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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책 100권을 읽어도 나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발견의 심리학 ~~ 나를 읽다 를 읽어보았어요
중국 심리학 분야 1위~~ 저자는 겅징종 이라는 중국의 심리학자네요
가장 중요한게 내 자신을 알고 내 자신을 발견하는것이 아닐까 생각드는데요
이런 글만 읽어도 왠지 벌써부터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네요~~
아...이 내용은 마치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은.... 이 책은 마치 인사이드아웃처럼 ... 내 안에 숨겨져 있는 나의 마음들의 이야기인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감정의 덩굴에 따라 하나둘씩 만나가던 그들.... 결국 그들은 내 자신이었네요
정말 많은 나의 친구들... 나약씨 냉담씨 ... 이별씨 비굴씨.... 그리움씨..외모씨등등
나약씨의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미루기씨... 벌써 휘리릭 지나간 나의 인생...
늘 느끼지만 제자리에 맴돌고 있는 기분은 무엇일까 뭔가 벗어나고 싶기도 하지만, 계속 같은 삶의 연속... 자살씨 이야기 역시 이 내용을 제가청소년때 읽었다면,,, 많이 달라졌을텐데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자살에 실패하면서 많은것을 얻을수 있었던 소년...
ㅎㅎ 갈수록 멍청해지는것 같은 느낌에도 동감하고~~
늘 고민중이기도 한..내용이기도 한데 어찌어찌 살다보니 나의 인생이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인생이 되는것 같기도 하고 ~~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많이 깨닫게 되기도 해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닌 내가 진정 원해서 살아야 하는 삶이 진짜 삶이라는것을요
오해씨에 관한 이야기도 ,,, 사람살다보면 본의아니게 상처받고 오해하고 결국 멀어져가고 ,,, 많이 겪어보았었던 이야기죠
여러가지의 내마음속의 주인들과 이야기하면서 진심인 나의 마음과 마주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책이에요 환상에서 벗어나서 아직 남은 나의 인생의 꿈을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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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읽히는 재미난 심리서입니다. 28가지의 인격체중 나는 어느 인격체에 속하는 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처음엔 책 속에 나오는 이상한 인격체 들을 부정하다가 결국엔 내가 바로 그 인격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내가 누구인지 가장 정직하게, 가장 진솔하게 알고 싶다면 겅징 종 작가의 '나를 읽다' 한번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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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견발견의 심리학 책 '나를 읽다' 이 책은 무려 한 사람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나도 이제그만 미루기씨와 이별하고 다시 시작하는 그 마음이 생겼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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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우리 자신을 알고 있을까? 가끔 그런 말을 할 때가 있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네가 나를 어떻게 아니?" 맞다. 사실 자신을 정확하게 알고 지내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화하는 나를 보면서 내 안에 이런 모습이 있었나?라고 반문할 때가 있다. 가짜의 나와 진짜의 나 사이에서 갈등하고 진정한 내 모습은 어떤 것인가 고민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 가짜의 나와 진짜의 나 모두가 내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인격들이 표출되어 나온 나의 모습들이기에 이 모든 다양한 인격들의 나를 수용하고 인정하면서 조절해나가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내 안에 여러가지 인격이 있다라고 하면 흔히들 '다중인격', 의학적용어로는 '해리성정체장애'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다중인격이란 실제로 한 사람안에 여러개의 인격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내부에서 오랫동안 형성된 정신상태의 일부분들이 일시적으로 그 사람의 전체를 조정하는 것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우리 안에는 다양한 인격이 있다라는 것과는 다른 개념이라 볼 수 있다. 저자는 우리에게 몇 편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며, 단지 그뿐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매뉴얼을 작성하려는 것이 아닌 본질적으로 자신을 인식하는 방법과 색다른 각도의 관점을 제시할 뿐이라 말한다. 그럼 힘들게 봉인하고 외면해두었던 인격을 굳이 발견하고 끄집어낼 필요가 있을까?라는 질문에 저자는 그렇다라고 말하며 내 안에 숨겨져 있는 서로 다른 마음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 자체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 보았다. 이 책은 저자(솔직씨)의 내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인격들이 불쑥 불쑥 나와서는 자신들의 억압되고 결핍된 욕구와 고민거리를 저자에게 털어놓으면서 저자 자신도 알지못했던 인격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서 때론은 반론을 제기하기도 하고 그들의 말에 수긍하기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처럼 이야기식으로 전개되어 나가는것이 이색적이라 할 수 있다. 나약씨, 냉담씨, 열등씨, 결백씨, 미루기씨.....그리움씨, 외모씨, 도피씨 등 이들은 다양한 연령대의 남과 녀의 모습으로 나타나서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으며, 하나같이 "자신은 당신에 존재하는 하나의 인격이다." 