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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두 눈 멀쩡하게 뜨고 길을 걷다가도 어딘가에 부딪칠 때가 있고, 한 밤에 자다 일어나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에 갈 때, 정신없는 상태로 실눈 뜨고 가다가 늘 다니는 곳인데도 어딘가 퍽~하고 부딪치는 경우가 있다. 몇 번 그러다보면 칠칠맞지 않은 자신을 탓하다가도,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얼마나 불편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건강한 것만으로도 부모님께, 하늘에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물론, 그런 마음이 한 30분 지속되다가 금방 투덜대고 부정적으로 되기는 하지만... 《이기는 사람들의 지혜》의 저자인 짐 스토벌은 18세에 희귀병으로 시력을 잃었으나, 전 국가대표 역도선수로 활동했으며, 30여 권 집필한 작가이자 칼럼니스트, 투자 중개인에 기업가였으며, 그가 구술한 칼럼으로 에미상까지 수상했다. 장애를 딛고 성공한 그의 이야기에 관심이 가져졌고, 더더군다나 성공학 분야의 대가이자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본 사람이라면 아는 '나폴레온 힐'의 재단에서 발간한 공식 간행물이기에 무조건 읽고 싶었다.
《이기는 사람들의 지혜》는 정신과 인간관계, 돈과 성공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그 안에는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들이 120개나 들어 있는데, 사실 제목만 가슴에 새겨도 지혜의 90%는 터득한 것과 다름없어 보인다.
<1부. 정신을 다스려라.>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있는 지혜와 인내, 강인함은 평소에는 좀처럼 드러나지 않다가 고난을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드러납니다." - 짐 스토벌
모두 36개의 지혜가 들어있는 <1부-정신을 다스려라>는 마음, 정신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담을 곁들이자면 개인적으로 사람들을 참 많이 만나는데, 그 때 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구나 깨달으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요즈음은 코로나로 인해서 직접적인 만남 보다는 유선상으로 더 많이 만날 수 밖에 없는데 사람들의 목소리만으로도 그 사람의 내면이 보인다고나 할까.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심하게 타인에게 공격적이고 거칠고, 욕설을 동반한다는 걸 알게 되면서 인성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금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배움의 문제는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성의 문제다. 무조건.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첫 번째는 바로 마음가짐이 아닌가 싶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 [아침에 일어나 오늘은 안 좋은 하루가 될 거라고 생각하면 그 기대에 맞는 일들이 착착 벌어집니다. 반대로 좋을 거라는 기대를 갖고서 오늘을 시작한다면 그날은 인생 최고의 하루가 됩니다.(p.29)] 성공한 사람들이 대부분 아침에 눈을 뜨며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오늘 하루에 대해서 대부분 긍정적이면서 감사한 하루로 시작하는 것이다. 행복과 불행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
<2부. 인간관계를 점검하라.>
"당신이 세상 사람을 별처럼 대하면 세상이 당신을 별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짐 스토벌-
총 24개의 지혜를 담고 있는 2부는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살면서 힘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인간 관계이다. 제일 부러운 사람이 인간 관계가 원만한 사람이다. 물론, 인간 관계 좋다고 소문난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본 적이 있는데, 정답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인내심이 많다는 것, 손해를 많이 본다는 정도였다. 그런 사람들은 주위로부터 평가가 좋았다. 나는 생각했다. 과연 그 사람들의 마음은 진심으로 행복할까?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 부럽거나 질투로서 말이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다. 혼자가 최고이고, 혼자가 속 편하다고 말은 하지만,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람들과의 만남, 그 만남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언젠가는 좋은 것으로 돌려받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내가 결국은 나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을 닮아갈 것이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만한 친구와 동료를 더 자주 만나고 가까이 두려 하지 않을까요?(p141)] 나도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고, 만남 보다는 헤어짐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은데, 쉽지 않다.
<3부. 돈과 비지니스를 이해하라.>
3부는 28개의 지혜를 이야기하고 있다. 몇 번을 말해도 돈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이고 불가분한 요소다. 김상용님의 남으로 창을 내겠소라는 시를 좋아하는데, 바로 왜 사냐건 웃지요라는 구절때문이다. 욕심없이 평화롭고 소박하게 살려고 하는, 삶의 달관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어서 좋아하던 시였는데,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가니 세상사 왜 사냐고 물어본다면 다다익선, 부귀영화 등이 떠오른다. 살기 위해서 돈을 버는 건지, 벌기 위해서 사는 건지 가끔 헷갈릴 때가 있다.
돈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진적도 있었고, 책 내용에 있는 것처럼 [분쟁, 이혼, 불화도 결국 돈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p.161)] 돈이 많아야 행복하고, 돈이 없으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나 혼자 가끔은 내 주머니 사정에 따라서 내 기분이 좌지우지 될 때가 있어서 아주 많이 공감하는 바이다. 돈에 내 인생 전부를 맡길 수는 없지만, 그래도 돈을 이해하고 돈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은 없애야 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
<4부. 성공을 움켜쥐어라.>
"여러분의 꿈과 목적,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보살펴야 할 아기입니다. 세상 누구도 여러분 본인만큼 신경 써서 돌보지 않고, 구출하지 않습니다. 타인이 나 대신에 그래 줄 거라는 기대는 접으세요. 내 것이니까, 스스로 돌보고 정말로 애써야 합니다." -짐 스토벌-
총 32개의 지혜가 있는 4부는 성공의 비밀을 알려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장 눈여겨 봐야하는 챕터이다.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방법을 모르거나 아직 운이 따라주지 않았을 뿐. 물론, 열심히 살아가고 성공을 위해 열심히 좇아가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그런데, 가끔 생각한다. 성공이란 무얼 뜻하는 것일까? 사회적 지위? 결혼의 성공? 부자? 어떤 것을 두고 성공한 삶이라고 일컫는 걸까? 해답을 찾기 위해서 우리는 물론 이런 지혜의 책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다보니 내일 일을 정말 모르겠더라. 오늘 아침에 눈을 뜨고 어제와 같은 하루겠지 라고 생각했으나, 뜻밖의 소식으로 내 운명이나 내 인생이 달라질지는 그 누구도 모르기 때문에, 이 삶을 큰 소리 치고 장담하면 안되겠다. 그렇기에 평소에 열심히 잘 살아온 사람들은 흔히 말하는 고난과 극복을 잘 헤쳐나간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성공한 사람의 지혜를 빌려야한다.
