유를 이뤄주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됐다. 또한 경제적으로 배워야할 것이 아직도 많다라는

생각도 함께 말이다.

 

자본에 대한 역사를 쉽고 접근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l******4 202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 이야기(지양 청소년 과학 인문 시리즈 2)
"경제 이야기(지양 청소년 과학 인문 시리즈 2)" 내용보기
서양세계는 이렇게 놀라울 만큼 앞선 아랍 문명을 만나게 되었어. 그러나 유럽인들은 오직 어떻게 하면 그들의 물건을 값싸게 살 수 있을까만 궁리했지. "아랍 상인들은 전 세계 사람들과 거래를 했다. 심지어 배를 타고 중국까지 갔다." (-21-) 얼핏 보면, 식민주의자들의 말이 그럴 듯하게 들릴 수 도 있어. 그렇지만 그런 주장은 새빨간 거짓이야. 세계를 살펴보면 ,저개발 국
"경제 이야기(지양 청소년 과학 인문 시리즈 2)" 내용보기

392-1.jpg

 


서양세계는 이렇게 놀라울 만큼 앞선 아랍 문명을 만나게 되었어. 그러나 유럽인들은 오직 어떻게 하면 그들의 물건을 값싸게 살 수 있을까만 궁리했지.
"아랍 상인들은 전 세계 사람들과 거래를 했다. 심지어 배를 타고 중국까지 갔다." (-21-)


얼핏 보면, 식민주의자들의 말이 그럴 듯하게 들릴 수 도 있어.
그렇지만 그런 주장은 새빨간 거짓이야.
세계를 살펴보면 ,저개발 국가들은 대부분 학교와 병원이 부족하고, 문맹률이 높고, 기아와 알코올 중독자들이 많지.
그런데 이런 나라들이 바로 자본주의의 '문명'이라는 굴레를 쓰고 있던 식민지였거든.
그러나 약탈적인 이윤을 가져다 줄 식민지 생테계는 머지 않아 파괴되었어. (-83-)


자본이라는 개념은 유럽인들이 자신들보다 문명적으로 뛰어난 아랍 상인들을 만나고 난 이후였다. 베네치아 상인주도로 그들은 아랍 문명과 접촉을 시도하였고,유럽에는 없는 진기한 물건들이 아랍과 중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숫자와 무역에 밝았던 아랍 상인들,그들과 어떻게 물건을 서로 교류할 수 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던 유럽인들의 열등감과 욕망은 자본주의의 씨앗을 만들었다.


경제라는 개념은 우리 삶 속에 파고 들었지만, 실제로는 5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었다. 포르투갈 중심으로 신대륙 발견을 시도하였던 이후에도 마찬가지이며, 그들은 그 과정에서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게 된다. 유럽인들은 식민지 개척을 통해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예로 삼아서, 거친 바다를 뚫고, 무역을 하면서, 유럽각국의 상인들의 부는 축적되었다. 


경제,그리고 자본, 실제 자본이라는 형태,지금과 비슷한 경제 체제를 만들어 나간 것은 귀족과 상인들의 권력 다툼에서 시작되었다.가진 것을 내려놓지 않으려 했던 프랑스 귀족으로 인해 프랑스 시민혁명이 일어났으며, 프랑스 왕실의 입지는 약화되었고,시민주도의 사회로 바뀌는 전환점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였다.이후 자본가의 횡포는 지속성을 띄고 있었으며, 노동자의 노동가치는 점차 떨어지는 형국으로 나타나게 되었으며, 유럽 각국의 반발은 불가피하였던 핵심이유가 되었으며, 유럽 열강들은 점차 제국주의 노선을 걷게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발발은 공산주의자들과 자본가들의 싸움 그 자체였다. 전세계 30여개 국가들이 사회주의를 받아들였으며, 유럽 자본가들은 이런 변화를 두려워하게 된다. 그 이유는 16억 세계 인구중 10억이 사회주의 노선을 걸었으며,자본가들의 부가 사라질 위험에 놓여지게 된 원인에 있었다. 자본가와 노동자간의 다툼,그 과정에서 갈등과 반목은 불가피하였으며,혐오와 증오는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선동과 선전으로 이어져 ,노동자의 편에 선 이들과 자본가들 편에 선 이들의 전쟁이 현실이 되었다. 돌이켜 보면, 독점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진 것 또한 자본가들의 자원 전쟁에서 먼저 선점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었으며, 각 나라마다,그 나라를 대표하는 부자들을 중심으로 자신들 만의 카르텔을 형성하게 되었다. 물론 그 안에서 제국주의는 세계화라는 또다른 형태로 바꿔 나갔으며, 지금의 국제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정치,경제,문화, 역사까지 바꿔 놓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1.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 이야기 자본의 역사
"경제 이야기 자본의 역사" 내용보기
<경제 이야기, 자본의 역사>는 멕시코 대중문화에 많은 영향을 준 서적들을 100여권 발간한 저자가 자본주의에 대해 품고 있는 생각을 풍자적이며 재미있고 쉽게 대중에게 알리고자 하였음을 책을 읽는 과정에서 쉽게 알아채게 된다. 일러스트를 통해서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한 점도 특별하다. 세계 자본의 흐름을 지배했던 유럽과 미국의 변방에 있는 멕시코 입장에서 내용을
"경제 이야기 자본의 역사" 내용보기

