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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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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프레임 속에 살다보면 자꾸만 참고 눈감게 되는것 같습니다. 여자는 예뻐야하고 희생해야하고 나긋나긋해야하고 참아야하고 웃어야하는 우리에게 익숙한 여성스러움을 강요당하다 보면 그게 진짜 여성의 모습인것처럼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어릴적인 어른들의 입으로 마치 아이를 걱정하는 어른의 애정의란 이름으로 길들여진 여성들의 모습. 사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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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프레임 속에 살다보면 자꾸만 참고 눈감게 되는것 같습니다.

여자는 예뻐야하고 희생해야하고 나긋나긋해야하고 참아야하고 웃어야하는 우리에게 익숙한 여성스러움을 강요당하다 보면 그게 진짜 여성의 모습인것처럼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어릴적인 어른들의 입으로 마치 아이를 걱정하는 어른의 애정의란 이름으로 길들여진 여성들의 모습.

사회에서는 선배들의 걱정어린 사회생활 노하우로.

다양한 모습의 얼굴로 여성들을 정형화하고 목소리를 죽이는 시스템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부담함을 약자라는 이름의 여성들이 정담함을 목소리 낼때 마치 무슨 운동권 여성인듯,

너무 민감하고 에민하고 문제를 만드는 사람처럼 만들어버리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날수 있습니다.

우리가 묵인하고 모르척 들어도 듣지 않은척 지낸 일들이 쌓여 부당함이 정당화 되고 우월한 지위를 가진것처럼 인식되는것 같습니다.

여성들이 살아가면서 한 번 아니 그이상으로 여성이란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고 때론 권리를 침해당하는 경험을 하곤합니다.

나만 참으면 괜찮겠거니 지금만 지나면 괜찮다고 조금씩 침해당한 권리들을 이책을 통해 다시 생각하고 우리의 경험을 다시 상기시키면서 공감하게 합니다.

요즘처럼 페미니스트, 여성인권주의라는 말이 조금은 부담스럽고 어떤 사람들은 또 다른 프레임을 걸어 보기도 색안경을 끼고 보기도 합니다.

이책은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조금 더 정당한 대우를 받고 조금씩 타인들로부터 잘 못을 인신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읽다보면 과거 불쾌한 경험들이 떠오르면서 왜 그때는 그렇게 참고 모르척 했을까?

나를 불편하게 했던 그사람이 어디가서 또 그런일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여성, 여자, 엄마, 딸, 아내 이런 이름의 삶이 아니라 나의 삶을 제대로 바라보고 지키고 가꿔갈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a****e 202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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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웃어주지않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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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중 하나는 염색을 하지 않는 것이다. 왜 염색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그저 나이듦을 감추기 위해서, 주변의 시선때문에 습관적으로 하는 염색에 브레이크를 걸어보기로 했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물론 어느 쪽으로 넘겨야 흰머리가 덜 보이나 고민이 들기도 한다"P. 36 우리는 당신에게 웃음을 빚진 적이 없다"라는 부분을 읽고 불편한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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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중 하나는 염색을 하지 않는 것이다. 왜 염색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그저 나이듦을 감추기 위해서, 주변의 시선때문에 습관적으로 하는 염색에 브레이크를 걸어보기로 했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물론 어느 쪽으로 넘겨야 흰머리가 덜 보이나 고민이 들기도 한다

"P. 36 우리는 당신에게 웃음을 빚진 적이 없다"라는 부분을 읽고 불편한 자리에서 웃음으로 넘겼던 날들, 피플 플리저였던 순간들, 타인의 시선에 기계적으로 반응했던 날들이 떠올랐다. 무례함에 지지 말 것,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기지 말 것, 적어도 웃어주지 말 것. 오늘도 난 다짐을 한다

