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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 설교에 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다. 비약적인 해석, 알레고리적인 요소,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상상력 등. 다소 비성경적인 요소가 포함된 설교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러티브에 설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었다. 권호 교수의 '보이는 내러티브 설교법' 때문이다. 권호 교수의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를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또한 보수적 신학의 설교학자이기에, 나의 편견과 선입견을 지우고자 읽게 되었다. 내러티브 설교가 유행 중이지만, 생각보다 어렵다. 전통적인 3대지 설교보다 쉽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오히려 청중들은 내러티브 설교에 더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런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이 '보이는 내러티브 설교법'이라고 생각한다. 권호 목사는 한국적인 내러티브 설교법을, 그것도 단순한 단계로 작성하도록 돕는다. 바쁜 목회 현장에서 목회자들에게 유익한 책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직 내러티브 설교에 관하여 완전한 불신과 반감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권호 교수의 가르침에 조금이나마 내러티브 설교에 관심을 더 갖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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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내러티브 설교의 대가 권호 교수님의 신작 저서이다 내러티브는 한국 사회 설교의 주류인 강해설교와는 좀 다른 이야기 중심의 설교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도 사람들에게 이야기와 비유를 통해 말씀하신 것 처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야기 설교가 훨씬 청중들에게 집중의 힘을 높일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성경은 결국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이야기인데 이 것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설교는 바로 이야기 설교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