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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과 분별의 능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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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스트레더는 미국 부호인 뉴섬부인의 내연남으로 프랑스에 있는 아들 채드를 데려오라는 명을 받아 대륙을 건너간다. 오랫만에 만난 채드는 정신적으로나 외적으로 품위있게 잘 성장하고 성숙된 모습이었고 채드와의 관계가 모호한  비오네부인은  오랜 가풍에서 우러나옴직한 우아함과  정신적 내공이 가득한 보기드문 여인이었다. 스트레더는 면밀한 관찰력으로 채드의 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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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스트레더는 미국 부호인 뉴섬부인의 내연남으로 프랑스에 있는 아들 채드를 데려오라는 명을 받아 대륙을 건너간다. 오랫만에 만난 채드는 정신적으로나 외적으로 품위있게 잘 성장하고 성숙된 모습이었고 채드와의 관계가 모호한  비오네부인은  오랜 가풍에서 우러나옴직한 우아함과  정신적 내공이 가득한 보기드문 여인이었다. 스트레더는 면밀한 관찰력으로 채드의 변모가 비오네부인으로부터 옴을 인식하며 자신을 대사로 보낸 뉴섬부인을 실망시키고 파리의 두 연인을 지지하게 된다는 줄거리이다.

 

 소설의 소재는 단순하지만 주인공이나 등장인물들의 미묘하고 복잡한 심리를 밀도있고 섬세하게 전개하기 때문에 집중해서 읽어야 따라갈수 있는 내용이다.

 

 출판사는 '인물들의 인상과 의식의 망을 조밀하게 묘사해 독자의 눈앞에 드라마처럼 펼쳐지게 한 제임스 특유의 심리적 사실주의 기법이 이 책의 백미다'라고 하였고 '주제나 구성면에서 예술적 완성도가 가장 완숙하게 드러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는 리뷰를 적었다.

 

 작가 헨리 제임스는 독자에게 하루에 다섯쪽만 읽기를 권했다하고 번역가 정소영씨는 이 소설을 '분별하여 인식하고, 알아보는(see) 능력을 다룬다고 하였다. 번역가와 출판사의 글, 작가의 말을 종합해보면 이 책은 읽기에 상당히 까다로운 소설이고 수준이 높은 미학적이기까지한 작품이었다.

 

  직장문제와 여러요인들로 인해  독서에 집중하기 어려워서 읽기를 견뎠다고 보아야 할것같다. 그렇지만 이 소설 자체가 워낙 어려운 책이어서  더욱 그랬던 것 같고 기회가 되면 다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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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2022.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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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제임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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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작가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내용의 명확성이나 개성이 잘 나타납니다. 논리적이고 말끔한 전개 방식이 특히 좋았구요. 대사들은 민음사에서만 소개되어서 이책을 구입했는데 번역도 잘 되어있구요. 내용도 전개 방식이 빠르게 진행되어서 한 주만에 다 읽게 되었습니다. 헨리 제임스작가의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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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작가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내용의 명확성이나 개성이 잘 나타납니다.

논리적이고 말끔한 전개 방식이 특히 좋았구요.

대사들은 민음사에서만 소개되어서 이책을 구입했는데

번역도 잘 되어있구요.

내용도 전개 방식이 빠르게 진행되어서 한 주만에 다 읽게 되었습니다.

헨리 제임스작가의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n********8 202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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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들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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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제임스 책은 아메리칸, 나사의 회전, 여인의 향기를 비롯하여 대표 단편집도 여러권 읽어봤는데 한결같이 따분해서 힘겹게 완독했던 기억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분의 후기 대표작인 대사들, 황금잔, 비둘기의 날개 또한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있었음. 마침 이 책 대여하길래 싸게 구입할 수 있었는데 아직까진 재미로 읽기보단 관성에 의해 읽고있는 중. 하권 가면 재밌어지
"대사들 1권" 내용보기
헨리 제임스 책은 아메리칸, 나사의 회전, 여인의 향기를 비롯하여 대표 단편집도 여러권 읽어봤는데 한결같이 따분해서 힘겹게 완독했던 기억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분의 후기 대표작인 대사들, 황금잔, 비둘기의 날개 또한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있었음. 마침 이 책 대여하길래 싸게 구입할 수 있었는데 아직까진 재미로 읽기보단 관성에 의해 읽고있는 중. 하권 가면 재밌어지려나..? 근데 번역은 아주 좋다!
e******4 202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