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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선물하는 마음챙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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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해서 나에게 책 한 권을 선물했다.  작년 한 해 코로나를 비롯한 여러가지 일들로 지쳐있을 내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책을 고르기로 했다.  그러다 고른 책이 <마음챙김>의 인문학. 제목의 '마음챙김'이라는 단어가 와닿아 올 한해는 이 책을 통해 잠시라도 마음을 챙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결심을 하며 책장을 넘겨 나갔다.   사계절에 따라 나누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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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해서 나에게 책 한 권을 선물했다. 

작년 한 해 코로나를 비롯한 여러가지 일들로 지쳐있을 내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책을 고르기로 했다. 

그러다 고른 책이 <마음챙김>의 인문학.

제목의 '마음챙김'이라는 단어가 와닿아 올 한해는 이 책을 통해 잠시라도 마음을 챙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결심을 하며 책장을 넘겨 나갔다.

 

사계절에 따라 나누어져 있는 책의 목차를 따라 코로나로 인해 잘 느끼지 못했던 계절의 풍경과 정취를 느끼며, 옛 선인들의 문장을 읽어나갔다. 

 

조선 건국의 기틀을 마련한 정도전의 글부터 성군으로 여겨지는 정조의 글을 읽으며, 역사 속에서만 접했던 선인들과 우리의 일상, 더 나아가 인생을 섬세히 엮으려는 저자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덕분에 나는 역사 교과서 속 <열하일기>의 저자로만 알던 박지원의 글 <호곡장>에서 꿈을 향해 고민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천원짜리의 주인공으로만 알고 있던 퇴계 이황의 글에서 인간 관계의 어려움에 대한 해답을 발견한다. 

 

"별이 주는 것은 방향인데 확실히 방향을 불 수 있는 것은 무한히 높이 있기 때문이다. 이상도 인생에 방향을 주는 것뿐이요. 그러기 위해서는 될수록 높고 멀어야 한다. 현실의 낮고 가까운 것보다 이상의 높고 먼 것을 따르려는 그 정신, 그 기개가 민족을 살린다, 인생은 정신에 살고 기개에 산다."

 

- <마음챙김의 인문학>에 실린 박지원의 '호곡장' 중 -

 

 

 

책을 읽기 전 나는 고전들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다. 

 

그러나 책장을 덮을 즈음의 나는 옛 선인들의 다정한 조언과 

삶에 대한 따뜻한 시각을 배우며

위안을 받고 일상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우울함의 농도가 짙어진 요즘, 

 

일상을 살아내기가 어려운 모든 분들께

<마음챙김의 인문학>을 권하고 싶다. 

0***m 2021.02.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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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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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다. 표지에 써있는 구절이 맘에 든다. "그러나 나는 홀로 천천히 걷는다. 내 마음이 한가롭기 때문이다." 스스로 한가롭다고 생각해본 적이 언제일까? 바쁘다바빠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잊고지냈던 한가로움을 경험하게 해주었다. 왜 고전을 읽는지 이해 못했었는데, 이래서 읽는구나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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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다.

표지에 써있는 구절이 맘에 든다.

"그러나 나는 홀로 천천히 걷는다. 내 마음이 한가롭기 때문이다."

스스로 한가롭다고 생각해본 적이 언제일까?

바쁘다바빠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잊고지냈던 한가로움을 경험하게 해주었다.

왜 고전을 읽는지 이해 못했었는데, 이래서 읽는구나 싶어졌다.

 

YES마니아 : 골드 j*******6 2021.02.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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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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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헌 작가의 마음챙김의 인문학은 엄마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됐다. 도정제로 인해 종이책은 구매하기가 두렵다는 핑계, 코로나로 도서관은 못간다는 핑계, 바쁘다는 핑계로 가벼운 장르소설만 읽게되고 종이책은 멀리한지 오래인데 오랜만에 종이책을 만지니 감회가 새로웠다. 역시 책은 종이로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챙김의 인문학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받는 40여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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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헌 작가의 마음챙김의 인문학은 엄마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됐다.

도정제로 인해 종이책은 구매하기가 두렵다는 핑계, 코로나로 도서관은 못간다는 핑계, 바쁘다는 핑계로 가벼운 장르소설만 읽게되고 종이책은 멀리한지 오래인데 오랜만에 종이책을 만지니 감회가 새로웠다. 역시 책은 종이로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챙김의 인문학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받는 40여편의 문장들을 소개하면서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준다. 읽다보면 과거나 현재나 사람들이 사는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구나 싶었다.

