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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서평 캄캄해도 괜찮아 장애인식 어린이동화책
"그림책 서평 캄캄해도 괜찮아 장애인식 어린이동화책" 내용보기
장애 아동을 치료하고 그의 부모님들과 상담하는 내게 장애 관련 그림책은 좀 더 뜻깊게 다가오는 책이다.재능교육 출판사의 어린이 동화책 <캄캄해도 괜찮아>는 장애를 가진 아빠와 사랑스러운 딸의 일상을 그린 그림책으로 유아부터 초등학생 저학년까지 추천한다.캄캄해도 괜찮아 책 줄거리를 보면 하얀 지팡이를 짚는 아빠는 아이의 눈에 못하는 게 없는 멋쟁이 아빠다.읽는 내내
"그림책 서평 캄캄해도 괜찮아 장애인식 어린이동화책" 내용보기

장애 아동을 치료하고 그의 부모님들과 

상담하는 내게 장애 관련 그림책은 

좀 더 뜻깊게 다가오는 책이다.

재능교육 출판사의 어린이 동화책 

<캄캄해도 괜찮아>는 장애를 가진 아빠와 

사랑스러운 딸의 일상을 그린 그림책으로 

유아부터 초등학생 저학년까지 추천한다.

캄캄해도 괜찮아 책 줄거리를 보면 

하얀 지팡이를 짚는 아빠는 아이의 눈에 

못하는 게 없는 멋쟁이 아빠다.

읽는 내내 표현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괜히 미소가 나오는 창작동화다.

특히 장애 인식개선 어린이 책은 

아이들에게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고 

이해와 다양성을 배울 수 있다.

이 그림책에서는 장애를 가진 아빠를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으며,

아이의 시선으로 멋진 아빠로 그려낸다.

아이들에게 다른 시선으로 살아가는 이들을 

이해하고 함께 나아가는 법을 알려주며,

어른들에게는 스스로가 모르게 나왔던 

편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어린이 동화책 '캄캄해도 괜찮아'에서 

주인공 아이는 시각장애인 아빠를 

못하는 게 없는 멋쟁이 아빠로 표현한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것만 믿고 나아가지만 

책 속의 아빠는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며 

마음으로 보는 세상 속에서 살아간다.

그런 아빠의 세상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함께 하는 딸의 모습에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어른도 

누군가를 이해하고 편견 없이 바라보는 

눈을 자연스럽게 키우게 될 것이다.

이지현 작가의 글과 임영잔 작가의 그림이 

읽는 이들에게 아이의 시선을 전달하며,

장애라는 소재를 담은 그림 동화책이지만 

가족 사랑에 관한 이야기 더 깊이 

마음에 남은 따뜻한 동화책이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장애인 아빠와 그의 딸은 

결코 서로 다름이 틀린 것은 아니라는 걸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아이가 장애가 있든 부모가 장애가 있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은 같다.

다름은 불편함이 아니라 또 다른 시선이며,

시각장애인 아빠가 많은 것들을 해낸 것처럼 

함께하며 더 멋진 세상을 바라본다.

유아, 초등학생 책으로 추천하는 

캄캄해도 괜찮아 책을 서평 하며,

부모와 함께 읽는 그림책으로 

장애 관련 동화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한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때로는 보이는 것보다 중요한 게 

이해하는 마음일 때가 있다.

그리고 장애가 있어 불편한 게 아니라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할 때가 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시선을 이해할 때 

서로 더 큰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308284283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b*******9 2026.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책 재능교육 캄캄해도 괜찮아
"유아책 재능교육 캄캄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 우리아이 우리아이와 같이 아빠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의 아빠이야기 들어보실까요? 캄캄해도 괜찮아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책 읽기도 잘해주시는 우리아빠 놀이동산 갈 때 운전하지 않지만 꼬마자동차는 운전하는 아빠 좋은 꽃 향기도 잘 알고 뭐든 다 잘해주는 우리아빠 흰 지팡이를 든 아
"유아책 재능교육 캄캄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 우리아이

우리아이와 같이 아빠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의 아빠이야기 들어보실까요?

