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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초등학생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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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방귀라면 굉장히 좋아하는 소재인데 재밌어서 좋네요. 방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만들었는데 경쾌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들어가서 재밌었어요. 여러가지 방귀소리와 함께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보는 내내 낄낄깔깔하며 웃네요 ㅎㅎ 방귀 하나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꾸며서 재밌네요 ㅎㅎ 덕분에 아이들이 자주 읽는 책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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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방귀,뽀옹,오줌,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꺄르륵 넘어가며 웃느라 정신이 없는 시기가 있었어요.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뽀옹 소리만 나와도 우리집은 왁자지껄 정말 시끄러워졌답니다. 첫째 둘째는 그 시기가 지나서 좀 어른스러워졌지만 이번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막내는 아직도 방귀,똥 소리만 나도 너무 즐거워하고 있어요.
방귀혁명이라는 제목만 들어도 우리집 막내가 너무 좋아할거란 예감이 팍팍 드는 책이었어요. 방귀와 혁명이라니.. 두 단어가 다소 어울리지 않았어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너무 궁금했답니다. 이 이갸기는 방귀금지법에서 시작됩니다. 어느날 갑자기 방귀를 뀌는것이 불법인 세상이 된것이지요.
인간의 기본 적인 생리현상을 억압하는 법이라니.. 말도 안되지요.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모두 그 법에 따르려고 노력합니다. 바로 한사람만 빼고요! 바로 숙이씨에요! 말도 안되는 법에 저항하고 여기저기에서 방귀를 뀌어대는 숙이씨!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불합리한 법에 길들여져 순응하는 삶이 과연 옳은것일까?
모든 사람들이 방귀를 뀌어대는 숙이씨를 쳐다보고 있네요. 다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어떤 사람들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어떤 사람들은 쳐다보며 손가락질까지 하고 있네요. 법을 어기면서도 행복해보이는 숙이씨는 왜 그런지 아이와 이야기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의 특별한점은 그림에서도 나타나더라구요. 단순한 선으로 표현됐지만 사람들의 표정이 살아있었고 왠지 피카소 작품을 보는듯한 느낌도 들었답니다. 짧지만 강한 여운을 주는 깊이 있는 책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른인 저도 읽으면서 철학책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어요. 방귀 금지법은 과연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나누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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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혁명 최윤혜 글.그림 시공주니어 첫째가 책을 읽기전에 물어본말~~ 엄마~ 혁명이 뭐야? 엄마는 "글쎄~ 만하다가 인터넷 뒤져서 정확한 뜻을 알려준다. ㅎㅎㅎ" 혁명이란 : 기존의?사회?체제를?변혁하기?위하여?이제까지?국가?권력을?장악하였던?계층을?대신하여?그?권력을?비합법적인?방법으로?탈취하는?권력?교체의?형식. 한 도시에서는 방귀금지법이라는 새로운 법이 생겼다. 사람들은 방귀를 못뀌게 되자 배속에 방귀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단 한사람 숙이씨만 빼고... 방귀를 참지 못했던 숙이씨는 드뎌 방귀를 끼고 말았다. 그리고 한번 터져버렸더 방귀는 멈출줄 몰랐다. 그런 숙이를 본사람들은 조금씩 방귀를 뀌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들을 본 경찰은 사람들이 더이상 방귀를 뀌지 못하게 왕집게로 엉덩이를 집었다. 이런 모습에 뿔이난 숙이씨는 방귀로 가득찬 배에 힘을 주어 시원하게 방귀를 뀌게 된다. 경찰들이 숙이씨를 잡으려고 뒤쫒았지만 숙이씨는 덩이상 방귀를 참지 않기로 했고 숙이씨의 강력한 방귀 한방덕에 모든 사람들이 참고 있던 방귀를 시원하게 잘 뀌게 되었다. 읽는내내 웃더니 둘째녀석 방귀를 뽀옹 끼면서 또웃는다. 그러면서 둘째가 묻는다. 엄마 방귀 안끼면 어찌되냐고 물었다. 나는 진담 가득 섞인 말투로 방귀 안뀌면 죽을수도 있다하니.... 잠시 심각해지다 또 방귀를 뽕 뀌며 까르르 웃는다~~ 방귀는 꼭 껴야 된다는걸 알게해주는 ~ 책!!! 잼있게 읽어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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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방귀와 똥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시기가 있답니다. 우리 딸이 지금 그 시기인데요. 맨날 엉덩이를 쭉~~내밀고, 방귀 뀌는 시늉을 하고, '더 쎄게~!!'를 외친답니다. 그래서 방귀책 사달라는 소리도 자주하는 통에 단행본으로 방귀, 똥 관련 책들을 여러권 들여 주었어요. 하지만 똥, 방귀 책이라고 해서 전부 다독에 성공하지는 못한답니다. 조금 보다 마는 책도 있고(슬픔 ㅜㅜ), 꾸준히 들고 오는 책도 있어요. 성공하는 책의 대부분은 방귀나 똥이 많~~~이 나오는 책들!! 이번에 읽은 '방귀 혁명'은 우리집 방귀 책들 중에 초 ? 대 ? 박 행진중입니다!!
