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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책 추천 글을 읽다가 발견한 책이었습니다. 한문장을 읽자마자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해서 하루만에 다 읽고 친구게도 추천해서 선물해줬어요~ 잔잔하면서도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책도 궁금해졌어요 밝은 얘기의 책은 아니지만 그런책들과는 다른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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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히지만 그 안에 담긴 위로는 결코 가볍지 않은 매력적인 책이에요 전자책으로 먼저 구매해서 삼일만에 읽고 소장용, 선물용으로 더 구입했어요 ㅎㅎ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필요하실 때 읽어보시도록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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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를 읽은지 몇 해가 지나 우연히 이석원 작가를 떠올리며 집어들게 된 책. 최근들어 가장 내 마음속에 공감을 불러일이킨 책이 아닐까 싶다. 그의 인생과, 그 나이 즈음 드는 같은 생각들과 그의 가족과 그의 어머니, 그리고 그 어머니에 대한 그의 마음까지도 와닿아 공감하게되는... 사십대 중반이 넘어가고 있는 지금의 내게 추억, 공감, 옅은 미소를 남겨준 책. 보통의 존재를 선물했던 몇몇 지인들에게 다시 이 책을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