#더이상웃어주지않기로했다 #최지미 #증정도서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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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 - 최지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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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런 편견의 굴레를 쓰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는게 참...웃겼다고 하면 이상할까요? 읽으면 읽을 수록 우리(여성들)가 서커스단의 코끼리 였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린 코끼리는 줄에 묶여 굵은 기둥에 매여 있습니다. 자기 힘으로 탈출이 어렵고, 조금이라도 힘을 쓰려하면 채찍질을 당하니 점점 순응하다가 어른 코끼리가 되어 줄을 그저 앙상한 가지에 묶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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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런 편견의 굴레를 쓰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는게 참...웃겼다고 하면 이상할까요? 읽으면 읽을 수록 우리(여성들)가 서커스단의 코끼리 였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린 코끼리는 줄에 묶여 굵은 기둥에 매여 있습니다. 자기 힘으로 탈출이 어렵고, 조금이라도 힘을 쓰려하면 채찍질을 당하니 점점 순응하다가 어른 코끼리가 되어 줄을 그저 앙상한 가지에 묶어놔도 감히 도망갈 생각을 못합니다. 사회가 만든 굴레에 적당히 적응하며 사는 것이 사회생활 잘 하는 거라고 배워왔고 당연하다 여겨 왔다는 것을 뒤집어 보니 그 굴레 그리 단단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간혹 여성이 싹싹하지 못한 사무적인 말투로 대응하면 이를 자신에 대한 공격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당신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상대가 여성을 동등한 주체적인 인간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22쪽)

싹싹한 말투와 미소를 강요 받고 살지만 그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습니다. 남자 직원이 하루 종일 미소 지은 적이 없다고 지적받는 것을 본적이 없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결혼을 안한 사람들을 보며 노후에 외로워서 어쩌냐는 말을 하는 사람들, 또는 부모님들의 걱정이 당연하다 생각을 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없는 부부들에 대해서도 또 똑같은 걱정을 하거나 더 나아가 사회에 도움이 안된다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해도 사람은 늘 혼자 입니다. 자식이 있다고 해도 언제까지 내 도움을 필요로 하거나 내게 도움을 줄 수는 없습니다. 혼자서도 행복한 사람이 되는 법을 찾아야 합니다. 결혼을 하든, 안 하든.

?'여성의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생활밀착형 페미니즘 에세이'를 통해 '친절함과 상냥함이 여성의 디폴트가 아닌 세상을 위해'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가 답답했던 속을 뻥 뚫어드립니다. 아무도 미소를 맡겨놓지 않았습니다. 웃길 때만 웃어줍시다.

*출판사 지원 도서

#더이상웃어주지않기로했다 #최지미 #카시오페아
#페미니즘에세이 #서평단
#개소리는음소거 #당신이참으면상대는용기를얻는다




YES마니아 : 골드 i******u 202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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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로 존재할 수 있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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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온 책을 언박싱할 때 함께 있던 지인이 이런 말을 했다 "오, 책 제목 멋진데!"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제목 때문이었다.   습관적으로 웃는 것 친절하지 않아도 되었을 상황마저 미소 짓는 습관 때문에 나 혼자 상처받은 기억이 있다. 여기에 거절 못하는 성격이 더해져서 더욱 곤혹스러웠다.   상대방의 무례함에 더 이상 웃어주지 않는 단호한 사람이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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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온 책을 언박싱할 때 함께 있던 지인이 이런 말을 했다

"오, 책 제목 멋진데!"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제목 때문이었다.

 

습관적으로 웃는 것

친절하지 않아도 되었을 상황마저 미소 짓는 습관 때문에 나 혼자 상처받은 기억이 있다.

여기에 거절 못하는 성격이 더해져서 더욱 곤혹스러웠다.

 

상대방의 무례함에 더 이상 웃어주지 않는 단호한 사람이 되기 위해, 

나를 기르고 단련시키기 위해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를 읽었다.

 

KakaoTalk_20210314_144647643.jpg

 

책을 읽으며 모든 토픽마다 하고픈 말들이 너무 많았다.

나도 겪어본 일들에 대한 내용도 있었고, 엥? 이런 사람이 있다고? 싶은 내용도 있었다.

과격하고 극단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불편할 수준은 아니었다.