캄캄해도 괜찮아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책 읽기도

잘해주시는 우리아빠

놀이동산 갈 때 운전하지 않지만

꼬마자동차는 운전하는 아빠

좋은 꽃 향기도 잘 알고 뭐든 다 잘해주는 우리아빠

흰 지팡이를 든 아빠와 딸의 즐겁고 평범한 하루가

담겨 있습니다

평범하면서도 즐거운 가족 일상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던,

자랑스러운 아빠의 소개인줄 알았던

이 그림책은

시각장애인 아빠의 대한 이야기 입니다

새로운 공간에서는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익숙한 공간에서는 척척 잘해내는 다정한 아빠

다양한 삶에 대해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시각장애인일뿐 평범한 가정과 다를바 없는

일상이야기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게 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m*****5 2021.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각장애인에 대해 딸램들과 함께 이해할 수 있어서 좋네요
"시각장애인에 대해 딸램들과 함께 이해할 수 있어서 좋네요" 내용보기
주변에서 장애인들을 만날 기회는 사실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럴땐 책으로 이렇게 간접경험을 할 수 있잖아요 아이들이 좀 더 친근하게 거부감없이  장애인을 편견없이 대할 수 있어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책 표지 제목 밑에 점자로 표시되어 있어서 함께 만져보면서 점자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점자가 사실 비장애인들도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딸램들
"시각장애인에 대해 딸램들과 함께 이해할 수 있어서 좋네요" 내용보기

주변에서 장애인들을 만날 기회는 사실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럴땐 책으로 이렇게 간접경험을 할 수 있잖아요

아이들이 좀 더 친근하게 거부감없이 

장애인을 편견없이 대할 수 있어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책 표지 제목 밑에 점자로 표시되어 있어서

함께 만져보면서 점자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점자가 사실 비장애인들도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딸램들에게 설명해주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쉽게는 엘리베이터에서 숫자에 함께 표시되어 있고

은행에 가도 cd기에 점자가 있으니까요~

아저씨는 왜 눈이 안보여?

사실 장애인은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이기도 하지만

후천적인 경우도 사실 많아요...

제가 어릴때 유명했던 틴틴파이브라는 개그맨들이 있었어요

그중에 한 분도 지금 시각장애인이 되었어요..

장애가 있지만 절망하지 않고

어려운 부분들을 극복해가며

희망을 주고 계시지요~

우리가 흔히 보는 노란 보도블럭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길안내판이예요

아이들에게 평소 장애인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줄 수 있는 부분이예요~

아이들은 장애에 대한 편견은 없을 수 있지만

그래도 알아야 하는 예의가 있으니

잘 알려주면 좋겠지요^^


시각장애인인 아빠를 밖에서는 많이 도와줘야 하지만

집안에서는 아빠도 무엇이든 척척해내는 슈퍼맨이예요~~

시각장애인들은 집에선 익숙한 동선을 이용해서

자유롭게 지내시니까요~~

시각장애인들은 점자로 글을 읽고

표현해낸답니다~~

손가락으로 책을 읽어주는 아빠가

너무 멋지네요!!!!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부모는

자녀를 사랑으로 키워야하죠~~

아이들은 그걸 너무 잘 알구요^^

자기를 사랑하는 걸 알기 때문에

아빠가 멋진거겠죠? ㅎㅎ

딸램들과 함께 캄캄해도 괜찮아 읽고 보니

시각장애인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1******1 202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캄캄해도 괜찮아
"캄캄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캄캄해도 괜찮아' 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책이랍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책의 표지를 보면 아빠가 눈을 감고 웃으면서 지팡이를 가지고 있는 모습과 그 앞에 사랑스럽게 웃으며 바라보고있는 아이가 있어요. 그리고 특이한 점은 이 책의 제목 밑에 점자가 있다는 것이예요. 처음에는 저희 아이가 이 모습을 보고, 별자리인가? 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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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해도 괜찮아' 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책이랍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책의 표지를 보면 아빠가 눈을 감고 웃으면서 지팡이를 가지고 있는 모습과 그 앞에 사랑스럽게 웃으며 바라보고있는 아이가 있어요.

