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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엄마" 내용보기
이 책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수상한 대만 작가의 동화책이다. 수상작이어서가 아니라 작가의 그림은 아주 따뜻하다. 읽어야 할 글은 없고, 그림으로 말을 대신한다.그림만 보고도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상상할 수 있으니 글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그림인 것 같다. 이 책은 저자가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며 엄마를 만나러가는 길을 표현했다.엄마의 생일
"엄마" 내용보기
이 책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수상한 대만 작가의 동화책이다.

수상작이어서가 아니라 작가의 그림은 아주 따뜻하다. 읽어야 할 글은 없고, 그림으로 말을 대신한다.

그림만 보고도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상상할 수 있으니 글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그림인 것 같다.

이 책은 저자가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며 엄마를 만나러가는 길을 표현했다.

엄마의 생일날,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에는 따스한 햇살, 파란 하늘, 푸른 초원이 펼쳐진다.

어린 시절 엄마와 함께 한 기억이 하나 둘 밀려오며 엄마와의 추억을 그린다.

성인이 된 주인공이 기차 안에서 엄마를 기억하며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장면은 그야말로 마음이 찡해진다.

엄마라는 이름은 듣기만 해도 가슴 뭉클한 단어이다. 엄마만큼 좋은 존재가 또 있을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마를 그리며 엄마를 찾아가는 여정이 눈물을 글썽이게 하지만 가슴 속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작가의 표현력에 찬사를 보낸다.

#책 #글 #엄마의생일 #천즈위엔 #북극곰 #추천책
k****e 2021.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머니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에게.....
"어머니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에게....." 내용보기
'엄마'라는 두 글자는...생각하면 행복하기도 하고,그립기도 하고,여러 감정이 드는거 같아요 저도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의 마음들을 조금은 알수 있게 되었고,결혼해서 떨어져 산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엄마를 자주 못본 시간의 애틋한 마음도 들기도 했는데...'엄마'를 생각하며 아름다운 그림책을 볼수 있는 '엄마의 생일' 이야기가 궁금했습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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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두 글자는...생각하면 행복하기도 하고,그립기도 하고,여러 감정이 드는거 같아요

저도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의 마음들을 조금은 알수 있게 되었고,결혼해서 떨어져 산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엄마를 자주 못본 시간의 애틋한 마음도 들기도 했는데...'엄마'를 생각하며 아름다운 그림책을 볼수 있는

'엄마의 생일' 이야기가 궁금했습니다

 

 

 

오늘은 엄마 생일입니다.

엄마를 만나러 갈 생각에 웃음짓고,

 

 

엄마가 좋아하고,내가 같이 좋아한 꽃을 보며 웃음짓고,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대도시의 삶에 대해 가볍게 수다를 해요~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를 뒤로하고,그립던 고향으로 떠나가는데....

기차를 타고 고향에 다다르니 어렸을적으로 다시 되돌아간듯 어린소녀의 모습이 되었어요~

 

 

 

같이 놀던 친구들도 보이고,고향의 아름다운 자연풍경도 보이고,그립던 추억속으로 돌아갑니다~

 

이 그림책을 쓰신 작가님은 20년전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도시로 나갔고,어머니와 헤어졌습니다.그림책을 출간해 어머니에게 드리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출간되기도 전에 어머니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해요.깊이 잠든 어머니에게 다가가 어머니 옆 책상에 엎드려 한장 한장 그림을 그렸다는데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것을 믿기 힘들었던 시간...