"Today's the Day!"
120개의 지혜를 매일 하루씩 읽고 가슴에 새겨도 최소한 4개월은 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다. 인생 별 것 없다고 생각하지만, 참 어려운 것이 인생이다. 잘 살았나 못 살았나는 자기 자신이 어떤 것을 가장 행복의 기준으로 삼는가에 달렸다고 본다. '내일'을 살기 위해서는 '오늘'을 살아야하고, 오늘이 있기 까지는 지나온 '어제'가 있다. 과거ㆍ현재ㆍ미래는 전부 나 자신이다. 죽을 때 내 자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는데, 실수도 많이 했고, 많이 하고 있고, 많이 할 것이다. 신체 건강하면서도 불평, 불만으로 살아간다면 앞이 보이지 않으면서도 열심히 살아왔으며 성공한 <이기는 사람들의 지혜>의 저자인 짐 스토벌에게 무척 미안해질 것 같다.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그냥 왜 사냐건 웃지요, 하하하 하고 넘어가겠지만,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이 책을 읽었기에 앞으로 지혜의 말씀을 새기면서 하루하루를 살아야겠다.
이런 훌륭한 지혜의 책을 읽게 해 주신 리뷰어클럽과 나무생각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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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18세에 희귀병 진단을 받고 시력을 잃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역도 선수로 활약했고, 작가,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처럼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송을 하고 있고, 컬럼도 쓰고 있다.
이 책은 책 제목과 같은 컬럼을 엮은 것이다.
![]() 컬럼 형식이기에 소제목당 페이지 수가 많지 않다.
연결되는 글이 아니기에 목차를 보고 호감가는 부분부터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꼭 모두 보기를 권한다.
책을 보면서 저자가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제대로 살고 있고, 그러했기에 지금의 자리에 오르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에게 벌어지는 일은 선택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는 항상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했던 선택들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앞으로 올바른 선택을 했을 때, 단지 그것만으로도 원하는 일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남은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을 보세요.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내가 내린 선택의 결과이다.
그렇기에 지금의 나에 대해 그 누구를 불평하거나 불만을 가져서는 안된다.
정 하고 싶다면 자신에게 마음껏 해라.
다만, 미래의 내가 지금과 똑같은 짓을 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꼭 기억하길...
정해진 방식대로 정해진 일을 처리한다?
그건 절대로 나쁘지 않습니다만, 왜 그렇게 정해진 것인지를 한 번쯤 고민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특히 목표와 목적의 관점에서 말입니다.
남들이 정해 놓은, 혹은 과거의 내가 얻은 지식은 소중합니다.
이것이 교육이고, 지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왜?'라고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 더 나은 방법이 생겼을 수도 있고, 혹은 하지 않아도 무방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한 그대로의 방법이 대부분 가장 효과적이지만, 혁신은 그것에 대해 '왜?'라고 물을 때 생겨납니다.
매일 명심할 격언이 있습니다.
찾고 있어야 눈에 띈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오늘은 안 좋은 하루가 될 거라고 생각하면 그 기대에 맞는 일들이 착착 벌어집니다.
반대로 좋을 거라는 기대를 갖고서 오늘을 시작한다면 그날은 인생 최고의 하루가 됩니다.
내게 벌어지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냐 하는 것입니다.
잘 알고 있는 '물 반컵'에 대한 이야기와 같습니다.
같은 사물, 같은 사건일지라도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이후가 달라집니다.
상당히 많은 것들이 생각한 그대로 되어지는 기적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역경의 역설에 있어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역경에 숨겨진 선물은 가만히 있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찾아야만 모습을 드러냅니다.
역경에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모든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흔히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그렇게 보지 못합니다.
왜일까요?
실패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계속 성공은 보지 못하고 성공의 어머니만 만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삶에 더 많은 가치를 창조해주려면 나는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까?"
당연하다 생각되겠지만, 의외로 이 질문을 놓치고 있는 사업가가 있습니다.
자신이 만들고 싶은 상품, 서비스는 사업이 아니라 취미입니다.
사업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고객은 누구입니까?
그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생각해 봅니다.
'시간=돈'의 방정식을 완벽하게 적용한다면 내 시간을 내가 가장 잘하는 일에, 그래서 가장 큰 가치를 창출하는 일애, 그래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일에 써야만 합니다.
나머지 일은 그 일을 잘하는 다른 사람을 고용해서 처리하고, 그만큼 남은 시간을 삶의 다른 영역에 안배해야죠.
모든 일을 혼자서 해결하면 안됩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나보다 더 잘 하는 사람들에게 위임해야 합니다.
이것이 경제 활동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을 내 손으로 직접 한다면 굳이 직업이 필요하지 않겠죠.
동료와 잠시 잡담을 나누거나 게임을 하며 머리를 비우거나 그냥 널브러져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것도 그날의 1440분을 유익하게 쓰는 방식이거나 옳은 투자일 수 있습니다.
단지 타인이 그 결정을 하게 두지 말라는 겁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시간과 돈 모두 현명하게 소비하길 바랍니다.
일을 하든, 휴식을 취하든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자신이 결정해야 합니다.
남이 나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것은 나의 시간이 아닌 그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즉, 남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지요.
지금 내 인생을 살고 있나요?
성공의 적은 실패가 아닙니다.
'미루는 행위'가 성공의 적입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 않아서 목적 달설에 실패하는 사람보다 아예 시작을 하지 않아서 목적을 못 이루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실패가 두려워 미루고 있지 않나요?
멀지 않은 날, 그렇게 미룬 것에 대해 지금의 두려움보다 더 큰 후회를 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식사, 아이들과의 소풍,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도전...
더 이상 성공의 적을 만들지 마세요.