그리고 특이한 점은 이 책의 제목 밑에 점자가 있다는 것이예요.

처음에는 저희 아이가 이 모습을 보고, 별자리인가? 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점자'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앞이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읽을수 있는 글씨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책의 뒷면은 이 책의 이야기가 간략하게 담겨있어요.

앞표지에 그려져있던 남자는 소녀의 아빠였던 것이예요.

아빠는 앞이 보이지않아 항상 앞이 깜깜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빠는 코로 냄새를 맡고, 손으로 만져보면 여러가지로 알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시네요.

 


아빠는 운전도 하지않고, 우리들의 예쁜 사진을 찍어주진 않지만 그래도 아빠와 항상 함께하고,

집에서는 아빠가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면서 아빠와의 생활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또한, 잠을 잘때면 아빠는 어두운 곳에서도 책을 읽어주는 멋진아빠라는 사실!!!

 

아이가 처음에는 어? 왜 이친구는 아빠는 우리아빠처럼 운전을 안해줘?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책을 한장한장 넘기더니...  친구아빠가 앞이 안보인다며,.. 놀라더라고요.

그러면서 아빠가 눈이 안보이지만 지팡이로 밖에 놀러갈수도 있고, 손으로 만지고 코로 냄새를 맡으면서 다 알수 있다고 하는것에 신기해했답니다.

 

아이에게 눈이 불편하여 앞이 안보이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외부에서 봤을때도 앞이 안보이는 사람들을 도와줄수 있는 아이가 될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를 더 해줘야겠어요 ^^

 

재능교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s********9 2021.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캄캄해도 괜찮아!
" [서평] 캄캄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면지에 보이는 다양한 소리들...이 소리들은 어디서 들려오는걸까요?제목 속에 녹아있는 의미를 면지에 고스란히 녹여 놓은 듯 해요아이들과 책을 읽어줄땐 면지에 대해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아요 그 책의 분위기를 미리~알 수 있거든요캄캄해도 괜찮아!?이 책은오디오북이 되는 책이랍니다~~오디오로 듣는 책내용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아이들에겐 다양한 자극이 좋은 것 같
" [서평] 캄캄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면지에 보이는 다양한 소리들...
이 소리들은 어디서 들려오는걸까요?

제목 속에 녹아있는 의미를 면지에 고스란히
녹여 놓은 듯 해요

아이들과 책을 읽어줄땐
면지에 대해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아요
그 책의 분위기를 미리~알 수 있거든요


캄캄해도 괜찮아!?


이 책은
오디오북이 되는 책이랍니다~~
오디오로 듣는 책내용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아이들에겐 다양한 자극이 좋은 것 같아요.
심지어 콩기름 인쇄 입니다!^^


"놀이동산에서 아빠와 나는 손을 꼭 잡고 걸어요.
그럴 때 나는 앞에 보이는 것을 아빠에게 이야기해 주지요.
우리 아빠는 앞을 볼 수 없으니까요."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뭐에요?!"


딸아이의 질문에 순간 다양한 단어들이 지나갔지만
엄마는 그냥 담백하게
눈으로 볼 수 있는 이 모든것들이 까맣게만 보이고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란다..라고 말해줍니다

아이와 함께 손으로 눈을 가렸다 치우기를 여러번 하며
눈감고 걸어보기도 해보았어요

"와 무서워요.
넘어질 것 같아요!"

"아..그래서 운전도 사진찍기도
모두 엄마가 다 해 주신 거에요?.." 라고..

캄캄해도 괜찮아!?

