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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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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서 신부님 탄생 200주년 기념으로 읽으라고 해주신 책. 편린으로만 알던 김대건 신부님의 전생애에 대한 내용을 처음으로 접하다. 시대의 선구자셨던 신부님에 대한 기록 읽으며 성인에 대한 감사와 공경을 드립니다 종교적으로 깊은 신앙과 시대에 대한 선구적인 시각과 실천을 읽으며 참신앙인이 시대와 어떻게 만나야하는지 배웠습니다. 흔들리지 않은 곧은 신앙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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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서 신부님 탄생 200주년 기념으로 읽으라고 해주신 책. 편린으로만 알던 김대건 신부님의 전생애에 대한 내용을 처음으로 접하다. 시대의 선구자셨던 신부님에 대한 기록 읽으며 성인에 대한 감사와 공경을 드립니다 종교적으로 깊은 신앙과 시대에 대한 선구적인 시각과 실천을 읽으며 참신앙인이 시대와 어떻게 만나야하는지 배웠습니다. 흔들리지 않은 곧은 신앙 아멘
h*****i 202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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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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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서 신부님 탄생 200주년 기념으로 읽으라고 해주신 책. 편린으로만 알던 김대건 신부님의 전생애에 대한 내용을 처음으로 접하다. 시대의 선구자셨던 신부님에 대한 기록 읽으며 성인에 대한 감사와 공경을 드립니다 종교적으로 깊은 신앙과 시대에 대한 선구적인 시각과 실천을 읽으며 참신앙인이 시대와 어떻게 만나야하는지 배웠습니다. 흔들리지 않은 곧은 신앙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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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서 신부님 탄생 200주년 기념으로 읽으라고 해주신 책. 편린으로만 알던 김대건 신부님의 전생애에 대한 내용을 처음으로 접하다. 시대의 선구자셨던 신부님에 대한 기록 읽으며 성인에 대한 감사와 공경을 드립니다 종교적으로 깊은 신앙과 시대에 대한 선구적인 시각과 실천을 읽으며 참신앙인이 시대와 어떻게 만나야하는지 배웠습니다. 흔들리지 않은 곧은 신앙 아멘
h*****i 202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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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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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는 탄생 200주년을 맞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2021년 유네스코 세계 기념 인물'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한국 주교님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2020년 11월 29일(대림 제 1주일)부터 2021년 11월 27일까지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으로 선포하셨다. <성 김대건 바로 알기>는 김대건 신부님의 일생을 연대기의 형식으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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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는 탄생 200주년을 맞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2021년 유네스코 세계 기념 인물'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한국 주교님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2020년 11월 29일(대림 제 1주일)부터 2021년 11월 27일까지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으로 선포하셨다. <성 김대건 바로 알기>는 김대건 신부님의 일생을 연대기의 형식으로 따라가면서 그분의 행적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알고, 그 사실이 오늘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신앙의 의미를 소개하는 책이다.

 

당시 세계에서 신앙의 변방이었던 조선의 한미한 가문에서 신앙을 받아들이고, 혹독한 박해에도 굴하지 않으면서 그 신앙을 지켜 온 이야기, 어리고 약한 소년 김대건이 조선이라는 좁은 땅을 떠나 당시 서양 열강들의 각축장이었던 마카오에서 신학과 서양의 학문을 배우고, 세계사에 굵직한 획을 남긴 사건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조선인에서 '세계인'으로 성장한 청년 김대건의 삶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을 망라하여 소개하고 있다.

 

김대건 신부님은 하느님이 부르시는 곳이라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떠났다. 이런 떠남은 바로 아브라함이 고향을 버리고 떠난 것과, 예수님께서 이 마을 저 마을로 끊임없이 다니시면서 사람들을 부르시고 만나시며 고쳐  주신 것을 연상시킨다. 모든 성인들의 특성은 하느님께서 부르시면 즉시 자기가 몸담고 있던 곳을 떠나는 것이라고 한다. 그것은 신앙인들의 특성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떠남은 나에게 결코 쉽지 않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해 광야와 시나이산에 머무를 때도 이집트를 떠나온 것을 후회하기도 했다. 또한 바빌론에서 50년간 유배 생활을 하고서도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싫어서 그곳에 남아 있는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김대건 신부님은 떠났다. 진리를 위해 목숨을 내걸고 떠난 것이다.

 

김대건 신부님만큼은 아니더라도 일상 안에서 떠나야 할 필요가 있을 때, 과거를 돌아보고 발목이 붙잡힌다거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선뜻 발걸음을 내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현재에 충실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l***a 202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