작가님은 눈을 감았을뿐 우리 마음속에 항상 있다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누나에게도 위로를 건네었습니다

마음속에 어머니가 있다 생각하니 아름다운 장면이 떠올랐고,파란하늘,푸른초원,어린시절의 풍경이 떠올라

그림책이 만들어졌다고 해요

 

 

 


 

 

글밥은 많지가 않았어요.하지만...그림만으로 작가님이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다 담겨있던 그림책이었습니다

'엄마'의 빈자리는 다른 누군가의 빈자리보다 왜 더 크게 느껴지게 되는것일까요....ㅠ,ㅠ

어렸을땐 '엄마'가 없다 생각하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슬퍼서 눈물을 펑펑 쏟았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그림책을 읽고 있는 모든이들에게도 고향을 추억하라는지 정말 아름답게 나타냈어요....고향이 시골은 아니지만~저도 어린시절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러 갔던 시골의 풍경이 생각나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아름다운 그림책속에 빠져들었어요

꽃같은 엄마를 드디어 만나게 된 소녀 "엄마,사랑해"

엄마의 빈자리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엄마와의 사랑가득한 추억이 정든곳 고향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엄마의 생일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i***u 2021.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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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천즈위엔 글.그림 / 김지선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 입니다.^^ <악어오리 구지구지> 그림책을로 알게 된 #천즈위엔 작가님으로 알게되었는데 이번 그림책 <엄마의 생일 > 로 다시 만나게 되어 기뻤어요. 동글한 얼굴의 귀여 운 아이가 바다가 탁 트인 곳에 미소를 머금고 바라보고 있었어요. 부드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표지를 보며 페이지를 넘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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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천즈위엔 글.그림 / 김지선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 입니다.^^

<악어오리 구지구지> 그림책을로 알게 된 #천즈위엔 작가님으로 알게되었는데

이번 그림책 <엄마의 생일 > 로 다시 만나게 되어 기뻤어요. 동글한 얼굴의 귀여

운 아이가 바다가 탁 트인 곳에 미소를 머금고 바라보고 있었어요. 부드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표지를 보며 페이지를 넘깁니다.

#엄마 #나의고향 #사랑 #생일 #그리움

사랑하는 엄마를 만나러 가는길.

영원히 멈추지 않을 단 마디의 고백.

본문중에서

줄거리..

엄마, 오늘이 엄마 생일이지?

나 기차 타고 엄마 보러 갈 거야.

너무 보고 싶어.

어릴 때 같이 놀던 친구들도 오랫동안 못 봤어.

엄마, 내가 지금 사는 곳은 정말 복잡한 도시야.

고향처럼 드넓은 초원이 없어. 탁 트인 하늘도 없지.

여기저기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기곤 해.

-오늘은 엄마의 생일날 기차를 타고 엄마를 만나러가는 주인공. 엄마의 사진과

친구들의 사진을 펼쳐보며 설레이는 주인공을 바라보니 저더 절로 저도 설레이네요.

주인공이 사는 곳은 고향과는 다른 복잡한 도시의 생활을 벗어나니 빛나는 얼굴.

기차에 몸을 싣고 드 넓은 초원이 펼쳐지고 주인공은 꿈을 꾸듯 어린 날의 자신을

생각하며 잠이 듭니다. 어린 주인공은 마치 꿈을 꾸듯 고향에 도착합니다. 정다운

나의 시골. 함께 놀았던 친구들의 마중과 함께 주인공은 엄마를 잠시 뒤로하고

친구들과 함께 고구마를 구워먹으며 하하호호 함께 합니다.

172페이지가 무색할 만큼 하나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파스텔의 부드러운 질감이 엄마를 더욱더 보고 싶어졌습니다.누구나 엄마의

그리움과 떠오르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누구나 볼 수 있는 그림책.

작가 천즈위엔의 경험이 담긴 이 그림책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시간을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하는 그림책임을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북극곰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쓴 리뷰입니다.

t*******4 202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편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편지" 내용보기
그림책이지만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같은 작품이다. 엄마의 생일을 맞아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그림책 속의 ‘나’를 따라가며 만나는 풍경을 보며, 작가에게 어머니가 어떤 존재인지 시각적으로 와닿는다. 바쁘고 복잡한 도시에서 넓은 초원과 탁 트인 하늘로 변해가는 풍경, 따스하고 몽글몽글한 색채의 그림들은 무척이나 따스하고, 힘든 마음을 품어주고 위로해주는 것 같다.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편지" 내용보기

그림책이지만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같은 작품이다.


