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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를지킨안용복 #안도현_글 #안도현 #김서빈_그림 #상상 #출판그룹상상 #안도현선생님과함께읽는옛날이야기 울릉도를 지킨 안용복, 안도현 글, 김서빈 그림, 상상, 2021 이야기의 힘은 대단하다. 땅에 이야기를 더하면 단순한 땅이 아닌 우리 땅이 된다. 『울릉도를 지킨 안용복』에는 우리 땅, 우리 이야기가 있다. 우리 땅이기에 힘들지만 해야 했던 안용복의 이야기가 있고, 울릉도를 지키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이 아름다워 "너도밤나무"가 된 작은 참나무 이야기가 있다. 촛대바위에는 아버지를 생각하는 효심 깊은 딸 이야기가 있다. 이렇게 땅에 이야기가 더해지면 우리 땅 이야기가 된다. 이야기가 있는 우리 울릉도에는 예부터 우리 조상들이 살았고 그 이야기를 지켜내었기에 울릉도와 독도는 우리 땅이다. 지금 우리가 우리 땅 울릉도와 독도를 위해 해야 할 일은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다. 계속 이야기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 책을 읽어 우리 이야기와 우리 땅을 지켜야 한다. 울릉도와 독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가기 전 온 가족이 같이 읽으면 좋겠다. 『울릉도를 지킨 안용복』에 나오는 촛대바위, 정들포가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울릉도 나라 분지에서 너도밤나무를 발견하면 "너도 밤나무?" 하며 웃음 짓게 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의 힘, 책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이야기로 만나면 남의 것이 아니라 내 것이 되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된다. #옛이야기 #울릉도옛이야기 #옛이야기책 #선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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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안도현님이 쓴 울릉도에 관련된 옛이야기 모음집. 진짜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문체여서 쉽게 글을 읽을 수 있는 책, 4가지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1. 울릉도 너도밤나무 2. 정들포 이야기 3. 촛대바위 효녀와 동백꽃 노인 4. 울릉도를 지킨 안용복 이렇게 나뉘어져 있고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든 챕터의 내용이 생각을 해볼 수 있는 내용이지만 아이의 픽은 역시나… 안용복에 대한 이야기. 책을 읽고 나오는 순간 아이의 첫마디는 “아.. 다시 읽어도 안용복 너무 불쌍하네” 사실 이 책을 읽기전에 나는 안용복을 알지 못했다. (아이는 알고 있던 건 안비밀) 어느정도의 사전지식을 알고 있지만 옛이야기처럼 다가오니 아이가 받아들이는 마음과 감정을 달라진 듯 하다. 노비출신이지만 누구보다 머리가 좋고 빠르게 일본어를 습득하고 거기에 불의까지 참지 못하는 성격의 안용복. 우리나라 바다로 계속 들어오는 일본 어부들과 맞서서 울릉도를 지키기 위한 그의 노력. 돗토리현성주와의 만남. 그리고 그것들로 인한 안용복이 받은 처우. 노비 주제에… 나섰다는 이유로 큰 벌을 받아 쫓겨난 그의 모습.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는 상황이 참 역사는 반복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일본은 여전히 똑같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땅을 침범하려고 한다. 안용복의 말처럼 “ 여기는 조선의 바다이고 우리들이 고기를 잡는 곳이고 우리들이 마실 물을 구하는 곳인데 왜 당신들이 이곳에 와서 주인행세를 하는가?“ 잊지말아야한다. 아이와 독도에 대한 이야기로도 추가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던 책. 글밥의 양은 적진 않지만 한 챕터씩 스스로 읽거나 부모가 들려주면 정말 마음의 쏙쏙 깊이 채워질 책이라 함께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또 배웠다^^ 울릉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책. 아이가 말한대로 언젠가 “안용복기념관”에 가보는 그 날이 오길 소망하며♡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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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영토 분쟁 이야기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도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꼭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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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안도현 선생님이 쓰신 책이라 옛이야기를 따뜻하고 생생하게 전해 듣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직 6세인 아들이 읽기에는 글밥이 많아서 잠자리독서로 읽어줬어요 저보고 이야기할머니 같다고 하더라고요^^ 할머니 무릎에 배고 누워 듣는 그런 느낌이였나봐요 네가지의 옛이야기가 있는데 특히 울릉도를 지킨 안용복의 이야기가 제일 인상깊었어요! 