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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대안을 위한 정신건강 사회복지론>은 이용표, 강상경, 배진영 공저이다. 이용표는 현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교 교수롤 재직 중이고, 강상경은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마지막으로 배진영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신장애인 사회통합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대학의 사회복지학과 정신건강사회복지론 교재로도 사용중이다. "이 책은 정신 건강복지체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불편한 현실의 인식을 토대로 정신장애인의 인권 및 복지문제를 정리하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한다"고 목적을 밝힌다.
이 책은 정신건강 복지체계를 이해하는데 목적이 있다 했다. 그렇다면 정신장애는 무엇인가? "정신 장애는 장애의 하위개념이다. 모든 개념이 그러하듯이 장애는 사회적으로 구성되는 개념이다. 따라서 정신장애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념이나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장애의 개념이 어떠한 변화를 겪어왔고, 이러한 맥락 속에서 정신 장애 개념의 역사적 변천 과정이 어떠하였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할수있다.
장애의 개념은 시대적 사회적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여 구성되는 가변적 개념이다. "통합적 관점에서 정신장애는 심리적, 사회적, 생물적 요소 및 이들 요소 간 간 항상성 파괴에 기인하여 나타나는 임상적으로 중요한 개인의 행동 혹은 심리적 증후군 및 이로 인한 기능상의 저하로 정의"되고 있다.
이러한 정신장애로부터 우리는 얼마나 장애를 가진 정신장애인들에게 인권 및 복지적 처우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에 대한 실천적 대안은 무엇인지를 고민해보게 된다. 책에서는 서구와 일본의 대안정신보건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서구의 사례들과 일본의 사례를 통하여 우리의 문제를 점검해보고 있으며, 그 속에서 어떤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지를 점검해보고 있다.
점점 늘어나고 있는 정신건강 문제들에 대한 기민한 대안을 작성할 수 있다면 우리의 미래에 정신장애인들의 인권과 복지문제가 조금은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에도 많은 개선책들이 제시되고 실천되고 있지만 여전히 턱없이 부족하며, 여전히 그들에게는 너무 높은 장벽들이 존재함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은 많은 이들, 즉 전문가들로 양성되는 사람들에게 그 방법론의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별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하며, 언제고 우리는 장애인이 될 수도 있는 환경과 처지에 있음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렇기에 더더욱 그들도 우리와 같은 권리가 있음을 그리고 그것을 행사하여야 함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의식이 생겨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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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대안을 위한 정신건강 사회복지론 한국 방송통신대학 정신건강사회복지론 교재로 채택되어 구입했습니다. 『인권과 대안을 위한 정신건강 사회복지론』은 정신건강복지체계를 정확히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불편한 현실의 인식을 토대로 정신장애인의 인권 및 복지문제를 정리하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한다. 목차제1부 정신장애와 사회적 실천의 역사
제1장 정신보건의 역사와 체계 제1절 정신장애에 관한 사회적 실천의 역사를 보는 관점 제2절 정신장애와 사회적 실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