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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자연은 우리가 빌려쓰는 것(풀과바람)
"《바다 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자연은 우리가 빌려쓰는 것(풀과바람)"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이 예전에 바다거북 코에 꽂힌 빨대를 빼내는 장면을 본 적이 있었지요. 거북은 괴로워 몸을 비틀고 코에서는 피까지 흘러나오고..ㅠ.ㅠ 그렇다고 안빼줄 수도 없고... 빼는 과정을 보는 내내 속에서 뭔가 올라 올 것 같고 눈쌀이 찌푸려 지며 마음은 너무너무 아프고..ㅠ.ㅠ   저도 당시에 그 영상을 보고 너무너무 무섭고 놀랐답니다. 그것 뿐 아니라 우리는 많은
"《바다 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자연은 우리가 빌려쓰는 것(풀과바람)"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이 예전에 바다거북 코에 꽂힌 빨대를 빼내는 장면을 본 적이 있었지요.

거북은 괴로워 몸을 비틀고 코에서는 피까지 흘러나오고..ㅠ.ㅠ 그렇다고 안빼줄 수도 없고...

빼는 과정을 보는 내내 속에서 뭔가 올라 올 것 같고 눈쌀이 찌푸려 지며 마음은 너무너무 아프고..ㅠ.ㅠ

 

저도 당시에 그 영상을 보고 너무너무 무섭고 놀랐답니다. 그것 뿐 아니라 우리는 많은 영상에서 인간이 함부로 내버린 플라스틱 쓰레기 등으로 인해 육지 생물 뿐 아니라 많은 해양생물들이 괴로워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해파리인 줄 알고 비닐을 삼킨 거북이, 바다에 떠내려온 고래 뱃속에서 쏟아져 나온 수많은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들...ㅠ.ㅠ 지금도 생각하기만 해도 갑자기 목에 뭔가 차오르는 느낌입니다...

인간들은 얼마나 나쁜 짓을 그렇게나 많이 하고 살고 있는 걸까요...ㅠ.ㅠ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풀과바람

거북은 얼굴만 봐도 세상 선함은 다 담고 있는

얼굴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거북들의 모습도 역시 우리가 평소에 보던

순하디 순한, 선하디 선한 거북의 모습이랍니다.

 

 

책 제목이 심각해서 내용도 환경오염이나

그런 내용들 위주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위 차례처럼 여느 자연관찰책 처럼 바다거북의 생태와

여러가지 환경,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등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어서

바다거북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정보들도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답니다.

 

 

현재 알려진 바다거북은 총 7종이 있으며 위와 같이

붉은바다거북, 푸른바다거북, 매부리바다거북, 올리브각시바다거북,

켐프각시바다거북, 납작등바다거북, 장수거북 등이 있어요.

위와 같이 그림으로 바다거북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각 거북들의

모양과 여러가지 특징, 그리고 세계 지도에서 각 거북들의

주요 산란지와 분포 등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바다거북은 우리가 아는 모습과

처음 이 지구상에 출현했던 모습은 좀 다르게 생겼어요.

여러가지 파충류, 어류, 포유류 등의 진화 모습은 많이 본 듯 한데

저도 솔직히 거북의 진화 모습은 이렇게 보는 게 처음인 듯 해요.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아이들도 참 흥미롭게 본 장면이네요^^

이 외에도 붉은바다거북에게 우리바다와 동중국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환경적인 이유를 들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앞서서는 바다거북의 생태와 여러가지

바다거북에 관한 지식을 전달해주는 내용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바다거북과 인간이 맺어온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사람을 살린 바다거북의 여러가지 일화도 나오고

위와 같이 바다거북을 먹을 거리로 생각하고

남획했던 인간들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잡아서 거북의 등딱지나 가죽이 인간의 필요에 의해

공예품으로 사용된 이야기들도 나오지요.

쭉 읽고 있으면 제가 봐도 참 마음이 많이 아픈 이야기들이예요...ㅠ.ㅠ

하지만 이 역시도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책의 후반부에는 책의 제목과 관련된

여러가지 자연환경과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바다거북들이 겪고 있는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설명되어 있어요.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바다의 모래가 줄어들어

바다거북들이 산란할 장소를 못찾기도 하고

 틀정 물고기를 잡기위해 쳐 놓은 그물에

바다거북들이 함께 걸려 죽어가는 혼획 사고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책의 제목처럼 바다거북들이 인간이 버린 쓰레기들 때문에

여러가지로 고통 받고 죽어가는 이야기 까지.....

