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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뉴 롱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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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뉴 롱 라이프 우리나라는 이미 저출산 고령화사회가 진행되어가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은 우리보다 더 먼저 시작되었고 이제 우리나라도 일본 못지않은 빠른 고령화사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 상태로 저출산 고령화사회가 진행되어간다면 우리모두 노령의 건강한 생활과 경제적인 안정을 위해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과제처럼 받아들여졌다. 100세 시대를 준비한다는 것은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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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뉴 롱 라이프

우리나라는 이미 저출산 고령화사회가 진행되어가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은 우리보다 더 먼저 시작되었고 이제 우리나라도 일본 못지않은 빠른 고령화사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 상태로 저출산 고령화사회가 진행되어간다면 우리모두 노령의 건강한 생활과 경제적인 안정을 위해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과제처럼 받아들여졌다. 100세 시대를 준비한다는 것은 꼭 필요한 과제처럼 느껴졌고 하루하루 현실로 다가왔다.

장수와 신기술의 시대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라는 의문스러운 글을 표지에 담은 [뉴 롱 라이프]는 지금의 나에게 매우 필요한 필독서로 느껴졌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된 까닭이다.

이 책은 런던경영대학원 경영실무 교수인 린다 그래튼 교수와 런던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스탠퍼드대학교 장수연구센터 자문교수인 앤드루J. 스콧교수가 공동으로 쓴 책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통번역ㅇ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한 김원일 번역가가 옮겼다.
도서출판 클에서 출판하였다.

한국은 지난 60년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대규모의 경제적 변모를 경험한 나라 중 하나로 우리나라는 농업국가에서 세계11위의 경제 대국으로 탈바꿈 했다. 기술 측면에서도 노동자당 로봇 밀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으며 장수의 측면에서도 우니나라의 기대수명은 83.5세로 세계에서 열한번째로 긴 나라가 되었다. 또한, 내가 저출산 고령화사회를 살고 있다는 막연한 생각은 <14세 미만 인구보다 65세 이상 인구가 많다.>는 저자의 글로 확실하게 다가왔다.
기술적 창의성과 사회적 창의성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기술적 창의성은 점점 내달리는데 사회적 창의성은 더디다는 것을 느끼며 살고 있다. 삶 속에서 기술의 성취에 경탄하면서도 사회적 구조와 체계가 급변하는 기술만큼 나아진다는 느낌은 느끼지 못할 것이다. 아니 나이지는 것이 아닌 사회적 결과의 우려......우리가 이룩한 기술적 쾌거가 우리에게 반발하여 진보가 진보가 아닌 고통을 초래할 것이라는 두려움 말이다. 빅터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만들어낸 피조물인 프랑켄슈타인이 자신의 창조자에 반발하여 그를 죽인다는 <프랑켄슈타인 증후군>처럼 말이다.
우리는 이제 인간의 창의성을 두려워하고 지식의 발전이 인간의 삶과 행복을 저해할까 ..... 걱정할 지경에 온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사회적 개척자가 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전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들>이라고 명명한 가상의 인물인 히로키와 마도카(20대 중반의 일본인 커플), 라디카(20대 후반의 대졸 독신여성으로 인도 뭄바이에서 전문직 프리랜서로 일함), 에스텔(영국 런던 번화가의 두자녀를 둔 30세 한부모 여성), 톰(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 거주하는 40세 트럭 운전사로 아내와 성인이 된 아들과 함께 사는 남성), 잉( 55세의 이혼한 호주 시드니의 회계사 여성), 클라이브( 71세의 퇴직한 엔지니어로 아내와 가족, 네 명의 손주와 여생을 즐기는 영국 버밍엄 근교에 거주 중인 남성)을 통해 바라보는 글로 독자가 자신의 삶을 더 깊이 통찰하고 사회적 추세와 자신의 선택을 연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한 데이터와 논리적 전개로 매우 설득적으로 다가왔다. 내가 지금 어떠한 생각으로 미래를 준비해가며 현실을 살아가야할지 직시할 수 있는 지혜를 주고 있다.