모든 컬럼, 마지막에 있는 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Today's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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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간다. 그렇게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생겨난다. 이분법적인 관점에서 사람들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누군가는 이 사회에서 이기기 마련이다.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한 분야에서 그 사람은 어떻게 성공을 이룰 수 있었는가? 이 책은 제목처럼 이기는 사람들의 지혜에 대해서 알려준다.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는 시각 장애인이지만 자신의 장애에 굴복하지 않고 올림픽 역도 미국 국가 대표 선수이자 투자 중개인이자 방송국 창립자 겸 대표이자 방송인이자 작가 및 칼럼니스트로 활약했던 짐 스토벌이다. 짐 스토벌이 자신의 일들을 하면서 정신, 인간, 돈과 성공의 분야에서 자신이 깨닫게 된 바들을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놓은 것이 책의 구성이다. 1부는 '정신을 다스려라'이다. 즉, '정신'이라는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 1부의 전체적인 내용은 인간관계에서 어떤 태도를 유지해야 하는 것인지, 직장생활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그리고 인생 전반에 걸쳐 어떤 정신을 유지해야 이길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이었던 점은 '문제나 걱정'과 관련된 부분이었다. 짐 스토벌에 따르면 문제나 걱정은 다음의 3가지로 나뉜다고 한다. (1) 어떻게든 해 볼 여지가 없는 것, (2) 스스로 풀리는 것, (3) 어떻게든 해 볼 여지가 있는 것. 개인적으로 필자는 걱정이 많아서 그 걱정들을 안고 힘들어 하는 성격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보니 걱정이란 해 볼 여지가 없거나 스스로 풀리는 것이면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만약 걱정을 해결할 의지가 있다면 '어떻게든 해 볼 여지가 있는 것'만 신경 쓴다면 모든 걱정들을 품고 있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2부는 '인간관계를 점검하라.'이다. 즉, '인간관계'라는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 2부의 전체적인 내용은 인간관계에 있어 어떤 태도를 유지해야 나 또한 독립된 개체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지, 타인과의 관계는 어떤 방식으로 구성해야 하는지, 또한 '나'라는 사람이 그동안의 사회적 경험을 통해 어떻게 완성된 것인지를 알려준다. 2부를 요약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문장은 '둘러보세요, 다가가세요, 타인의 삶에 영향을 주고 자신의 삶에서도 변화를 이루세요.'라고 할 수 있겠다. 인간관계의 근본은 서로를 대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면서 더 나아가 인간관계를 토대로 내가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타인과 긍정적인 삶의 부분들을 공유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재고하게 한다. 3부는 '돈과 비즈니스를 점검하라.'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조건 중 하나이다. 하지만 가격과 가치가 나라는 사람을 정의하지는 않으며 내가 가진 자원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인생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밖에도 직장생활에서 우선순위를 관리하는 법 또한 포함되어 있다. 3부는 '인생의 목적지는 확실히 정해야 하지만 그 방법과 경로에 있어서는 유연성과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라는 책의 문구를 인용하여 정리할 수 있다. 돈이든 비즈니스든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졌지만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 전반을 보여준다. 마지막 4부는 '성공을 움켜쥐어라.'이다. 다소 애매할 수 있는 개념들을 짚어낸 점이 인상깊었다. '지구력'과 '창의력', '활동성'과 '생산성', '무엇을 좇는가'와 '어떻게 좇는가'의 차이 등등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말하기는 어려운 부분들에 대해 실생활의 경험들과 연관지어서 설명한다. 개인적으로 와닿았던 부분은 '두드러진 삶이란 평범하지 않게 살아낸 매일매일을 마치 실로 꿴 것처럼 이어놓은 결과물이다.'라는 부분이었다. 담임 교사로서 학생들이 자신의 결과에 낙담하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플 때가 많았는데, 단순히 결과가 학생들을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의 삶이 진정으로 너희를 정의하는 것이라는 말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전반적으로 책은 내용이 알차고 실제로 생각했던 것들을 말로 풀어냈다는 느낌이 들었다. 자기계발서인데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만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주제를 짧게 짧게 연결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아쉬웠던 점은 가끔 '정신 인간관계, 돈과 비즈니스, 성공'이라는 4가지 키워드와 그 하부 내용이 일치하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4부의 '성공'이라는 키워드가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포괄하고 있어서 그런지 마지막에 가서는 '굳이 4부를 따로 모아두었어야 하나'라는 의문이 들었다. 필자는 책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뚜렷한데, 그 중에서도 자기계발서를 정말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서평단을 신청하면서도 의구심이 들었다. '과연 이 자기계발서는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인가?' 책을 막상 받아서 읽어보니 그런 의구심이 사라졌다.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은 문장도 많았고 현재 필자의 삶에 적용시키고 배워야 할 점들도 많이 얻었다. 무엇인가 모호한 개념을 성공을 위해 가지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분들, 성공이 거의 다 가까워진 것 같은데 막상 성공을 하고 있지는 않은 분들, 인생에서 우선순위를 지키기 어려운 분들이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특히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생각해보면 간단했던 일들을 진정 '이기기 위해서'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하는지에 대해 이 책이 그 길을 제시할 것이다. 이상으로 짐 스토벌이 매번 주제의 마지막에 적었던 문장을 적으며 서평을 마치겠다. "Today's th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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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상황을 다른 각도에서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지혜를 얻고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본문 208페이지에 실린 이 말은 이 책을 단적으로 설명해 준다고 생각한다. "성공이란 보통 다른 사람보다 앞서서 가치를 알아차리고 이용하는 것에서 찾아옵니다" 쉬워 보이는 말이지만 그 가치를 구분하기 위한 개개인의 능력 또한 중요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성공하고 싶어하고 그 내면에는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이 자리한다.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돈이 권력이고, 성공의 증표가 되는 확실한 표식이기 때문이다. 짐 스토벌은 자신의 삶을 통해서 백만장자의 성공방식과 노력들을 공유하고 있다.
성공은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목차를 유심히 읽었는데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국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이다. 그들을 만나고 인터뷰할 기회를 특권이라고 생각했고 그 시간들의 가치를 알았다. 자신이 대우 받고 싶은 바대로 상대방을 진심으로 대하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서로 감사의 마음을 주고받고 되돌아 보는 일들에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타인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지 말고 완벽한 인간은 없음을 알아채는 것이다.
