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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란 메세지가 강렬하다. 생태계의 근간이 되어온 숲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는지는 여러 매체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그래도 어린이 책으로 정리해서 알려주니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 부분이 있다. 지금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면서, 지속가능하게 우리 삶을 바꿔 나가는 방법을 다양한 측면에서 제시한다. 지속가능한 벌목에 대한 이야기, 생존에 위협을 받는 동물들 뿐만 아니라, 삶 자체에 위협을 느끼는 사람들 이야기가 고개를 끄덕이다, 사람의 드글드글한 욕심들이 숲과 생태계를 위협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에 이르면 좀 창피해지기도 했다. 마지막 부분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로 채워져 있다. 미디어를 통해 알리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법과 규칙을 만들고, 단체에서 활동하는 등 사회 활동에 대한 이야기와, 생활 습관 바꾸기, 윤리적으로 구매하기 등 일상 생활에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잘 정리되어 있다. 아이들과 이야기나눠 볼 거리들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