경제 이야기, 자본의 역사는 멕시코 대중문화에 많은 영향을 준 서적들을 100여권 발간한 저자가 자본주의에 대해 품고 있는 생각을 풍자적이며 재미있고 쉽게 대중에게 알리고자 하였음을 책을 읽는 과정에서 쉽게 알아채게 된다.

일러스트를 통해서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한 점도 특별하다.

세계 자본의 흐름을 지배했던 유럽과 미국의 변방에 있는 멕시코 입장에서 내용을 꾸민 점이돋보여서인지 오히려 상당히 객관적인 것 같고, 자본주의와 기독교 문화의 약탈적이고 공격적인 모습들을 비꼬는 점이 특별하게 다가온다.

 

15세기 유럽에는 지배계급으로 각 성의 영주들과 교회의 신부들이 있었고 피지배층으로는 농부와 수공업자들이 있던 시대였다.

귀족계급에 의한 불공평함에 농민들과 수공업자들은 반항하고 싶었지만 목숨이 오고가서 그러하진 못했고, 불공평함을 호소할만한 대상으로 종교를 통해서 위안을 얻으려 하였지만 기독교는 종교를 팔아먹는 위치에 있었다 하겠다.

 

그런 틈새에 귀족에 대항할 초기의 자본가들이 탄생하는데 중국이나 인도, 아랍에서 진기한 물건을 가져와서 유럽의 귀족들에게 비싼 값에 되팔아 큰 이익을 남긴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상인들이었다.

콜럼버스 등 항해의 시대를 거치면서 높아진 상인들의 위치는 자본의 많음이 지위와 힘이 강해지는 자본의 시대를 열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유럽 전역에 상인들이 넘쳐나고 귀족들이 상인들에게서 세금을 엄청나게 거둬들이려 하자 부당함을 느낀 상인들은 잉글랜드 왕 헨리 8세를 부추겨 다른 귀족들과 전쟁을 벌이게 하여 국가의 탄생으로 권력의 집중을 일으킨다..

그렇게하여 국가간에 무역이 권력이 되고, 이후 산업혁명을 통해서 작은 공방들이 공장으로 변하면서 대량생산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자본은 노예제도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후 이익을 위해 남의 나라 침략과 합병 정책과 기독교 전파를 빌미로 한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식민지의 교회들은 침략과 살인을 자행했던 자본주의와 공범이 된다.

이후 자본주의는 미국 등 패권국들의 제국주의로 넘어가면서 무기상들의 배만 불려주는 두번의 세계전쟁을 일으키고 사회주의를 태동하게 한다.

지금 세계화라는 이름으로 신자유주의의 형태는 상황은 미국, 일본, 독일 등 제국들이 생산한 것을 많이 팔고자 하는 상황일 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서구의 자본주의 국가들과 거대 독점자본들이 어떤 방식으로 자기들의 부를 쌓아 왔는지,

그리고 전 세계 국가에 얼마나 커다란 피해를 입혔는지, 그리고 이것과 더불어서 기독교의 종교행태가 얼마나 공격적이었는지를 통해서 자본주의의 실상을 고발하고 있다.