엄마의 생일을 맞아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그림책 속의 ‘나’를 따라가며 만나는 풍경을 보며, 작가에게 어머니가 어떤 존재인지 시각적으로 와닿는다.

바쁘고 복잡한 도시에서 넓은 초원과 탁 트인 하늘로 변해가는 풍경, 따스하고 몽글몽글한 색채의 그림들은 무척이나 따스하고, 힘든 마음을 품어주고 위로해주는 것 같다.
아마도 작가에게 어머니란 그런 존재가 아닌가 싶었다. 바쁘고 힘든 일상에서 존재만으로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쉴 수 있는 존재.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나를 지탱해주고 지지해주는 존재. 지친 마음을 어린시절의 나처럼 만들어주는 존재.


한 사람의 마음 속에서 이렇게 따뜻하게 기억될 수도 있구나, 이렇게 기억되는 사람과 이런 사람을 추억할 수 있는 사람 모두가 행복한 사람이 아닌가 싶었다.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나 따뜻하게 눈으로 본 것 같고, 그 따뜻함이 마음에 스민 그림책이었다.


* 북극곰출판사지원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4 202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생일 / 천즈위엔 / 김지선 역 / 북극곰 /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69 / 그림책
"엄마의 생일 / 천즈위엔 / 김지선 역 / 북극곰 /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69 / 그림책" 내용보기
엄마의 생일 / 천즈위엔 / 김지선 역 / 북극곰 / 2021.02.20 /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69 / 원제 : Memories(想念) 2018년         책을 읽기 전         <악어 오리 구지구지>의 천즈위엔 작가님의 작품이라서 궁금했던 그림책이었지요. 코로나로 엄마를 못 본 지 오래되었는데 엄마가 더 생각나네요. <엄마의 생일>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기대되네요.
"엄마의 생일 / 천즈위엔 / 김지선 역 / 북극곰 /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69 / 그림책" 내용보기


 

엄마의 생일 / 천즈위엔 / 김지선 역 / 북극곰 / 2021.02.20 /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69 / 원제 : Memories(想念) 2018년

 

 

화면 캡처 2021-03-22 061347.jpg

 

 

책을 읽기 전

 

 

 

 

<악어 오리 구지구지>의 천즈위엔 작가님의 작품이라서 궁금했던 그림책이었지요.

코로나로 엄마를 못 본 지 오래되었는데 엄마가 더 생각나네요.

<엄마의 생일>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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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이 엄마 생일이지?

나 기차 타고 엄마 보러 갈 거야.

너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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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건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꽃이지?

나도 제일 좋아하는 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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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알까?

엄마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너무너무 보고 싶어.

 

 

 

 


 

 

 

책을 읽고

 

 

 

 

요즘 이상스레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 싶은 날들이 계속되네요.

펼치는 그림책마다 '엄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꿈속에서도 만났지요.

항상 그립고 보고 싶은 엄마네요.

엄마에 대한 이런 감정을 끌어올린 그림책 <엄마의 생일>이었어요.

 

 

 

늦은 밤의 장면에서 시작하는 것 같더니 눈이 부시도록 쨍~한 햇볕과 푸른 하늘이 열리면서

주인공이 두 장의 사진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지요.

오늘은 엄마의 생일이라서 복잡하고 차갑고 시끄러운 도시를 떠나 엄마를 만나러 가요.

기차를 타고 터널을 통과하면서 그녀는 시간 여행 속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머리에는 엄마가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꽃을 꽂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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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에 충분히 젖을 수 있게 장면이 흘러가고 있어요.

특히 기차에서 과거로 들어가는 시간 여행 부분은 마치 천천히 흘러가는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도 들지요.

