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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VS 인간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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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호법 VS 동물보호법   며칠 전 출근 길에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뜨거운 논쟁이 있었다. 육견협회 사무총장님과 애견협회에서 나온 분과 설전을 펼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었다. 마침 논쟁이 있었던 전날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국무총리로부터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제 개고기 문화를 근절해야 되지 않냐는 식으로 이야기했던 것이 포털 뉴스에 나오자마자 뉴스쇼에서 양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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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호법 VS 동물보호법

 

며칠 전 출근 길에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뜨거운 논쟁이 있었다. 육견협회 사무총장님과 애견협회에서 나온 분과 설전을 펼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었다. 마침 논쟁이 있었던 전날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국무총리로부터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제 개고기 문화를 근절해야 되지 않냐는 식으로 이야기했던 것이 포털 뉴스에 나오자마자 뉴스쇼에서 양측의 의견을 듣고자 기획한 자리였던 것 같다. 각 측의 입장에서 근거를 들어 주장에 펼치면서 팽팽한 줄다리기식으로 토론이 오고갔던 것으로 기억난다. 골자는 이렇다. 육견인 협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화에서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겨우겨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에서 대통령이 나서서 일방적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는 내용이었고 애견인협회에서는 이제 개는 식용으로 바라보기보다 반려 동물로 바라봐야 하는 것이 시대적 흐름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다. 개를 두고 식용이냐 반려냐 라는 시각은 분명 사람마다 다를 것으로 보인다. 

 

<개들의 별 바온 행성>을 읽으면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에서는 개들을 보호하는 일 또는 개들 우위에서 행동하며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모습이다. 그런데 책 속 바온 행성이라는 곳은 개들이 사람을 보호하거나 또는 사람을 동물원에서 동물 보듯 사람을 가두고 사람을 실험대상으로 삼는 곳이다. 사람과 개의 위치가 완전히 바뀐 곳을 이야기 속 배경으로 삼고 있다. 바온 행성은 오래 전 유기견들의 아픔을 참지 못하고 몇 몇 유기견을 데리고 지구를 떠나 정착한 윤씨라는 사람이 발견한 곳이다. 바온 행성에서 윤씨는 대부이자 존경의 대상이다. 윤씨 외에 얼마남지 않은 인간들은 개취급 당한다. 인간을 발견하는 족족 고가에 팔아넘기는 분위기라 인간을 찾아내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인간들은 개들을 피해 동굴 깊은 곳에 숨어 지낸다. 개들 중에는 인간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는 이들도 있다. 그래서 '인간보호법'을 추진하기 위해 애쓴다. 

 

<개들의 별 바온 행성>을 통해 동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사람은 동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사람을 위해 동물이 존재하는 것은 분명하다. 다만,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대량으로 키우는 공장식 축산업에 대해서는 한 번 쯤 생각해 볼 시기인 것 같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시작도 서식처인 동물의 개체수가 줄어들자 바이러스가 선택한 것이 사람이다. 자연환경이 보호되고 동물들의 서식지가 보호되었다면 굳히 바이러스가 인간을 서식지로 삼지 않아도 될터였다. 급속도로 환경 오염이 가속화 되고 있다. 기후 이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도 예상할 수 있는 대목이다. 탐욕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대량으로 키워지는 축산 산업에 대해 진진하게 검토해 봐야 할 때인 것 같다. 동물을 사람처럼 생각하자는 것은 아니다. 동물들도 건강해야 사람들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 단지 먹거리를 위해 동물들의 서식 환경이야 어떻든 생각하지 않는 태도는 결국 스스로 자멸하는 일이 될 것이다. 

 

생물의 다양성은 곧 생물이 자연상태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람들이 환경을 보호하고 최대한 오염을 줄여가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본다. 생물과 사람은 함께 공존해 가야 한다. 

 

<이창수의 독서 향기> https://www.youtube.com/watch?v=MlxeVb-MYtk&t=442s

c*******9 2021.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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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별 바온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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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별 바온행성 -어린 인간 납치 사건- 요즘 아이가 글밥이 많은 책들도 곧잘 읽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재미있어할 만한 책들을 미리 살펴보고 책읽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책을 선별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두꺼운 책이여도 재밌는 책이면 앉은 자리에서 집중하면서 잘 보더라구요^^ 특히, 남자아이라서인지 모험이야기, 추리동화 등 흡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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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별 바온행성

-어린 인간 납치 사건-

요즘 아이가 글밥이 많은 책들도 곧잘 읽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재미있어할 만한 책들을 미리 살펴보고 책읽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책을 선별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두꺼운 책이여도 재밌는 책이면 앉은 자리에서 집중하면서 잘 보더라구요^^

특히, 남자아이라서인지 모험이야기, 추리동화 등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이번에 만나본 개들의 별, 바온 행성 -어린 인간 납치 사건- 은

제목부터 무슨 이야기인지 펼쳐질지 궁금한 책이예요.