총 3부에 8장의 구성으로 인간에 관한 현재에서 바로보는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사실들을 관찰하고 현재에서의 상황을 파악하여 미래를 바라보는 준비를 돕고 있다. 학습과 인간관계, 기업과 교육, 정부의 정책과 미래에 대한 설계 등등 내가 막연하게 생각했을 뿐 예상치 못했던 상황과 그에 따른 문제들을 논리적이며 설득적으로 제시해 줌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설계하기에 좋은 똑똑한 책이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y******a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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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롱 라이프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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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롱 라이프 : lalilu 이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장수와 신기술의 시대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제공한다. 우리는 백세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은 우리의 수명이 재수 없으면 200살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이 정말 재수가 없는 것인지 있는 것인지 실감이 가지는 않지만 주변에 거의 백세에 가까운 나이가 되셨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정정하신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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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롱 라이프 : lalilu

이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장수와 신기술의 시대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제공한다. 우리는 백세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은 우리의 수명이 재수 없으면 200살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이 정말 재수가 없는 것인지 있는 것인지 실감이 가지는 않지만 주변에 거의 백세에 가까운 나이가 되셨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정정하신 어르신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과연 우리는 장수 시대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이 책을 통해 고민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며 장수와 기술이라는 두 가지 힘이 앞으로 어떻기 우리 삶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킬 것인지 가르쳐주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저자가 지적하고 있듯이 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속으로 고령화 사회가 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일본을 능가하여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얼마 후면 유령도시가 대한민국 곳곳에 만들어지게 될 것이고 사람들이 더 이상 살지 않는 마을들이 생기게 될 것이다. 물론 대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 뉴스가 피부로 와 닿지는 않을 수 있지만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강원도는 정말 학생들이 줄어드는 것이 피부로 느껴질 정도로 점점 인구가 줄고 있는 것이 확연하게 눈에 보인다. 


우리나라는 초고속으로 고령화과 되고 있는 것과 동시에 초고속으로 기술발전이 이뤄지고 있다. 정말 세계가 놀랄 정도로 엄청난 속도로 과학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은 물론 우리나라를 타겟으로 쓴 책은 아니지만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고령사회로의 변화 되는 상황속에서 과연 인간은 무엇으로 행복을 느끼고 인간의 존재는 무엇으로 참된 의미와 목적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인지 심리학적이며 동시에 매우 철학적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장수시대에 맞는 시대적인 요구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수많은 시대적 요구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것임을 배우게 된다. 

l****u 2021.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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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롱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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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롱 라이프] 장수와 신기술의 시대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100세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나와는 먼 이야기 같았던 것들이 이제는 무시할 수 없게 되면서 장수시대로 넘어가는 속도도 참 빨라지고 있는 것 같다.   시간흐름에 그저 몸과 정신을 맡기고 흐르는데로 두기에는 해야 할것들도 늘어나고 있어 평생학습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지금   인간의 창의성은 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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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롱 라이프]

장수와 신기술의 시대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100세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나와는 먼 이야기 같았던 것들이

이제는 무시할 수 없게 되면서

장수시대로 넘어가는 속도도 참 빨라지고 있는 것 같다.

 

시간흐름에 그저 몸과 정신을 맡기고 흐르는데로

두기에는 해야 할것들도 늘어나고 있어

평생학습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지금

 

인간의 창의성은 진보의 원동력이 되었고 비약적으로 개선한

여러혁신들을 통해 진보의 발자취와 인간의 수명연장과 더불어

파생된 고령화로 인한 문제점을 생각해 볼 필요성도 있다

 

경제면에서도 이제는 인류의 고령화만 볼것이 아닌

이에 따른 새로운, 이야기, 관습 신화를 창조할 필요성과

사회적 창의성의 깊이등 혁신이 필요하다고 한다.

 

신기술과 장수의 시대를 프랑켄슈타인 증후군은 어떻게 대처할지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타인과 관계를 맺고 유지하기 위한 세가지 원칙

삶의 서사만들기, 탐색하기, 관계맺기를 각자 어떻게 대비할 것 인지를

분석해 본다

 

장수로 인한 노력 어떻게 해야 체력과 건강을 유지하고

활동적이며 바쁘게 살수 있을까. 장수가 가족과 지역 공동체에 주는

영향을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더군다나 오래 일하고 돈을 버는 방법까지

다양한 방면으로의 적합성을 찾아보며

새로운 경로개척과 사회규범 제도등을 상상하는

창의력에 집중할때 비로서 행복한 번영을 할수 있디고 한다.

 

나이듦과 타인의 나이를 다르게 보며 시간을 재해석 하는 관점은 신기했다

 

직업의 전환을 위한 학습을 하기 위해 새로운 진로에 전념하며 무엇보다도

인적 네트워크를 잘 관리해야 한다.

