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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난다 한국사인물 100 / 박윤규 /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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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과들에게 평소 강조했던 것 중 하나는 책읽기와 클래식 사랑이어서   애써 노력해왔던 덕분일지는 모르겠지만  둘 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즐겨듣는 음악과 좋아하는 지휘자가 있다.    큰 아기사과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고  둘째는 6살 유치원생이니깐  아직 어리디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머리가 자라고 손이 야무져지고, 말하는게 다르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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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과들에게 평소 강조했던 것 중 하나는 책읽기와 클래식 사랑이어서 

 애써 노력해왔던 덕분일지는 모르겠지만 

둘 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즐겨듣는 음악과 좋아하는 지휘자가 있다. 

 

큰 아기사과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고 

둘째는 6살 유치원생이니깐 

아직 어리디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머리가 자라고 손이 야무져지고, 말하는게 다르고 생각하는 것이 달라지는 것을 보며 

역시 책읽기와 클래식은 맞구나 라고 생각하던 참이다. 

 

이 중에서 책읽기에 대해 논해보자면 

나 역시도 (남들이 알아주지는 않을지언정) 꽤 헤비하게 책을 읽는다고 할 수 있는 독서가이고 

애서가이고, 책 수집가 (과연 이것은 자랑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라서 

책 읽기에 대해서는 남들 못지않게 할 말이 많은 편이라고 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유난히 마음이 가는 분야가 있다면 

바로 역사 분야인데 

 

너무나 사랑하는 EBS의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나서는 

역사에 대한 나의 마음은 완전히 찐 사랑이 되어버린 것이다. 

원래도 신뢰했던 EBS 인데 더욱 사랑하게 되어버린 것은 말 할 것도 없고 

역사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접근, 그리고

내가 알던 그 암기식 역사가 아닌 

진정 내가 살고있는 현 시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해주는 대화를 배우게 된 것이다. 

 

80강에 달하는 그 강의를 하루도 빠짐없이 전부 빼놓지 않고 (놓친부분은 다시 듣기까지!) 수강하면서 

역사야말로 내 아이들에게 꼭 알려줘야 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는 것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려줄 것인가?

 

사실 역사는 조금 어렵다. 

사람이 살아왔던 그 자취라는 것이 

전쟁도 있고, 무수한 다툼이 있으며 

권력과 암투가 있고 

권력의 대상이 있는가 하면 권력의 결과물도 있다. 

 

사람이 살아온 자취라는 것은 이다지도 어렵고 복잡하다.

그 시대와 분위기, 문화와 지형, 문자와 주변국들과의 관계 하물며 날씨까지도 전부 고려해서 이해해야 하는 것이 

역사이기에 

사실 역사는 조금 어렵다. 

 

그걸 알기에 

이제 초등학생이 된 아이와 6살 나래반에 다니는 아기에게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

수없이 자문해왔지만 사실 답을 찾을 수가 없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고민해 보고 하던 참이었다. 

 

한번 고민하면 거기에 대한 답을 찾을때까지 무수히 많은 생각을 하고 들입다 파는 ( 피곤한 )성격을 가진 나로서는 

이런 저런 모든 전집과 단행본들을 비교해 보고 

블로그의 후기들을 살펴보고 

서점에 가서 직접 책들을 살펴봤지만 

사실 이거다 싶은 책은 정말 찾기가 어려웠다. 

 

꼭 내 맘에 100프로 맘에 들어야지만 구입하는 (피곤한 ) 짠순이인 나로서는 

어렵게어렵게 마음에 두게 된 전집이 있는데 

그마저도 아주 구하기가 어렵다는 책이 되어버려서 

 차라리 아이들이 좀 더 커서 

시중의 유명하다는 책들을 접하게 해 줄까 하던 참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만나게 된 책이 있다. 

 



 

 

우리집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악 몇개를 간추려 보자면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전 악장,

드보르작의 '라데츠키 행진곡'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몇개의 소나타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 

 

그리고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이라는 노래이다. 

 

그렇다 

 

바로 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버금가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상고시대: 영웅들, 새 하늘을 열다 

 

많이 고민해보고 이런저런 정보를 수집해 본 뒤 내가 내린 결론은 

 

1.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먼저 접하면 재미있다 

2. 인물 위주로 접하면 쉽게 접할 수 있다. 

3. 초등 저학년부터는 전쟁 위주로 개념을 정리해 주는 것도 흥미유발에 좋다. 

4. 어릴수록 영웅담이나 위인, 인물을 많이 접하는 것이 좋다. 

5. 인문학으로 접근하는 왕도는 두말할 것도 없이 역사교육이 찐이다. 

6. ( 아들둘 엄마로서 아들딸 구분짓는 거 달갑지 않지만  ) 아들은 대부분 역사를 좋아한다 

 

이 책은 내가 갖고 있던 위의 결론을 전부 만족시켜주는 아주 희소한 책이다. 

