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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인데,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군요. 소설 같습니다. 애들 책이라 쉽게 읽히면서도, 소희가 없어진 장면이 흥미로웠습니다. 엄마 마음에 공감이 되면서도, 소희를 지치도록 공부를 시켰는지... 씁쓸하기도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시험이 간소화되었다고, 아이들 인생에서 시험이 사라진 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이 책을 떠올려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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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아들 읽으라고 사줬다가 완전 잼 있어서 엄마가 반한 책!! ?? 팬트하우스 급으로다 스펙타클 합니당~! 학창시절 컨닝에 대한 에피소드가 하나쯤 있을것 같은데.. 요즘에도 크게 달라진건 없나봐여.. 책가방 올리는 대신 가림판 올리는것 정도 달라졌을까요.. ^^" 주인공 소희땜에 맘졸이며 읽었어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말이 떠오르는게 우리 아이들 모두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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