부드럽게 넘어가는 종이 덕분에 영화의 장면을 보는 느낌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차분한 그림의 환상적인 모호들이 매력적이네요

이 명확하지 않는 공간과 시간에 빠져드는 줄도 모른 채 빠져들었어요.

 

 

 

 

172쪽의 반양장본의 그림책이 처음에는 의아했지요.

하지만 그림책에 페이지를 넘길수록 의도가 보이네요.

부드러운 종이 질감으로 영화적인 느낌과 많은 페이지로 인한 무게의 압박을 벗어난 것 같아요.

또, 그리움을 젖어들어가는지도 모르게 거부감 없이 마음으로 전달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아쉬운 점은 글이 없는 그림책이어도 무방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텍스트가 있어서 더 자세히 설명은 되지만 나의 이야기로 담아 가는 방법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포스팅 마무리에서 알았지만 초판에는 글이 없는 그림책이었네요)

마지막 장면의 민들레 홀씨가 흩날리는 어머니의 무덤을 보며 더 가슴이 아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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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푸른색들은 차가운 느낌이었다면 시간 여행 속의 푸른색들은 따스하지요.

답답하고 빡빡하게 느껴지는 도시의 삶과는 다른 자연의 편안함과 여유로움에 더 포근해지네요.

푸른 하늘, 푸르른 들판, 붉은 노을, 등 아름다운 시골 풍경만으로도 휴식이 느껴지네요.

 

 

 

 


 

 

 

- <회상>과 <엄마의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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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念 / 회상>은 2000년 처음 출간된 작품으로 신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지요.

초판의 <회상>을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2002년에 어른들을 위한 책으로 출간하였지요.

한글판의 <회상>은 절판이 되어서 구하기가 쉽지 않았고, 저도 옆 동네 도서관에서 확인만 했네요.

그리고 17년이 지난 2018년 같은 제목 <想念 / 회상>으로 복간되어 출간되었어요.

복간되는 이 작품을 준비하는 시간은 무려 3년이 홀러 갔다고 해요.

 

 

 

 

화면 캡처 2021-03-22 061455.jpg

 

 

구판과 개정판의 <회상>은 스토리 구조에는 큰 변화가 없어요.

하지만 몇 가지 크게 달라진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지요.

그중에서도 판형의 크기와 페이지의 차이로 구판에서는 알 수 없던 여정들이 더 보이고,

텍스트가 없던 구판과는 달리 텍스트가 실려 있어요.

그리고 표지의 그림만으로도 색감, 캐릭터, 등 세부적인 묘사가 달라짐을 알 수 있으실 거예요.

 

 

 

 

 


 

 

 

- <엄마의 생일 > 천즈위엔 작가 인터뷰 - 

 

 

화면 캡처 2021-03-22 061518.jpg

 

 

출판사 북극곰에서 <엄마의 생일>의 원작 <想念 / 회상>을 출간한 親子天下 출판사의 작가 인터뷰를 소개했어요.

인터뷰에는 어린 시절, 어머니, 가족과 일화, 그림에 대한 천즈위엔의 생각 등 자세한 이야기들이 있네요.

인터뷰 기사를 읽다 보니 그의 귀여운 두 딸과 아내 덕에 그림책이 더 풍부하게 완성되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여러분도 놓치지 말고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해 드려 보아요.

 

 

 