사실 이런 책을 찾기가 너무 힘들었던 이유가 

저런 조건을 다 만족시키려면 시중에서는 한국사 따로, 인물 따로, 위인따로 이렇게 전집을 구매해야 하든지 

아니면 삼국유사 사기만 먼저 사고 통사 별로 사고, 인물 위인 또 따로 사든지 

그게 아니면 전쟁 위주로 정리된 소전집을 알아보든지 

(또 그게 아니라면 ) 통사별로 정리된 한국사 책은 너무 어렵든지 

이렇게 지나치게 볼륨이 커진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상고시대: 영웅들, 새 하늘을 열다 

 

이 책은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의 태초부터 시작하여 

각종 영웅담과 위인을 접할 수 있고 

전쟁이야기가 재미있게 나오며 (치우공의 이야기는 내가 봐도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또한 신비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사실 이 부분이 아이들과 읽을때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인물들이 갖는 영향력은 참으로 지대해서 

큰 아기사과는 자기도 주몽처럼 좋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고 말하곤 했다. 

 

그래 바로 이거다.

아이들이 한참 좋아하는 그 노래에 맞춰 이 책을 읽어줄 생각이다. 

시리즈별로 다 구매해서 읽어줘야겠다. 

각 인물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역사를 알게 해 줄테다.

그 인물들에게서 본받을 교훈들은 당연히 따라오게 될 달콤한 덤이다. 

게다가 삽화까지 아주 귀엽다. 

부담스럽지도 않은 쪽수에 권수까지. 

게다가 믿고보는 시공사.

 

내 아이들의 역사는 바로 이 책으로부터 시작한다. 

 

YES마니아 : 로얄 1****s 2021.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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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인물 다양하고 깊이있게 읽어본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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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보니까 아이가 한국사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아무래도 국민노래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통해서 아이가 한국사에 입문하더라고요. 아이가 어릴 때 동요는 한국을 빛낸 위인 노래가 매우 길다보니!? 제가 들려주기 편해서 ㅎㅎㅎ자주 노출 해줬거든요. 아이는 어느새 다 외우고 사운드 북은 너덜너덜해져갈 정도로 인물 그림과 이름 보고 또 보고 하며 더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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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보니까 아이가 한국사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아무래도 국민노래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통해서 아이가 한국사에 입문하더라고요.



아이가 어릴 때 동요는 한국을 빛낸 위인 노래가 매우 길다보니!?

제가 들려주기 편해서 ㅎㅎㅎ자주 노출 해줬거든요.

아이는 어느새 다 외우고 사운드 북은 너덜너덜해져갈 정도로

인물 그림과 이름 보고 또 보고 하며 더 깊은 지식들을 물어봐서요 ㅠㅠ





노래에 등장하는 인물들 말고 좀 더 그 시대의 다양한 인물을

알려주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시공주니어 출판사의

<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1권> 시리즈를 알게 되었어요.


한 인물에 관해서 분량은 5-7장 정도 되요.

소주제 2개 정도로 스토리의 핵심을 짧게 강조되어줘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해모수는 주로 금와왕이 유화부인을 만날 때 짧게 등장하죠



디테일하게 '해모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거든요

해모수를 다룬 책들은 따로 삼국유사 관한 책 읽어봐야 아는데요



시공주니어 책에서는 한국사 인물에 대해 자세하면서도 재미있게 담겨져 있다보니

그외 2,3권 나머지도 읽어보고싶은 욕심이 나네요.




단순히 스토리만 담겨져 있는게 아니라, 역사의 웅장함이 느껴지는듯한 일러스트와

중간중간 작가님의 역사책을 바탕으로 적힌 설명들이 적혀져 있어서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었어요. 아무래도 판타지적인 요소들이 많은 부분이다보니

아들이랑 재밌게 읽었어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21.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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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 단군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노래는 다들 아시지요? 저희집도 아이가 6살 때 이 노래에 꽂혀서 하루종일 듣고, 부르고, 제가 가사도 적어서 벽에 붙여주고 했었답니다. 그리고 유치원에서 주몽과 박혁거세를 배우고 와서 저에게 배웠던 내용을 이야기 해주었던게 생각나네요. 유치원 때 노래를 통해 간단히 배웠다면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깊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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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 단군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노래는 다들 아시지요?
저희집도 아이가 6살 때 이 노래에 꽂혀서 하루종일 듣고, 부르고, 제가 가사도 적어서 벽에 붙여주고 했었답니다.
그리고 유치원에서 주몽과 박혁거세를 배우고 와서 저에게 배웠던 내용을 이야기 해주었던게 생각나네요.
유치원 때 노래를 통해 간단히 배웠다면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배워보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에는 10명의 위인들이 나옵니다.
환웅, 치우, 단군왕검, 해모수, 고주몽, 유리, 온조, 박혁거세, 김수로, 석탈해
위 인물들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일을 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나오는 분은 <환웅> 입니다.
아이가 질문한 적이 있답니다.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졌지?" "사람은 누가 만들었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하지만 나라별 건국 신화를 통해서 이렇게 만들졌을거야 라며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어둠과 고요함만 가득했던 까마득한 옛날
스스로 존재하는 신, 환인이 말하였습니다.
"우주를 완성하고 무수한 생명을 길러서 크고 아름다운 일을 만들어 보리라!"