이 책은
아이에게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의 의미를
잘 전달해 줄 수 있었고
일상생활과 가족간의 역동을
아주 자연스럽게 풀어낸 책이라
너무 좋았어요

거기다 감동 한스푼은 덤으로~~
따스하기까지 합니다^^♡


어떤가요?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 줄
소중한 내용들이 가득이네요

함께 읽어보면 이야기거리도 많고
함께 느껴보고 지나갈 내용도 많은 것 같아요

5세이상 아가들이 보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캄캄해도 괜찮아!?

아이랑 함께 한번 읽어보세요~


< 재능교육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p*****s 202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캄캄해도 괜찮아! 재능교육
"캄캄해도 괜찮아! 재능교육" 내용보기
캄캄해도 괜찮아! 재능교육, 이지현 글, 임영란 그림   이런저런 변명들로 둘째의 독서가 방황(?) 중이다. 엄마가 책을 읽어주지 않으니 세이펜을 한동안 찾더니, 이제는 누나가 읽는 책을 힐끔거리거나 다른 놀잇감들에 좀 더 빠져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둘째의 독서에 좀 더 관심을 두어야지. 싶다.   이 책을 본 순간 예쁜 그림으로 들려주는 가족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
"캄캄해도 괜찮아! 재능교육" 내용보기


캄캄해도 괜찮아! 재능교육, 이지현 글, 임영란 그림

 

이런저런 변명들로 둘째의 독서가 방황(?) 중이다.

엄마가 책을 읽어주지 않으니 세이펜을 한동안 찾더니,

이제는 누나가 읽는 책을 힐끔거리거나

다른 놀잇감들에 좀 더 빠져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둘째의 독서에 좀 더 관심을 두어야지. 싶다.

 

이 책을 본 순간

예쁜 그림으로 들려주는 가족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었다.

둘째에게 선물이 될 그림책이기에 더 관심이 갔다.

 


 

아빠는 자동차 운전을 하지 않지만,

나와 함께 탄 꼬마 자동차는 늘 운전을 하지요.

 


 

아빠는 예쁜 꽃밭에서 사진을 찍어 주지는 않지만,

좋은 향기를 찾아 내가 맡게 하지요.

 


 

아빠는 앞을 볼 수 없어

조금은 다른 방법으로 길을 걷고 횡단보도를 건너요.

 


 

청소, 빨래, 요리, 내 목욕, 옷 입히기...

아빠는 집안에서 많은 일들을 척척해요.

 


 

캄캄한 밤,

손가락으로 책을 읽어주는

우리 아빠는 정말 멋져요!

 

정말 따뜻한 가족 이야기 이다.

보통의 아빠들이 그렇듯

책 속 주인공의 아빠도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하는 것, 하지 않는 것 등이 많다.

아니...

보통의 아빠들보다 더 많이

아이들과 여러 가지 것들을 함께 하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좋은 아빠인 것 같다.

다만, 앞이 보이지 않는 불편함이 있을 뿐.

 

시각장애인의 이야기를 접하면

저런... 어쩌나... 쯧쯧... 불편하겠다.”

라고 말하는 듯한 동정 어린 시선이 기본 옵션으로 장착되는 어른들이 많다.

아마 나도... 어느 정도는...

 

하지만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편견이 없다는 것의 힘이 느껴졌다.

 

, 앞이 안 보여서 아빠가 운전을 하지 않았나 봐요.”

앞이 안 보여서 지팡이를 이용하는구나.”

, 아빠가 집에서 많은 일을 하시네

아빠가 옷을 뒤집어 입혀주셨대.ㅋㅋ

~ 어두운 곳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는 것 정말 멋져요.”