자본의 세계사를 일목요연하게 알기 쉽게 소개하여 많은 이에게 권하고 싶다

 

 

 
m****6 2021.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본의 역사
"자본의 역사" 내용보기
멕시코의 대중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리우스는 자본주의, 사회주의, 기독교, 신자유주의 등 정치를 비롯해 사회 문화적인 다양한 비판을 서슴치 않아왔던 멕시코의 거장입니다. 그는 100여권에 이르는 책을 출간했고 매번 직설적이면서도 풍부한 표현 뒤에 숨겨진 시대적인 비판과 풍자를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해학을 담은 책으로 유명합니다. 미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을 수 밖에 없
"자본의 역사" 내용보기
멕시코의 대중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리우스는 자본주의, 사회주의, 기독교, 신자유주의 등 정치를 비롯해 사회 문화적인 다양한 비판을 서슴치 않아왔던 멕시코의 거장입니다. 그는 100여권에 이르는 책을 출간했고 매번 직설적이면서도 풍부한 표현 뒤에 숨겨진 시대적인 비판과 풍자를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해학을 담은 책으로 유명합니다. 미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을 수 밖에 없는 멕시코의 거장이라서 그런지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 식민주의,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을 거세게 내뱉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자본주의의 민낯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경제이야기 곧 자본의 역사는 만화책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만, 그 내용과 컨텐츠는 굉장히 진지하고 강렬합니다. 성인이 본다 하더라도 그 내용이 주는 비판적인 내용이 강렬하기에 작가 리우스의 명성을 나타내는 명작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
2021년 지금 전 세계적으로 북한과 쿠바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모든 나라가 경제적으로 자본주의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지금 명실상부한 경제플랫폼인 자본주의가 언제 어떻게 누가 왜 만들고 유지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바로 이 책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용어에 포함된 자본이라는 단어가 어디서부터 유래했는지 이 책에서 처음 시작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류가 각자 자신의 몫만 가지고 생산하고 영위했던 시절부터 시작해서 잉여 물품이 생산되며 약탈하고 전쟁하며 국가가 생성되는 그 과정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종교가 탄생하고 종교와 국가가 결탁하며, 상인이라는 계층이 권력과 함께 기득권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15세기, 18세기, 산업혁명, 식민주의, 노예제도, 제1차세계대전 등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자본이라는 것이 이루어졌는지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영위하고 있는 자본주의가 100% 옳고 절대적이라는 선입견을 버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e 202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풍자적인 만화로 보는 자본의 역사
"[서평] 풍자적인 만화로 보는 자본의 역사" 내용보기
경제이야기 자본의 역사 지음 자본주의경제체제의 역사는 500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5세기 장원제도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던 이탈리아 베네치아 상인들은 물건을 사고 파거라 교환하면 돈을 축적하며 초기의 자본가가 된다. 이탈리아 상인들은 무역을 독점하려고 다른 나라의 상인들의 길을 막아 상인들은 판로를 넓히기 위해 항해를 시도하게 되면서
"[서평] 풍자적인 만화로 보는 자본의 역사" 내용보기

경제이야기

자본의 역사 지음

자본주의경제체제의 역사는 500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5세기 장원제도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던 이탈리아 베네치아 상인들은 물건을 사고 파거라 교환하면 돈을 축적하며 초기의 자본가가 된다. 이탈리아 상인들은 무역을 독점하려고 다른 나라의 상인들의 길을 막아 상인들은 판로를 넓히기 위해 항해를 시도하게 되면서 항해의 시대와 과학발명의 역사가 함께 이루어 진다.

포르투갈과 스페인 상인들이 왕의 지원 하에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를 정복하고 노예무역을 통해 유럽의 번창을 가져왔다. 18세기 자본의 삼각형 수익구조를 통해 유럽은 번창할 수 있었다.

 

천, 술, 무기를 노예들과 교환하고 아메리카로 노예를 운반 후 노예들의 장시간 노동에 의해 제품을 생산하면 그 원료를 유럽으로 운송해서 돈을 버는 사이클을 형성하였고 영국인들은 왕실의 후원으로 해적들의 도움을 통해 해상무역을 지배하였고 천을 빨리 짜기 위해 방적기란 기계를 발명하고 기계의 동력으로 증기기관이 발명하면서 그 유명한 산업혁명이 시작되며 노동자계급과 자본가 계급이 탄생한다.  기업가들은 은행에 돈을 빌려 공장과 기계를 사서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하여 과잉생산으로 이익이 줄자 노동자의 임금을 줄이고 생산량을 줄이며 대량해고를 하면서 1873년 최초로 자본주의의 위기인 대공황이 발생하였으며 노동자들이 노동조합과 사회주의 정당을 만들면서 단기간이지만 민중이 처음으로 사회주의 자치 정부를 만들고 사회의주의 운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