밝음과 어둠은 서로 맞잡고 빙글빙글 돌았어요.
차갑고 가벼운 것은 하늘이 되고, 무겁고 뜨거운 것은 뭉쳐져 땅이 되었어.
하늘과 땅이 서로 맞잡고 빙글빙글 도는 모양이 바로 빨갛고 파란 태극 문양이야.


이처럼 태극문양 뿐만 아니라 팔괘가 만들어진 이야기까지 담겨있어요.
저도 이렇게 자세한 이야기는 읽어본 적이 없어서 흥미진진했답니다.
우리나라 태극기의 멋진 이야기도 알 수 있지요.


고운 흙으로 사람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창조되고 지구의 역사도 시작되었지요.


이 세상을 다스릴분이 필요했습니다.
그 분이 환인의 아들 환웅입니다.
환웅이 내려와서 짐승처럼 살던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집을 지어 살고, 가정을 이루어 아이를 낳고, 예절도 배웁니다.


여기까지 <단군 신화>의 앞부분입니다.


이 책은 어려운 역사 용어와 개념으로 아이들이 지레 포기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즐거운 옛날 이야기처럼 풀어나갑니다.
흥미진진한 인물 이야기로 말이죠.

한 인물을 소개한 후 자연스럽게 다음 인물로 이어집니다.
환웅 다음에는 치우입니다.
환웅과 단구 사이에는 1000년이 넘는 긴 세월이 있는데, 이 틈에 중요한 신화적 인물이 치우랍니다.


옛이야기처럼 술술 읽는 인물의 삶 속에 한국사의 주요사건과 시대의 흐름이 담겨 있답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역사 속 인물을 이해하고 한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되지요.

지금의 중국 베이징 서쪽 탁록 들판에서 중국 역사의 시조인 황제 헌원군과 치우군이 맞붙었습니다.
전쟁의 신 치우군이 이깁니다.
탁록 전쟁은 중국 역사책에도 나오고, 중국 신화에도 자세히 나온답니다.


이 책에도 담겨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꼭 알아야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잘 지키기 위함인데요.
중국이 20세기 말에 와서는 치우를 자기네 조상이라고 우기기 시작했답니다.
지금 중국의 행보만 보더라도 치우 뿐만 아니라, 한복, 김치 등등 모두 중국 것이라고 우기고 있지요.
우리 조상님과 역사를 도둑 맞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100>은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한국사 인물 100명을 선정하였어요.
이 책에도 고주몽, 단군신화 등 아이에게 친숙한 인물들이 담겨있어서 아이가 반가워하더라구요.


<1권 상고시대:영웅들, 새 하늘을 열다>에서는 고조선을 세운 단군을 비롯하여 환웅, 치우 등 신화 시대의 인물부터 해모수, 고구려를 세운 주몽, 백제를 세운 온조왕, 가야의 뿌리 김수로, 신리의 시조 박혁거세와 석탈해까지
인물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전체 시리즈는 1권~10권까지 있습니다.
각 권마다 10명의 인물들이 소개되어 있지요.
상고 시대부터 시작하여 삼국 전기, 후기, 통일 신라, 고려 전기, 후기, 조선 전기, 후기, 일제 강점기까지
우리 나라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생생한 독서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추천합니다.
 


 

e****5 202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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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좋아하는 엄마도 만족한 초등 역사책![서평]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1.상고시대
"역사 좋아하는 엄마도 만족한 초등 역사책![서평]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1.상고시대" 내용보기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1. 상고 시대 : 영웅들, 새 하늘을 열다 박윤규 글 / 이경석 그림 / 시공주니어 출판   아이가 지난해 학습 만화 전집으로 한국사를 한 번 훑고 난 후부터는 한국사 관련한 책들에 꾸준히 관심을 보여 왔는데요. 이런 한국사에 대한 관심의 시작은 그 유명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사운드북이었습니다. ^^   사운드 북으로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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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1. 상고 시대 : 영웅들, 새 하늘을 열다

박윤규 글 / 이경석 그림 / 시공주니어 출판

 

아이가 지난해 학습 만화 전집으로

한국사를 한 번 훑고 난 후부터는

한국사 관련한 책들에 꾸준히 관심을 보여 왔는데요.

이런 한국사에 대한 관심의 시작은 그 유명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사운드북이었습니다. ^^

 

사운드 북으로 즐기고,

사운드북의 책 버전을 즐기고

뒤이어서 학습만화를 보고,

이제 글밥 책들로 차근차근 다지기를 하는 중인 거죠.