 

두 아이 모두 아빠의 앞이 보이지 않는사실을

그저 그 사실 자체로만 받아들일 뿐

그 이상의 감정이나 생각을 실어 장애를 바라보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 많은 가족들 중에는

앞이 보이지 않는가족 구성원이 있기도 한 것처럼

가족마다 많은 다양성이 존재함을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삶의 형태를 접해보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나와, 또 우리와 다른 삶의 모습도 존재함을 알고 이해하며,

동시에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읽고 싶은 가정에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오디오북 QR코드가 있어 아이가 원하면 언제든지 조금은 더 편하게 반복해서 읽어줄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y 202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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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캄캄해도 괜찮아 / 재능교육
"[도서] 캄캄해도 괜찮아 / 재능교육" 내용보기
아이가 책 표지를 보더니 "점자네" 라고 말했어요.   "어떻게 알았어?"   "그냥 아는데...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나도 몰라."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던 제 눈에 그제야   아빠의 지팡이와 제목 아래에 있는 점자가 보였어요.   요즘에는 학교에서도 창체시간을 통해 편견에 관한 교육을 많이 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
"[도서] 캄캄해도 괜찮아 / 재능교육" 내용보기

 

 

아이가 책 표지를 보더니 "점자네" 라고 말했어요.

 

"어떻게 알았어?"

 

"그냥 아는데...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나도 몰라."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던 제 눈에 그제야

 

아빠의 지팡이와 제목 아래에 있는 점자가 보였어요.

 

요즘에는 학교에서도 창체시간을 통해 편견에 관한 교육을 많이 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얼마 전 원어민 선생님께서 본인에 대해 소개를 해 주셨는데

 

가족 중의 한 분께서 시각장애인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무렇지도 않게 소개해 주시는 걸 들으며 좀 의외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그 순간 나도 편견을 갖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부끄러웠어요.

 

 

 

 

 

 

첫 장을 넘기면 어두운 바탕에 소리만 잔뜩 써 있어요.

 

아빠의 세계. . .

 

 

 

 

 

 

 

눈으로 봐야만 할 수 있는 운전이나 사진찍기는 할 수 없지만 감각이 예민한 아빠는 

 

좋은 향기를 잘 찾아요.

 

아이의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니 향긋한 장미향이 솔솔 풍겨오는 것 같네요.

 

너무나 단란한 가족이예요.

 

 

 

 

 

 

아빠는 집에서는 무슨 일이든 척척 해냅니다.

 

술래잡기를 하며 술래잡기의 달인인 아빠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배어나오는 웃음을 꾹 눌러참고 있는 아이의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캄캄한 곳에서 책을 읽어주는 건 아빠만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예요.

 

 

 

 

독후활동으로 점자 활동지가 들어있어요.

 

 

이런 점을 손으로 짚으며 읽으려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이 책은 시각장애인을 배려한 듯 QR코드를 찍으면  오디오가 나와요.

 

너무 좋은 책을 읽어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c**********3 202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캄캄해도 괜찮아 / 시각장애
"캄캄해도 괜찮아 / 시각장애" 내용보기
캄캄한 길에 아이가 아빠를 보며 앉아있어요   아빠는 눈을 감고 웃고 있어요   자세히 보니 손에 지팡이가 들려있네요   캄캄해도 괜찮아는   시각 장애인인 아빠의 이야기예요   표지가 점자로도 찍혀있어요   손으로 글자를 느껴보며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가족이 차를 타고 놀이 공원에 가고 있어요   아빠는 자동차를 운전하지는 않지만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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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길에 아이가 아빠를 보며 앉아있어요

 

아빠는 눈을 감고 웃고 있어요

 

자세히 보니 손에 지팡이가 들려있네요

 

캄캄해도 괜찮아는

 

시각 장애인인 아빠의 이야기예요

 

표지가 점자로도 찍혀있어요

 

손으로 글자를 느껴보며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가족이 차를 타고

놀이 공원에 가고 있어요

 

아빠는 자동차를 운전하지는 않지만

놀이공원의 꼬마자동차는 운전해요

 

사진을 찍어주지는 않지만

좋은 향기를 찾아서 맡게 해줘요

 

좀 특별한 아빠...

 


 

 

아빠가 놀이동산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은

당나귀예요

 

물론 나도 좋아해요

 

엄마는 좀 당황한거 같네요

 


 

앞을 볼 수 없지만 혼자서 다닐 수 있는 아빠

아이를 위해 아이스크림도 사다 줄 수 있는 건

지팡이 덕분이예요

 

다른 아빠와는 조금 다르지만

보통의 아빠이상으로

최대한의 사랑을 베푸는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그림책이예요

 


 

아이가 이 그림책을 보면서 질문이 많았어요

 

아빠는 왜 계속 눈을 감고 있어?