 자본가들은 더 많은 자본을 위해 선교사를 파견하여 아프리카를 점령하고 토착종교와 갈등을 일으키며 전쟁을 일으키고 아프리카를 식민화되었으며 유럽열강들도 식민지에 동참하면서 제국주의시대가 열렸으며 열강들의 식민지 분배는 자본주의 국가들간의 전쟁을 일으키며 1차와 2차 세계대전이라는 20세기의 인류의 비극 및 그 이후의 냉전과 탈냉전이후 신자유주의와 세계화로 인한 오늘날의 소비주의사회까지 빠른 호흡으로 풀어낸다.

야만적인 자본주의를 알리고 신랄하지만 유머러스하게 풍자한 책

자본주의의 변천사를 통해 자본가의 자본형성엔 고향에서 납치와 매매로 강제 이주하여 아메리카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간 아프리카원주민의 고난사와 산업혁명으로 죽지 않을 만큼의 저임금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공장에서 보내야 했던 노동자계급들이 존재한다.

일터에서의 높은 긴장감과 장시간 근로에 의한 피로도를 맛집이나 스포츠, 매체시청으로 소비하면서 소비를 촉진하는 시스템을 유지하며 거대 자본가들의 제국이 생산한 제품을 소비하는 세화화 자본주의를 신랄하게 폭로하고 사회주의 길을 포기하고 자본주의 경제 실패로 소외되고 가난한 멕시코인들의 고통스런 상황을 담고 있다.

감상

짧고 만화로 구성되었으면서도 잔혹한 자본의 수탈 역사를 일정한 관점으로 탁월하게 그려내고 있다. 오늘날의 자본주의는 더 정교하고 복잡해서 그 작동방식을 읽어 내기 힘들다. 뿐만 아니라 노동자 자본가처럼 대립되는 두계급만 존재하지 않으며 그 사이 여러 계층들이 존재하거나 자본가이면서 열심히 일하는 경영자들도 많고 자본가가 아니더라도 개인의 재능으로 슈퍼리치가 되기도 한다.

각 나라로 들어가면 같은 자본주의라도 민주주의만큼이나 구현된 모습들이 매우 다양한다. 저자는 야만적인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사회주의 경제 체제를 여전히 유효한 방식으로 제안하지만 대부분의 사회주의체제국가들을 몰락하거나 자본주의체제로 전환하였고 세계경제의 패권은 자본주의 국가들이 장악하고 있고 중국이 저자가 말하는 사회주의 경제체제의 나라는 아닐 것이다. 중국은 국가독점자본주의에 더 가깝다고 생각된다. 미국식자본주의 취약성이 코로나로 전세계에 폭로되고 중국과 경제패권다툼을 하고 있지만 미국, 중국 둘 다 우리가 따라야 할 경제모델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과잉 중복 생산과 끝없는 소비를 부추기는 자본주의 시스템은 기후변화 및 지구가 스스로 균형잡지 못할 만큼 오염시켜 환경재난이란 부메랑으로 소외되고 빈곤한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중시킨다. 주기적인 실업과 인플레이션, 그리고 금융모럴해저드, 양극화, 환경파괴라는 자본주의의를 비판하며 그 해법을 인류의 과제로 던지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9 2021.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돈의 탄생부터 현대의 제국주의, 신자유주의경제에 대해 돈의 역사를 다루는 책
"돈의 탄생부터 현대의 제국주의, 신자유주의경제에 대해 돈의 역사를 다루는 책" 내용보기
책 소개에서 작가가 멕시코 대중문화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말을 듣고 내가 50평생 살아오면서 과연 멕시코의 책이나 문화에 대해 제대로 접해서 읽어보거나 경험해본 적이 있나 생각해보니 그리 진지하게 경험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서 멕시코인인 작가에서 생각하는 자본, 경제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접하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의 구성은 만화책이고 지양
"돈의 탄생부터 현대의 제국주의, 신자유주의경제에 대해 돈의 역사를 다루는 책" 내용보기