<하루에 주어진 귀중한 1,440분은 일, 놀이, 가족과 보내는 시간, 자기 계발, 나를 돌아보는 시간, 공부, 휴식 등에 할당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우선순위를 정해 그 시간을 쓸 것인지는 본인이 결정할 몫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가장 귀중하고 대체할 수 없는 자산, 즉 인생의 하루하루에 투자해야 할 매시간, 매분에 대한 통제권을 곧잘 타인에게 넘겨준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194쪽
시간은 돈이 아니며, 자유 시간은 있을지언정 공짜 시간은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동료와 잠시 잡담을 나누거나 게임을 하며 머리를 비우거나 그냥 널브러져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것도 그 날의 1,440분을 유익하게 쓰는 방식"일 수도 있으나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에게 그 결정권을 맡기지 말라는 단호한 조언이었다. 시대가 발달하고 통신수단이 많다 보니 갑자기 약속이 잡히거나 호출이 생기곤 한다. 누군가의 장례식장에 가야 할 일일 때도 있고, 꼭 참석해야만 하는 행사일 때도 있다. 끈끈한 유대로 혈연 지연으로 맺어진 가족 중심 사회인 대한민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별한 사람만이 영웅이 되는 것은 아니며 특별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평범함을 강조한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을 느끼며 일상의 작은 과업에서도 위대함을 찾는 노력, 그런 모든 것들이 현재의 영향력 있는 짐 스토벌을 만든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되었다. "다음 새댜의 미래가 내 손에 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수업 준비를 하는 교사도 영웅" 이라는 말에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나에게는 힘을 복돋아주는 가장 강력한 문장이었다. 매일 조금이라도 성장하려는 노력은 개인의 의지와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고 알려 준다. 평범한 하루를 비범한 하루로 바꾸는 것은 목표를 성취한 주변 동료나 멘토를 만나는 일이다. 코로나 시대에 사람 만나기가 여의치 않은 이런 때에 책으로 배움을 얻는 것도 거인의 어깨 위에서 내 인생을 긍정적이고 비범하게 만들어 주는 지혜가 아닐까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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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시간을 풍족하고 여유롭게 살고 싶단 생각이 들어 읽어보았어요. 시각장애라는 치명적인 역경에도 불구하고 방송국 창업주, 베스트셀러 작가로 성공하신 미국의 작가님이 집필하신 책으로, 가장 중요한 '삶의 중요 포인트들'을 네가지의 주제에 맞춰 상세히 설명하고 있답니다. 여러 세대에 걸쳐 축적된 '성공에 관한 지혜들'을 수십 년의 시행착오를 건너뛰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어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핏 보면 자주 들어본 평범한 이야기 같아보이지만, 그 평범함 속에 놀라운 생각들이 담겨있으니 꼼꼼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향없이 어지럽게 헤매고 있는 삶에 명확한 안내판이 되어 줄 강력하고 멋진 자기계발서.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의문이 드시는 분들, 목표가 뚜렷하지 않고 자꾸 바뀌시는 분들, 반드시 성공하고 말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르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본 리뷰는 나무생각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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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짐 스토벌은 18살에 희귀병 진단을 받고 시력을 잃었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목표를 향한 열정으로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았다. 앞을 보지 못하는 시련에도 굴복하지 않고 역도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땄는가 하면 30여권의 책을 집필한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다. 또 투자 중개인, 기업가로서도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 그런 그가 나폴레온 힐 재단에 '이기는 사람들의 지혜' 칼럼을 수십 년간 써오고 있는데 그 칼럼들을 책으로 옮겨왔다. 그러다 보니 비슷한 내용이 등장하기도 하고 같은 주제가 반복되기도 한다. 저자는 비즈니스 출장과 휴가를 겸한 여행을 가게 되고 우선순위를 두고 심사숙고하던 중 우선순위를 먼저 정해놓고 일정을 짠 게 아니라, 일정을 먼저 짜고 나서 우선순위를 정해왔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면서 독자들에게 이 순서를 바꿔보길 권한다.
나에게 마음 맞는 지인과의 소통은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다. 그런데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우선 처리해야 할 일들이 있다는 핑계로 일정표에서 삭제해버렸다. 그렇다고 정작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도 아니면서 "언제 한번 봐야 하는데...."라며 마음의 짐만 쌓여간다.
요즘의 내가 그렇다. 해야 할 일들이 쌓이면서 하루 종일 머릿속이 비워질 때가 없다. 어떨 때는 걱정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지쳐버려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하루가 끝나기도 한다. 그런 나에게 저자는 세 가지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
그동안 계속 얼굴 한번 보자고 말만 했던 후배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다음 주 수요일 점심을 먹기로 약속을 잡았다. 나에게 그 후배와의 만남은 첫 번째 선택지였다.