 

왜 지팡이를 짚고 다녀?

 

안보이는데 책은 어떻게 읽어?

 

 

 

시각장애인에 대해 알려주고,

 

우리 주변에서 많이 봤던

 

노란색 오톨도톨한 바닥도

 

설명해줬어요

 

 

엘리베이터 앞에서

늘 둘이 그 위에 서려고 싸웠었거든요

 

그 노란색 바닥이 왜 있는지 아이들이 알게 되었어요

 

이사오고 나서 주변을 보니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거의 없어요

 

노란색 안내 바닥을 찾을 수가 없네요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들은

 

그런 배려들이 참 많아졌다는 것에 대해

 

맘이 따뜻해져요

 

 

점자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숫자를 나타내는 점자를 보면서

 

참 신기하기도 하고

 

과학적이기도 해서 놀랬어요

 

 

캄캄해도 괜찮아를 통해 많은 것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나와는 조금 다른 사람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서

 

아이들과 이야기 거리가 생기네요

 

 

 

배려와 다름을 공감하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재능교육 출판사로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s*****2 202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캄캄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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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쯤? 아이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답니다. 눈이 안보이는 사람도 있고, 귀가 안들리는 사람, 다리가 아파서 휠체어를 타야하는 사람 등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 대해서요. 그 때 아이가 조금 놀랬던 것이 생각났어요. 지금껏 세상에서 겪어본 일은 본인 중심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다일테니까요. 그래서 전 책으로 다양한 세상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좋아합니다. 그리고
"캄캄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6살 쯤? 아이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답니다. 눈이 안보이는 사람도 있고, 귀가 안들리는 사람, 다리가 아파서 휠체어를 타야하는 사람 등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 대해서요. 그 때 아이가 조금 놀랬던 것이 생각났어요. 지금껏 세상에서 겪어본 일은 본인 중심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다일테니까요. 그래서 전 책으로 다양한 세상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좋아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까지요. 이 책을 통해 또 하나 새롭게 보여줄 수 있는 것 같아요.


페이지를 넘기면 일상 속에서 들을 수 있는 의태어들이 적혀있습니다.
슈우~웅, 삐걱, 따릉따릉 등등

아빠에 대해 소개를 합니다.
우리 아빠는 놀이동산에 갈 때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아요.
하지만 꼬마 자동차는 언제나 아빠가 운전을 하지요.


우리 아빠는 사진을 찍어주지 않아요.
대신 나를 불러 장미꽃 향기를 맡게 하지요.


"우리 아빠는 앞을 볼 수 없으니까요."


앞을 보지 못해도 혼자서 다닐 수 있는 아빠입니다.
지팡이가 있으니까요.


길에 있던 노랗고 오돌토돌한 바닥.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신호등 기다리는 길에도 있습니다.
항상 "노란색 밖에 있어야 해."라고 아이에게 알려주었지요.
아마도 아이에게는 횡단보도 앞에서 기다리는 기준 선으로 이해했을거에요.
그러던 어느 날, 엘레베이터 타기 전 바닥을 보더니, 저 노랗고 오돌토돌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이가 물어보았지요. "이거 뭐야?"
이 때, 이 노란 바닥이 왜 필요한지 알려주었답니다.


아이도 저랑 대화를 했던 기억을 하더라구요.
책을 보며 "이 노랗고 오돌토톨한 바닥이 뭔지 알지?" 라고 물었더니
"응!"이라고 대답하네요.

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책 속에 나오는 아빠는 청소도 잘하과, 빨래도 잘하고, 음식도 합니다.
눈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빠와 딸의 즐겁고 평범한 하루를 통해서 말이지요.