책 소개에서 작가가 멕시코 대중문화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말을 듣고 내가 50평생 살아오면서 과연 멕시코의 책이나 문화에 대해 제대로 접해서 읽어보거나 경험해본 적이 있나 생각해보니 그리 진지하게 경험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서 멕시코인인 작가에서 생각하는 자본, 경제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접하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의 구성은 만화책이고 지양사에서 출판하는 청소년을 위한 과학 인문 시리즈중 한 편으로 기획된 듯 합니다.
부제가 자본의 역사이듯이 원시시대에서의 돈의 탄생부터 현대의 제국주의, 신자유주의경제에 대해 돈의 역사를 다루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유발 하라리가 <사피엔스>에서 인간이 밀을 경작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돌이켜보면 "밀이 인간을 길들였다"는 글을 보면서 정말 신선하고 나름 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다 읽고나니 인간이 돈을 발명해서 쓰고 있지만 "돈 또한 인간을 길들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은이 리우스는 기본적으로 마르크스 주의 경제학자로 보여집니다. 시종일관 경제의 역사를 중세시대 봉주영주의 민중에 대한 착취, 그리고 전쟁, 노예 무역, 근대시대에는 자본의 축적을 위한 식민지 개척, 현대시대에는 금융자본주의, 신자유주의 ,또한 제국주의의 또 다른 탈인 금융의 세계화 등을 만화를 통해 그림으로 그래도 어려운 내용을 상당히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듣기만해도 경기를 일으키는 단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설명을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현재 자본주의가 사회주의를 완승한 이 시점에서 다시한번 사회주의의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현재의 지구에는 이제 사회주의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자본주의가 완전 이 지구를 장악한 이런 상황이 바로 자본을 괴물로 만들고 있지 않는지 반성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예전에 철학시간에 헤겔의 변증법에서 "역사는 정-반-합 3단계"로 발전한다고 배우지 않았나요?
점점더 포악해지는 자본이라는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인간사회가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좀더 깨어있고 연대하고 서로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포스팅은 업체제공 도서로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d*****b 2021.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 이야기 - 자본의 역사
"경제 이야기 - 자본의 역사" 내용보기
"자본의 역사"라는 부제를 보고 이 어려운 것을 어떻게 청소년 과학 시리즈에서 풀어냈는가가 궁금하여 읽게된 책이다. 책에 대한 평을 먼저 하자면 개인적으로는 많이 편향된 시각이 보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한다. 물론 나는 경제 전문가도, 역사 전문가도 아닌 그냥 직장인이다. 역사를 조금 좋아하는.(그렇다고 잘 알지는 못한다.)   역사 자체는 크게 벗어남이 없어보이나, 저자
"경제 이야기 - 자본의 역사" 내용보기

"자본의 역사"라는 부제를 보고 이 어려운 것을 어떻게 청소년 과학 시리즈에서 풀어냈는가가 궁금하여 읽게된 책이다. 책에 대한 평을 먼저 하자면 개인적으로는 많이 편향된 시각이 보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한다. 물론 나는 경제 전문가도, 역사 전문가도 아닌 그냥 직장인이다. 역사를 조금 좋아하는.(그렇다고 잘 알지는 못한다.)

 

역사 자체는 크게 벗어남이 없어보이나, 저자가 보는 "자본"은 자본을 가지고자 하는 인간의 검은 욕망이 지금의 자본주의를 만들어냈다는 측면이 주로 강조되었다는 점이라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물론 중세와 근세, 현대로 이어지는 자본주의는 자본의 태동부터 제국주의를 거쳐 1,2차 세계대전을 만들어냈고, 이후 수정자본주의, 신자유주의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하지만 중세나 근세보다는 현대가 아주 조금은 표면적이지만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나로써는 자본주의가 그리 어두운 측면만을 가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경제는 자본주의를 택하고 있지만, 우리는 정치적으로 민주주의를 선택하였고, 그점이 "자본"이 최악으로 치달았던 과거로의 회귀를 막아주고 있는 버팀목이 아닐까. 그리고 굉장히 느리고, 후퇴하는 측면도 더러 보이나 결국은 오랜 시간을 놓고 보면 나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렇다고 또한 저자의 시각이 또한 틀린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자본"의 민낯이란 우리가 아는 모습이니까. 그리고 그 민낯의 시대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중세의 영주와 귀족, 근세의 상인을 비롯한 부르주아계급으로 분리된 계급주의, 그 형태의 끝판왕인 노예무역, 인종차별주의 등 그런 생각조차 끔찍했던 과거의 원인은 "돈"이였다. 더 많은 돈. 즉 자본을 얻기 위함이였으니까. 그 자본을 얻기에 가장 손쉬운 수단이 계급화, 노예무역. 제국주의였으니. 그 끝을 1,2차 세계대전을 통해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였으나, 지금의 현실 또한 "돈"이 가장 중요한 화두인것은 변하지 않았다.(세계화라는 명목하에 금융자본주의가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현실이기에..)  좀더 점잖은 모습을 하고 있을 뿐. 그 욕망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테니 말이다.  그러기에 자본만을 추구했을때 인간이 어디까지 갔었는지, 그 끝이 모두의 자멸임을 알아야하는 측면으로 이 책은 꽤 괜찮다. 만화를 형식으로 쉽게, 하지만 요점을 잘 설명해 내고 있기에 말이다.

