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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세계관으로 보는 인간의 욕망
"성경적 세계관으로 보는 인간의 욕망" 내용보기
이 책은 나의 보잘것 없는 리뷰를 하기 전에 기독교인들이 가져야할 성경적 세계관에 대한 올바른 지침이 될 것이며, 생각의 방향을 잡아가는 트레이닝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 나 또한 책을 읽던 영화를 보던 성경적 세계관으로 보는 훈련을 하는데, 이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세속문화의 바다에서 살아남을 구명조끼이다.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 따로,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의
"성경적 세계관으로 보는 인간의 욕망" 내용보기
이 책은 나의 보잘것 없는 리뷰를 하기 전에 기독교인들이 가져야할 성경적 세계관에 대한 올바른 지침이 될 것이며, 생각의 방향을 잡아가는 트레이닝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 나 또한 책을 읽던 영화를 보던 성경적 세계관으로 보는 훈련을 하는데, 이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세속문화의 바다에서 살아남을 구명조끼이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 따로,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의 문화 따로 생각하다보니 주류를 이루는 문화기류에 편승해 그것이 마치 고상하고 가치있는 것인마냥 추앙하는 것을 많이 봐왔다.

예를 들어, 이 책의 챕터 1인 '위대한 게츠비'편은 내가 소설을 읽었을 때 내내 느꼈던 불편함과 불안함을 잘 해석해 놓았다.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자행되어지는 극단적 이기주의를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이 작품이 그토록 많은 칭송을 받은 것은, 현란한 문체와 인간의 내면에 숨겨져있는 욕구를 감성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그 가면 속에 가려진 진짜 속내를 들추어 냄으로 좋은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해준다.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이, 순수한 '사랑'이라는 네임텍을 달고 자신을 포장하려 할 때 우리는 질서를 잃게 되고 혼돈 속에 빠지게 된다. 이 시대 PC 주의의 보편화에 대한 이해를 '위대한 게츠비'에서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그 은밀한 비밀들을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또한 서론에서 이 소설의 착즙과도 같은 '위대한'이라는 표현과 '게츠비는 옳았다'라는 표현에 집중하는데, 작가의 사상이나 세계관을 관통하는 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기독교인의 성경적 세계관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는 결론인 것이다. '게츠비가 옳았다니!'

나는 이 챕터를 읽는 내내, 기독교인이 가져야할 사랑에 대한 이해와, 세상이 가진 사랑이라는 단어의 이해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통찰할 수 있었다. 피츠제럴드가 등장 인물들의 속물적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개츠비의 사랑이 순수하고 고귀한 것인마냥 상대적 평가를 한 것에 대해 일침을 놓은 것이 매우 통쾌했다.
게츠비는 과연 사랑한 것인가?

마지막으로 이 책은 성경적 세계관을 구축하기 위한 세세한 참고서이며, 옳고 그름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잃어가고 있는 세대해 대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m*****s 202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