살면서 한 번은 보고 들었을 경험들이기 때문에 이해와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전체적으로, 사회의 부조리함을 고발하는 내용보다는

위로와 용기를 주고, 대처 방법과 응원을 통해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자기 계발서 같은 느낌이 강했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스쳐 지나가는 무례한 사람들이 아닌 나 자신임을 기억하자. p. 23"

 

여성의 성장을 위한 여러 가지 내용을 담고 있는데,

대부분의 내용이 성별과는 상관없이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KakaoTalk_20210314_155452420.jpg

 

자랑은 아니지만, 사실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페미니즘을 공부하지도 않고, 읽어본 도서라곤 <82년생 김지영>이 유일하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도 나오지만 '안다는 것은 상처받는 일'이기 때문이다.

 

분노하고 슬퍼하는 일은 너무 큰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이고, 삶은 이미 충분히 피곤하고 힘들다

굳이 논란 속으로 들어가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페미니즘을 피하지도 않았지만 나서지도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 겁이 났던 것도 사실이다.

나를 위해 '읽기'를 다짐했지만 이를 통해 다시 스트레스를 받을까 봐 두려웠다.

하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바라던 대로 나는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으며,

논란 속으로 들어가 그 중심에서 목소리 내는 것만이 페미니즘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여성 인권 신장과 같은 거창한 이유로 하는 것만이 아니다.

단지 나의 행복을 위해, 오로지 나만을 위해,

나를 기르고 행동하는 작은 것들이 모여 페미니즘이 되는 것이다.

 

"페미니즘이란, 내가 나로 존재하는데 누군가의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되는 자유 그 자체이다. p. 211"

d********6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 내용보기
옆에 지인은 제목만 봐도 가슴이 뚫리는 것 같다고 했다.가슴이 뜨거워지는 책이다.그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인 것들, 기분이 상했지만 그냥 지나갔던 일들.내가 조금 더 빨라 이 책을 봤다면, 내가 조금 더 나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하면서 책장을 후루룩 넘겼다.한편으로는 생각하면서 읽어보기도 했다.책을 읽으며 자기 방에서 공부하는 중학생 딸이 생각났다. 지금은 조금 이른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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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지인은 제목만 봐도 가슴이 뚫리는 것 같다고 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책이다.
그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인 것들, 기분이 상했지만 그냥 지나갔던 일들.
내가 조금 더 빨라 이 책을 봤다면, 내가 조금 더 나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하면서 책장을 후루룩 넘겼다.
한편으로는 생각하면서 읽어보기도 했다.
책을 읽으며 자기 방에서 공부하는 중학생 딸이 생각났다. 지금은 조금 이른 것 같고 중2 겨울방학에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 든다. 우리 사회에서 하는 말과 시각으로 아이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책에 실려 있어 나도 별 수 없는 엄마구나 생각이 든다.
페미니스트라고 나를 규정할 수는 없지만 조금 더 생각해 봐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다
그동안 가볍게 지나치고 있었다.
내 아이들이 자랄 미래를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나는 아들과 딸을 모두 키운다.

p.67. 적어도 코치석에 앉아 남의 인생을 평가하는 부정적인 사람들보다 필드에서 뛰고 있는 당신이 훨씬 멀리 갈 것임은 분명하기에.
p.106 생각해보자. 우리가 타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쏟아부은 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했다면 우리 삶이 얼마나 쾌적해졌을지.
p.170 우리는 이미 당당하고 자신의 이득을 챙길 줄도 아는 멋진 여성이다.
p.184 나 자신은 결코 나를 떠나지 않는다.

<카시오페아 출파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더이상웃어주지않기로했다 #최지미 #카시오페아 #에세이
#책추천 #책리뷰 #나를깨우는독서




YES마니아 : 로얄 p*********0 202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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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 - 최지미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 - 최지미" 내용보기
1. 책 선정 이유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라는 책 제목이 매우 흥미로웠고, 책 소개를 통해 저자가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주제와 내용들이 공감되어 선정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2. 책 소개 저자는 상대적으로 여성 인권이 높은 유럽과 북미에서 거주하고, 19개국을 홀로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성차별 감지 렌즈 성능이 더욱 예민해졌다고 합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 - 최지미" 내용보기

1. 책 선정 이유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라는 책 제목이 매우 흥미로웠고, 책 소개를 통해 저자가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주제와 내용들이 공감되어 선정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2. 책 소개