 

 

 

바온행성은 사람처럼 진화한 개들이 주인인 특별한 곳이랍니다.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숨어서 지내고 있어요.

현실하고 완전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SF동화~ 개들의 별 , 바온 행성^^

설정부터 색다르니 아이가 책을 읽어가면서 점점 빠져들더라구요 ㅎㅎ

 

한 사냥무리가 숨어 있는 인간을 잡기 위해 동굴앞에서 지키고 있어요.

동굴 입구와 가까운 저수지에서 어린 인간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장과 이로를 포함한 사냥무리가 며칠동안 동굴앞에서 숨어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사냥무리가 졸고 있을 때 대장 혼자 어린 아이를 발견합니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아이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저도 읽어보니 책을 읽으면서 상상력 또한 풍부해지는 책이랍니다~~

책 속에 줄거리를 뒷받침해주는 그림들 또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요^^

결국, 대장은 사냥무리 모르게 홀로 아이를 잡아서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지금과는 입장이 반대로 뒤바뀐 개들과 사람의 모습이지요.

진화한 개들의 모습과 다르게 사람은 몸집도 작아지고 말도 할 수 없게 되었어요.

 

 






 

 

 

대장은 어린 인간을 아무도 몰래 숨겨 두었다가 비싼 값에 팔기로 결심하지만,

함께 사냥을 나섰던 이로는 가만히 있지 않겠죠.

대장은 멀리 이사를 가고 이로는 대장을 의심하고 끝까지 찾아가고~

과연 작은 어린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린 인간을 비싸게 팔 궁리만 하는 대장과는 달리

대장의 아내와 아들은 정이 많아 작은 어린아이를 정성껏 돌봐주어요.

하지만 대장은 나쁜 개에게 팔려고 하자 대장의 아내와 아들은 어린아이를 원래 있던 곳으로

보내주기로 결심하죠.

책을 읽는 내내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긴박함과 안쓰러움, 안도감 등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였어요.

마지막 부분엔 어린 아이의 엄마가 등장하는데

그동안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도 들더라구요.

작가는 우리가 동물들을 좀 더 소중히 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해요.

요즘은 동물들을 키우다 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하던데..

동물들을 소중히 대하고 끝까지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죠?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씨드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9****i 202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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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별 바온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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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별 바온 행성 (개와 고양이의 시간1)  박정안   어린인간 납치사건 #개들의별바온행성 박정안 작가의 어린이SF소설시리즈 중 개와 고양이의 시간 첫번째 이야기에요. 박정안 작가는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어 자신이 원하는 작가의 꿈을 이루게 되면서 아이들 세계를 탐구하고 상상하기를 즐기면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쓰려고 노력하는 작가에요.   책을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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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별 바온 행성

(개와 고양이의 시간1) 

박정안

 

어린인간 납치사건



#개들의별바온행성

박정안 작가의 어린이SF소설시리즈 중

개와 고양이의 시간 첫번째 이야기에요.

박정안 작가는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어 자신이 원하는 작가의 꿈을 이루게 되면서

아이들 세계를 탐구하고 상상하기를 즐기면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쓰려고 노력하는 작가에요.

 

책을 살펴보기전, 작가에 대해 먼저 알고 가는데,

그래서일까요. 아이들도 박정안작가님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위한 책을 집필하시는 것에

아이들도 감동을 받았대요.

 

초2딸아이는 SF를 살짝 무서워하는 편이지만, 영화보다는 책을 통해 좀 덜 무서워하고 있어요.^^

 

겉표지를 보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펼쳐본 후

책속으로 빠져들어가게 되었어요.

 

왜 개가 두발로 걸어가면서 어린아기를 안고 어디로 가는걸까요?

이 표지를 펼치면, 알수 있답니다.

왜 그런지^^

 

또한, 이 책은 요즘, 반려동물에 대해 사람들이 학대하기도 하고,

돌보기 힘들다면서 방치하거나 동물을 갖다버리는 경우들이 간혹있지요.

동물이 말을 하지 못할뿐이지. 동물도 사람들처럼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사람들이 동물을 학대하지 말고,

사랑으로 소중히 대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개와 고양이의 시간>시리즈를 쓰게 되셨다고 하네요.

 

이 책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계기를 알게 되면서 책을 살펴보게 되니

책속의 내용을 좀 더 이해하기 쉬워졌던거 같아요.

항상 책을 읽을때, 작가의 의도도 함께 알고 읽으면

책 속에 더 금방 빠져드는거 같아요



 

 

미래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거 같은 느낌도 들면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봤어요.

천재지변과 전쟁때문에 점점 지구에서 살기 힘들어지자, 수백명의 인간들이 지구를 탈출하기 위해

우주선에 타고 바온 행성에서부터 겪는 이야기에요,

과연 바온 행성이 어떤곳일까요?