책의 마지막에는 우리가 바다거북을 위해\

할 수 있는 환경보호활동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당장 우리가 손 쉽게 할 수 있는 것들부터

그림으로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는 바다거북 관련 상식 퀴즈를 통해 이 책의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해 볼 수도 있고

바다거북 관련 단어들을 사전 처럼 용어 하나하나 설명해주어서 아이들이

좀 더 확실하게 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었어요.


자연은....

우리가 빌려온 것이지 우리 인간만의 것은 아닙니다.

 

늘 저도 이 이야기는 아이들과 틈틈이 하고 있고

쓰레기를 하나 버릴 때에도 꼼꼼히 다 씻고 떼 내고 버리려고 노력하고

쓰레기 분리 수거도 철저히 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하려고 노력도 하고 늘 생활에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이런 이야기들이 나올 때 마다 수시로,

여러가지 기사들을 볼 때마다 그때그때

빠뜨리지 말고 하나하나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실천해 간다면

우리도 이 자연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올텐데요...

모두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 부터

하나하나 해나가야 할 중요한 일입니다.

바다거북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가지 우리가 알아야할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에 대해

아이들과 좀 더 깊은 대화를 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보고 성실히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2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풀과 바람
"[도서]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풀과 바람" 내용보기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너무나 아픈 기사가 떠오르는 분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코에 빨대가 꽂힌 채 살아가던 바다거북이의 코에서   빨대를 뽑으려고 안간힘을 쓸 때, 너무나 고통스러워하던 바다거북이를 보며   환경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따라 종이 빨대가 너
"[도서]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풀과 바람" 내용보기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너무나 아픈 기사가 떠오르는 분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코에 빨대가 꽂힌 채 살아가던 바다거북이의 코에서

 

빨대를 뽑으려고 안간힘을 쓸 때, 너무나 고통스러워하던 바다거북이를 보며

 

환경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따라 종이 빨대가 너무 흐물거리고 음료수의 맛을 해친다는 생각에

 

다시 플라스틱 빨대를 찾으려는 한심한 제 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을 다잡기 위해 이 책을 신청했습니다.

 

 

이 책은 환경에 관한 책일거라는 생각으로 신청했지만 환경문제뿐 아니라

 

거북이의 종류, 역사, 한살이 등등 거북이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거북이는 다 똑같이 생긴 줄 알았는데

 

바다거북과 늪거북, 육지거북은 모양도 다르고 

 

 다리 역시 각각의 환경에 맞게 진화했다는 부분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같은 거북이지만 바다거북류는 물 속 생활에 맞게 지느러미처럼 되어있고,

 

늪거북류는 늪이나 강에 살고 땅도 오가기때문에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고,

 

육지거북류는 육지 생활에 적응해

 

다리가 굵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다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거북이를 키우는 저희 아이는

 

궁금해하던 거북이에 관한 이야기가 잔뜩 실린 이 책을 읽고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아이는 거북이의 역사가 2억년이 넘는다는 것이 가장 신기했다고 합니다

 

 

 


 

뒷부분에는 바다거북 관련 상식퀴즈와 단어풀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읽은 내용을 다시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한층 더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거북이 백과사전을 읽은 느낌이 드는 책 내용도 너무 좋지만

 

거북이의 특징을 잘 살려 간결한 선과 아름다운 색채로 그린 삽화 역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c**********3 202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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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내용보기
우리가 보호해야 할 해양동물 바다거북의 이야기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를 통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어요. 거북이는 애완동물로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이지만 바다거북은 좀 낯설게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바다거북이 어떤 동물인지 살펴볼 수 있는데 거북은 육지거북과 늪거북, 바다거북으로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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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호해야 할 해양동물 바다거북의 이야기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를 통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어요. 거북이는 애완동물로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이지만 바다거북은 좀 낯설게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바다거북이 어떤 동물인지 살펴볼 수 있는데 거북은 육지거북과 늪거북, 바다거북으로 사는 곳에 따라 나뉘어진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바다 생활에 알맞은 몸으로 진화한 바다거북이 늪거북과 육지거북의 다리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현재 바다거북은 붉은바다거북, 푸른바다거북, 매부리바다거북, 올리브각시바다거북, 켐프각시바다거북, 납작등바다거북, 장수거북 7종이 있는데 각 바다거북의 모습과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네요.
바다거북의 한살이, 2억 년이 넘는 거북의 역사와 바다거북의 산란 과정도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어요.