 

다만, 이 책을 통해 자본이 모든것의 원흉이니, 자본주의는 옳지않다라는 시각을 가지기보다, 우리가 그렇게 자본의 노예가 되지 않기위해 어떤 생각을 가져야하는지, 돈보다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민주주의 형태를 채택하는 북유럽의 장점은 또는 단점은, 신자유주의 정책노선을 택한 미국의 장점은, 단점은, 유럽은 어떤 형태의 경제노선인지, 우리나라는, 기타 다른 나라는 등등. 어짜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노선은 어느 형태이든 다 완전하지 않았다는 역사를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기에 역사를 기반으로 현재와 나은 미래를 위해 비판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t****s 202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경제 이야기, 자본의 역사
"[서평] 경제 이야기, 자본의 역사" 내용보기
"자본의 역사"라는 제목에 끌려서 책을 선택했다. 자본이라니까 어렵게 느껴지는데, 내게 와 닿는 쉬운 말은 자본 대신 돈이다. 누군들 돈에 관심이 없겠는가. 돈에도 관심이 있고, 역사에도 관심이 많은터라 돈의 역사, 자본의 역사를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야겠다 마음먹었다. 청소년용이니 쉽게 씌여졌으리라. 더군다나 이 책은 만화다. 그림이 많은 책이니 좀더 쉽게 읽히리라.
"[서평] 경제 이야기, 자본의 역사" 내용보기

"자본의 역사"라는 제목에 끌려서 책을 선택했다. 자본이라니까 어렵게 느껴지는데, 내게 와 닿는 쉬운 말은 자본 대신 돈이다. 누군들 돈에 관심이 없겠는가. 돈에도 관심이 있고, 역사에도 관심이 많은터라 돈의 역사, 자본의 역사를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야겠다 마음먹었다. 청소년용이니 쉽게 씌여졌으리라. 더군다나 이 책은 만화다. 그림이 많은 책이니 좀더 쉽게 읽히리라.

 

이 책의 "지은이 리우스는 멕시코 대중문화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책 앞날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이는 멕시코 사람이고, 이 책은 흑백의 학습만화풍의 책이다. 그림이 많은 어린이용의 학습만화라기보다는, 글자가 더 많은, 어른을 위한 학습 만화 느낌이 나는 그런 책이다. 예전에 읽었던 아트슈피겔만의 "쥐"라는 만화와 그림의 톤이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의 시작은 15세기 중부 유럽의 모습부터 시작한다. 중세유럽에서부터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자본주의 사회의 형성과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에서 자본이 지배하는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양중세에서 근대로 넘어 오는 시기, 상인들의 역할에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물물교환이 아니라 자본에 눈 뜬 유럽의 상인들, 그리고 이어지는 항해의 시대. 항해의 시대가 전개되던 이 시기에 유럽인들이 "신"대륙을 "발견"하고 어떻게 정복해 나갔는지, 그 과정이 얼마나 야만적인 상황이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사람이 멕시코인이기에 더 비판적으로 그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존 호킨스"라는 인물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노예무역으로 악명을 떨친 이런 류의 인간이 있었구나. "자본의 삼각형"이라는 주제에서는 아프리카, 아메리카, 유럽 사이에 행해진 노예무역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부를 차지하기 위한 인간들의 움직임이 또다른 인간들에게 얼마나 고통을 안겨 주었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자본과 자본주의에 대해 객관적인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는 책은 아니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주제는 자본주의가 얼마나 불공평하고, 비효율적이며, 비합리적인가에 대한 설명이다. 비판적인 관점에서 자본의 역사를 살펴보기에 좋은 책.

h****i 202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