 

관계를 맺는 나의 패턴을 점검해보았다.

충분히 시간을 확보하며 관계에 만족과 기쁨을 포함시키고 있는지 순수한관계

구축에 얼마나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지, 또한 내가 원하는 미래를 명확히 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에 직면하는지

 

장수를 바라보는 시각은 이미 장년층부터 해당이 되는 사항들의 점검할 목들이

많았다.

내가 사는 삶과 내가 속한 사회가 얼마나 변화의 민감하게 반응하며

재설계하고 있는지 그리고 개인의 탐색과 개척이 상당히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정부의 탐색과 개척도 중요하기에

개인 사회 정부 모두 창의성이 필요함을 말한다.

 

[이 글은 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뉴롱라이프 #린다그래튼 ##책과콩나무 #서평도서 #도서협찬 #장수 #신기술

c****e 2021.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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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롱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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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이전의 혁명적 변화의 결과와는 달리 인간의 수명을 더욱 늘리거나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변화를 성큼 가져오고 있다. 100세 시대라는 타이틀이 그저 이름 지어진 것이 아니라 인간 수명의 연장 즉 장수의 새로운 시대를 연 혁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시대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과학, 기술의 발달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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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이전의 혁명적 변화의 결과와는 달리 인간의 수명을 더욱 늘리거나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변화를 성큼 가져오고 있다.
100세 시대라는 타이틀이 그저 이름 지어진 것이 아니라 인간 수명의 연장 즉 장수의 새로운 시대를 연 혁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시대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과학, 기술의 발달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인간 수명의 늘어남으로 인해 장수에 대한 기대치를 과거보다는 월등히 높게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 "뉴 롱라이프" 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로봇의 부상과 인간 수명의 늘어남에 따른 고령화사회 현상에 대한 촛점으로 이러한 결과가 인간의 성취에 대한 역효과는 아닌지, 새로운 기술들이 발현하는 기술적 창의성과 사회적 창의성의 균형있는 발전을 강구해야만 한다는 급박한 의식을 통해 우리의 나아갈 바를 개척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로봇의 부상은 기술과 과학의 발달이 가져온 결과론이지만 사회적 창의성은 인간의 다양한 삶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문제들, 고령화 사회와 같은 범지구적 문제들을 어떻게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촛점을 맞추고 또한 기술과 사회적 창의성의 균형을 위해 조율이 필요함을 깨닫게 한다.

인간의 창의성과 인간사회라는 포괄적이지만 개별적이기도 한 문제들을 저자는 핵심 주제로 제시하고 있어 무수하게 많이 들어 온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이지만 그로 인해 촉발된 사회적 창의성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
저자는 사회적 개척자로서의 나, 우리의 역할론을 인생의 서사로 구성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인간의 창의성과 인간의 사회적 창의성을 위한 기업, 교육, 정부의 의제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걸맞는 나, 우리에게 뜨거운 감자가 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장수시대가 나, 우리에게 커다란 기회로 각인될 수도 있거나 아닐수도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아마도 충분한 인간의 사회적 창의성이 포괄적으로 인간에게 적용되지 않는다면 기술적 창의성에 종속되어 불편한 삶으로 전락하게 될지도 모를 운명을 앞에 놓고 있다 생각하면 지금 우리가 사람과의 관계들을 통해 발생시키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이제는 어떻게 공동의 삶을 위해 해결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만 한다.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오늘, 장수와 신기술의 시대를 과연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지를 심각히 고민하게 하는 책이라 무척이나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고, 또한 우리의 사회적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대응책을 제시하는 책으로 기억될듯 하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n********1 2021.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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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롱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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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창의성이 기술의 발달을 이루어냈지만, 기술의 발달은 기존의 경제, 사회 구조를 와해했으며, 그 때문에 또다른 형태의 창의성이 필요하게 되었다.바로 사회적 창의성social ingenuity이다. 기술적 창의성이 새로운 지식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해내는 것이라면 ,사회적 창의성은 그러한 기술의 산물이 인간 공동체를 개인적 집단적으로 개선하도록 새로운 삶의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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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창의성이 기술의 발달을 이루어냈지만, 기술의 발달은 기존의 경제, 사회 구조를 와해했으며, 그 때문에 또다른 형태의 창의성이 필요하게 되었다.바로 사회적 창의성social ingenuity이다. 기술적 창의성이 새로운 지식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해내는 것이라면 ,사회적 창의성은 그러한 기술의 산물이 인간 공동체를 개인적 집단적으로 개선하도록 새로운 삶의 방식을 고안해내는 것이다. (-14-)