놀랍게도, 윤이라는 사람이 버려진 개들을 지구와 멀리 떨어진 바온행성에 와서

개들을 인간처럼 두발로 걷고, 도구를 만들고, 말을 하게 만들었어요.

 

헌데, 우주선까지 망가지게 되면서

인간들은 개들을 피해 동굴로 피하여 살게 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답답함을 느끼면서

밖을 나오게 되면서

인간들에 대해 적대심을 갖고 있는 개들에 의해

조금씩 공격받게 되지요.




점차, 개들은 인간을 사냥하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대장은 어린인간을  붙잡아 비싼값에 팔려고 하지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너무 슬프고 무섭다고 했어요.

헌데, 그동안 인간들이 반려동물들한테 어떻게 대했는지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말도 못하는 약한 동물을

너무 가혹하게 만들어버린것이 우리 인간들이 아닌가 싶어요.

그걸, 미래에 우리 인간들이 벌을 받는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아이들도 동물을 더 많이 사랑해줘야 한다고 말하더라구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고 함께 읽으면서

동물들을 보호하고 사랑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인간들중에서도 동물을 인간처럼 사랑하고 대해주는 사람들도 있지요?

개들도 마찬가지에요. 대장처럼, 인간에 대해 적개심을 품기보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개들도 있어서

곱슬머리 어린 아기는 무사히 엄마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요.

 

아이들이랑 책을 읽으면서 곱슬머리 어린아기가 다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동물보호법에 대해서도 살펴보게 되었어요.
 


 

개들도 인간들에게서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서 작년에 동물보호법도 생겼지요.

이 책에서도 개들에게 공격받는 인간들을 위해 인간 보호법이라는 것도 생기게 되지요.

이런 법이 없다면, 아마도 동물에 대한 학대가 더 심각해 질뻔 한 것을 막게 되는거 같아요.

 

그러면서, 아이들이 하는말

"엄마, 우리도 예쁜 개를 키우면 안될까요?"

하는데, 알러지가 있는 애아빠에게 좋지 않아

키울수 없어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m*****7 202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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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개들의 별 바온 행성 - 어린 인간 납치 사건
"[서평] 개들의 별 바온 행성 - 어린 인간 납치 사건" 내용보기
개와 고양이의 시간①  <개들의 별 바온 행성>  어린 인간 납치 사건   박정안 작가의 어린이 SF 소설!    <개들의 별 바온 행성>  박정안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예쁘고 귀엽다는 이유로  동물을 기르고 돌보기 힘들게 되면  기르던 동물을 갖다 버리는 현실을 이야기 하면서 동물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통과 감정을 느낀다고 이야기 합니다.    동물을 더 소중히
"[서평] 개들의 별 바온 행성 - 어린 인간 납치 사건" 내용보기

개와 고양이의 시간①

 <개들의 별 바온 행성>

 어린 인간 납치 사건


 

박정안 작가의 어린이 SF 소설!   

<개들의 별 바온 행성>

 박정안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예쁘고 귀엽다는 이유로

 동물을 기르고 돌보기 힘들게 되면 

기르던 동물을 갖다 버리는 현실을 이야기 하면서

동물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통과 감정을 느낀다고 이야기 합니다.

 

 동물을 더 소중히 대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개와 고양이의 시간 ① - <개들의 별 바온 행성>

 

자~ 이제 인간과 개의 역할이 바뀐 세상!의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동물을 더 소중히 대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개와 고양이의 시간 ① - <개들의 별 바온 행성>

 

자~ 이제 인간과 개의 역할이 바뀐 세상!의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 윤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윤은 버려져  안락사를 당할 위기에 놓인 개들을

안타까워했다. 그래서 그 개들을  데리고 지구와

멀리 떨어져 있는 바온 행성에 왔다.

몇천 년이 흐르고 바온 행성의 개들은 진화했다.

두 발로 걷고, 도구를 만들고, 말을 하기 시작했다.

지구에 사는 인간들처럼......"

 

수천 년에 걸쳐 사람처럼 진화한 개들과 사람들과의 만남!

진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박정안 작가의 어린이 SF 소설!   

<개들의 별 바온 행성> 에서 

우리는 상상하고 싶지 않는 이야기를 맞닥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잊고 있던 진실!

놓치고 있는 진실을 만나게 됩니다.

 

"대장은 눈을 크게 뜨고 서서히 어런 인간에게 다가 갔다.

'헤헤, 무슨 이런 행운이 다 있지?'

힘 하나 들이지 않고 어린 인간을 잡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야기

그 낯설음 속에서 우리는 잊고 있던

무언가를 떠올리게 됩니다.

 

2016년 눈높이 아동문학상 단편 동화 부분의 대상을 받은 박정안 작가와

부천 국제 만화 대상 어린이 상을 받은  만화가이자 

어린이 도서 일러스트레이! 원혜진 작가의 어린이 SF 소설!   