책을 읽고 그 다음날 우리나라 지도를 색칠하며 울릉도와 독도가 어디있는지 알려주고 우리땅이라고 다시한번 말해줬어요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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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아이와 소리내며 함께 읽었어요^^ 울릉도와 관련된 옛날이야기 그리고 안용복이 울릉도를 지킨 이야기 푹 빠져서 읽었네요. 작가의 말을 제일 끝에 읽었는데 책을 읽는 내내 진짜 이야기야? 정말? 하던 아이의 호기심이 풀렸네요.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재미난 이야기 너무 좋아요.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4 전편도 다 읽고 싶네요. 중간중간에 그림도 생동감있어서 글에 몰입이 더 잘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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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로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섬 울릉도 옛이야기를 읽기 쉽고 재밌게 각색해서 엮은 이야기책으로 네가지 이야기를 품고 있다. ??story _“울릉도 너도밤나무”는 울릉도가 처음 생겨나 사람이 살기 시작하며 꽃,풀,나무,동물들은 쉴곳이 없어지고 먹을게 없어져 화가나 하느님을 부르기 시작했다. 하느님은 사람들에게 백일까지 꽃만송이를 피우고,물고기 천마리가 헤엄치게 하고,나무를 많이 심으라,특히 밤나무를 많이 심으라 하신다.백일뒤 나무 한그루라도 부족하면 모두 이섬에서 내보내겠다고 한다. 사람들은 다짐하고 약속했다. 하느님이 세어보시는날 밤나무가 한그루가 모자랐고 이유는 마지막 나무를 심었던 노인이 너무 나이가 들어 깊이 땅을 못파 나무가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였다. 그때 밤나무 옆에 작은 참나무가 손을 번쩍 들고서 “하느님! 저도 밤나무 할래요.“라고 했고 노인또한 자신을 벌하시고 작은 참나무에게 다른 이름을 붙여주라 하여 너도밤나무라는 이름이 생겨나고 울릉도에서만 볼수 있는 나무가 되었다. _“정들포 이야기”는 하늘나라 옥황상제 막내딸이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내려다보다 울릉도라는 섬을 보게 되고 내려가 보고싶다 떼를 써 사람으로 살다 오라고 한다. 북두칠성님의 도움으로 자식을 원하는 아낙에게 갈수있게 예쁜 갓난아기로 만들어 소쿠리에 넣어 바닷가에 띄웠고 별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된다. 인간세상에 어울리는걸 좋아하던 별이는 어느날 할머니에 가깝게 변한 엄마를 보며 눈물이 쏟아졌고 엄마와 함께 지낼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깨닭고 엄마도 죽으면 하늘에 별이 될거라한다.그날밤 엄마는 별이 되어 떠났다.밤마다 엄마별을 찾게 되는데.... 정들포란 하늘에서 내려온 옥황상제의 막내딸이 사람들에게 정이 들어 울릉도에 정들어 떠나지 못하는 곳이란 뜻이다. _“촛대바위 효녀와 동백꽃 노인“은 태풍이 휘몰아치는 여름 노인과 딸은 당장 먹을게 아무것도 남지않아 노인은 작은배를 타고 먹을것을 구하러 성난바다로 떠나고 어떤 섬에서 과일을 구한다. 섬에 있던 대나무를 베어 뗏목을 만들어 파도와 싸우며 돌아오려 애썼다.딸은 매일 언덕 가장 높은곳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아버지를 기다렸고 노인이 왔을때는 바다만 바라보던 딸은 촛대바위가 되었다. 노인은 촛대바위만 바라보다 내려왔고 긴겨울이 지나 노인이 죽어 동백나무가 되어 지금도 촛대바위를 지킨다고 생각한다. _울릉도를 지킨 안용복 부산 동래에 안용복이라는 노비로 태어나 어릴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일한터라 배부리는법,물고기잡는법,일본 사람들과 말하는법을 배웠다.힘세고 일잘하고 옳지않은일은 용감하게 따지던 바른 청년 용복이. 1693년 3월. 용복이와 친구 박어둔 그리고 여러척의 배들과 물고기를 잡던 중 평소 가지않던 울릉도 근처까지 가게 되고 일본 고기잡이 배들이 몇십척이 들어와있는걸 본다. 일본인들은 왜 우리섬에 조선 사람들이 들어오느냐며 작살과 칼을 휘두른다.용복은 여기는 조선바다,조선 섬이라 하지만 시비가 붙으면 우리가 불리함을 알고 일본땅에 가서 높은 사람들에게 따지겠다며 다른사람들은 항구로 돌아가 조정에 이 일을 알려달라 한다. 친구 박어둔과 일본에 가서 일본성주를 만나 당당함과 이치에 맞는 말로 울릉도와 독도에 가지않겠다는 약속문서를 받아오지만 돌아온 안용복은 정부 허락없이 일본으로 갔느냐며 죄를 물어 2년 감옥에 갇혀지내고 일본은 말을 바꿔 그섬이 자기섬이라고 우긴다.목숨을 걸고 다시 일본에 가기로 결심한 용복은 삼백년전 만들어진 지도를 가지고 호통치고 설득한다.조선에 와 더 큰 벌을 받는데 북쪽 깊은 산속으로 쫓겨나지만 울릉도를 지켜낸 안용복을 사람들은 잊지 않았고 지금도 기념관이 있다. ??들어본듯한 이야기도 있었기에 참 재밌었고 특히나 안용복이야기는 그의 용감함에 놀라며 읽었다. 당시 신분사회였고 노비였음에도 아닌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용기있는 행동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도 꼭 매사에 기억하고 본받았으면 한다. 불합리함을 눈감은채 이기주의와 기회주의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의 옳은일에 대한 굳은 의지를 기억하고 그가 지켜낸 우리나라의 섬 울릉도와 독도를 잘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것 같다. 아이들에게도 참 재미있지만 가슴 뜨겁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책 인것 같다. 