전환과 실험은 늘 불안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바로 이 지점에서 사회적 창의성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이는 우리 개개인이 미래를 지향하고 ,안목을 넓히고 ,진실과 마주하고, 현재 벌어지는 일과 앞으로 벌어질 수 있는 일을 위축되지 않고 바라보는 사람, 다시 말해 사회적 개척자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56-)


비반복적인 업무의비중이 클수록 자동화가 어렵다. 두번째는 당신이 더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 업무로 전향할 기회가 있는지 여부다. 즉 공감 능력, 사교성, 판단력, 창의성 등 모라베크의 '인간 능력의 지형' 에서 높은 고도를 접하는 능력과 관련된 업무를 말한다. (-98-)


플랫폼 구축이 가능한가? 구체적인 직능, 역량, 인적 네트워크를 쌓게 되면 미래의 선택지를 제시해줄 플랫폼이 구축된다. 따라서 지금 고려하는 각각의 단계를 자세히 살피고 그 단계들에서 어느 정도나 플랫폼이 구축될지 판단해보라. (-149-)


교육은 궁극적으로 인생을 준비하는 과정이며,이는 점점 일할 준비를 한다는 의미로 수렴하게 되었다.그렇게 된 이유는 노동시장에서 교육과 기술이 서로 경쟁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교육이 기술을 앞서는 한, 당신의 직업과 소득의 전망은 밝다. 


연령 인플레이션이란 생물학적 연령의 개선이 맞추어 생활연령을 조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조정을 거치면 , 예컨데 미국의 고령 인구 부양비율은 크게 달라진다. (-274-)


인류는 기술에 창의성을 부여하면서, 기술과 산업은 서로 상호협력하거나 경쟁하면서 맞물려 돌아가게 되었다.노동의 생산성도 기술에 의해서 고품질로 바뀌게 되었으며,그 과정 안에서 우리 삶은 점점 편리한 삶,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게 된다. 역설적이게도 그러한 삶이 우리를 일자리 상실이라는 새로운 위험으로 내몰게 된다. 미래에는 의료기술이 발달함으로서, 인류는 100세 시대를 내다보게 되었으며, 건강한 연령을 높여나가게 된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인간에게 전임하였던 노동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소위 노동의 종말이 미래의 우리 앞에 놓여진 리스크다. 그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서 스스로 역량을 키워 나가야 한다.


우리가 생각해 왔던 것, 학교에서 배우는 궁극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다. 교육을 통해 기술 발전이 일어났고,기술은 교육을 세밀하게 고쳐 나가게 된다. 과거처럼 오프라인에서 공부를 하지 않아도,기술에 의해서, 온라인과 다양한 앱을 통해 교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게 된 것이다.그 과정에서 학연,인맥, 혈연의 파괴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가 해왔던 일들이 점차 자동화 되고 있었다.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준비 조건이다. 우리는 새로운 미래의 시대, 뉴노멀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을 놓고 시소 게임을 하고 있으며, 살아남기 위한 시대적 요구를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다. 즉 우리의 불안은 주어진 시간에 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 것에 있다. 마음이 급하고, 조급한 상태이다. 과거 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 직장을 얻게 되면, 퇴직까지 안정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나갔지만, 사회의 변화와 요구에 의해서, 그들의 일자리는 점차 다른 일자리로 대체되고 있었다.그래도 그들은 견뎌낼 수 있었고, 서로 연대하면서, 함께 하는 공동책임 시스템을 만들게 된다. 그 과정에서 노동자의 힘이 세지면서,자본가는 기술을 통해 노동자의 힘을 무력화시키는 방법을 강구하게 되었으며, 사물인터넷 기반의 산업용로복,의료용 기기가 등장하게 된 것은 그 무렵이다. 인간으 욕구와 욕망이 인간을 도리어 궁지에 몰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찾아오고 있다. 노동자가 안고 가야 하는 리스크와 자본가가 안고 가야 하는 리스크가 서로 맞물리는 과정에서 사회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이제는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도태되는 사회가 지금 앞에 놓여진 사회이다.이 책을 읽는 궁극적인 목적은 스스로 변화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다.여기서 말하는 변화란 생존을 위한 변화이며, 안정과 행복 두마리 토끼를 얻기 위해서다. 그 과정에서 자동화가  불가능한 직업군을 선택하거나 부가가치가 높은 일자리로 옮겨가는 생존 전략이 있으며, 스스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즉 현재의 익숙한 라이프에서 벗어나 새로눈 시대에 걸맞는 뉴롱 라이프가 우리 앞에 필요한 이유다.