<개들의 별 바온 행성>

이 책을 통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n 2021.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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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별 바온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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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별 바온 행성, 어린 인간 납치 사건 이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씨드북에서 출간 된 개와 고양이의 시간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은 110 페이지 정도의 볼륨에 대상 연령을 10세 이상으로 보고 있지만, 글씨가 큼직하고 이야기의 흐름이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아 더 어린 연령의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을것 같아요.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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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별 바온 행성, 어린 인간 납치 사건 이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씨드북에서 출간 된 개와 고양이의 시간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은 110 페이지 정도의 볼륨에 대상 연령을 10세 이상으로 보고 있지만,

글씨가 큼직하고 이야기의 흐름이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아 더 어린 연령의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을것 같아요.

개들의 별 이라는 말이 흥미로워 어떤 이야기 일지 궁금해 이런 저런 상상을 하며 책을 펼쳐 보았습니다.

이 책을 쓴 작가인 박정안님은 귀엽단 이유로 애완 동물을 기르고 끝까지 책임지지 못 하고 유기하는 일들을 보고 사람과 마친가지로 고통과 감정을 느끼는 동물들을

더 소중히 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합니다.

 

 

이야기는 바온 행성에 불시착한 우주선의 등장으로 시작 됩니다.

지구는 잦은 천재지변과 전쟁 때문에 점점 살기 힘들어지게 되는데, 요즘 경고하는

지구 온난화나 기후 변화로 인한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 인 것 같아 씁쓸해 졌답니다.

 

살기 힘들어진 지구를 탈출한 수백 명의 인간들이 바온 행성에 불시착 하게 되고

나무, 바다, 모래밭 등 지구 만큼 아름다운 바온 행성의 환경에 살 곳이 생겼다며 기뻐합니다. 그 곳에서 만난 커다란 개들을 보고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여기서 살게 되면 개들을 데려다 키워야겠어요.

집을 지키게 하면 얼마나 든든하고 좋을까요?

 

수천 년 전 윤이라는 사람이 안락사를 당할 위기에 처한 유기견들을 데리고 지구와 멀리 떨어진 이 곳 바온 행성 에서 생활하게 되었고, 개들은 점점 사람처럼 말도 하고 두 발로 걸으며 도구를 사용하는 등 사람처럼 진화하였습니다.

개들이 사람 처럼 진화한 행성이기에 지구와는 반대로 바온행성에서는

개들이 사람의 인권을 함부러 하거나 희귀종 취급하며 돈으로 보기도 하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다시 우주선으로 돌아가지 못 하고 개들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동굴 속으로 흩어져 생활하다 보니 해를 못 봐서 인지 영양부족인지는 알 수 없지만

몸집이 작아지고 말은 할 수 없고 알아 듣기만 하게 됩니다.

 

바온 행성의 개들은 조상들을 유기했던 인간을 적으로 여기기도 하고,

윤의 종족이기에 보호해야 할 대상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정말 딱 지금 사람이 개를 대하는 모습과 비슷하여 웃음이 나면서도

점점 이야기에 빠져 들었답니다.



 

 

대장 무리는 인간을 잡기 위해 동궁 앞에서 기회를 엿 보고, 우연히 대장은 혼자

어린 인간을 발견하여 납치 합니다. 다른 무리가 알면 어린 인간을 판 돈을 나누어야 하기에

몰래 집에 데려다 두고 모르는 척을 하지요.

 

대장의 아들은 어린 인간의 이름을 곱슬이라 지어 주고 함께 키우며 살기를 원하고,

대장의 부인은 배론은 결혼 전 인권 운동을 해 온 개로써 곱슬이를 안전하게 돌려 보내기를 원 합니다. 인간을 데리고 있거나 사냥하는 것은 불법이기도 했답니다.

대장을 수상히 여긴 동료가 경찰인 형을 시켜 여러 위기를 겪게 되기도 해요.

바온 행성에서의 어린 인간은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희귀 생물이기에 대장은 도시로 가

동물원과 부자 개 들을 상대로 인간의 가격을 흥정하기 시작 합니다.

 

이야기가 진행 되면서 어린 인간 곱슬이가 기침을 하고 콧물이 가득 차고 열이 나는 등

아픈 모습이 나오는데 이때 대장의 생각들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애 하나 잘 간수하지 못하고, 병원비가 얼마나 비싼데! P59

많이 먹으면 빨리 자란다며 대장은 음식을 잘 주려고 하지 않았다. P60

 

어린 인간을 연구를 가장한 새로운 약을 개발하는 실험용으로 쓰기 위하여 사고 싶어하는 박사의 전화를 받고 인간을 넘기려 하고 이를 알게 된 배론은 어린 인간을 구출하려 합니다.

 

이때 벌어지는 일들과 간호사 친치와의 구출 작전은 긴장이 되면서도

이야기의 흐름이 흥미진진하여 손에 땀이 나게 했습니다.