출판사 북극곰 인터뷰 포스팅 : https://blog.naver.com/codathepolar/222277429894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1.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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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한복판, 비둘기가 날아 어느 창가에 앉습니다.창가에 선 주인공은 무언가 웃으며 들여다보고 있네요.주인공의 어린 시절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그리고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네요.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이에요.엄마와 주인공이 제일 좋아하는 꽃으로 장식하고복잡한 도시를 떠나, 드넓은 초원이 있는 고향으로,탁트인 하늘이 펼쳐진 고향으로 향해요.엄마가 너무
"엄마의 생일" 내용보기
도심한복판, 비둘기가 날아 어느 창가에 앉습니다.
창가에 선 주인공은 무언가 웃으며 들여다보고 있네요.
주인공의 어린 시절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
그리고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네요.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이에요.
엄마와 주인공이 제일 좋아하는 꽃으로 장식하고
복잡한 도시를 떠나, 드넓은 초원이 있는 고향으로,
탁트인 하늘이 펼쳐진 고향으로 향해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엄마의 손맛이 담긴 음식도 먹고 싶고요.
엄마는 알까요? 내가 얼마나
엄마의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말이에요.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을 맞아
엄마를 만나러 기차를 타고 가는 길.
기차를 타고 그 곳으로 향해요.

넓게 펼쳐진 들판을 달리고 또 달리고 달려
'소녀'는 드디어 그리던 고향에 도착해요.
그렇게 멀리 달려 도착한 주인공의 고향에는
소녀가 그리워한 친구들과 엄마가 있을까요?


-


작가의 경험이 담긴 이야기라 더욱 그럴까요.
보자마자 감동이 밀려들고 마음이 뭉클해지는 동화였어요.
한편의 영화가 마음속에서 계속 재생되는 느낌 이었어요.

글이 거의 없이 그림으로 계속 펼쳐지는 이 책을
한 장 한 장 조심스럽게 넘기며 그 애틋함을 느껴보았어요.

주인공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고향으로 향했지요.
들판을 달리고 달리며 그녀는 어린 소녀의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친구들과 뛰어놀고, 사랑하는 엄마가 있던 어린시절로 말이죠.


-


엄마의 생일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던 그
녀의 추억거리가 몽글몽글 그림책으로 펼쳐지는 순간
제 입가엔 미소가 절로 지어졌어요.

글로 굳이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지 않아도,
주인공의 그리운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답니다.

한 편의 아름다운 영화같기도 하고,
한 폭의 풍경화 그림 같기도 했던
정말 아름다운 그림책 < 엄마의 생일 >

책을 읽고 난 후 여운이 가득한 그림책이었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
"나도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 내용보기
엄마, 오늘이 엄마 생일이지?나 기차 타고 엄마 보러 갈 거야.너무 보고 싶어.어릴 때 같이 놀던 친구들도오랫동안 못 봤어. ‘......파스텔톤의 잔잔한 그림이 마음을 차분하게 하네요. 글 없는 한 장의 그림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네요. 주인공의 일상이 우리네 일상과 많이 닮아 공감하게 하네요. 어느 덧 주인공에게 몰입(거의 빙의)해서 추억을 소환했어요. 책장을 한장씩 넘길
"나도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 내용보기
엄마, 오늘이 엄마 생일이지?
나 기차 타고 엄마 보러 갈 거야.
너무 보고 싶어.

어릴 때 같이 놀던 친구들도
오랫동안 못 봤어. ‘

..
..
..

파스텔톤의 잔잔한 그림이 마음을 차분하게 하네요.
글 없는 한 장의 그림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네요.
주인공의 일상이 우리네 일상과 많이 닮아 공감하게 하네요.
어느 덧 주인공에게 몰입(거의 빙의)해서 추억을 소환했어요.
책장을 한장씩 넘길 때마다 저절로 미소 짖게 되네요.
나의 어린 시절, 나의 일상, 나의 고향.. 잊고 지낸 추억 소환!!
책을 덮고 나니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오늘은 엄마의 생일이래요.
엄마,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불러 보아도 부르고 싶은..
그런 엄마의 생일이래요.