바다거북 외에도 거북은 알이 부화할 때 주변의 온도에 따라 암수가 결정된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또한 바다거북이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어요.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바다거북의 수난과 바다거북의 가슴아픈 죽음도 만나게 되네요.

바다거북의 혼획사고에서 구할 수 있는 특수 장치 테드는 바다 거북이 스스로 그물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개발 되었다고 해요.

많은 동물들이 지구온난화와 플라스틱 쓰레기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특히나 코에 빨대가 꽂히거나 바다거북의 사체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쓰레기들의 동영상은 너무나 충격적으로 다가오는데 우리가 바다거북을 위해 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해 알아보며 환경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거란 걸 느낄 수 있어요.

바다거북 관련 상식 퀴즈도 풀어보고 단어풀이도 되어있어 어려운 어휘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교과와 연계해서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풀과바람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l*******7 202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내용보기
몇 년 전에 코스타니카 연안에서 코에 빨대가 꽂힌 올리브 바다거북이 발견되어 큰 충격을 줬었습니다. 사람들이 이 거북이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각인하는 계기가 되었었죠 저도 아이와 이 바다거북의 모습을 보고 거북이에 대해 얘기도 나누고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래서 빨대 사용도 줄이고 일회용품도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도록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내용보기

몇 년 전에 코스타니카 연안에서 코에 빨대가 꽂힌 올리브 바다거북이 발견되어 큰 충격을 줬었습니다.

사람들이 이 거북이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각인하는 계기가 되었었죠

저도 아이와 이 바다거북의 모습을 보고 거북이에 대해 얘기도 나누고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래서 빨대 사용도 줄이고 일회용품도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아이와 거북이를 볼 기회가 많았습니다.

아이가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 자주 갔었는데, 그곳엔 거북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바다거북은 아쿠아리움에서 보았고, 육지거북은 동물원에서 보며 만지는 체험도 자주 하고, 붉은귀 거북 같은 늪지 거북도 과학관이나 동물원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거북이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생김새와 먹이, 발 모양, 크기 등 거북이가 사는 곳에 따라 모양도 다양했습니다.

저는 거북이는 다 똑같은 줄 알았습니다.

거북이 목은 항상 등 닦지 안에 들어가고 육지와 물을 오고 가며, 발가락에 물갈퀴만 있는 거북이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본 거북이들의 모습은 다양했습니다. 육지거북과 늪 거북만 머리와 다리를 등 닦지 안에 집어넣을 수 있다는 걸 아이와 거북이를 보면서 그때 알았습니다.

발 모양이 바다거북은 수영을 잘 할 수 있게 지느러미 형식으로 되어있고, 늪 거북은 물과 육지를 오가며 생활을 하기 때문에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습니다. 그리고 육지거북은 땅에서 거의 생활을 하기 때문에 다리가 굵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없습니다.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책에 전반적인 거북이의 설명을 한 후, 바다거북 위주로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저와 아이가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거북이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거북이는 장수하는 동물로 알려졌습니다.

200년 이상 산 거북이도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바다거북에 대한 연구는 많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나마 알려진 붉은 거북은 등에 위성안테나를 달아서 이동경로와 생활에 대한 연구가 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원래는 거북이들이 알을 낳는 산란지였는데요, 2007년 제주도에서 마지막 산란을 한 후 더 이상 산란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바다거북이 더 이상 서식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요, 거북이의 이동경로를 추적한 결과 거북이들이 우리나라의 남해와 서해의 얕은 바다에서 조개, 게, 새우 등을 먹으면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장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거북이도 환경오염으로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를 먹고, 물고기 그물에 걸려 죽기도 하고, 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가면서 알이 부화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환경보호 활동을 하면 거북이들이 살기에 좋은 바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를 잘하는 것!

나무를 심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가는 것을 막는 것!

환경보호에 관심을 두고, 구조가 필요한 해양 동물을 발견했을 때 119 안전신고센터로 신고하는 것!

이것만으로도 학생들의 환경보호 실천이 거북이들의 생존에 큰 영향을 줄 것입니다.