 

어린 인간은 과연 무사히 탈출 할 수 있었을까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확인 해 보면 더 재미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개들의 별 바온 행성, 어린 인간 납치 사건을 보면서 개가 아닌 인간의 입장에서 이야기의 흥미와 긴장도가 달라졌기에, 내가 꼭 바온 행성에 숨어 사는 어린 인간이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개들 사이의 이야기나 인간을 대하는 태도 등에 더 놀라움을 느꼈고,

실제 우리 사람들이 개나 고양이 등의 동물에게 저지르고 있는 행동과 유사하여 소름이 돋기도 했습니다.

 

박정안 작가님의 의도대로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강아지나 고양이 등의 동물들이 사람처럼 어딘가 깊이 있게 느껴지는 마법 같은 일을 경험하기도 했답니다^^

 

동물권이나 동물 보호법 등 동물을 하나의 생명으로 존중하는 법이나 운동이 계속 일어나고 있지만 내가 동물을 학대하지 않기에 그러려니 하고만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러한 사회적 장치와 동물권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더 의미 있게 느껴 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도 개나 고양이 등 동물들도 사람과 똑같이 소중한 생명이라며

동물을 키우게 될 땐 끝까지 책임을 질 수 있는 여건과 마음가짐이 되어야

키울 수 있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인간과 개의 상황을 바꾸어 그린 씨드북개들의 별 바온 행성 : 어린 인간 납치 사건을 보면서 동물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j******r 202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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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별 바온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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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에서 나온 SF어린이소설 '개들의 별 바온 행성' 입니다.부재로 '어린 인간 납치 사건' 이 표지에 있어 약간의 줄거리가 짐작이되네요우주선에 있던 수백의 인간들은 지구의 천재지변과 전쟁을 피해 지구를 탈출했습니다.불시착한 바온행성이 어떤곳인지 미처 알기도 전에 선장의 지시를 무시하고 사람들은 다시 우주선으로 복귀하지 않죠.그리고 인간들은 결국 바온행성을 탈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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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에서 나온 SF어린이소설
'개들의 별 바온 행성' 입니다.
부재로 '어린 인간 납치 사건' 이 표지에 있어
약간의 줄거리가 짐작이되네요

우주선에 있던 수백의 인간들은 지구의 천재지변과 전쟁을 피해 지구를 탈출했습니다.
불시착한 바온행성이 어떤곳인지 미처 알기도 전에 선장의 지시를 무시하고 사람들은 다시 우주선으로 복귀하지 않죠.

그리고 인간들은 결국 바온행성을 탈출하지 못하고 몸집이 작고 동굴속에서만 생활하는 말못하는 종족으로 퇴보합니다.
이곳에는 이미 이전에 이곳에 도착한 개들이 발전을 거듭해 우월한 존재로 정착했기 때문이죠.

개들이 바온행성의 주인
자신들을 이 행성에 있게 해준 인간 '윤'만을 존경한 채 위협이 되는 숨어사는 다른 인간들은 사냥을 하게 됩니다

인간들이 숨은 동굴을 찾던 사냥무리의 대장은 아프고 어린 인간 하나를 납치하는데 성공을 하고 큰돈을 벌 욕심에 자신의 집에 가두게 됩니다.

결혼전 인권운동가 였던 대장의 아내 배론과 그의 아들은 아픈 인간아이를 보호해주기로 하고 곱슬이라는 이름도 지어주며 정이 담뿍 들게 된답니다

그리고 여러 험난한 과정을 거치며 곱슬이는 베론과 아들의 도움으로 엄마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이 과정이 아주 아슬아슬 다이나믹한데, 이야기는 책을 읽을 독자들을 위해 남겨놓을께요

책의 모티브로 혹성탈출을 생각한것이 아닐까연상시키는 부분들이 종종 있지만 책을 읽다보니 아이들이 인간과 반려동물의 입장이 바뀌면 어떤 교훈을 얻게 될까라는 생각도 들고 동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소중히 여기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개들의 별 바온 행성은 개와 고양이의 시간 1,
이라는 시리즈의 시작이라고 해요.
조만간 이 책을 쓴 박정안 작가의 신작, ' 비밀의 공간 ' 도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니 씨드북의 시리즈에 기대감이 커집니다.

본 서평은 네이버까페 책세상 맘수다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썼습니다






s********5 2021.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드북] 개들의 별 바온행성 / 어린인간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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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온 행성은 아주 특별한 곳에서의 개들은 두발로 걷고 말을 할수 있는 곳이랍니다. 반면에 사람은 몸집도 작아지고 말도 할수 없게 됩니다. 꼭 지금 지구에서 반대되는곳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그래서 개들은 사람을 희귀한 동물 즉 반려동물로 팔아서 돈을 벌려고 한답니다. 아니면 약물실험을 하는 곳이이고 하구요..음.. 정말 읽으면서 내내 지구의 반대상황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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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온 행성은 아주 특별한 곳에서의 개들은 두발로 걷고 말을 할수 있는 곳이랍니다.

