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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그림이나 화가에 관심이 조금 있는 편인데, 요즘은 따뜻하고 정감있는 그림들이 좋더라고요. 몇 해 전에 미술 강연에서 모지스 할머니를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그림이 따뜻하고 좋았어요. 그래서 모지스 할머니와 관련되는 미술관련 서적이란 서적은 죄다 사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예스24 광고에서 루이비뱅과 관련된 이 도서를 보게 되었어요. 처음엔 표지만 보고 그림 스타일이 비슷한 듯 해서 같은 작간줄 알았답니다. 루이비뱅도 모지스 할머니처럼 그림에 대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 뒤늦게 화가가 되었는데, 그 이야기나 그림들이 좋았습니다. 서툰 그림 속에 담긴 정감있고, 따뜻하고, 그 속에 이야기가 있는 그림. 그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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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글을 읽다가 구입하게 되었는데, 읽으면서 미소짓게 됩니다. 비뱅이 살던 동시대 작가들 이여기도 재미있어요. 주류 화가들만 듣다가 소박파라는 이름을 처음 듣고 그들의 작업 열정에 감동되고 저도 다시 시작할 힘을 얻습니다. 다만 그림 작품의 크기가 궁금할때가 많아서 아쉬웠어요 여유가 필요한 지인들에게 선물했습니다 책 속의 비뱅처럼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볼 기회가 되길 바라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