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데 이때 저자는 인격들에게 되물어서 스스로 반성하게 하는 질문법을 사용한다. " 기억해둬요. 하나의 마음은 하나의 세계다! 당신은 대표인격일 뿐이지 우리의 신이 아니잖아요. 당신에게 모든 걸 알릴 필요는 없지 않겠어요?" 이야기식의 서술방식과 하나 하나의 인격에 나름의 이름을 붙이는 독특한 방식으로 알기 쉽고 다소 어렵거나 지루할 수 있는 심리학을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절대 그렇지 않아" "난 안그랬는데 왜 이렇지?" 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문제는 외부에서 주어진 것이 아닌 자신 속에서 주어진 것으로 자아성찰의 과정을 통해 내면에 숨겨진 나를 만나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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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에게 이런게 있었구나~또는 내가 원하는게 이런거였어?!! 등등 내가 모르는 나에 대해 알고 싶었다. 정말 간절히.. 심리학책 100권을 읽어도 나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별견의 심리학 이라고 해서 기대감을 갖고 책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책이 도착하자 마자 열일 제쳐두고 냅다 읽기 시작했다. 내가 세상에서 젤 못하는 일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막연한 기다림이고 또 하나가 바로 궁금한걸 못참는 다는 것.. 일반 심리학 서적들과는 차별화를 둔듯 색다른 형식으로 풀어가고 있었다. 각각의 감정 또는 인격체에 이름을 붙여 주고 그들과 대화의 형식으로 풀어나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저자 본인은 솔직씨라고 명명하고 그외 다른 인격체들에게는 나약씨, 냉담씨, 열등씨, 미루기씨.... 도피씨 등등 무려 28가지의 인격체들이 등장하고 그들과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문제점?등을 알아간다. 그 동안 읽었던 심리학 서적들에 비해 어렵지 않은 말들이어서 이해도 쉬운 편이었고 술술 잘 읽히는 심리서적이기도 했다. 읽다 보니 작년에 읽었던 소인격체 클리닉이란 책이 떠올랐다. 소인격체 클리닉의 좀 더 쉬운 버젼이랄까... 암튼 내게는 그런 느낌의 책이었다. 다 읽고 난 후 "나를 발견했냐구요? 아뇨 아직 발견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심리학책을 읽은 내공이 100권에 턱도 없이 모자라서 그런가 보다. 이야기 형식이라 잘 읽히는 점은 있었지만 내겐 오히려 집중이 덜 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중국심리학 분야 1위라는데 솔직히 글쎄.. 적어도 내겐 그런 책이었다.
<무력씨>의 현재 마음상태-나와 비슷한것 같다. 아직도 난 무기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나 보다.
#오아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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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생각보다 친구나 지인에게 내 속사정을 말하기란 쉽지 않는 경우가 꽤 있다 그런다고 무턱대고 산에가서 점을 볼수도 없고 사실 제일 편하고 쉽게 찾을 수 있는 책이 심리학책이다 하지만 책이란 양방향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 점에서 이책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만한 여러가지 인격들을 소개한뒤 그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어떻게 치유해 나갈 지를 소개하고 있다 마치 인격을 의인화해서 대화의 상대로 놓고 얘기하듯 한다 타 심리학책과 차별화되는 측면이 있고 쉽게 읽힌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결국 심리학책은 답답한 부분의 해소와 조언정도에 그 주안점이 있지 근본적으로 내 문제는 내 노력으로 해결해야만 한다 따라서 여러사람들이 추천하는 심리학책 3권정도만 집에 놓고 더는 살필요가 없는거 같다 그런의미에서 이책은 집에 놓고 읽을만한 심리학책 3권중 한권으로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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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읽다 심리학 도서인 이책은 중국 심리학 분야의 1위 도서라고 해서 더 읽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책은 마음속의 감정을 의인화해서 솔직씨가 모든 감정을 카운슬링 해주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래서인지 이 감정들은 복합적이면서도 단편적이다. 예를들어 "열등"씨는 바깥의 날씨도 즐길 수 없는 사람이다. 이런 날씨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단정짓는다. 열등이라는 감정이 생겨난 계기는 아주 사소했다. 선생님과 부모는 수학을 잘하는 아이와 나를 비교했고 본인은 그것을 인정했다고 생각했지만 열등이라는 감정이 생겨난것이다. 잠재의식속에 남아있던 이 감정은 결국 내가 이 감정을 잘 처리하지 않고 거짓된 자존심을 내세워 막무가내로 내리눌렀기 때문이다. 이 감정을 줄여나가기 위해서는 외부를 의식하지 말고 나를 스스로 세우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이렇게 나약,냉담,구애,조급,아부,죄책감 등등 28개의 인격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중에서는 이건 좋은 감정아닌가? 싶은 감정도 있었는데 결백이었다. 나는 결백해 라고 말고 결백하게 사는게 왜 나쁜감정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이 감정은 때로는 다른사람은 다 틀리고 나만 옳아다고 발전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명분을 내세우느라 타인의 감정은 생각하지 않고 외부로부터 고립되게 만든다.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모든감정은 결론적으로 모두에서 필요한 감정이다. 다만 그 감정이 생겼을 때 우리가 너무 집착하지 않고 나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고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한다. 모두 내가 살아오면서 만들어낸 감정이고 평생 없앨 수 없는 감정이다. 열등감을 어떻게 없앨 것인가, 나의 죄책감을 어떻게 없앨 것인가 이렇게 감정을 무시하기 보다는 감정이 발생한 원인을 찾고 외부의 상황이 아니라 솔직하게 내 마음에서 부터 이 감정을 이해한다면 결국 나에 대해 더 잘 알게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