반면에 사람은 몸집도 작아지고 말도 할수 없게 됩니다. 꼭 지금 지구에서 반대되는곳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그래서 개들은 사람을 희귀한 동물 즉 반려동물로 팔아서 돈을 벌려고 한답니다. 아니면 약물실험을 하는 곳이이고 하구요..음.. 정말 읽으면서 내내 지구의 반대상황이구나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구는 잦은 천재지변과 전쟁때문에 점점 살기 힘들어 우주선을 타고 바온행성으로 날아온 인간들이 있었으니..우주선 선장은 바온행성에 대한 정보를 알기 전에는 우주선 밖으로 나기지말라고 하지만 오래 우주를 떠돌아 다년던 인간들은 선장의 말을 듣지 않고 우주선 밖으로 나가게 되고 .. 불시착하며 오류가 생겨서 늦게 나마 바온행성에 대한 정보가 떴다.

 

윤이라는 사람이 버려져 안락사를 당할 위기에 놓인 개들을 안타까워하면서 지구와 멀리 떨어져 있는 바온 행성에 왔고 몇천 년이 흐른뒤 바온 행성의 개들은 진화를 걸쳐 두발로 걷고, 도구를 만들고, 말을 하기 시작 했다. 지구에 있는 인간들처럼 말이다...우주선 밖으로 나간 인간들..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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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착하면서 떨어진 우주선 주변으로 두발로 걷는 개들이 다가오고 말도 하는 이들을 보고 인간들은 놀라서 동굴로 숨어들게 된다. 한 사냥 무리가 인간을 잡기 위해 동굴 앞에 숨어든다.

운 좋게도 대장 개 혼자서 어린 인간을 붙잡았았다.

대장은 어린 인간을 아무도 모르게 숨겨 두었다가 비싼 갑에 팔기로 결심한다.

 

대장의 부인 배론은 착한 개인것이다. 대장이 곱슬이를 대도시로 데리고 나가 부유한 개들에게 팔려고 계속 보여주고 더 높은 가격을 부르는게 마땅치가 않다

과연 어린 인간 곱슬이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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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보호법에 따라 인간을 윤과 같은 종족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이 법이 시행되면

개들은 인간을 사고팔 수 없고 물론 사냥도 할수 없다.

원래 데리고 있던 인간은 모두 정부에 신고해야 하며

또한 개들과 똑같은 생명체로 존중하고 대우를 해주어야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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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별 바온행성을 읽으며 지금 현실의 개들과 인간의 관계를 되돌아 보게되었다. ㅜㅜ

어린 개들을 사왔다가 조금 커서 예쁘지 않다고 버리거나 말을 듣지 않는다며 학대를 하고

책을 읽으면서 반성을 하게 되었다.

우리집 강아지를 더 이뽀해 줘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으니 말이다^^

 

동물을 학대를 하는 사람들에게 <개들의 별 바온행성>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씨드북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w******4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개들의 별 바온행성.어린인간납치사건 - 개들이 인간을 사고 파는그곳!!!
"[서평] 개들의 별 바온행성.어린인간납치사건 - 개들이 인간을 사고 파는그곳!!!" 내용보기
2021년2월12일. '동물보호법'이시행되었습니다. 이제동물을학대하면 강력하고도엄정한처벌과함께 벌금이나전과기록이남는다고해요. '동물실험에대한윤리성','사육관리기준', '맹견책임보험가입'등 반려동물의관리기준도 한층더강화된것을알수있지요. 이제라도'동물보호법'이시행될수있어서 정말다행이에요. 뉴스에서뿐만아니라우리주변만둘러보더라도 동물의생명을함부로다루고 호기심
"[서평] 개들의 별 바온행성.어린인간납치사건 - 개들이 인간을 사고 파는그곳!!!" 내용보기

2021년2월12일.
'동물보호법'이시행되었습니다.

이제동물을학대하면
강력하고도엄정한처벌과함께
벌금이나전과기록이남는다고해요.

'동물실험에대한윤리성','사육관리기준',
'맹견책임보험가입'등
반려동물의관리기준도
한층더강화된것을알수있지요.

이제라도'동물보호법'이시행될수있어서
정말다행이에요.
뉴스에서뿐만아니라우리주변만둘러보더라도
동물의생명을함부로다루고
호기심으로기르다무책임하게버리는모습을
손쉽게볼수있어마음이참안좋았거든요.

동물과사람이함께공존하는
행복한사회를만들수있도록
우리스스로노력하고꼭지켜야겠죠.

 

 
<개들의바온행성>
_박정안.글/원혜진.그림


이책의배경은'바온행성'이에요.

인간과동물의관계가완전히뒤바뀐행성이죠.
'바온행성'에서는인간을희귀한동물로취급하고
잡아서기르거나해서는안될실험을하며
인간을함부로다루고있어요.

실제라고생각하니정말끔찍하더라구요.
우리가동물에게했던행동들과다를바가없었거든요.