 

근데 아무래도 이 노래 속 100명은

꼭 중요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안 드는 인물도 있고,

실제 인물이 아닌 이수일과 심순애가 들어가 있기도 해서

100명에 대한 구성이 늘 좀 아쉬웠는데요. ;;

 

그러던 와중에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이란 책의

책 소개를 보고 아하! 이 책이구나 싶더라고요.

 

이번에 만나본 건 이 시리즈의

상고시대 : 영웅들, 새 하늘을 열다라는 제목으로

10명의 소개가 담긴 1권을 만나보게 됐는데요.

일단 1권의 차례를 보더라도

상고시대의 주요 인물들이

제법 잘 선택이 돼 있어 만족스럽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1권부터 10권까지 각 10명씩

100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시리즈가 구성된 것 같아

앞으로도 시리즈의 다음 이야기들도

꾸준히 만나보려고요. ^^

아이도 워낙 이 책이 재미있어 하며 읽기도 했지만

제가 다시 읽어봐도 정말 꼼꼼하게

여러 요소들을 잘 설명하고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던 책이기도 했습니다! ^^

일단 가장 먼저 소개되는 인물은 환웅인데요.

환웅에서부터 바로 시작하는 게 아니라

동서양 신화의 공통적 요소인

태초의 세상의 시작을 알리는

신화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무척 만족스럽더라고요.

 

또 각 인물의 스토리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이 돼 있기도 한데요.

세상을 만든 환인의 아들 환웅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땅으로 내려오고,

그 땅에서 태어난 이가 단군왕검이란 건

우리도 대체로 잘 압니다.

그런데 이 환웅과 단군 사이에 무려 천 년이란

시간적 간격이 있는데,

그 간격 사이에 눈여겨볼 인물이

바로 치우라고 소개함으로써,

치우의 등장 이유가 명확해지는 식인 거죠.

저희 아이가 신화의 영역에서

가장 흥미로워했던 인물이

바로 치우였는데요.

역시 치우는 세대를 불문하고

흥미로운 존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됩니다.

 

치우는 우리가 잘 아는

우리나라의 국가대표 응원단

붉은 악마의 심벌로도 유명한 터라

아이에게 붉은 악마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었더니

그야말로 치우사랑이 시작돼 버렸답니다. ^^

전쟁의 신이라 불릴 만큼

용맹하면서도 담대한 치우,

탁록 전쟁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우리 붉은 악마의 상징이기도 한 치우!

하지만 작가는 아주 중요한 요소를 짚어줍니다.

 

환웅 시대엔 큰 다툼이 없고,

나라와 민족의 구분도 뚜렷하지 않았어.(중략)

그런데 치우와 헌원이 다투던 시대를 지나면서

무리의 갈래가 점점 뚜렷해져 민족이 생겨났어.

현원을 중심으로 지금의 중국 민족이 형성되고,

치우를 중심으로 동이족이라고 하는 동북방 민족이 생겨난 거야.”

 

바로 이게 허무맹랑한 이야기 같기만 한 신화를

현대의 학자들도 끊임없이 연구하는 이유일 겁니다.

신화를 읽는 눈! 그 핵심을 짚어주고 있는 거죠.

 

자 이제 신화시대의 이야기에 이어서

역사시대의 인물들을 만나볼까요 

아이 말로는 사실 신화 이야기 부분은

조금 어렵기도 했다는데요.

여기서부터는 저희 아이도

여러 다른 책들을 통해 접해본 내용들이라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신화시대와 역사시대를 이어주는 해모수를 필두로,

본격 역사시대에서 다루는 인물들은

고주몽, 유리, 온조,

그리고 박혁거세, 김수로, 석탈해가 있는데요.

저희 아이가 단연코 관심 있어 한 건

박혁거세였습니다. ^^

당연히 본인이 씨 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

박혁거세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가 무척 흥미로웠던 대목은

삼국사기에 전해지는 이야기로,

박혁거세가 다스리는 국가가 워낙 평화로워서

곡식을 들판에 쌓아둔 채 지키지도 않고,

집 대문도 활짝 열어두고 지내는

당시 서라벌 사람들의 생활 모습에 탄복해

몰래 침입해 염탐했던 낙랑군이

되돌아갔다는 이야기인데요.

 

요즘 유튜브에 자주 등장하는

국뽕 영상 소재 중에

우리나라에는 소매치기 같은

좀도둑이 없고,

택배상자도 집 앞에 쌓아둬도

아무도 안 가져가고,

가게 밖 진열대에 물건을 내놓고

주인이 나와 있지 않아도

아무도 그걸 훔쳐갈 생각을 안 하고,

카페 같은 곳에서 화장실을 갈 때도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두고 다니는 모습에

외국인들이 많이 놀란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하던데요.

우리나라 국민성을 폄훼하려는 일부 세력들은

CCTV가 많아서, 블랙박스가 많아서라고

주장하기도 했지만, 조사에 의하면

CCTV가 더 많은 세계 각국의 도시들이

즐비했다는 사실도 함께 공개되고 있더라고요.