이달의 사락 k*******2 2021.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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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뉴 롱 라이프 - 린다 그래튼, 앤드루 J. 스콧
"[서평] 뉴 롱 라이프 - 린다 그래튼, 앤드루 J. 스콧" 내용보기
뉴 롱 라이프, 이 책에서는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예전보다 늘어난 수명, 이를 대처하기 위한 방안들에 대해 살펴본다. 대처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대비 또는 준비 정도가 좋은 표현인 것 같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뉴 롱 라이프는 일단 길어진 기대 수명이다. 길어진 수명을 이야기 하기 전에 저자는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인공지능이라든지, 무인 자동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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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롱 라이프, 이 책에서는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예전보다 늘어난 수명, 이를 대처하기 위한 방안들에 대해 살펴본다. 대처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대비 또는 준비 정도가 좋은 표현인 것 같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뉴 롱 라이프는 일단 길어진 기대 수명이다. 길어진 수명을 이야기 하기 전에 저자는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인공지능이라든지, 무인 자동차라든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현재 갖고 있던 직업을 잃을 수도 또는 받던 돈보다 덜 받을 수도 있음에 대해 알려 준다. 후에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결로만 보자면 인공지능 또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당장 일자리를 잃고 떠밀리게 될 일은 없다고 한다. 법적으로 그렇게 할 수도 없을뿐더러, 로봇이 대체할 수 있는 일자리는 업무의 일부일 뿐이지, 업무의 모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기서 종종 등장하는 무인 운전, 미국은 벌써 많은 수의 무인 화물차가 다니고 있다고 한다.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현재는 고속도로만 무인으로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추후에도 일반 도로나 갑작스러운 변화가 있는 도로는 무인 화물차로 다니기에는 아직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화물차라는 특성 상 고속도로를 무인으로 운행하더라도 사람이 타고 있어야 하며, 시작과 끝 역시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니 따지고보면 완벽한 일자리의 상실이 아니라 일부의 상실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그렇다고 해서 일자리가 일부만 상실되고, 월급도 그만큼 적게 받는 것이니 적응하며 살면 된다는 말은 아니다.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예전의 노인과 지금의 노인은 차원이 다르다. 영국의 사례긴 하지만 예전에 50이상 사는 사람이 극히 드물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공적 연금의 수급도 무척 수월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여성들의 교육 수준에 따라 출산 비율이 낮아지고 있고 은퇴 후에 찾아오는 빈곤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고 한다. 물론 이 부분의 빈곤은 공적 연금으로 해결한 부분이 좀 있다고 한다. 앞으로의 변화는 점차 기대 수명이 늘어나는 것과 지금은 어느 시점이 되면 더 이상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다는 것, 또는 기술의 변화로 일자리에도 변화가 찾아올 수 있다는 것 등을 고려한 준비가 필요한 시기이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서 (책의 3분의 2가 현실과 미래에 대한 분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덕분에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정부나 교육 등의 방향성에 대해 제시한다. 교육 분야에 대한 제시가 유독 눈에 들어왔는데, 평생 교육이자 성인 교육의 분야가 발전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예전에는 일정 기간 동안의 교육이 끝나면 직업을 갖고 돈을 벌었다. 그리고 나서 돈을 번 기간을 바탕으로 노년을 보내는 것이 인간의 일생이었다면 이제는 노년 이후의 생활을 위해 끊임 없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한다. 