그리고 다정한 아빠입니다.
숨바꼭질을 아주 잘하는 아빠랍니다. 딸이 아빠에게 물어봅니다.
"아빠, 앞이 안 보이는데 어떻게 내가 여기에 있는지 알아내요?"


"눈으로 볼 수 없지만,
귀로 움직이는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또 손으로 만져 보면
여러 가지를 알 수 있단다."


그리고 불이 다 꺼진 방에서도 아빠는 책을 읽어줄 수 있습니다.
점자책으로 말이예요.


독후활동지로 점자를 알 수 있도록 제공해주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눈을 감아서 점자를 체험해 보았어요.
혹시나 점자를 더 알고 싶으시다면
http://www.kbuwel.or.kr/Blind/Braille
한국시각장애인협회 홈페이지를 찾아보세요 ^^


나와 다르다고 차별하지 않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을 읽으면서
누구에게나 마음을 활짝 열고
친절한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e****5 202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캄캄해도 괜찮아
"캄캄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귀로 움직이는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또 손으로 만져 보면 여러가지를 알 수 있단다." 남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사랑하는 아빠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흰 지팡이를 들고 눈을 감아 있는 아빠의 모습을 너무나도 다정하고 사랑스럽게 보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눈에 쏙 들어와요. 그리고 그림책의 제목이 점자로 함께 되어있는게 정말 인상 깊은 책
"캄캄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귀로 움직이는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또 손으로 만져 보면
여러가지를 알 수 있단다."


남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사랑하는 아빠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흰 지팡이를 들고 눈을 감아 있는 아빠의 모습을
너무나도 다정하고 사랑스럽게
보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눈에 쏙 들어와요.
그리고 그림책의 제목이 점자로 함께 되어있는게
정말 인상 깊은 책이었답니다.

 

 


 


면지를 먼저 보면 어두컴컴한 곳에서
다양한 소리를 표현한 그림이 나와요.
후루~~룩, 따깔~~, 새근새근~~, 부릉~
보이지 않아도 소리를 통해 세상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면지를 보고 아이들과 조용히 눈을 감아보았어요.
그리고 무슨 소리가 들리는지
가만히 귀를 기울여 봤답니다.
평소에는 들리지 않은 소리가
조금씩 들리더라고요.
이 책에는 보는 것 외에도 소리와 냄새,
촉감으로 세상을 더 넓게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줘요.

 

 


 


아빠는 놀이동산에 갈 때
자동차 운전을 하지 않지만
놀이동상에서 꼬마 자동차는
언제나 아빠가 운전을 해요.


아빠는 예쁜 꽃밭에서도
아이의 사진을 찍어 주지 않지만
좋은 향기를 정말 잘 찾아
아이에게 장미꽃 향기를 맡게 해요.

 

 


 


놀이동산에서 아빠와 아이는 손을
꼭 잡고 걸어요.
아빠는 앞을 볼 수 없으니
아이는 앞에 보이는 것을
아빠에게 이야기를 해주지요.
하지만 아빠는 앞을 볼 수 없어도
혼자서 다닐 수 있어요.
지팡이가 있으니까요.


아빠는 집에서는 모든 다 잘해요.
그 중에 가장 잘하는 게 무엇일까요?


아빠와의 함께 하는 하루가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그려진 그림책이었어요.
보는 내내 제가 다 흐뭇하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아빠가 왜 운전을 안 하지?
아빠가 왜 사진을 안 찍어주지?
이야기를 하던 아이도 곧 아빠가
시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요.
사실 주변에서 시각장애인을 만난 적이
없어 그림책을 통해 처음 만나본 아이들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시각장애인에 대한
궁금증이 부쩍 많아진 아이들이었지요.
낯선 곳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아빠이지만
집에서는 뭐든 척척하는 아빠의 모습이
참 인상 깊고 보기 좋았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일 거예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모습을
책으로나마 체험하고 공감하는 일은
정말 중요한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의 삶을 존중하고
관심을 갖는 것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꼭 한 번을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그림책이었어요.
세상을 보는 시각이 조금은 바뀔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