저자는 하루에 해야 할 일이 많다면 적어도 우선순위는 정해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다음 다섯 가지 질문을 통해서 빠르게 순위를 매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책에는 Today's the Day! 라는 저자의 외침이 하나의 칼럼이 끝날 때마다 반복된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우리는 어제 일을 걱정하고 내일 일을 계획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보니 정작 선물 같은 오늘을 사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짐 스토벌이 전하는 성공 철학은 바로 "오늘"이었다. 남들과의 경쟁이 아닌 자신과이 싸움에서 이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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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짐 스토벌은 NTN(Narrative Television Network) 방송국 창립자이자 대표다. 18세에 희귀병 진단을 받고 시력을 잃었다. 그러나 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긍정적 사고로 전 국가대표 역도선수로 활동했으며, 30여 권의 책을 집필한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투자 중개인, 기업가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 옮긴이 유영훈은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출판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출판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목차는 '1부 정신을 다스려라, 2부 인간관계를 점검하라, 3부 돈과 비즈니스를 이해하라, 4부 성공을 움켜쥐어라'로 되어 있으며, 1부에는 '성공의 깃발 지키기' 등 36편의 글, 2부에는 '위대한 경험은 마음 안에 있다' 등 24편의 글, 3부에는 '돈이라는 유산' 등 28편의 글, 4부에는 '성공의 비밀을 알려주는 필독서' 등 32편의 글이 실려 있다. 각 소제목의 글들은 2~3쪽으로 이루어져 있고 인생에서 성공과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저자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그리고 글의 마지막은 항상 'It's the day!'라는 말로 끝맺고 있다. 1. 정신을 다스려라 1) 여러분은 자신의 모든 스펙을 합친 총합보다 훨씬 더 큰 존재입니다. 통장 잔고가 우리가 가진 자산의 전부가 아닙니다. 미처 깨닫지 못한 가치도 많습니다. 재능과 재주가 뛰어나고 인맥이 좋다고 해서 항상 성공하고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객관적인 스펙만 보면 결코 성공할 것 같지 않은 사람이 정상에 오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해져서 마음과 육체와 정신의 완결체로 거듭납니다. 모든 성공은 정신에서 시작합니다.(16쪽) 2) 세 가지 행복의 열쇠 행복의 열매를 맺는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진실로 행복하려면 반드시 '할 일'과 '사랑하는 사람'과 '지향하는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먼저,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시간을 투자할 대상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시간은 매일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집니다. 이 시간에 어떤 투자를 하느냐, 여기에 성공과 행복의 저울이 가로놓여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있어야 합니다. 이 말인즉, 타인을 존중하고 보살피는 일에 투자를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행복감을 느끼려면 반드시 정서적으로 나 자신의 밖으로 나가서 타인의 삶에 영향을 끼쳐야 합니다. 지향하는 대상이 있다는 말은 우리에게 아직 오지않은 시간을 희망하고 거기에 힘을 쏟는 투자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이곳만을 사는 사람은 진정으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란 내 눈앞의 무언가보다 더 많은 것을 바라고 사는 존재이니까요.(32~33쪽) 2. 인간관계를 점검하라 1) "사람은 섬이 아니다."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혼자 사는 인간은 없다는 뜻이지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독불장군으로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여러분은 팀의 일원인 것입니다. 행복과 만족도 가족과 사회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얻게 됩니다. 성공은 나혼자서 하는 날갯짓이 아니라 모두의 힘으로 비행기를 만들어 띄우는 겁니다. 비행기가 하늘을 날면 비행기에 탄 나도 함께 하늘을 나는 것이지요.(98쪽) 2) 밑져야 본전이니 문서로 남겨 두어라 (1) 진실성에 의문이 드는 경우라면 무조건 서면으로 남겨야 합니다. 거래나 매매 처리 과정에서는 항상 진실성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을 상기하기 바랍니다. 요즘에는 수많은 인수 합병과 매각 등이 일어나기 때문에 진실성 문제가 대두되는 중요한 순간에 내가 협의를 한 정직한 그 사람이 관련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2) 서면으로 작성해놓으면 기억력 문제도 사라질 것입니다. 제 일에는 친구와 가족도 얽혀 있습니다. 그때도 서류를 작성합니다. 당연히 못 믿어서가 아닙니다. 나중에 서로의 기억이 다르거나 하면 관계가 파탄날 수도 있으니까, 소중한 관계를 잘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3)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불편한 상황이나 언쟁 중에 있다면 내 생각과 감정을 글로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화가 나 있거나 마음에 짜증이 가득하다면 일단 입을 닫고 있는 편이 현명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 입장 등을 글로 적어서 상대에게 보여주면, 상대도 답변을 내놓기 위해 보통 그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만 합니다. 의사소통이 대부분 갈등해소의 열쇠입니다. 글로 쓰면 나와 상대방 모두가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따져볼 수 있습니다. (4) 회의를 시작할 때 의제를 제시하고, 회의가 끝난 다음에 필요한 후속 조치를 정리하는 일은 항상 서면으로 해야 합니다. (5) 누군가에 대한 고마운 마음, 칭찬과 격려는 가능한 한 글로 써서 전합니다. 여러분이 가진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물리적으로 드러내는 방법입니다. (6) 내 팀이나 조직이 이루어야 할 목적이 있다면 그 내용을 서면에 담아서 관련자 모두에게 나눠주고 잘 보관하게 합니다. 서류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여깁니다.(154~157쪽) 3. 돈과 비즈니스를 이해하라 1) 사회에서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은 이름을 제외하면 주로 무슨 일을 하느냐로 규정됩니다. 사람을 소개받고 나면 그다음으로 서로의 직업과 경력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사랑하는 이들과 보내는 시간보다 일하는 데 쓰는 시간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필히 내가 하는 일을 즐기며 그 일에서 두드러지고 내 경력에 만족해야 하지 않을까요? 조폐공사에 다니는 사람만 없던 돈을 새로 만듭니다. 