그곳에서의인간은운명은어떻게될까요?
 

 
지구의잦은천재지변과전쟁으로인해
우주선을타고지구를탈출한수백명의인간들.

연료부족으로'바온행성'에불시착하게됩니다.

'바온행성'은
'윤'이라는사람이안락사를당할
위기에놓인버려진개들을데리고온곳이었어요.
몇천년이흐르면서개들은진화하기시작했죠.
두발로걷고,도구를만들고,말을하기시작합니다.
지구에사는인간들처럼요.

인간들은뿔뿔히흩어져동굴속으로도망쳤고
우주선의고장,식량부족등으로
'바온행성'을탈출하지못한인간들은
시간이흐르면서몸집도작아지고
말은알아들을수만있게되었어요.

'바온행성'의개들은인간을'적'으로대합니다.
자신들의조상이안락사를당할뻔했다는이야기가
대대로전해졌기때문에
윤을제외한인간은모두나쁘다고생각한거에요.

시간이지날수록개들은인간을희귀한동무로생각했고
인간을잡기위해동굴로모여듭니다.
 

 
대장,이로,친치,군.
이렇게4마리의개들은사냥무리를만들어
동굴근처에서어린인간을잡기위해
며칠째잠도제대로자지못하고지키고있었어요.

이로,친치,군이잠든틈을타
어린아이를잡게된대장.
혼자어린아이를독차지할욕심에
어린아이를몰래빼돌려집으로데리고오지요.

대장의부인'베론'과그의아들은
어린아이를보고'곱슬이'라는이름을지어주었어요.
측은지심에아픈아이도정성껏잘돌봐주었지요.
 

 
어린아이를데리고있다는소문이나기전
도시로떠나는대장의가족.

돈많은사람들이'곱슬이'를보며
신기해하고호기심있어하지만
성에차지않는대장은좀더나중에팔기로합니다.
 
 

 
원하는대로돈을주겠다는'돈많은개'가나타나
'곱슬이'를팔기로한대장.
하지만'베론'은차마그럴수가없었어요.
'곱슬이'를데리고도망치지요.
 
 

 
욕심많은'대장과이로'때문에
큰일이날뻔한적도많지만
따뜻한마음씨를가진'베론과친치'덕분에
'곱슬이'는다시보금자리로돌아갈수있었어요.

감정이메마른윤리의식이없는개만있었다면
'곱슬이'는어떻게되었을까요.
아마영영'바론행성'에서인간의자취를
찾아볼수없었겠지요.

우리도마찬가지입니다.
동물을하나의생명체로
소중히여기는사람들이있었기에
새롭게'동물보호법'이만들어졌고
안전한울타리안에서동물들이태어나고
자랄수있는환경이만들어졌어요.

이제부터시작입니다.
앞으로라도인간과동물이공존하며
함께행복하게살아갈날들을꿈꿔봅니다:)
 
 
 

 

 

<본 서평은 씨드북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i*****y 2021.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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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별 바온 행성 _ 어린인간 납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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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어떤 일일까? 궁금해진다~~(ºㅂ≤*)) 개들의 별? 개들이 사람처럼 옷을 입고 걸어다닐 뿐만아니라 어린 아이를 안고 달려가고 있는 신기한 그림에 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기대된다 먼 미래에 바온행성에 인간 수백명이 우주선을 타고 불시착을 하는데 그곳은 바온행성! 윤이라는 사람이 안락사 당할 위기에 놓인 개들을 멀리 떨어진 행성에 데리고와 몇 천년이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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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어떤 일일까? 궁금해진다~~(ºㅂ≤*))
개들의 별? 개들이 사람처럼 옷을 입고 걸어다닐 뿐만아니라
어린 아이를 안고 달려가고 있는 신기한 그림에 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기대된다

먼 미래에 바온행성에 인간 수백명이 우주선을 타고 불시착을 하는데
그곳은 바온행성!
윤이라는 사람이 안락사 당할 위기에 놓인 개들을 멀리 떨어진 행성에 데리고와
몇 천년이 흘러 개들이 진화해서 두발로 걷고, 도구도 만들고, 말을 하게 되었다!
이곳에선 윤의 종족이라 불리우는 인간을 적으로 대하고
지구와 반대로 개들은 인간을 애완동물처럼 사고 팔고 소지하고 실험을 했다!
인간은 퇴화되서 작고 외소했으면 말까지 하지 못했다~

몇 남지 않은 인간은 동굴 깊은 곳에 숨어 사는데
사냥무리의 대장은 이로와 다른 무리 몰래!
까만 곱슬머리 인간아이를 동굴에서 데려와서 팔아서 혼자 이득을 보려했다
 몸이 약한 대장의 부인 배론 그리고 그의 아들은
작고 여린 사람아이를 곱슬이라고 부르고~
낯설기도 하고 예쁘기도하고.. 호기심으로 동물을 기르는 사람처럼
바온행성의 개들은 사람을 그렇게 지금의 우리처럼 생각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 여름휴가시즌이 되면 정말 많은 유기견 유기묘들이 버려진다
그처럼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불쌍한 생명이 이 책에서는 인간의 모습이 그러했다!
대장 개가 사람아이인 곱슬이를 몰래 빼돌려 큰돈을 벌려고 하는 모습
인간을 납치하려는 개들과 구출하려는 개들과의 이야기속에서 마음이 콩닥거렸다!