 

기술의 변화, 그리고 기대 수명의 늘어남 등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앞으로의 기업의 방향성 또는 교육의 변화, 로봇이 과연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가 등에 대한 다양한 논제들이 책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여러 방면으로의 시각을 넓히기에 좋은 듯 하다. 앞으로 맞이하게 되고, 변화한 모습이 될 뉴 롱 라이프에 대한 기대감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21.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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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롱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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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개인들의 노력과 관리론, 가까운 미래부터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행위,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부분이며 반드시 대응해야 하는 과제와도 같은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나와는 먼 얘기로 들리지만 이를 현실적으로 판단하며 대응하는 능력은 전혀 다른 과정과 결과의 차이를 낳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이 주는 목적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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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개인들의 노력과 관리론, 가까운 미래부터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행위,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부분이며 반드시 대응해야 하는 과제와도 같은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나와는 먼 얘기로 들리지만 이를 현실적으로 판단하며 대응하는 능력은 전혀 다른 과정과 결과의 차이를 낳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이 주는 목적성은 분명하며 책을 통해 확실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자기계발 및 시간관리, 나아가 은퇴설계 및 미래학과 성공학까지, 종합적인 관점에서 판단해 보자. 

 

책에서는 어려운 내용보다는 기본적인 부분, 보다 본질에 입각해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1부에서는 인간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해 인간의 진보, 사람이 행복한 번영으로 소개한다. 그리고 2부에서는 인간의 창의성에 주목하며 설계하는 과정으로 나만의 인생 이야기를 만들라고 조언하며, 탐색하는 과정으로 학습하고 전환하는 행동력, 그리고 관계맺기의 과정으로 깊은 유대를 형성하며 관리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소개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바탕으로 3부에서는 인간 사회에 대해 정의하며 기업과 교육, 정부의 의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자기계발 및 관리에는 한계점도 존재하며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며 보다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다양한 주체들의 협업 및 공동의 노력과 대응이 필요하다. 그래서 기업과 교육, 정부의 의제로 소개되는 부분은 책의 내용 중 가장 필요하면서도 반드시 이해하며 넘어가야 하는 파트이기도 하다. 이미 현실화 된 장수사회, 장수시대의 모습, 사람들은 다양한 형태로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하거나 현재의 무게를 두는 사람들, 아니면 지금보다는 가까운 미래와 노후의 개념으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사람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는 개인마다 다른 선택과 집중, 때에 따라 대응하는 노력과 행위에 대한 관리론으로 볼 수 있으며 이를 일상적으로 이해하며 자신 만의 루틴이나 계획, 관리 등으로 실행하는 행위부터 더 나은 미래사회와 여기에서 살아가는 구성원들이 어떤 마인드와 이해관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평가, 다양한 사례와 예시 등을 활용한 내용 소개가 괜찮은 책이다. <뉴 롱 라이프>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부각시키며, 그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적용하며 판단해 보자. 다양한 변화상에 대해 이해하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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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롱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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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뉴롱라이프 새로운 긴 인생이라는 뜻의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발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정년은 짧아진 상황에서 오랜시간동안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나이가 많이든 시간에 사는 것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먼 이야기일수 있지만 닥치는 시기이기에 미리 대비하여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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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뉴롱라이프

새로운 긴 인생이라는 뜻의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발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정년은 짧아진 상황에서 오랜시간동안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나이가 많이든 시간에 사는 것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먼 이야기일수 있지만 닥치는 시기이기에 미리 대비하여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책을 받게 되었을때 간단하지만 크게 적어진 글씨, 은은한 세가지 파스텔톤의 색상의 표지를 보고 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고 나의 정년후의 삶도 산뜻하고 새로운 시작인 시기가 되고 싶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장수는 불행할수 있지만 요즘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인정받은 한국의 의학기술로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 나이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장수를 예전의 관점에서 건강하게 산다가 아니라

 

장수를 하게되는 시기에 어떤 기술적 변화게 있게 되는지

 

그리고 그 변화를 분석하고 그 분석을 토대로 다양한 나의 장수할 시기의 상황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다.

 

지금의 시대만해도 코로나로 온라인 생활이 증가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보다 적은 수의 사람이 모이는 행사가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코로나와 코로나이상의 바이러스로 일상의 변화가 많을 것이고 그에 따라 신기술이 나올것이다.

 

 

 

책의 내용이 외국저자의 책이어서인지, 번역때문인지, 지식의 모자람때문인지

 

쉽게 쉽게 읽어지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더 간결하게 표현될수 없었나하는 부분들이 있었다.