제목부터가 방귀혁명. 방귀로 무슨 혁명을 이룬다는 걸까? 흥미돋구요. 표지 색채도 찐~~ 한게 방귀의 농도가 느껴진달까?
방귀 혁명은 아무도 방귀를 뀌지 말라는 '방귀 금지법'이 지정되면서 시작 되죠. 도대체 방귀를 뀌지 말라니 이 법, 지킬 수 있는 건가요??
사람들이 법을 지키려고, 방귀를 참기 시작하니 뱃속은 부글부글 방귀로 가득차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을 다양한 도형으로 표현하고, 가득 차기 시작한 방귀들이 다양한 색과 모양들로 표현 된 것이 정말 웃겼어요. 사람들이 모두 사색이 되어 가는 중~ 표정도 너무 재밌지요.
하지만 방귀 혁명의 주역 숙이씨는 솔직하고 발랄한 성격!! 도저히 못 참겠다며 방귀를 뀌기 시작합니다.
방귀 혁명의 진가는 바로 다양하고, 신날한 방귀 표현법인 것 같아요. 방귀 소리에 따른 동물(오리 or 거위), 악기(북), 사물(오토바이)들과 매칭 시켜 소리를 상상하게 하는 힘을 지녔습니다. 읽어 주기도 너무 웃겨요. 읽어주다 보면 목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숙이씨의 방귀에 방귀를 참고 있던 다른 사람들도 슬슬 방귀를 뀌기 시작 했고요. 방귀를 뀌며 속이 비워지는 모습도 참 재밌고, 기발한 표현이었어요. 숙이씨는 계속해서 방귀를 뀌며 경찰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지요.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신나게 방귀를 마구 뀌어대는 숙이씨. 계속해서 방귀 뀌는 모습과 소리에 우리 아이는 같이 신나지고요~
방귀 혁명가 숙이씨는 최고의 방귀를 장전하고!! 아주 시원하게 터트려버립니다!! 방귀의 강도가 느껴지는 듯한 표현이 좋았어요.
그리고 이 위대한 방귀를 통해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의 혁명가 숙이씨는 방귀 혁명을 이루어 냈을까요? '방귀 혁명'의 결론은 직접 읽어 보시기를 추천 드릴께요. ^^
'방귀혁명'은 내용도 웃기지만 그림도 재미있어서 아이들과 읽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기에 정말 좋은 그림책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었어요. 진작 이 책을 만났더라면 다른 방귀책 안 샀어도 됐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책이네요. 방귀에 빠져있는 아이들이 있다면 '방귀 혁명'을 꼭 읽어 보시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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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방귀혁명!!!!
방귀를 재미있게 표현한 책입니다. 아이와 한참을 웃고 읽고 또 읽었네요 ㅎㅎ 방귀금지법이 새로 생겼다네요ㅠ 방귀를 못 뀌게 하다니 ㅠㅠ 방귀 뀌었다고 경찰 출동했어요ㅎㅎㅎㅎㅎ 이때 아이와 어찌나 많이 웃었는지 ㅋㅋㅋ 숙이 씨는 당당하게 나의 자유를 외칩니다. 방귀를 뿌우우우웅~~~~~~~~ 정말 용기있는 숙이 씨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숙이 씨의 방귀 모습마저 북을 치며 달려나가네요 ㅎㅎㅎ 숙이 씨의 용기로 인해 사람들도 시원하게 방귀를 뀌기 시작하고 사람들 뱃속도 정리가 되었네요 ㅎㅎ 깨끗하고 깔끔해진 모습으로 사람들 표정도 밝아요~^^
이번에는 아이가 읽고 난 뒤에 독후활동도 해보았어요 ㅎ 많이 웃고 난 뒤에 쓰려고 생각해보니, 다시 생각해봐도 한 마디밖에 생각나지 않는다고 해요 ㅎㅎ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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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혁명 최윤혜 글그림 │ 시공주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라는 소재로 아이들에게 사회의 억압과 탄압에 맞서 자유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 <방귀 혁명>을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새로운 법이 생겼어요. 바로 '방귀 금지법'이에요.
방귀를 뀌면 경찰이 방귀를 뀌지 못하게 왕집게로 엉덩이를 집고 현행범으로 잡아간대요.
"어떻게 방귀를 참아?" 아이가 느끼기에도 말도 안되는 법이지요.
방귀 금지법 때문에 사람들은 힘들게 방귀를 참았어요. 그런데 단 한 사람만, 숙이 씨만 빼고 말이죠.
방귀 금지법이란 자유를 억압하는 것뿐만 아니라 방귀를 뀌지 못하도록 왕집게로 집는 폭력행위도 보여주고 있어요. 폭력과 억압적 권력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들어 봐요! 이 경쾌함!