 

아이가 올해 3학년이 되어 과학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거북이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교과서와 연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거북이를 통해 동물의 한살이, 지구, 물, 온도, 환경 등 다양한 과학을 접할 수 있으니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를 보면서 아이와 거북이를 보러 갔던 추억도 다시 생각해 보고, 환경보호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이가 책을 받은 후 바로 책가방에 넣었습니다. 학교에서 책 읽는 시간에 읽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책을 좋아해서 참 뿌듯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어보고 솔직히 쓴 후기입니다.)

c****f 202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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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서평]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내용보기
언제가 뉴스기사에서 거북이 코에 빨대가 꽂혀서 피를 흘리면서 괴로워하는 사진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사진이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빨대사용에 대한 고민을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생각한 것같습니다.    아직도 빨대 사용은 다양한 곳에서 쓰이고 있고  편리함 때문에 플라스틱 빨대를 계속 사용하고는 있지만,  많은 식당과 공간에서 줄이고
"[서평]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내용보기

 

 

언제가 뉴스기사에서 거북이 코에 빨대가 꽂혀서 피를 흘리면서 괴로워하는 사진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사진이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빨대사용에 대한 고민을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생각한 것같습니다. 

 

아직도 빨대 사용은 다양한 곳에서 쓰이고 있고 

편리함 때문에 플라스틱 빨대를 계속 사용하고는 있지만, 

많은 식당과 공간에서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보인다는건 예전과는 조금 달라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커피숍에서는 종이빨대를 제공하거나, 혹은 커피나 음료 컵뚜껑에 대고 직접 마실 수 있게끔 제조가 되기도 하고 

빨대대신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고

사용을 줄이자라는 운동을 통한,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어 

희소식이기는 한 것같습니다. 

 

빨대 사용 뿐만이 아니라 1회용으로 쓰레기로 늘어만 나는 많은 플라스틱 사용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늘어난 마스크 쓰레기양

다양한 환경오염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책은 

환경을 보호하고 아끼자라고 외치기보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랍니다.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김황 글

 

/이리 그림

 

/풀과바람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머리글에서는 바다거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바다거북에 대한 생활이나 이야기를 알 수 있으면서 

나아가 바다거북을 통해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많은 동물들이 그렇지만 

특히 야생에서는 태어났다고 해서 모두가 살아남는 것은 아니죠~

바다거북 또한 그럴텐데요 

일부 극소수만이 살아남는 바다 거북의 이야기에서 바다거북에 대해 

한걸음 더 잘 알수 있었답니다. 



 


온난화와 플라스틱!

바다거북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이 살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지구라면

오염시키는 인간들의 생활이 좀 바뀌어야하지 않을까요? 

이러자 저러자라는 내용이 책에서는 없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내용들이라 왜 환경을 보호해야하는지 

왜 플라스틱 빨대를 쓰지 말아야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깨닫고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바다 거북 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곰의 멸종이 성큼성큼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모두가 당장 북극으로 달려가서 북극곰들을 살릴 수는 없지만,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에서부터 환경을 위해 야생 동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차근차근히 할수 있다는 점들을 새삼 깨닫게 해준답니다. 

아이들과 환경을 위한 작은 약속들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독후활동이 되지 않을까싶어지는 책이었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남긴 점 알려드립니다*

e*******0 202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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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내용보기
바다거북 코에 긴 플라스틱 빨대가 꽂혀 있는 영상.....ㅠㅜ 혹시 이 영상 본 적이 있으신가요? 얼마나 아팠을지.. 정말... 어찌 저 조그마한 구멍으로 기다란 빨대가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그동안 얼마나 불편하고 답답했을까요.   저희 아이들이 유튜브로 이 영상을 예전에 봤었기에 오늘 이 책은 조금 무거운 마음으로... 숭고한 마음으로 소개해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내용보기

바다거북 코에 긴 플라스틱 빨대가 꽂혀 있는 영상.....ㅠㅜ

혹시 이 영상 본 적이 있으신가요?

얼마나 아팠을지.. 정말... 어찌 저 조그마한 구멍으로 기다란 빨대가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그동안 얼마나 불편하고 답답했을까요.

 

저희 아이들이 유튜브로 이 영상을 예전에 봤었기에

오늘 이 책은 조금 무거운 마음으로... 숭고한 마음으로 소개해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어린이책 작가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주기 위해 책을 쓰고 계신

김황 작가님은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치셨다고 해요.

<고릴라에게 평화를 배우다>, <꿀벌이 없어지면 딸기를 못 먹는다고?>, <토마토, 채소일까? 과일일까?>, <산호초가 모두 사라지면?>, <오랑우탄과 팜유 농장 보고서> 등 특히 환경과 생명에 관한 책을 많이 쓰셨어요.

