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열세 살 아이들 마음 속에 들어갔다 나온듯, 부모님이나 친구, 선생님과는 쉽게 이야기 하기 어려운 그런 고민들을 술술 잘 읽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한 이야기 후, 바로 이어지는 쉽게 설명 된 부분에서는 다양한 심리학 이론, 뉴스에 나오는 용어들, 대처법 등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이해와 도움을 준다. 중2 올라가는 우리집 딸이 읽고 말해준 느낌도 바로 그것. 나 역시 만약 내 아이가 이런 상황이라면, 아.. 나도 이런 식으로 설명하면 좋겠구나 라고 배우게된다. 사춘기 어린이를 위해 부모를 위해 집, 학교, 도서관 등 필수 책이 되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