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암약했던 선황제가 본격적으로 일을 저지르네요. 카를 몸 얼른 다시 찾아야 할텐데요... 루밀레사 몸 내놔라 뱀황제야!!! 곳곳에서 깨알같은 조연들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카르툴 사비나왕은 임신한 와중에도 연약한 남편 시라크대공을 지키며 분전하시네요. 에릭과 엠버는 드디어 진도 좀 나가려나요. 디디도 맹활약합니다. 선황제는 그냥 망령따위가 아니라 루밀레사의 친구이자 레사의 아이였네요. 최초의 가르델리. 웃기는게 나름 친우의 자손들을 아낀다는 겁니다. 아 그럼 카를 괴롭히지말고 몸 돌려주라고!! 외치고 싶은데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말이 안통해요 어휴 에바가 화낼만 해요. |
| 레브 출판사에서 출간한 강무원님이 쓰신 로맨스 소설 황제폐하는 신간이 보고싶어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다 읽은 후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흥미로운 제목이라서 기대를 갖고 읽었는데 기대만큼 재밌었습니다. 전쟁의 신이지만 우연히 읽은 로맨스소설을 보고 열혈독자가 된 황제 카를로스와 귀여운 로맨스작가 에바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황제의 사촌동생인 맥시공작과 소드마스터인 브릿의 얘기도 재밌어요. 여러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복작복작하게 진행되는 이야기가 코믹하게 그려져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 이야기가 서서히 진행되며 등장인물들의 과거이야기가 조금씩 언급되어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며 읽고 있어요. 서술이 정말 자세하고 황제와 작가. 폐륜공작과 디에고 등등 주변 인물들이 꽁냥꽁냥 하는 모습들이 무해한 분위기라서 소소한 즐거움이 느껴지는 글이예요. 여주가 자신의 마음을 눈치채고 황제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단계까지 진전이 되었는데 언제나 미음이 통할지..기대가 되네요 |
|
강무원 작가님의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10권 (완결) 리뷰입니다. 10권에 완결이라고 붙어있지만 본편 완결은 9권에서 났고 온전한 외전권입니다. 이후 특별 외전도 추가되어서, 읽을 거리가 풍성합니다. 외전의 주된 내용은 서브커플인 막시밀리언과 브리지타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이 커플도 매력있어서 좋았어요. 그래도 주연 커플의 결혼식과 후일담도 불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
강무원 작가님의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09권 리뷰입니다. 대망의 완결권이네요. 물론 이 이후로도 외전권이 남아있다는 사실이 저를 기쁘게 합니다. 에바와 카를이 결혼식 준비하는 게 새삼스럽게 감개무량합니다. 힐링커플 답게 그 과정도 너무 깜찍하고 사랑스럽구요. 청혼하는 여주인공과 청혼받고 우는 남주인공... 귀합니다. 남은 외전은 온전히 주인공 커플인 에바와 카를의 이야기만은 아니었지만 궁금했던 부분이 서술되어서 좋았습니다. 남은 외전도 즐겁게 읽겠습니다.
|
|
강무원 작가님의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08권 리뷰입니다. 장편 연재작이 그렇듯이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한, 일상적이고 소소한 에피소드 물처럼 보였지만 스케일 큰 사건들이 터지고 주인공들은 대륙의 운명과 휘몰아치는 음모와 정쟁에 휘말립니다. 필연적으로 주인공 커플인 에바와 카를 외에도 다양한 조연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서브 커플의 서사도 적지는 않은데요, 군상극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더더욱 즐겁게 읽게 되는 요소였습니다. |
|
강무원 작가님의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07권 리뷰입니다. 에바가 드디어 카를이 황제인 것을 알게 되는군요. 이 전개를 보니 지금에서야 지금와서 생각이 들었는데, 예전에 신데렐라 애니메이션의 남주인공도 카를이라는 이름을 섰고 왕자가 정체를 숨기고 있었네요. 그 애니메이션 정말 좋아했는데 이 작품도 그래서 더 끌렸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로맨스 전개로만 가기에는 펼쳐지는 사건들이 많네요. 그래서 더 흥미롭습니다. |
|
강무원 작가님의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06권 리뷰입니다. 엄청난 장편 시리즈의 절반이 넘어섰네요. 지금까지 본 만큼 남은 이야기가 남아있다는 사실이 기쁘면서도 벌써부터 아쉬운 기분.. 더 오래오래 보고 싶었어요. 카를과 에바는 여전히 질리지 않고 귀엽습니다. 드디어 고백을 했는데 다른 작품 같았으면 끝나고도 남을 분량의 뒤에 고백을 했는데도 지겹게 느껴지지 않네요. 원래 사귀기 전이 제일 재미있는 법이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바로 알콩달콩한 무드로 넘어가지 않는 점이 두 사람 답습니다. |
|
강무원님의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05권 리뷰입니다. 10권이나 되어서 한동안은 볼게 아쉽진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절반이나 봤습니다. 한권 한권이 크게 걸리는 내용 없이 넘어가고 그러면서도 너무 평이하지만은 않아서 장르소설을 읽을 때 기대하는 적당한 무게감입니다. 캐릭터들이 다 매력있고 개성있게 짜여져서 캐릭터들의 사연이 풀릴 때마다 캐릭터들에게 정이 가네요. 사건 진행도 적절하고요. |
|
강무원 작가님의 황제 폐하는 신간이 보고 싶어 04권 리뷰입니다. 초 장편이라서 보다가 좀 늘어지고 지루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인물들의 티키타카와 케미를 즐기며 푹 빠져서 읽다보니 한권 한권이 술술 넘어가네요. 이제 슬슬 본인 빼고 주변 사람들은 다 알았던, 남주 카를이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게 되는데 역시 이런 건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