결국 국민성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데,

어쩌면 그 국민성의 가장 오래된 기록이

삼국사기에 등장한다는

일화에서부터 시작된 거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

 

이렇게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 1. 상고시대를 살펴봤는데요.

다 아는 뻔한 인물들의 이야기 같으면서도

개인적으로도 역사와 신화를 좋아하는 편인

제가 봐도 흥미롭고 새로운 정보들도 많았고,

또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 또한

충분히 저의 관점과 잘 맞아 떨어지는 편이라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다음 버전이 새롭게 출시될 때마다

낱권으로라도 매번 구매해

아이에게 줘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됐답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빛난다한국사인물100, #박윤규글, #이경석그림, #시공주니어출판, #상고시대, #영웅들새하늘을열다, #초등한국사강력추천책, #책세상서평이벤트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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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학년이 된 1호. 슬슬 한국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싶어서 연표도 만들어보고 다양한 책으로 접하게 해줘도 보는데요. 이번에 읽은 시공주니어 <빛난다 한국사 인물100>은 역사의 흐름대로 인물을 통해 한국사를 좀 더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1권 상고시대 : 영웅들, 새 하늘을 열다는 건국의 영웅들을 담아낸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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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학년이 된 1호.

슬슬 한국사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싶어서

연표도 만들어보고 다양한 책으로 접하게 해줘도 보는데요.

이번에 읽은 시공주니어 <빛난다 한국사 인물100>은

역사의 흐름대로 인물을 통해

한국사를 좀 더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1권 상고시대 : 영웅들, 새 하늘을 열다는

건국의 영웅들을 담아낸 책으로

환웅부터 석탈해까지 담아냈답니다.

 

저도 너무 재미나게 읽었는데요.

그리스로마신화를 재미나게 읽은 아이가

한국사의 건국신화도 너무 근사하다고

단숨에 읽었네요.

 

많이 알고 있는 환웅부터

치우, 단군왕검, 해모수, 고주몽,

유리, 온조, 박혁거세, 김수로, 석탈해까지

일러스트와 함께라 더욱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세상의 처음은 어찌 시작되었는지,

우리의 건국신화는 무엇인지....

신단수 아래에서 나라 이름을 '배달'이라고

지은 환웅.

이 부분에서 아들이 그래서

'배달의 민족'인거야? 이러네요. ㅋㅋㅋㅋ

바람을 주관하는 신 풍백,

구름을 다스리는 신 운사

비름 맡고 있는 신 우사등과

함께 세상을 다스린 환웅.

이부분에서 아이는 너무 멋있다고

우리나라 건국신화가 정말 멋있다고 해요.

 

북부여의 시조인 해모수!

삼국사기에도 등장하는 해모수인데요.

북부여의 인물과 이름은 같아도

서로 다른 인물이라고 추측한다고 해요.

해모수의 자손일지도 모르구요.

이런 사실은 또 몰랐네요.

아이가 읽으면서 살짝 어려워하는 단어들은

용어설명등이 뒤에 나와있어서

한결 읽기가 수월해요.

 

고구려를 세운 주몽의 이야기도

아이가 흥미롭게 읽었는데요.

주몽에 관한 책은 몇권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몰랐던 것도 알게되고 재미있다고 해요.

흐름에 따라 넘어가기 때문에

어렵지 않고 자연스레 한국사를 이해하는데요.

주몽은 해모수와 하백의 딸 유화의 아이이지요.

알을 낳은 유화, 그리고 알에서 태어난 주몽

하늘의 자손이 나라를 세웠고

그의 나이 22살에 고구려를 건국하지요.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서

자기랑 성이 같아서 더 잘 기억한다며

꼼꼼하게 읽었어요.

박혁거세와 알영이 다스리던 서라벌은

평화롭고 살기 좋았다고 삼국사기에도 전해오는데요.

무엇보다 전쟁을 미워하고 평화를 사랑한 왕이었다는 점이

귀감이 가더라구요.

후에 작은 나라였던 이 서라벌은 신라가 되지요.

 

이 시리즈가 정말 기대가 되는게

아이가 술술 읽기도 하지만

인물로 이야기를 이어가니 더 흥미로운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기대되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t****o 202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역사의 문을 연 영웅들의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겼어요]
"우리 역사의 문을 연 영웅들의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겼어요]" 내용보기
5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국사에 대해 배우면 처음에는 흥미롭겠지만 학교 진도위주로 빨리 나가버리면 아이들은 한국사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한국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딸에게 한국사 인물에 대해서 가르쳐주면서 한국사의 흐름을 가르쳐 주고 싶었어요
"우리 역사의 문을 연 영웅들의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겼어요]" 내용보기


 

 

 

 

 

 

 

 


 5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국사에 대해 배우면 처음에는 흥미롭겠지만

학교 진도위주로 빨리 나가버리면 아이들은 한국사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한국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딸에게 한국사 인물에 대해서 가르쳐주면서

한국사의 흐름을 가르쳐 주고 싶었어요

 