육아로 지친 육아맘
엄마가 보고 싶은 모든 딸, 아들
일상에서 쉼이 필요한 직장인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c 202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보고싶다.
"엄마가 보고싶다." 내용보기
어둠이 거치고, 북쩍이는 도시의 시작을 알리는 태양이 떠오른다. 또 다시 바쁜 하루가 시작된다.그림은 천천히 영화처럼 시간이 흐르듯 넘겨진다. 엄마의 생일이라 주인공은 바쁜사람들 틈에서 엄마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서두르고.. 고향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스르르 잠이 들면서 사진 속 옛 친구들이 꿈 속에서 하나둘씩 주인공과 어울리게 된다. 그 속에서 숨은그림찾기를 할 수
"엄마가 보고싶다." 내용보기
어둠이 거치고, 북쩍이는 도시의 시작을 알리는 태양이 떠오른다. 또 다시 바쁜 하루가 시작된다.
그림은 천천히 영화처럼 시간이 흐르듯 넘겨진다.

엄마의 생일이라 주인공은 바쁜사람들 틈에서 엄마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서두르고.. 고향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스르르 잠이 들면서 사진 속 옛 친구들이 꿈 속에서 하나둘씩 주인공과 어울리게 된다.
그 속에서 숨은그림찾기를 할 수 있다. (사진속 친구들이
어떻게 되는지 책 넘기면서 찾아보면 책 읽는 재미가 더 커진다.)

드디어 친구들과 어울리던 고향으로 돌아온 주인공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렸던 장소로 즐거웠던 모습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조용한 시골풍경이 정겹게 다가오고, 시원하고 뻥 뚫린 듯 마음이 편해진다.
그리고 찾아간 어머니... 사진속 어머니의 모습은 그대로다.(뒷 이야기는 생략~)

책이 주는 즐거움도, 책이 주는 그리움도, 이 책에서 자연스럽게 알게된다. 아이와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좋은 소재인거 같다.
살짝 눈물이 난다. 라고 아이가 말한다. 읽는 동안 나도 엄마가 보고싶다. 매일 영상통화하며 지내지만 가까이 없으니 허전하게 다가오는 엄마의 곁~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곧 뵈러 가야겠다.

진한 감동이 밀려오는 책! 지금보기 좋은 책으로 추천!



YES마니아 : 로얄 s******2 202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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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생일] 반전에 반전과 상상을 할 수 없었던 이야기가 있었던 그림책입니다.   엄마의 생일 가차를 타고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표지 속 아름다운 소녀가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 상상했지요 2장의 사진속 소녀는 엄마와 행복하게 친구와 행복하게 있는 모습이었어요.   시간의 흐름을 절묘하게 표현하고 있었어요 검은 밤 불빛은 어둠속 도시를 나타내는 듯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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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생일]

반전에 반전과 상상을 할 수 없었던 이야기가 있었던 그림책입니다.

 

엄마의 생일 가차를 타고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표지 속 아름다운 소녀가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 상상했지요

2장의 사진속 소녀는 엄마와 행복하게 친구와 행복하게 있는

모습이었어요.

 

시간의 흐름을 절묘하게 표현하고 있었어요

검은 밤 불빛은 어둠속 도시를 나타내는 듯하더니

점점 불빛도 사라져갑니다

칠흙같은 어둠이 다시 물러가며

도시는 다시 환해져요

 

어느새 아침햇살이 건물 곳곳이 비추며

새한마리 하늘을 날고 날아

어느 건물 창틀로 날아옵니다.

 

아가새들의 먹이를 사냥해온 것이었지요

그 창문 속 아름다운 엄마.

어여쁜 화초를 키우는 엄마의 모습이

이른 아침을 시작하는 엄마의 모습을

상상하게 합니다.

 

행복하는 엄마의 미소속.

양손에 든 것은 카드일까? 선물일까 

아하~~ 사진이었군요..

첫표지속 사진을 들고 있는 엄마의 모습

 

그러면서 한글자씩 보여지는 글자를 통해

엉뚱하게 상상했구나~~

~~ 웃음이 나왔어요

자꾸 저의 상상이 틀려가고.. 반전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점점 책속에 풍덩 빠져

몰입하게 합니다.

그림책임에도 불구하고 전하는 메시지와

주인공의 이야기가

어느새 나의 눈을 적십니다.