나머지 사람은 타인의 돈을 내 돈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처럼 돈은 다른 사람의 삶에 어떤 가치를 창조해준 대가로 얻는 것입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돈을 좇지 마세요.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 유의미하고 심층적인 방법을 찾으세요. 성공이란 기본적으로 윈윈 게임입니다.(160쪽) 2) 간단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부자학 개론 부자가 되는 몇 가지 규칙을 알아볼까요? (1) 번 것보다 적게 쓴다. (2) 돈은 가능한 한 빌리지 않는다. (3) 알뜰하게 생활한다. (4) 저축과 투자를 규칙적으로 한다. 부자가 되는 방법이란 이처럼 초등학생도 배울 수 있을 만큼 간단합니다. 현실의 많은 백만장장자가 실제로 초졸 학력입니다. 게임에서 이기려면 일단 규칙을 이해한 다음, 나보다 먼저 승리를 거머쥔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의 조언은 받아들이지 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돈을 모으는 데 있어서도 이 말은 예외가 아닙니다. 부자가 되는 이 간단한 규칙을 오늘 여러분이 하루를 보내는 동안에 적용하고 실천해보길 바랍니다. 단, 간단하지만 결코 쉽지는 않다는 게 함정입니다. 쉬우면 모두 다 부자가 되었게요.(211~212쪽) 4. 성공을 움켜쥐어라 1) 인생에서 성공을 좆는 건 꼭 필요한 일입니다만 '그게 뭐다'라고 규정하는 건 또 어렵습니다. 성공은 방향, 속도,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깊은 욕망과 원대한 잠재성의 실현에 관한 문제입니다. 하나하나의 성공은 눈송이를 닮았습니다. 쌓인 눈만 멋진 게 아니라 모든 눈송이가 다 독특하고 개별적인 작품입니다. 우리 모두가 성공을 정의하려고 애씁니다. 저에게 있어 '성공이 무엇인가'라는 화두는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떼려야 뗄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살고, 미디어의 수많은 메시지도 나름대로 또 멋대로 이러이러한 게 성공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성공은 반드시 나만이 규정할 수 있고 나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개인적인 명제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성공을 향한 모험을 시작할 때입니다.(234쪽) 2) 성공의 비밀을 알려주는 필독서 "5년 뒤의 나를 결정하는 것은 그동안 내가 만나온 사람들과 읽어 온 책들이다." 우리는 책을 읽음으로써 역사 속 위인들의 뛰어난 생각을 접하게 됩니다. 그들은 수십 년, 수백 년을 전해 내려온 성공한 삶의 비밀을 알려주려고 누군가 책장을 펼칠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열 권은 꼭 읽어야 합니다. (1) <나의 꿈 나의 인생(Think and Grow Rich)>, 나폴레온 힐 지음 (2)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The Magic of Thinking Big)>, 데이비드 슈워츠(David J. Schwartz) 지음 (3) <적극적 사고방식(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 지음 (4) <깨어나 네 삶을 펼쳐라(Wake up and Live)>, 도러시아 브랜디(Dorothea Brande) 지음 (5) <승자의 심리학(The Psychology of Winning)>, 데니스 웨이틀리 지음 (6) <누구에게나 최고의 하루가 있다(How to Sell Anything to Anybody)>, 조 지라드 지음 (7)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The 7 Habits of Highly Effetive People)>, 스티븐 코비(Stephen Covey) 지음 (8) <구름 위에는 언제나 태양이 있다(Tough Times Never Last, but Tough People Do)>, 로버트 슐러 지음 (9) <365일 거인과 함께 가라(Giant Steps)>, 토니 로빈스(Tony Robbins) 지음 (10) <선두를 달려라(Lead The Field)>, 얼 나이팅게일(Earl Nightingale) 지음(235~237쪽) 제가 선정한 열 권에 대해서 여러분은 고개를 끄덕일 수도 있고 가로저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여러분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영역에서 꼭 읽어야 할 책들을 읽었느냐는 것입니다. 야구 전문가와 팬들은 가상의 역대 베스트 팀을 구성하며 어떤 선수를 넣느냐 빼느냐를 놓고서 다툽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분의 필독서 열 권도 인생을 사는 동안 계속해서 변하고 늘어날 테고, 여러분도 궁극의 열 권을 찾는 모험을 하는 동안 계속해서 변하고 성장할 것입니다.(235~237쪽)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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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두 번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매 순간이 실전입니다. 모든 것을 쏟아부어도 자신의 의도대로 안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더욱 분발한다고 하지만 영락없이 실망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런 경험들의 연속은 이러다가 이생망이 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두려움의 꼭대기가 몰려올 때에는 모든 것을 삶의 그라운드 제로에서 생각해 봅니다. ‘뭐가 잘못 되었을까?’ ‘내게 부족한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그런데 이 물음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대답을 해주지 않습니다. 타인이 대신해 주지 않는 오로지 자신의 인생 숙제입니다. 반드시 스스로 돌보고 나 자신이 매조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식 걱정밖에 안 하는 엄마 같은 마음으로 꿈을 좇는 겁니다.
깜냥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골몰합니다. 그 한가운데에 있으면서 가장 평범하고 가장 적은 대가를 치를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독서입니다. 인류의 지혜와 삶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책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목적과 운명을 통제하는 수고가 있습니다.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간접 경험이라도 쌓고 쌓으면서, 어렴풋한 희망을 넘어서 톡톡 씹히는 그 무언가를 일상 속에 접목해 보고 싶습니다.
5년 뒤에 나를 결정하는 것은 그동안 내가 만나온 사람과 읽은 책들입니다.
나의 현 위치는 어디인가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으면서도 인생의 길을 잃고서 헤매며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기껏해야 용을 쓰며 버티고 있지만 시간의 감가상각을 이기지 못하는 현상유지만 하고 있거나, 시간을 그냥 죽이지 못해 폼생폼사로 사소한 뭔가 꼼지락거리고만 있는 것 같습니다. 자꾸만 지나간 시간은 길어지고 남은 시간을 짧아지는데,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이 남았습니다. 단 하루, 단 1초라도 허무하게 흘러버리는 것은 지난 시절에 대한 본전 생각이 눈 앞을 가리게 합니다. 최소한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은퇴한 국가대표 역도 선수이자 유명한 작가이고 강사이며 에미상을 내러티브 방송 채녈의 공동 창립자 겸 대표이지만 앞을 보지는 못하는 이에게서 삶의 길을 찾는 방법을 배우려고 합니다. 이기는 사람의 모습, 즉 만족스러운 삶으로 가는 길은 나라는 존재가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서 걸쭉하게 행해지고 있다.