시공주니어 출판사의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우리 역사의 흐름과 시대상을 역사 인물과 함께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라고 했어요

우리 역사의 문을 연 영웅들의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술술 읽다 보면

한국사의 흐름을 저절로 알 수 있다고 하니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저희 아이와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우리 나라 역사는 흔히 반만년 역사라고 하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단군이 나라를 세운 게 기원전 2333년 즈음이라는 기록이 있으니까

4300년이 넘는다고 해요

지구 상에서 이런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는 몇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재미있는건 단군 신화를 곰곰 살펴보면 그보다 더 오래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는것이죠

단군 신화에는 중요한 세 사람의 이름이 정확하게 나와요

환인, 환웅, 단군

환인은 하늘 나라의 신이고, 환웅은 환인의 아들인데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가르침을 펼쳐요

그리고 사람과 혼인하여 단군을 낳아 나라를 다스리도록 하지요

그런데 단군이 나라를 세우기 전에 또 한 사람의 영웅이 있었다고 하네요

바로 전쟁의 신 치우,

치우는 중국 역사의 시조로 삼는 황제 헌원과 경쟁한 영웅이니 단군보다도 대략 400여 년이나 앞서 살았던 사람이라고 해요

김치도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중국이 이제는 치우까지도 자기네 조상이라고 우기기 사작했다고 해요

우리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조상과 역사를 도둑 맞을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를 해주니 아이들이 김치를 자기것이라고 우기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치우도 자기네 나라의 조상이라고 우기고 있다니 친구들에게도 치우에 대해서 가르쳐줘야겠다고 했어요

사실 저도 치우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고, 아이들에게 치우에 대해서 가르쳐준것은 처음이었어요

 


또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인물은 배모수 인데 북부여를 세운 해모수는 고조선과 고구려를 이어 주는 인물이라고 해요

고구려와 백제가 모두 부여에서 나왔고

또 고구려를 세운 고주몽이 해모수의 자손이니까 해모수를 꼭 기억해야 한다고 하네요

 


 

 


우리 고대사에는 많은 크고 작은 나라가 생겨났다가 사라지곤 했는데

그 가운데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오늘날까지 흔적을 뚜렷하게 남겼다고 해요

그 역사는 온갖 신기한 이야기로 가득한데요

신기하다고 해서 틀렸거나 잘못된 이야기가 아니라고 했어요

그 속에는 민족의 고유한 정신과 문화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이들과 이 책을 읽을 때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야기를 들려주면 훨씬 더 재미있고

상상력도 쑥쑥 자란다고 해요

 


한국사 인물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읽어볼 수 있었어요

 

 

 

 

전쟁의 신이 된 영우 치우는 누구일까요?

첫 번재 천왕인 환웅이 하늘로 돌아가고 천왕도 대를 이어 여러번 바뀌었을때

사람들이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며 저마다 왕이 되고 싶어해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졌다고 해요

지금부터 대략 4700년 전 무렵

부족의 지도자 가운데 헌원이라는 자가 있었어요

헌원은 서쪽의 지도자 였는데 남쪽의 지배자를 누르고 중앙을 차지하고 북쪽과 동쪽까지 차지해 세상의 주인이 되겠다고 큰소리친 인물이라고 해요

하지마 동쪽의 지도자 치우가 세상을 차지하겠다고 욕심을 부리는 헌원을 그대로 두고 보지 않았어요

원래 용맹하여 환웅 시절에 군사를 담당했던 치우는

군사를 이끌고 중앙을 향해 진군하여 지금의 중국 베이징 서쪽 탁록 들판에서 헌원군과 치우군이 맞붙었다고 해요

헌원군이 석기 시대 군대라면치우군은 선봉대가 모두 청동검을 들고 갑옷과 투구까지 쓰고 있는 청동기 시대 군대 같았어요

 


헌원과 치우의 전쟁은 누가 이겼는지가 중요한 건 아니였다고 해요

앞서 환웅 시대엔 큰 다툼이 없고 나라와 민족의 구분도 뚜렷하지 않았으며

국경도 없이 그저 환웅의 가르침을 따라 문화적인 생활을 시작했을 뿐인데

치우와 헌원이 다투던 시대를 지나면서 무리의 갈래가 점점 뚜렷해져 민족이 생겨났다고 하네요

헌원을 중심으로 지금의 중국 민족이 형성되고

치우를 중심으로 동이족이라고 하는 동북방 민족이 생겨났다고 해요

그 민족은 또 여러 부족으로 나뉘었고 몇백 년이 지나 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나타났다네요

 


아이들에 치우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도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다보니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1권에서는 환웅, 치우, 단군왕검, 해모수, 고주몽, 유리, 온조, 박혁거세, 김수로, 석탈해 에 대해서

담겨있었어요

아이들이 이름을 들어본 인물도 있었지만 처음 들어보는 인물도 꽤 있었어요

처음 한국사 인물을 접하는 저희 아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제가 몰라서 알려주지 못했던 인물들까지 담고 있다보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이 책에가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이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저절로 한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부분이였어요