마음이 찌릿찌릿.. 묘한 슬픔과 그리움으로

가슴을 울리더라구요.

 

책을 읽는 날.

만난 사람들에게 이책 이야기를 했어요.

그림책인데.. 어른을 위한 그림책인데..

너무 가슴이 찡해서..

꼭꼭 보았으면 좋겠다고..

 

엄마의 생일은 저에게 커다란 선물이 되었어요.

한동안 이 책의 감동에 취해 있을 듯 하네요.

 

스포당하지 말고 그냥 아무 정보없이 읽을 때

더 감동을 느낄 것 같아요..

 

[이 글은 북극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엄마의생일 #천즈위엔 #북극곰 #북촌 #북촌서평단 #서평도서 #도서협찬 #눈물 #추천도서

c****e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생일
"엄마의 생일" 내용보기
파스텔톤으로 그려진 일러스트가 보기도 전에  마음이 띠뜻해지는 기분이 든다. 천즈위엔 작가가  하늘나라로 떠나 보낸 엄마를 위해 그리운  마음을 담아 추억속 고향의 친구들을 생각하며 쓴 그림책이다. 이야기 보다 그림 위주로 나와 있어 그 속에 담겨져 있는 메시지를 한번에  상상할 수 있다. 복잡한 어두운 도시가 점점 밝아지며 화사한  햇살이 한 건물의 창가에 드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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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으로 그려진 일러스트가 보기도 전에 
마음이 띠뜻해지는 기분이 든다. 천즈위엔 작가가 
하늘나라로 떠나 보낸 엄마를 위해 그리운 
마음을 담아 추억속 고향의 친구들을 생각하며
쓴 그림책이다. 이야기 보다 그림 위주로 나와
있어 그 속에 담겨져 있는 메시지를 한번에 
상상할 수 있다.

복잡한 어두운 도시가 점점 밝아지며 화사한 
햇살이 한 건물의 창가에 드리워 진다.
청순해 보이는 여자는 액자속에 사진을 보며 
예쁜 미소를 지으며, 뭔가 결심한듯  머리에 
싱싱한 장미꽃을 꽂고, 외출을 한다. 

아마도 엄마의 생일이 오늘 이란걸 깜빡한 모양이다.
집안 정리도 제대로 못하고 나가는 그녀...
도시속에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각자의 길로 
바쁘게 가고 있다.

그녀는 너무도 바쁜 생활에 오랫동안 만나지 못해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와 친구들 생각에 가슴 설레며 
기차에서 잠이 든다. 기차는 터널, 강, 다리, 초원을
쉬지 않고 열심히 달린다.

그림의 여자는 달콤한 꿈을 꾸며 어느새 어린 소녀로 
바뀐다. 창밖에 드넓은 풀밭에서는 사진속 친구들이 
소녀를 반가워하며 손을 흔든다. 기차에서 내린 소녀는 
친구들과 여러가지 놀이를 하며 신나게 뛰어 놀고,
엄마에게 가는길...
소녀는 "엄마 사랑해" 하며 품속으로 뛰어든다.
글보다 그림이 많은 아트그림책...그림을 보는데
눈물이 난다. 울컥하는 감정이 고스란히 책속에
묻어난다.

나도 아이를 키우며 나 살기 바쁘다고 엄마가 
연세가 드시고 있다는걸 깨닫지 못하고 사는
요즘이다. 항상 엄마는 내곁에 영원히 함께 
할거란 생각에 미처 깨닫지 못한 착각 속에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엄마를 자주 못 만나도 
통화를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주름진 이마와 손등을 볼때면 가슴이 저려온다.
지금은 옆에만 계셔도 든든한 엄마...쑥스러워
사랑한다는 말조차도 자주 해드리지 못한 못난딸
이제는 진정 효도하고 싶다. 

#천즈위엔 작가의 책을 만난건 나에게 행운이다.


도서는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p*********3 2021.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