지금 엉뚱한 지점에 있다고 느낀다면 여러분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의 존재는 바다 위에 홀로 떠 있는 섬이 아닙니다. 나라는 존재의 가치가 어떻게 보일 것인지를 걱정하는 것으로도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멋지게 보이기 위하여 상당한 정성을 쏟기도 합니다. 남들에게 보일 자신의 가치에 대한 꼬리표를 스스로 붙이기도 합니다. 누구에게서나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존재로 확장됩니다. 내가 어떤 일을 이루게 된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주변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임을 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꼬리표를 규정하는 방식을 달리하면서 기대치를 조절하여 습관과 행동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홀로 고독을 이겨낸 장인들도 그랬습니다. 과정은 홀로였을지 모르지만, 결과의 성공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타인의 삶에서 자신의 삶에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사실을 머리로는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의 생활에서는 사람을 만나거나 공공장소에 가는 것을 몸이 두려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감정과 의도와 행동에 대한 오해와 상처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다리 놓기와 경계 긋기의 이율배반적인 장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계로 나오기 위해서는 오늘 이 순간은 무언가가 필요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나라는 존재는 오늘에 삽니다. “Today’s the day!” 한 칼럼의 끄트머리마다 붙여진 말은 읽는 내내 머리에 머물러서 괴롭힙니다. ‘과거’나 ‘미래’보다는 ‘현재’라는 지금에 집중합니다. 어제는 지나간 기억에 불과하고 내일은 희망찬 약속에 지나지 않는 것이기에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그런데 오늘과 내일이라는 시간이라는 것은 서로가 단절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흘러가는 맥락 속에 있는 것으로 어제는 과거의 오늘이었고, 내일은 미래의 오늘입니다. 이 세상 모든 이에게 아주 공평하게 주어진 공간입니다. 이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오로지 각자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미 흘러간 어제의 오늘은 다시 만날 수는 없지만 오늘의 치열한 삶의 밑거름이 됩니다. 영원히 꼭뒤만을 보인 오늘의 어제는 기대를 품고 있는 내일의 오늘을 위해서 오늘 탐구와 성찰의 대상이 됩니다. 내일이 불확실해도 거기로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아는 걸 그때 알았더라면…” 오늘 만나게 되는 후회와 고난에서는 미래의 열매를 위한 씨앗을 찾으려고 합니다, 평생을 이루는 오늘이라는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게 사용되어야 하는지를 절실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선물 같은 오늘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 인생의 우선 순위를 정합니다. 오늘의 현실을 살아가는 시간과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 균형을 이루게 합니다. 미래를 위한 오늘의 투자는 반드시 날마다 행해져서 평범하지 않게 살아낸 매일매일의 경험을 실로 꿴 것처럼 하나로 이어서 유의미하게 만들어 갑니다. 매일의 오늘이 인생의 역사를 만들어 갑니다. 내 인생 최고의 날을 위해 시간에 대한 현명한 투자를 고민합니다. 영원히 살 것처럼 오늘의 꿈을 좇고, 마지막 날을 살 것처럼 내일의 유산을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나를 완전히 연소하는 삶, 그런 멋진 인생은 어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주, 매달, 매년을 자신의 최대한으로 살아낼 때 자연히 이루어집니다.
나는 왜 여기에 있는 걸까요?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모든 질문이 나라는 사람의 크기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시간과 노력과 에너지가 전 자산인 존재는 오늘의 문제 앞에서 열심히 하거나 창의력을 발휘 뿐인 것 같습니다. 지금 앞에 놓인 환경 앞에 작아지지 않을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매일 더 배우고, 사람을 사귀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을 기회의 부여를 통해서 질문의 답에 하루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이라고 해서 성공의 가능성이 특별히 높았던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오직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최대한 갖으려고 했을 것입니다. 가능성보다는 내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것에만 고민했을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해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긍정적인 글을 꾸준히 읽습니다. 정보를 얻고 행동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시력 너머로 세상을 봅니다. 자신만의 삶을 풀어가는 감각으로 상황에 맞춰 선택합니다. 새로운 방식이 필요한 상황과 검증된 방식이 필요한 상황을 엉뚱하게 바꿔 선택하는 것은 상황을 오히려 꼬이게 합니다. 노력과 창의성의 효율성이 극대화되는 삶의 파워 존을 찾아갑니다. 지혜는 경험에서 나오며, 경험을 얻으려면 십중팔구 아프고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무엇을 아느냐, 그리고 누구를 아느냐로 삶의 경로를 잡아갑니다. 어떻게 좇느냐보다 무엇을 좇느냐를 더 즐깁니다. 실력이 없어도 기꺼이 선택하고 일단 지르고 봅니다. 자신의 일에 열정을 좇고 즐기는 것은 아무리 힘든 일을 오래 해도 평생 일을 하지 않은 것과 같다고 합니다. 옛말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했습니다. 뿌린 대로 거둘 수밖에 없다는 자연의 섭리는 우리의 삶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왔다는 것을 믿으려고 합니다. “변한다는 사실만 빼고 다 변한다.”는 21세기 4차 산업 혁명의 삶에서도 불변입니다. 모든 삶의 순간마다 배움의 양을 늘립니다. 지식으로 삶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얻게 하는 열쇠를 만듭니다. 삶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주변으로 끌어당기려고 분투합니다. 앎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구현될 수 있는 것으로, 디테일에 매몰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혜로움, 성공한 삶을 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그런 삶의 방법에는 딱히 정해진 정답도 없습니다. 좀 더 오래 살았거나 책 한 권을 더 읽었다고 지혜로워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더구나 성공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런 길로 갈 수 있는 기회를 더 부여할 수 있는 자신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와중에 가장 위험하고 한심한 것은 아무 선택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아무런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은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는 것보다 더 나을 게 없습니다. 