 


 

 

n****9 202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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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롱 라이프 (자기계발) | 린다 그래튼, 앤드루 J.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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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롱라이프 저자의 이름이 조금 익숙해서 봤더니 '100세 인생'의 저자들이었다. 사실 영어를 보면 번역을 해보는 버릇이 있는데, 뉴 롱 라이프라는 영어 제목을 보자마자 한국어이지만 조금 더 한국적으로 번역하면 과연 나는 책 제목을 뭐라고 할까? 이런 생각이 들었고, '백세시대' 정도가 괜찮으려나 하는 생각까지 했으니 꽤나 유추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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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롱라이프

저자의 이름이 조금 익숙해서 봤더니 '100세 인생'의 저자들이었다.

사실 영어를 보면 번역을 해보는 버릇이 있는데,

뉴 롱 라이프라는 영어 제목을 보자마자

한국어이지만 조금 더 한국적으로 번역하면 과연 나는 책 제목을 뭐라고 할까?

이런 생각이 들었고, '백세시대' 정도가 괜찮으려나 하는 생각까지 했으니

꽤나 유추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오래 살 수 있을지를 걱정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점점 길어지는 수명에 예전과 같은 노후를 계획해서는 적절한 대비를 할 수가 없으니까 말이다.

그럼 우리는 길어지는 수명에 발맞춘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줄어드는 수명에 대비를 해서 건강에 유념하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당최 늘어나는 수명에 대비를 하라는 말은 처음인 것이다.

오늘 내린 결정이 어떤 미래로 이어질지 예상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는 뜻이다

p.95

처음이기에 생소하지만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생소한 것은 아니다.

사실은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소하기 때문에 더욱더 확실한 준비를 우리가 마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선조의 지혜를 빌릴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첫 타자라는 것이다.

 

 

긴 삶.

이것은 무엇에 기반하는 것일까?

아마도 시간일 것이다. 시간이 길어졌다는 의미의 '긴=long'이기 때문에

인간이 죽음으로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조금 더 여유로워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고정불변의 '변화'가 우리의 달라진 시간에도 변화를 일으켰을까?

저자는 그렇다고 말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같았던 시간을 저자는 '가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가변적인 시간'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는 '유동적인 커리어'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삶이 길어진 만큼 무한한 신기술의 확장과

그로 인한 내 커리어의 변화는 엄청난 순환을 반복하여

변화를 거듭할 것이다. 저자는 이렇나 변화에

그리고 신기술에 적응할 수 있는 탐색을 시작하라고 말하고 있다.

'학습하고 전환하라', 책은 변화에 대한 막막한 대처법을 우리에게 조금 더 가까운 방법을 선사한다.

 

 

#자기계발

이렇게 변화에 발맞춘 자기계발에 염두에 두다 보면 인간은 간과하게 되는 것이 있다.

우리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나 혼자만의 계발로 성공적인 '뉴 롱 라이프'를 지낼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비로소 정말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느꼈다.

결국 우리가 적응해야 하는 이유도 '삶'이라는 것을 살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과 사회를 떨어트려 놓고는 '삶'이라고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은 맘에 들지 않을지 몰라도 우리가 협력해서 바꾸어 나가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본문의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제 견해인 것을 알립니다. ※

※네이버 리뷰어스 클럽의 서평 이벤트를 통한 출판사의 도서 제공※

o******1 2021.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뉴 롱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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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Long Life... 중국의 진시황도 그랬고... 최근에 본 드라마 중 tvN의 "낮과 밤"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사람은 불로장생을 꿈꾸며 오래 오래 아주 오래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 오랜 삶은 무언가 채워진 사람들의 바램인 것 같다. 나역시 '(쓸쓸하기도 하지만) 찬란한 신 도깨비'의 삶을 꿈꾸지만 그저 오래 사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도깨비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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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Long Life...

중국의 진시황도 그랬고... 최근에 본 드라마 중 tvN의 "낮과 밤"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사람은 불로장생을 꿈꾸며 오래 오래 아주 오래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 오랜 삶은 무언가 채워진 사람들의 바램인 것 같다.

나역시 '(쓸쓸하기도 하지만) 찬란한 신 도깨비'의 삶을 꿈꾸지만 그저 오래 사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도깨비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의 오랜... 천년의 생을 꿈꾸는 것이니 말이다.

어떤 면에선 자꾸 자꾸 늘어나는 삶의 길이가 부담스럽고 힘들어하지는 않을까?

죽지못해 산다는 어느 분들의 하소연이 그냥 마음에 없는 하소연이나 푸념같은 것만일까?