작가는 역사의 인물들은 오늘날 우리의 지혜가 되기 충분하다고 한다. 선조들은 자신이 사는 환경에 맞춰 지혜롭게 살아가고자 노력했고 그 노력과 지혜들이 글로 남았으니 나도 매사 불평만 하는게 아니라 다음 세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책의 부제가 하루 10분 당신의 고요를 위한 시간이다. 온갖 전자기기들로 뒤덮힌 일상에서 매일 짧게라도 책과 함께 한다면 인문학의 부재로 세상이 점점 팍팍해지고 앓는 소리가 조금이나마 줄어들지 않을까

e*****5 202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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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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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 마음에 든다. 마음을 챙기는 인문학. 살다보면 내 마음(혹은 네 마음) 무시하거나 다치게 하는 일 비일비재한데 가끔씩은 이런 책 한 권 읽으면서 내 마음도 한 번 챙기고 위로도 해주고 또 반성 비스무리한 것도 해 보고. 이 책에는 고려에서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많은 문장가들의 명문들이 간추려 실려있다. 나 같은 사람은 그 분들의 글을 일일이 다 읽지도 못 할 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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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 마음에 든다. 마음을 챙기는 인문학.

살다보면 내 마음(혹은 네 마음) 무시하거나 다치게 하는 일 비일비재한데 가끔씩은 이런 책 한 권 읽으면서 내 마음도 한 번 챙기고 위로도 해주고 또 반성 비스무리한 것도 해 보고.

이 책에는 고려에서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많은 문장가들의 명문들이 간추려 실려있다. 나 같은 사람은 그 분들의 글을 일일이 다 읽지도 못 할 뿐더러 설령 읽은다 하더라도 그 뜻이나 의미를 제대로 속속들이 다 파악할 수가 있겠나. 이렇게 친절히 쉽게 풀어헤쳐주지 않으면 말 그대로 소 귀에 경 읽기다.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게 얼마나 힘들지 우리는 안다. 그래서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는 것이고. 일치하기가 힘들면 적어도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은 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책 읽으면서 했더랬다.

솔직히 그냥 쉽게 가볍게 여유부리며 읽으려고 구입했었는데 생각보다 쉽지도 가볍지도 않았다. 그래서 더 좋았고.

참 괜찮은 책 한 권 우리집 책장에 또 한 권 추가되어서 기쁘고 기분도 좋고.

b*******8 202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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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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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들어 읽은 에세이 중에 최고다. 아직까지는 ^^... 고전이라는 명사부터 따분함 물씬 풍기는 오래된 냄새..전혀 없이 오히려 깔끔하고 시원한 아아 한 잔 마시는 느낌이다. #마음챙김의인문학 꼭 한 번 읽어 보기 바란다. .. 필자가 말하는 느린 독서....는 솔직히 모르겠고, 조상님 말씀 틀린 것 하나 없다라는 말이 왜 있는지는 알겠다. 예전이건 현대이건... 인간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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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들어 읽은 에세이 중에 최고다. 아직까지는 ^^...

고전이라는 명사부터 따분함 물씬 풍기는 오래된 냄새..전혀 없이

오히려 깔끔하고 시원한 아아 한 잔 마시는 느낌이다.

#마음챙김의인문학 꼭 한 번 읽어 보기 바란다.

..

필자가 말하는 느린 독서....는 솔직히 모르겠고,

조상님 말씀 틀린 것 하나 없다라는 말이 왜 있는지는 알겠다.

예전이건 현대이건...

인간의 심리는 같다는 것..

..

나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인문학 공부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읽어도 어렵지 않을만큼

문장이 간결해 좋다.

..

개인적으로 인간의 심리에 궁금한 것이 많아

심리학 책도 많이 보고...

프로이드의 유명한 의자 이론...

그 다음 세대인 '융의 심리학'...

그리고 그 다음 세대의 ... (누구였더라...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난다)

뭐가 되었든...

인간의 인지 행동 이면에는 '내면의 아이'가 있고

그 아이가 자리지 못하거나, 불편한 동거를 하고 있다면

그 아이를 케어해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은 이제 알고 있다.

그래서...

내면의 아이를 종종 불러 대화하며 놀아주고..

그 아이의 멈춘 성장점에 자극을 주고...자라고 치유될 수 있게..

현실의 내가 돕는다...

..

그 일에.. 보탬이 되는 책이다...

매일 읽지 않아도 된다... 기한을 두고 급하게 읽지 않아도 된다.

곁에 두고.. 가끔... 들춰 보아도 좋다..

아... 작가님이 말한 #느린독서 가 이건가? ㅎㅎ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g********5 2021.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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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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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씩 한 챕터를 읽습니다. 마음챙김을 제대로 해보고 싶었습니다. 막연하게 뜬구름 잡는 마음챙김이 아니라, 선인들의 지식을 통해 쌓는 온전한 지혜로 제 마음을 챙기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챙김과 인문학이 연결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인문학이라는 주제도, 마음챙김이라는 주제도 제게는 낯설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어쩌면 한번은 진득하게 앉아서 고민하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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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씩 한 챕터를 읽습니다.

마음챙김을 제대로 해보고 싶었습니다.

막연하게 뜬구름 잡는 마음챙김이 아니라, 선인들의 지식을 통해 쌓는 온전한 지혜로 제 마음을 챙기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챙김과 인문학이 연결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인문학이라는 주제도, 마음챙김이라는 주제도 제게는 낯설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어쩌면 한번은 진득하게 앉아서 고민하고 생각해 볼만한 좋은 주제라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반정도 읽었는데 여름이 오기전에 완독하고 싶네요 ㅎㅎ

s****9 2021.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