박정안 작가의 SF 어린이 소설인 개들의 별 바온행성은
초등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인 내가 읽어도 몰입도가 높고 흥미진지했다!
영화로 만들어져도 참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사람들은 동물을 기르며 사랑하기도 하고 갖다버리기도 하며 괴롭히기도한다
동물이 사람의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통과 감정을 느낀다는 것
그 것을 깨닫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천년 후에 인간이 퇴화되어 말도 못하고 키도 작아지는 것은 말이 안되지만
개들이 사람처럼 두발로 걷고 말을 하는 상상을 해보니 신기했다+ㅁ+ㅋ
인간을 희귀한 동물취급하는 개들이 사는 바온행성~
그곳의 개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사람으로서의 책임감과 미래의 공존까지..
아이들에게 어렵고 슬프게 이야기를 끌어 내지 않고
빠른 전개로 몰입도 높은 동화로 이야기해줘서 좋았다 ♬

 

* 씨드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b*****d 2021.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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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별 바온 행성: 어린 인간 납치 사건
"개들의 별 바온 행성: 어린 인간 납치 사건" 내용보기
『개들의 별 바온 행성』이란 독특한 제목의 동화를 만났습니다. 이 동화의 설정은 우선 역설의 상황이 재미납니다. “개들의 별”이란 제목답게 배경이 되는 별인 바온 행성은 개들이 주인인 행성입니다. 오래전 안락사를 당할 위기에 놓은 유기견들을 데리고 지구와 멀리 떨어진 바온 행성에 온 윤이라는 사람. 그 뒤 윤이라는 사람은 죽고 이 행성에는 개들만이 진화하여 살게
"개들의 별 바온 행성: 어린 인간 납치 사건" 내용보기


 

 

개들의 별 바온 행성이란 독특한 제목의 동화를 만났습니다. 이 동화의 설정은 우선 역설의 상황이 재미납니다. “개들의 별이란 제목답게 배경이 되는 별인 바온 행성은 개들이 주인인 행성입니다. 오래전 안락사를 당할 위기에 놓은 유기견들을 데리고 지구와 멀리 떨어진 바온 행성에 온 윤이라는 사람. 그 뒤 윤이라는 사람은 죽고 이 행성에는 개들만이 진화하여 살게 되었답니다. 몇 천 년이 흐르는 동안 개들은 두발로 걷고, 도구를 만들고, 말을 하고, 지구의 인간들처럼 살게 된 행성이 바로 바온 행성입니다.

 

바로 그곳에 인간들이 불시착하게 됩니다. 개들은 인간들을 애완동물로 키우려 하죠. 누군가는 윤의 종족이라며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또 누군가는 애완동물로 사고 팔 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인간을 잡아 한 몫 단단히 챙기려 하는 이들이 있었으니. 과연 그들은 인간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만약 이들의 인간 사냥이 성공한다면, 그렇게 붙잡힌 인간은 어떤 운명에 처해지는 걸까요 

 

동화의 부제인 어린 인간 납치 사건에서 알 수 있듯, 탐욕스러운 인간 사냥꾼 개에게 한 어린 인간이 붙잡히게 된답니다. 어린 인간을 팔아 한 몫 단단히 챙기려는 탐욕스러운 개에게 붙들린 어린 인간의 운명의 어찌 될까요? 개들이라고 모두 같은 개들은 아니랍니다. 탐욕스러운 개들이 있다면 또한 인권을 생각하는 개들도 있답니다(사실 개와 인간의 신분이 뒤바뀐 상황이니 우리가 말하는 동물권이지만, 동화 속에서는 말 그대로 인권입니다. 여기 바온 행성에서 인간은 그저 애완동물이 되거나 동물원에 전시될 위기에 처한 동물에 불과하니까요.).

 

동화는 무엇보다 인간과 개들의 뒤바뀐 상황 설정이 독자들로 하여금 동물들의 입장을 돌아보며 느끼게 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사고 팔리는 생명, 생명을 사물화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지에 대한 반성을 갖게 합니다. 개들에 의해 인간이 사고 팔리는 공간이기에, 그리고 개들에 의해 인간이 실험 대상이 되어 찢기는 공간이기에 무엇보다 그동안 인간이 다른 동물들을 향해 갖고 있던 오만함이 짓밟힌 상황이 주는 묘한 교훈이 있습니다. 아울러 담백하게 진행되는 문체와 그에 걸 맞는 그림이 묘하게 들어맞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하고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r 202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