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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와 통제’가 아니라 ‘자율성’이 성과를 만든다! 시대는 변했다. 조직의 내부환경 변화가 아닌 팬데믹으로 인한 외부환경이 조직을 둘러싼 환경자체를, 기존시스템을 유효하지 못하게하고 새로운 시스템으로의 변화를 촉발시키고, 조직구성원들의 인시과 조직 외의 사회구성원들의 생각도 변화시키고 있다. 또한, 적어도 이제 우리는 코로나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도 없을 것이먀, 이 코로나 대유행은 일차적으로는 바이러스에 의한 환경 재난이지만, 결국 국가간의 이동과 교역을 중지시키고 이는 국내와 국제 경제 환경을 변화시켜 전세계적인 경제 재난을 몰고 왔다. 이에 기존의 시스템이 아닌 전혀 다른 새로운 시스템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러한 변화를 개인과 조직(기업, 국가 등)이 능동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음을 누구나 알게 되었다 이러한 뉴노멀 시대에 조직에 새로운 방식으로의 혁신이 필요한 이유일 것이다. 이 새로운 일 방식으로서의 혁신은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인가? 팬데믹으로 인하여 기존의 업무방식 즉 사무실에서 모여 다같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닌 재택근무, 리모트 워크, 텔레워크 등으로 불리는 유연한 일 방식으로 일을 처리해야 하는제 여기에는 단순한 제도의 도입이 아닌 지속가능한 사업과 경영 목표 수립으로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으며 성과창출을 할 수 있도록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가이드를 해 줄 수 있는 중장기 대책을 세워 조직원들을 모아야 할 것이다.. "글로벌 컨소시엄 조직인 ‘CHREATE’는 일의 민주화, 테크놀로지(IT) 강화의 정도에 따라 미래 일 방식을 4 가지(진화형, 우버적 진화형, 기존형, 기존형의 고도화)로 분류하였고, 앞으로 기업은 4가지 영역에서 일 방식을 선택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각 조직은 현재 우리 조직은 어느 영역에 있는지를 확인하고, 조직의 목적과 방향성에 있어 조직이 지향해야 할 방식은 어디로 할 것인지를 파악하고 그러한 방식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장애물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직의 각 파트별 업무를 세세하게 분류하고, 조직 내에서 조직원들의 업무 스타일과 근무패턴을 상세히 조사하여 조직의 성과창출을 위한 각 부서의 업무에 적합한 영역을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경영자는 사무실 근무 외에 텔레워크의 도입목적, 도입범위, 현상의 과제, 추진 방향 등을 투명하게 공유해, 관리자와 직원들의 불안을 해소할 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조직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소통에 많은 신경과 주의를 기울여 사무실 근무에서 뿐만 아니라 재택근무에서도 지속가능한 성과창출을 위한 기반 마랸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저자는 기술하고 있다. 저자는 혁신, 유연한 일방식, 과감한 결단, 투명한 공유, 수평적 소통의 구성으로 재택근무제도를 실시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토대라고 하고 있다. 이러한 토대 위에서 시스템 변환 뿐만 아니라 인구통계학적 관점에서 MZ세대등 새로운 조직구성원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볼 떄 단순히 외국의 사례를 나열하는 것이 아닌 외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조직들에게 우리나라에 맞는 재택근무와 텔레워킹 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자율성, 투명한 공유, 수평적 공유)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조직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구성원들의 워라벨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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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가 이제 숙명처럼 여겨지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재택근무가 어떻게 보면 "자율성"을 부여한다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조금만 관리를 잘못하면 "방종"이 되어 버리기 쉬운 제도인 것 같다.
이 책은 재택근무의 특징 중 하나인 자율성을 극대화 시켜 성과를 극대화시키는 노하우를 주제로 하고 있다.
그런데 개인적.. 아니 나의 수준에는 이 책은 되게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주제도 다루고 있다. 조직이론 책을 전에 본적이 있는데.. 이 책은 재택근무를 배경으로 한 조직이론과 여러 기법들을 다루는 전문적인 수준인 책이라 보인다. 그리고 단순한 재택근무가 아니라... 다양한 유연한 제도와 조직에 대한 내용들이 있어서 좀더 깊게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크게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혁신, 피할 수 없는 기업의 숙명
어떠한 조직이건.. 효율적인 관리의 목적은 성과 창출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러한 점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판데믹 이후 재택근무 시대에 성과창출 노하우를 배우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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