저자는 상대적으로 여성 인권이 높은 유럽과 북미에서 거주하고, 19개국을 홀로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성차별 감지 렌즈 성능이 더욱 예민해졌다고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여성에게 상냥함과 미소를 맡겨둔 사회를 살아가며 느꼈던 불편한 감정과 부조리함을 전하고자 카카오 브런치에 글을 게재하게 되었고, 저자는 본 책을 통해 독자들이 삼켰던 감정들을 밖으로 꺼내는 연습을 하고 스스로 규정한 자신만의 삶을 보다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응원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3. 책 후기

저자는 성평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매우 솔직하게 적어놓았습니다. 여성에게 맡겨놓은 듯한 타인을 향한 웃음과 공감, 배려, 이해, 출산 등등의 것들. 남성에게는 요구하지 않고 요구되지 않는 너무나 부조리한 것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펼쳐놓았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매우 많았습니다. 부당하고 부조리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또 있다는 점에서 힘을 많이 받았고, 세상이 많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성에게 요구되는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여성성이라는 것들이 얼마나 불합리하고 이해가 안되는 것들인지와 그로 인해 겪었던 부당한 대우와 무리한 요구들이 쌓여 그동안 삼키고 눌러왔던 감정들을 저자의 의도대로 책을 읽으며 다스리고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라서 쉽게 읽을 수 있었고 책이 가벼워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연애, 결혼, 출산은 개인의 선택일 뿐이며 항상 현명한 선택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자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하자는 얘기를 하는데 스스로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앞으로는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갖고 모험을 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h*****5 2023.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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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나를 위한 삶을 살기
"온전히 나를 위한 삶을 살기" 내용보기
1. 상대의 무례함을 웃어 넘기지 않기서비스직에 몸을 담아 감정노동종사자로 일하게 된 후로, 내가 아닌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다. 웃기 싫은 날도 있지만, 또 어느새 힘겹게 애써 웃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상냥하고 친절하게 고객을 응대하고 내 능력 안에서 그들의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켜드리는 것이 내 업무들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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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의 무례함을 웃어 넘기지 않기

서비스직에 몸을 담아 감정노동종사자로 일하게 된 후로, 내가 아닌 남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다. 웃기 싫은 날도 있지만, 또 어느새 힘겹게 애써 웃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상냥하고 친절하게 고객을 응대하고 내 능력 안에서 그들의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켜드리는 것이 내 업무들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고, 물론 거기서 얻는 보람도 크다. 하지만 무례한 언행으로 갑질과 나의 친절함을 당연시 하고, 도를 넘는 요구를 하는 상대방에게도 아무 문제 없다는 듯 공손하게 응대하는 것이 과연 옳을까. 처음에는 '그래, 그냥 그러려니 하자. 내가 참아보지 뭐.' 하고 넘기지만, 그것들이 나중에는 알게모르게 하나둘 스트레스라는 앙금으로 마음 깊숙하게 남아버린다. 그렇기에 저자가 말했듯이, 내 감정은 온전히 나만의 것이라는 걸 분명히 기억하고, 상대가 일방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사실 또한 기억하자. 거절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는 연습 또한 필요하다.

2.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남 눈치보지 않기

이 책은 또한 나 자신이 다른 사람의 시선에 눈치보지 않는, 주체적인 사람으로 당당하고 멋진 삶을 살아가자라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던지고 있다. 사실 나도 내가 스무살이 되었을 때는 철이 다 든 성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스물다섯 때는 또 스물다섯 대로 무엇이든 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부질없는 판단이었음을 깨달았다?? 일이든, 공부든, 취미든, 인간관계든, '내 나이가 이걸 시작하기에는 늦지 않을까'라는 고민부터 던져버려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믿어주고 사랑하자. 모든 사람들은 각자만의 성취하고자 하는 바와 각자만의 페이스가 있기 때문에.

"우리에겐 가끔 그런 날이 필요하다. 나와 내 자아를 분리해 마치 귀한 손님을 모시듯 스스로를 극진하게 대하는 특별한 날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은 이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 나를 위로해줘야 하는 날이. 우리는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 - 책 내용 中
1****w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