 

환경 오염과 생명 존중은 물론, 바다거북의 한살이, 바다거북의 종류, 바다거북의 먹이,

2억년이 넘는 거북의 역사 등 바다거북을 둘러싼 많은 이야기들도 함께 담고 있기 때문에

교과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답니다.

 

크게 5챕터로 나뉘어져 있어요.

첫 챕터에서는 저도 몰랐던 바다거북의 종류부터 나오는데요.

지구에서 거북은 무려 240 여종이 살고 있다고 하고, 살고 있는 곳에 따라 육지거북, 늪거북, 바다거북이 있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오늘 이 책을 통해 자세하게 알게 될 바다거북은 7종이 있다고 해요.

아까 위에서 본 코에 빨대가 꽂혀 있던 불쌍한 거북은 7종의 바다거북 중 올리브각시바다거북이랍니다.

바다거북이 알을 낳게 되기까지 그리고 다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한살이를 통해 담고 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참 신기했는데요.

바다거북의 암수 결정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바로 '모래의 온도'에 따라 암수가 결정된다고 하네요 ^^

알이 부화할 때의 모래 온도가 평균적으로 29.7도 보다 높으면 암컷이, 그보다 낮으면 수컷이 훨씬 많이 태어난다고 해요! 이 온도에 따른 암수 구별은 생각보다 큰 문제가 되는데요.

지구 기온이 계속 높아지는 온난화가 큰 문제가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계속 모래 온도가 높아진다면 암컷만 자꾸 태어나고 수컷의 개체수는 줄어들게 되죠. 또, 지나치게 모래의 온도가 높아지면 알이 부화하지 못하고 새끼가 태어날 수 조차 없게 되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온난화 현상과 수많은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는 현 상황은 정말 심각하다고 해요.

이대로라면 2050년 경에는 바다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이 바다에 사는 물고기의 양을 훨씬 더 넘을 거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하네요.이미 수많은 거북의 사체에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되는 일이 많이 있었죠. 바다거북의 먹이 중의 하나인 해파리와 비슷하다고 혼동한 바다거북이 비닐쓰레기를 잘못 먹는 경우도 정말 많다고 합니다. 최근 2년간 발견된 바다거북의 사체 38마리 중 20마리에서 바다 쓰레기가 나왔다고 하네요 ㅠ

 

그리고 이 책 마지막 부분에선...

바다거북 관련 상식 퀴즈와 바다거북에 관한 단어 풀이가 나와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게 아이들이 이토록 심각한 환경문제를 어렵지 않게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은 아이들이었어요.

절대 절대 쓰레기는 함부로 버리지 않아야 하고,

플라스틱 줄이기에 힘써야겠다고 깨달았답니다.

 



 

j*******n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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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환경생각 시리즈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동식물들 아이들과 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쓰레기 줄이기, 분리수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나무 심기, 가꾸기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사용 줄이기 등이 있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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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환경생각 시리즈

바다거북 코에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동식물들

아이들과 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쓰레기 줄이기, 분리수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나무 심기, 가꾸기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사용 줄이기 등이 있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멸종 위기에 놓인 바다거북을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책이랍니다.

바다거북, 늪거북, 육지거북으로 생김새와 먹이에

차이를 보이며 거북의 역사, 먹이까지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현재 바다거북은 7종으로 붉은바다거북, 푸른바다거북

매부리바다거북, 올리브각시바다거북, 켐프각시바다거북

납작등바다거북, 장수거북이에요.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암수를 가르는 온도를

알아낼 수 있었는데요. 알 주변 온다, 즉 모래 온도에

따라 암컷과 수컷이 달라지기 때문에 지구 온난화 문제가

심각해지게 된다면 암컷만 태어날 확률이 높아질 뿐 아니라

모래 온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알 자체가 부화하지 못해

새끼가 태어나지 않는다고 해요.

아이들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자 고개를 끄덕끄덕 신기해했답니다.

 

1969년 여름, 한국인 김정남씨는 미국으로 향하는

외국 원양 화물선의 선원이었는데요. 간판에 나갔다가

잘못해 바다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13시간이나 바다에서 버티던 그는 바다거북 등에

탄지 2시간이 지나갔을 때 구조될 수 있었다고 해요.

실제 이야기라고 하니 아이들도 놀라워하더라고요.

 

온난화와 플라스틱 쓰레기로 아파하는 바다거북

우리의 작은 실천과 행동들이 필요할 때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책을 읽은 후 바다거북 관련 상식 퀴즈도

OX로 풀어보고 환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독서시간이 되었답니다.

 

 


 

p****8 2021.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