자유를 억압하는 법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인식 변화를 주는 숙이 씨의 경쾌한 방귀 소리가 시원함을 줍니다. 방귀 금지법이라는 억압, 엉덩이를 왕집게로 집는 폭력에 맞서 싸운 숙이 씨가 자유를 찾는 이야기에요.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에서 사회의 부조리함에 맞서 싸우는 용기와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시공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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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혁명 글, 그림 최윤혜 /출판 시공주니어
제목만 들어도 아이들이 킥킥 웃을 수 있는 주제인 방귀혁명 그림책을 읽어봤어요. 방귀라는 주제는 아기 시절이나 지금이나, 계속해서 재미있는 소재입니다~ 방귀에 대한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했는데 끝까지 읽고 나니 아이들이 역시나 재밌어 하더라구요~
방귀 금지법이라는 독특한 발상으로 그림책이 시작됩니다. 큰 아이가 묻더라구요. 엄마 왜 방귀를 뀌면 안돼? 그냥 뀌면 되잖아! 그림책 세상속에서는 법으로 방귀를 뀌면 안되는 법이 생겼대~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한번 읽어볼까? 책을 넘겨봅니다~
새로운 법이 생겼어요. 바로 '방귀 금지법'이에요. 마음대로 방귀를 못 뀌게 되자, 사람들의 배 속은 부글부글 방귀로 가득 차기 시작하죠.
숙이 씨만 빼고 모두 힘들게 방귀를 참았어요. 숙이 씨의 엉덩이에서 방귀가 새어 나왔어요. 방귀 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화들짝 놀랐어요. "방귀를 뀌었어!" "큰일났네,큰일났어" "어떡해"
한 번 터져 버린 방귀는 멈출 줄을 몰랐고, 숙이 씨를 본 사람들은 방귀를 조금씩 뀌기 시작했어요. 그 모습을 경찰들이 놓치지 않았죠. 경찰들은 사람들이 더 이상 방귀를 뀌지 못하게 왕집게로 엉덩이를 집었어요. "당신을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제 잘못이 아니라구요!" "도대체 방귀를 어떻게 참으라는 거야!" 화가 난 숙이 씨의 배 속이 순식간에 방귀로 가득 찼어요. 숙이 씨는 보란듯이 엉덩이에 한껏 힘을 주었죠. "방귀는 이렇게 시원하게 뀌는 거라고!" "푸르파르" "피리파뇽" "또로롱또로로로" "뚜르르르" "뿌르파르" "포로롱" 숙이 씨는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마음껏 뀌었어요. 숙이 씨의 강력한 방귀 덕에 모든 사람들이 참고 있던 방귀를 시원하게 뀌었답니다! 왜 방귀를 뀌지 말라고 하는지 알 수 없다는 아이의 말처럼 방귀는 누구나 뀔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이 자연스러운 현상을 금지시켜버리다니~ 사회 풍자를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였어요. 모두들 방귀를 참고 있지만 용기 있는 숙이씨 덕분에 세상은 방귀의 자유를 찾게 됩니다. 사실 경찰들 조차도 방귀를 참는 것이 몹시 힘겨웠죠. 상황과 그림만으로도 재미있었는데, 더 재미있는 사실 하나! 주인공 숙이씨는 작가가 사이다 발언을 서슴지 않는 연예인 김숙을 떠올리며 숙이 씨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해요. 그걸 알고 보니 큰 눈에, 머리스타일도 비슷해 보이더라구요 :) 방귀를 시원하게 뀌고 난 후 몸이 깨끗해지는 장면이나 다양한 방귀 소리에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였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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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방귀 금지법이 생긴다면? 어떻게 방귀를 참지? - '방귀'라는 단어를 듣기만 해도 얼굴이 활짝 피면서 꺄르르꺄르르 웃는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만한 책이에요. 방귀 금지법이 생겨 방귀를 참는 사람들과 달리, 주인공 숙이씨는 배 속에 가득 찬 총천연색 방귀를 시원하게 터뜨리고 다녀요. 피슈우우욱 / 푸드득 푸드드득 / 파-악 숙이씨를 보고 조금씩 사람들도 방귀를 뀌기 시작하자 경찰이 방귀를 못뀌게 왕집게로 엉덩이를 집어요. 이를 본 숙이씨는 화가 나서 시원하게 "부아아아아아앙" 방귀를 뀌며 경찰을 피해 도망쳐요. 자신을 잡으러 온 경찰들 앞에서 자유롭게 방귀를 뀌는 숙이씨의 표정은 정말 시원해보여요. 과연 방귀 금지법은 어떻게 될까요? - 어른인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한창 '똥' 단어에 즐거워하는 아이에게 읽어주니 컬러풀하게 묘사된 그림과 다양한 방귀소리에 웃음이 멈추질 않았어요. 책에 나온 소리를 자꾸 따라하며 참 행복한 표정을 보여주더라구요. 감사하게 독후활동지도 주셨는데 연령이 어려서 해보진 못했어요. #도서협찬 #방귀혁명 / #최윤혜작가님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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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아이들이 좋아할수 밖에 없다 재미있게 풀어낸 스토리에 화려한 색감과 귀여운 주인공들. 그리고 다양한 소리와 모양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어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행동에 ‘NO!!’ 라고 말할수 있는 진정한 용기. 세상은 NO!에서 부터 조금씩 변화하는건 아닐까?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방귀혁명’ 우리 아이들도 익숙해진 편견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