저는 어릴때 한국사를 교과서로 배우다보니 어렵게만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그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니 내용이 뒤죽박죽이 되고 결국에는 암기를 해서 시험을 치르곤 했어요

저희 아이들은 한국사를 이해하고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지금까지 다른 책에서는 가르쳐줄 수 없었던 한국사 인물들 까지 담고 있어서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시리즈로

아이들의 한국사 인물 공부를 확실히 다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곧 한국사를 배울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가가 우리 역사의 흐름과 역사 인물을 가르쳐줄 책이라

초등 한국사 공부를 고민하시고 계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었네요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e 202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국의 영웅들을 알아보는 빛난다! 한국사 인물100
"건국의 영웅들을 알아보는 빛난다! 한국사 인물100"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역사는 언제부터일까요?   흔히 반만년 역사라고 단군이 나라를 세운게 기원전 2333년 즈음이라는 기록이 있으니까 4300년이 넘어요   단군 신화에 중요한 세 사람 환인, 환웅, 단군이 생각나요   신기한 이야기로 가득찬 건국의 영웅들을 알아볼까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우리 고대사에는 많은 크고 작은 나라가 생겨났다가
"건국의 영웅들을 알아보는 빛난다! 한국사 인물100"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역사는 언제부터일까요?

 

흔히 반만년 역사라고

단군이 나라를 세운게

기원전 2333년 즈음이라는 기록이 있으니까

4300년이 넘어요

 

단군 신화에 중요한 세 사람

환인, 환웅, 단군이 생각나요

 

신기한 이야기로

가득찬 건국의 영웅들을 알아볼까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우리 고대사에는

많은 크고 작은 나라가 생겨났다가 사라지곤 했어요

그 가운데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

오늘날까지 흔적을 뚜렷하게 남겼어요

 

 


 

고조선을 세운 겨례의 시조

단군왕검

 

환웅의 아들이며

우리 민족의 시조로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을 세우고 다스렸어요

 

단군신화 이야기는

아주 유명하죠..

곰과 호랑이가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고

쑥과 마늘을 먹는다는 이야기

 

삼국유사에 전하는 단군신화 이야기는

다들 알고 있죠?

 

 

한국사 인물에 나온 단군신화는

단군 신화를 중심에 두고

상상력을 보태 꾸며진 이야기입니다.

 

 


 

평소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줄줄 외우는 아이라서

한국사 인물도 관심을 보이면서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 시공주니어로 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

 

p****y 2021.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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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1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1" 내용보기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역사를 조금씩 접하고 있는 아이에게 다양한 책을 만나게 한다.   그 중 이번에 만난 <빛난다!한국사 인물 100>은 우리나라의 전체 시대를 아우르며   그 중 인물들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책이다.       상고 시대 : 영웅들, 새 하늘을 열다는 부제로 1권은 시작된다.   신화로 등장하는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는 <빛난다!한국사 인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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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역사를 조금씩 접하고 있는 아이에게 다양한 책을 만나게 한다.

 

그 중 이번에 만난 <빛난다!한국사 인물 100>은 우리나라의 전체 시대를 아우르며

 

그 중 인물들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책이다.

 

 

 

상고 시대 : 영웅들, 새 하늘을 열다는 부제로 1권은 시작된다.

 

신화로 등장하는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는 <빛난다!한국사 인물 100>를 통해 만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환웅, 단군왕검 등 외에도 치우도 보이고 유리도 보인다.

 

그림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랑 함께 '환웅'에 대해 읽어보았다.

 

작가가 문예 창작을 공부하셨던 분이라 아이들이 읽어도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이야기를 읽듯 재미있게 책이 만들어진 느낌이다.


 

6살인 작은 아이가 요즘 어린이집에서 '고주몽'에 대해 배우는데

 

자기가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이 등장한다고 얼마나 반가워하던지..

 

고주몽의 대표적인 모습이 대표 그림으로 표현한 것도 인상깊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어렵거나 이해가 되지 않은 용어들을 책의 맨 뒷장의 '용어 설명' 에서

 

찾아볼 수 있게 구성한 점도 맘에 들었다.

 

<빛난다!한국사 인물 100 : 상고 시대 - 영웅들, 새 하늘을 열다>은 인물들을 길게 소개하고 있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그리 어렵지 않게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신화로만 느껴지던 인물들을 역사적인 의미도 함께 이야기해주면

 

단순히 신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야기로 우리 역사의 인물들을 무려 100명이나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빛난다!한국사 인물 100 : 상고 시대 - 영웅들, 새 하늘을 열다>의 큰 장점이 아닌가 한다.

 

재미있게 우리 한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다음 편도 기대해본다.

