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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지가..이제와서 뭘 끄적여 볼라니 뭘 적어야 될 지도 모르겠다. 말하기 혹은 말투, 질문 등에 관한 책들에 꽂혀 한 때 몰아서 막 읽었더니 이 책 저 책 내용 막 섞이고. 제목을 들었을 때 아, 이런 말이 있었지, 이런 문장이 있었지 하고 뭐든 딱 하나라도 떠오르는 게 없다면 개인적으로는 그저 그런, 혹은 읽었을 때는 잘 읽었지만 강렬한 한 방은 없었던, 혹은 다른 책들과 별 다를 게 없는 평범함? 아!! 하나, 아니 두 개 기억났다. 궤변은 궤변으로 막아라. 진심 만프로 공감하며 읽었던 부분이다. 맞다. 궤변은 논리로 절대 상대 못 한다. 두 번째는 딜레마 추론을 활용하라. 짧게 말하자면 서로 다른 두 가지 가설을 제시하지만 어느 쪽을 선택해도 결론은 같다 라는 거다. 책방에 와서 공짜로 책을 읽고 가기만 하는 어떤 아이와 서점 주인의 예를 들었던 것 같은데 음..이거 기억이 난다.
쓰면서 생각하니 그저 그런 책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 |
| 사회생활을 하면서 경솔한 말한마디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내가 생각 없이 내뱉었던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돌이키기 어려운 상처로 남게 되었고 그로 인해 좋았던 관계가 틀어지기 일쑤였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혼자 깨닫기에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다. 그러한 나의 상황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인 것 같다. 일단 내용이 어렵지 않아 술술 읽히고 부담이 없다. 여러번 정독해 내 인생에서 만나게 될 많은 어려움들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