선택적 불가능은 절대적 불가능보다 낫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현재 나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확실히 모를 때에는 그냥 버티고 있는 것보다는 뭐라도 꼼지락거리는 것이 훨씬 생산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다람쥐 쳇바퀴의 돌림이 아니라 미래의 결승점을 향하여 조금씩이라도 날마다 주섬주섬합니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고 해서 아무 길로 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지혜라는 것은 삶에 실제로 적용되지 않는 한 무의미한 이론에 불과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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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기는 사람들의 지혜 세상을 살면서 나는 지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 옳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었다. 누군가를 도울 수 있고 내 마음을 따뜻하게 나눌수 만 있다면 족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고 아픈자녀를 키우면서 그 오랜 생각이 바뀜을 느꼈다. 그리고, 이제는 바꾸어 살고자 내 생각을 내려놓고 성공이라는 세상의 평가를 향해 다가가보고 싶어졌다. 나는 자본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 아픈자녀를 감당해내야하는 부모라는 현실을 이제 받아들여야했다. 전 세계 성공한 사람들의 필독서로 백만장자의 사고방식을 담고있다는 바로 이책[이기는 사람들의 지혜]를 선택하여 읽게 된 동기이기도하다. 이 책은 뉴욕 타임스 선정의 베스트셀러이며 나폴레온 힐 재단의 공식 간행물, 에미상 올해의 기업인상과 국제인도주의자상 수상저자라는 화려한 경력에 빛나는 짐 스토벌의 책이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출판편집자를 했으며 현재 출판번역가로 활동중인 유영훈 전문번역가가 옮겼다. 도서출판 나무생각에서 출판하였다. 사실 나는 돈에 대한 관심도 성공에 대한 대단한 열망도 열정도 느껴보지 못할 만큼 스스로 여유롭고 안정적인 삶이라 여기며 현실에 나에 만족하며 살아왔었다. 그러나, 아픈 아이를 감당해야하는 부모가 되어 느끼는 현실의 사회는 그리 녹녹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나는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제2의 삶을 준비해야함에 돈도 성공도 관심이 생기는 아니 절실함을 느낀다. 사회는 아픈아이를 갖은 부모나 장애를 갖은 부모에게 여유롭운 삶을 꿈꾸기 심든 개인의 능력을 키워야한다는 무언의 압력을 주는 듯 했다. 이 책은 총4부의 구성으로 정신을 다스리고 인간관계를 점검하며 돈과 비즈니스를 이해하며 성공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총 120가지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한제목당 한장정도의 짧은 이야기로 나에게 자신감을 주기도 하고 긴장감을 주기도 하고 확신어린 격려와 지지로 이끌어주기도 했다. 모든 성공은 정신에서 시작 된다는 저자의 글이 강하게 마음에 와 닿았다. 사랑받아 마땅하고 능력도 있고 마음만 먹으면 못할 일이 없다는 사실을 그것도 잘 기억해두라는 저자의 글은 누구라도 이 책을 한번 읽고 스스로를 긍정으로 이끌어 가기에 충분하다고 느꼈다. 저자는 단순히 좋은 말로 정신을 이끌어 주는 것이 아닌 내 내면을 바라보게 하고 내 존재를 인정하며 현실에서 앞으로 올바른 선택을 통해 원하는 삶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내 생각의 깊이와 내 마음의 진실 그리고 나를 통해서 행복으로 향해 가는 안정된 길을 생각하게 했다. 성공이란 애써서 이루어내는 것과 평화롭게 만족하는 것 사이의 균형에 있다는 저자의 글은 또다시 나를 되돌아보며 현실의 불안으로 인한 내안의 나에 맞지 않는 성공의 열정을 조율해 주었다. 이 책은 성공의 비밀을 알려주는 필독서로 나폴레온 힐의 [나의 꿈 나의 인생]을 비롯한 10권의 책을 알려주며 우리에게 저자의 생각을 전한다. 여러분도 궁극의 10권을 찾는 모험을 사고 그러는 동안 계속 변하고 성장할 것이라고......성공은 ....나만이 규정할 수 있고 나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개인적인 명제라는 것을 기억하라고 ...... 이 책을 읽기 전 막연히 성공과 돈에 대한 무작정의 내키지않는 집착의 용심은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의 평안함으로 차츰 사라졌다. 이 책은 단순히 돈과 성공을 향해 달리는 사람들에게 그것으로는 성공에 갈 수 없음을 ......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내안의 보석을 발견하는 깨달음으로 진정한 성공을 향하는 방법을 전해주고 있었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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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8세에 시력을 잃었다. 시력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권의 책을 쓰고 온갖 강의를 다니는 저자... 그런 저자가 자기계발서라니... 할 말이 없다.
저자 앞에서 모든 것은 핑계가 될 것이다.
시력이 없는 것이 오히려 장점이라고까지 말한다. 그래서 다른 오감들에게 집중력을 뺏기지 않았다고....
시작한 후 실패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한다.
지금 나의 문제는 무엇인가? 나는 과연 시작이나 한 것은 있는가?
나태해져만 가는 자신을 채찍질하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읽고 와닿은 문장들 그리고 그에 대한 내 생각들
우리에게 벌어지는 일은 선택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는 항상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인생의 모든 것을 내 마음으로 주관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상황에 대한 선택권은 나에게 있다. 선택권마저 휘둘리지 말자.
물건을 사는 삶'과 인생을 사는 삶'을 혼동하지 마세요. 미디어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는 삶이 진짜 삶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기 전에 먼저 삶이 있고, 여러분 자신이 있는 겁니다. 여러분이 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세요. 그러면 원하는 것들을 갖게 될 겁니다. - 상품을 가치라고 혼동하지 말자. 가치는 가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존재에 있다. 명심하자.
죽 이렇게 해왔으니까 그냥 이렇게 한다거나, 원래 그렇게 하는 거라서 그렇게 한다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이런 경향을 일컬어 '상자 안에갇힌 생각'이라고 합니다. 정해진 방식대로 정해진 일을 처리한다? 그건 절대로 나쁘지 않습니다만, 왜 그렇게 정해진 것인지를 한 번쯤 고민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 그냥 늘 그렇게 해 왔으니까 라는 핑계로 기계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일들은 없는지 한번 진지하게 돌아봐야겠다.
내게 벌어지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 벌어지는 일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일에 대한 반응은 통제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우리는 이 걱정을 하며 삽니다. 그러느라고 많은 시간과 노력과 기운을 쏟지요. 걱정해야 할 것은 그게 아니라, 내가 나에게 붙인 꼬리표입니다. - 나에 대한 나의 평가가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누구나 자신의 삶에 대한 기대가 있고, 스스로 여기에 부응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대는 내 스스로 만든 것이기도 하지만, 타인이 내 앞에 놓아둔 것일 때도 많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전투에 쫓아다니느라 정작 내 자신과의 전쟁에서는 패배하는 꼴이 되니까요. - 무의식적으로 타인의 기대에 움직이는 삶이 될 수 있다. 경계하자.
인생의 운전대를 잡은 사람이 백미러만 보면서 달리면 안 됩니다. 백미러가 비추는 광경이 멋진 것 같아도 거기서 빨리 눈을 떼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집니다. 미래가 두렵고 불확실해 보여도 우리는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고, 미래를 향한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 과거에 얽매이지 말자. 과거를 기억하고 참고는 하되 미래에 쏟을 시간을 과거 복기에 너무 얽매이면 안 된다. 유튜브 리뷰 : https://youtu.be/rLdUk0Wki2Y
[문화충전200%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