 

 
시공주니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a 2021.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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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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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판타지 동화나 만화책만 좋아하는 딸에게 한국사나 과학 등 비문학 주제의 책을 읽히는 게 참 힘들더라고요. 특히 한국사는 유독 흥미가 없어서 아직 읽지 않거나 읽다가 그만둔 책이 많아요. 그래서 한국사 쉽고 재미있게 읽을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알게 된 책이 있어요.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인데요, 인물 이야기로 한국사를 풀어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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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판타지 동화나 만화책만 좋아하는 딸에게 한국사나 과학 등 비문학 주제의 책을 읽히는 게 참 힘들더라고요. 특히 한국사는 유독 흥미가 없어서 아직 읽지 않거나 읽다가 그만둔 책이 많아요. 그래서 한국사 쉽고 재미있게 읽을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알게 된 책이 있어요.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인데요, 인물 이야기로 한국사를 풀어가기 때문에 아이들이 좀 더 쉽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네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우리 역사를 빛낸 100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이야기 한국사로 1권 상고시대부터 10권 일제 강점기까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10권을 어떻게 다 읽을까 막막하기도 한데, 막상 읽다보면 술술 잘 읽혀서 열 권 금방 정복할 것 같아요.

딱딱한 역사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쉬운 언어와 문장으로 풀어냈네요. 구어체 문장으로 표현되어 옛날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어요. 또한, 적재적소에 컬러풀한 그림이 배치되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더라고요. 일러스트가 큼직큼직하고 생동감 넘쳐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 것 같아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1권은 상고 시대 편인데요, 환웅, 단군왕검, 해모수, 온조, 박혁거세와 같이 우리 역사의 시작을 알린 영웅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특히, 우리나라 최초 건국의 역사를 읽을 수 있어 의미가 있더라고요. 신화와 역사의 경계 사이에 있는 인물들이라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인물의 삶을 통해 한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 역사를 좀 더 가깝고 흥미진진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초등 3~6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y********t 202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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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1.상고시대: 영웅들, 새 하늘을 열다     100명의 위인들을 통해 우리 역사를 알아가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첫번째 책입니다. 어려운 암기과목으로 기억되는 한국사를 어떻게 하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는데 이런 저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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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1.상고시대: 영웅들, 새 하늘을 열다

 

 

100명의 위인들을 통해 우리 역사를 알아가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첫번째 책입니다.

어려운 암기과목으로 기억되는 한국사를

어떻게 하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는데

이런 저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 나왔습니다.

 

1권에는 이렇게 10명의 인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인간세상이 시작된 첫 이야기라

많이 들어본 인물들인데요.

전쟁의 신 치우와 석탈해는 좀 낯선 인물입니다.

그래서 더욱 알고 싶어 졌습니다.

 

역사를 배경이나 사건 등으로 배우게 되면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고 뒤죽박죽 엉켜 버려요.

언제 일어난 사건인지 헷갈리기 시작하는데요.

이렇게 주요 인물로 배우면 정말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기억하기도 쉽구요.

한국사 인물 100명만 제대로 알아도 역사를 꿰뚫는 매의 눈이 생길 거예요.

가장 처음은 환인의 아들 환웅으로 시작합니다.

저는 환웅의 그림이 왜 이리 재밌는지요.

하늘로 솟은 머리와 신성함을 나타내듯 발이 보이지 않는 그림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낯설어서 더욱 궁금했던 인물 치우 입니다.

환웅이 나라를 세우고 수천년이 흐릅니다.

그동안 부족생활이 시작되며 대장들이 생겨 났고

저마다 왕이 되고 싶어 전쟁이 벌어졌어요.

서쪽의 지도자로 부족을 이끌던 헌원이라는 자가 있었는데요.

욕심이 과해 세상을 차지하겠다고 반란을 일으키는 헌원을

동쪽의 지도자였던 치우가 군사를 이끌어 승리를 합니다.

헌원과 치우는 수없이 많은 싸움을 했어요.

이들로 인해 무리가 민족이 되고 각 나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환웅의 아들이자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입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게 해달라며 나타난 두 여인에게

쑥 한다발과 마늘 스무개를 주며 동굴에서 인내할 시간을 줍니다.

호랑이 부족의 여인은 참을성이 없어 도망쳤지만

곰 부족의 여인은 잘 견뎌내 환웅의 아내가 됩니다.

이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단군 입니다.

단군은 고조선이라는 우리 민족의 첫 나라를 세웁니다.

 

2200년을 넘게 장수한 고조선이

진나라와 한나라 등에 의해 무너져 갈때 

다섯마리의 용이 끄는 수레를 타고 나타난 해모수 입니다.

해모수가 부여를 세운 이야기는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어요.

해모수의 이야기에는 신비한 도술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신화와 역사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물을 통해 재밌는 일화들을 읽어 나가다 보니

상고 시대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할머니가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자연스런 대화형식의

문장들이라 더욱 친근하고 재밌었어요.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한국사를 즐겁고 부담없이

배울 수 있어서 2권에는 어떤 인물들이 나올지 

벌써 궁금해 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h*****e 2021.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