아이들이 한국사를 배우기전 읽어두어도 상당히 도움이 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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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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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 안도현 글 , 김서빈 그림 을릉도와 독도는 아름답고 물고기도 잘 잡히는 우리나라의 섬으로 옛날부터 우리나라 지도에 나와 있고 우리의 옛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아름다운 섬 울릉도에 관한 4편의 옛이아기가 담겨 있어요. 울릉도의 너도밤나무 이름에 얽힌 《 너도 밤나무 》, 옥황상제의 막내딸이 울릉도에 내려와 별이 된 엄마를 그리워하며 정이 든 울릉도를 떠나지 못하는《정들포 이야기》 바다에 나간 아버지를 기다리다가 바위가 된 딸과 그 옆에서 딸을 그리워하다가 동백꽃으로 피어 촛대바위를 지키는 아버지 《촛대바위 효녀와 동백꽃 노인이야기》 마지막으로 노비 신분이지만 우리 바다와 우리 섬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일본에 찾아가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 받고 돌아와 일본으로부터 우리 섬을 지켜낸《울릉도를 지킨 안용복》 너도밤나무, 정들포, 촛대바위 그리고 안용복이 지켜 낸 우리 땅에 관한 이야기로 울릉도에 가면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음 따뜻해지고 감동적인 옛이야기와 함께 우리의 섬 울릉도에 대해 더 알게 해주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영토 임을 다시 깨닫고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 . . . . . 도서출판상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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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 안도현 글 , 김서빈 그림 을릉도와 독도는 아름답고 물고기도 잘 잡히는 우리나라의 섬으로 옛날부터 우리나라 지도에 나와 있고 우리의 옛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아름다운 섬 울릉도에 관한 4편의 옛이아기가 담겨 있어요. 울릉도의 너도밤나무 이름에 얽힌 《 너도 밤나무 》, 옥황상제의 막내딸이 울릉도에 내려와 별이 된 엄마를 그리워하며 정이 든 울릉도를 떠나지 못하는《정들포 이야기》 바다에 나간 아버지를 기다리다가 바위가 된 딸과 그 옆에서 딸을 그리워하다가 동백꽃으로 피어 촛대바위를 지키는 아버지 《촛대바위 효녀와 동백꽃 노인이야기》 마지막으로 노비 신분이지만 우리 바다와 우리 섬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일본에 찾아가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 받고 돌아와 일본으로부터 우리 섬을 지켜낸《울릉도를 지킨 안용복》 너도밤나무, 정들포, 촛대바위 그리고 안용복이 지켜 낸 우리 땅에 관한 이야기로 울릉도에 가면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음 따뜻해지고 감동적인 옛이야기와 함께 우리의 섬 울릉도에 대해 더 알게 해주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영토 임을 다시 깨닫고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 . . . . . 도서출판상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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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 땐 전래동화나 옛날이야기부터 읽고 시작했는데 요즘은 읽을 책이 다양하기도 하고 전래동화 내용이 의외로 잔인하고 말도안되는 내용도 많아서 그런지 예전만큼은 안읽는 분위기다. 작년에 도서관에서 책을 훑어보다가 시인 안도현선생님이 시집이 아닌 옛이야기 동화책을 낸 걸 우연히 접했다. 《고양이의 복수》《물고기 똥을 눈 아이》 호기심에 빌린 책이었는데 의외로 초고학년인 아들이 너무 재밌다면서 다른 책도 더 읽고 싶다고 해서 《눈썰매 타는 임금님》까지 함께 읽었다. 개인적으로 경주의 왕릉에서 눈썰매 타는 임금님이야기가 제일 재밌었다. 이번에 선물 받아 읽은 책은 《울릉도를 지킨 안용복》이다. 요즘은 초등학교에서 '독도' 교육 주간이 따로 있을 정도로 가르쳐서 아이들도 안용복 이름 석자는 알고 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어디서든 안용복 이야기를 재밌게 술술 말할 수 있을지도~^^ 이 책은 우리 나라의 많은 옛이야기 중에서도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 중에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 그 중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섬 울릉도의 옛이야기를 지금 어린이들이 읽기에 쉽고 재밌게 각색해서 엮은 이야기책이다 ??울릉도 너도밤나무 ??정들포 이야기 ??촛대바위 효녀와 동백꽃 노인 ??울릉도를 지킨 안용복 전부는 아니지만 우리가 들었을법한 이야기도 있고, 기존 접하지 못했던 설화같은 이야기도 있다. 가까운 듯 먼 울릉도에 가면 너도밤나무, 정들포, 촛대바위 등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과 가족여행으로 가보고싶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한국사를 배우는데 역사를 깊이 들어가기전에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이런 옛이야기 책을 많이 읽어두는 게 상당히 도움이 될거다. 시인 안도현선생님이 쓰신 책이라 그런지 전래동화의 잔인함은 없애고 아름답고, 재치있고, 지혜롭고, 따뜻한 내용을 가득 담았다. 초등 어린이들에게 강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