더 오래 산다는 것은 더 나은 삶이라는 것과 함께 이야기되어야 하는 것일테고 보면 우리가 아니 내가 점점 더 길어지는 삶의 길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귀담아 들을 많은 것들이 있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저자들의 개인과 사회를 향한 조언은 충분히 머리와 마음에 저장해둘 가치가 있는 듯 하다.

너무나 많이 들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오래 산다는 것은 축복일 수도 있고 행운일 수도 있겠다.

그런데 가키아 미우의 '70세 사망 법안, 가결'이라는 책에서처럼 새로운 세대보다 더 빠르게 많아지는 노년 세대는 국가와 사회의 재정적 부담이 되어가고 새로운 세대의 발목을 잡고 있는 어쩌면 정말 '죽지 못해 살아가는' 짐은 아닐까?

짐이 되지 않고 사회의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일원으로 나의 길어진 삶을 잘 살아가려면? 음...

호기심, 미래지향적 사고, 상상력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개척자가 되려면 무엇보다 행동에 나서는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

(p57, 뉴 롱 라이프)

저자는 사회적 창의성을 가지고 나만의 삶을 설계하고 삶의 일부로 자리 잡게될 전환들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학습하고 탐색하면서, 변화하는 사회와 가족 구조에서 깊고 유의미한 관계를 맺어가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 된다고... 그렇게 하라고...

나라는 개인은 지금의 직업에만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전환점에서 또다른 진입점에의 도전을 위해 학습하고 창의적 사고를 하며 준비를 해야한다고 한다.

20년 전의 오십대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면 나는 남아있는 날을 기준으로 아직도 창창한(?) 나이이니 더더욱 말이다.

어떤 연령이든 어떤 일은 더 잘하게 되고, 다른 일은 잘 못하게되며, 또 다른 일을 하는 능력은 정체한다. 전부는 고사하고 대부분의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는 나이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p127, 뉴 롱 라이프)

하지만 개인이 발버둥쳐도 사회나 국가가 도와주지 못하면 나름의 한계가 있으니 사회와 국가가 해야할 일도 있음을 저자는 지적한다.

그 중의 하나가 기업이 가지고 있는 나이에 대한 선입관을 바꾸어야 한다는...

사실 기업이 가졌다라기 보다는 기업의 구성원인 개인의 사고가 그렇다는 말이겠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그랬다지... '그냥 젊으니까 똑똑한 것'이라고...

사실 우리도 우리 앞세대가 일구어놓은 지식과 경험의 바탕에서 그네들보다 잘났다고 설쳐으니 지금 이런 대접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면... 그래도 조금 섭하지...

게다가... 저자가 자꾸 말하는 기대여명 (남은 수명)으로 보자면 정말 아직도 한창인 나이인데 늙었다고 퇴직하라고 하고 못할 것이여 하면서 재취업을 위한 이력서가 한쪽으로 밀쳐지는 현실은 정말 마음이 아프다.

여튼 내가 더 잘해야하는 것인데 기업탓을 하는 것은 핑계일 지도 모르겠지만 좀 함께 해주었으면...싶다.

더불어 국가에게도 여러가지를 주문하지만 그 중 하나가 요즘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더 대두된 보편기본소득 문제인 듯 싶다.

재취업을 위한 교육도 생계가 해결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실 그림의 떡과 같아서 선뜻 교육을 받겠다고 큰 돈 써가며 수입도 없이 일정 기간 일선에서 빠져나오기는 힘들다. 하지만 생계만 해결된다면... 좀 낫지 않겠나 하는 것이 내 생각...

기본 소득을 보장해주면 일하러 나가지 않는다라는 것이 반대자들의 주장이고 또 이 말이 100% 아니라고 말하기도 그런 상황이고 보면 쉽지 않은 것이긴 하지만 4차 산업 혁명을 통해 AI와 로봇과 더 뛰어난 선진 기술이 근로시간을 지금보다 더 줄여줄 것이고, 더 높은 생산성을 발휘하여 더 생산적인 사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고려해보면 좀 노는 사람들이 있다고 큰 일이 날 것같지도 않은데... 나로선 좀 아쉬운 부분이랄까?

여튼 책에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길어진 수명과 그 시간동안 더 나은 생활을 하기 위한 여러 제언들은 다시한번 곱씹어봐야하는 우리에게 던져진 당장의 화두가 아닐까 싶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h******0 2021.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