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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꽤나 오랫동안 주식책들을 찾아 읽었다. 마치 성배를 찾는 기사들처럼, 비급을 찾는 무림의 고수들처럼 나도 어딘가에는 정말로 사기꾼들 외에 진짜 뭔가를 알려주는 비결이 어느 동굴 속에 숨겨져 있고 그걸 나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상상도 해봤다. 이제는 알겠다. 그런 책은 없고 그런 책이 나올 수도 없다는 것을.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이러이러한 전략을 가지고 투자하면 시장을 이길 수 있다라고 소개한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다만 그런 성과는 시간을 엄청 투자해야 하고 엄청 오래 기다려서 해 보면 성과가 시장보다는 꽤나 더 좋을 것임을 실증적으로 설명한다. 그렇다 어디에도 대박 비급 따윈 없는 것이다. 내가 저평가 가치주를 발견하고 횡재를 외치며 싸게 사려고 한다면 그때 그가격에 싸게 파는 놈이 있어야 하는 법인데, 그 놈은 왜 그때 그 가격에 팔려고 내놨는가? 내가 지금 이걸 사서 언제쯤 되면 돈을 버는가? 오늘도 수많은 퀀트들이 백테스팅을 수천번 하고 있을 것이다. 백테스팅을 하는 전략들은 온갖 지표들을 기초로 신호를 찾아내려고 갖은 궁리 끝에 나온 산물들이다. 문제는 백테스팅을 하는 데이터다. 전략이란 것들의 허구는 말 할 것도 없지만, 데이터가 문제인 것은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다. 일봉데이터 말이다. 거래량과 시/고/저/종만 있는 일봉데이터를 가지고 그들은 백테스팅을 한다. 그들은 대부분 종가에 원하는 거래를 할 수 있었던 것처럼 가정하고 백테스팅을 한다. 예를 들어 상한가를 찍은 날 종가로 원하는 만큼 샀거나 하한가를 찍은 날 원하는 만큼 팔 수 있었다고 주루루루룩 계산해서 짜잔! 수익률을 계산한다. 이제는 안다. 무의미하다. 게다가 10년 투자해서 시장 수익율을 이기는 것은 우리같은 거지들, 당장 큰돈이 필요한 우리들한테는 소용없는 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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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가치투자는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서 아주 쉽고 간단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가 주식의 가치평가에 관해서 되게 궁금한 것이 많았었는데 이책을 읽고 아 이렇게 간단하게 가치 평가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깨달았습니다. 물론 그런 과정을 얻기위해서 저자는 많은 노력을 했었겟지만 가치평가라는게 불투명한 일을 아니라는 것을 이책을 읽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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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난이도는 정말 낮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책이주는 지혜가 그와 동등하다는것은 아니다. 이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은 주식투자 초보들이 읽어볼 만한책이다. 이 작은책은 기초적인 그리고 아마추어들에게 아직 도움이 되며 초심과 같은 내용들을 전해준다. 간단한 내용 그리고 제목에서와 같이 '작은책' 이라고 부여하며 그뒤로 작게 '주식시장을 이기는' 이라고 써있다. 책은 겉표지로 판단하면 안된다. 요즘 대부분 20대들은 특히 여성분들은 자신들을 위로해주는 심리학책을 많이 산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오직 풍부한것만 살까? 아니다 예쁘게나온책들 위주로 살것이 분명하다, 곰돌이 푸, 펭수, 심플하고 여성적 이미지가 풍기는 겉표지 들이 항상 베스트에 올려저있다. 이런 것들을 보면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 한다는것이 무의식적으로 존재하며 인식을 못한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이 책은 그런 개념을 박살내주며 당신의 투자공부에 대한 뼈대로 남아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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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의 그 유명한 마법공식이 있는데.. 이 책에서 원본이 나온다 !!! 너무너무 읽고 싶었던 책이고..^^ 실망시키지 않았다!!! 7장 - 마법공식은 정말 완벽할까? 위에 목차에 나와있다시피, 마법공식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것은 주식투자의 꽃이라 불려도 좋을것같다 !!! 두고두고 반복해서 읽어야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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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권의 주식관련 책을 읽으며, 특히 가치투자에 대한 책을 읽으면 답답한 부분이 많다. 재무제표를 분석하라는데 거기까지는 OK. 하지만 재무제표는 과거의 데이터이고, 미래의 전망은 온전히 개인의 몫이 된다. 펀드의 과거의 실적이 앞으로의 실적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듯 기업 또한 과거의 실적이 미래의 장미빛 전망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하지만 가치투자는 이후의 몫은 투자자의 몫으로 남겨둔다. 그런점에서 조엘 그린블라트는 개인투자자를 위한 성자(聖者)이다. 그냥 믿고 따르라고 한다. 자기가 알려주는대로 믿고 따르면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한다. 이부분이 저자가 오랜세월 성공한 사모펀드의 설립자가 아니라면 사기꾼으로 취급당할 소리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기에 더욱 믿음이 가는 것이다.(세계적으로 성공한 투자자가 자신에게 이득도 안되는 호언장담을 할리가 있는가? 높은 위치에 갈수록 직접적인 방법을 설명하는 경우는 무척 드물다. 자신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두루뭉술하게 알려주는게 대부분이다.) 더욱이 독자들이 혹여 잘못된 자료로 종목분석을 할까봐 종목선정까지 쉽게 하도록 홈페이지까지 만들어서 제공해준다. 돈되는것도 아닌데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그를 위해 그의 방식을 한번 실행에 옮겨볼까 생각중이다. 참고로 어제자 한국경제신문에 기사가 났다. 그의 투자법은 아직도 유효하다. 그린블라트, 숫자 두개만 보고 종목 선정…20년간 836배 '매직 수익'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117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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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란 단어에 호기심을 가졌다면 꼭 읽어봐야할 가장 기본적인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지침서가 될 책인듯 싶네요. 난 주식에 대해 잘 모르지만, 기본원칙에 대해서는 여러 저자들의 책에서 교훈처럼 얘기해서 아는정도? 그중에 단연 기본적이지만 꼭 지켜야 할 원칙혹은진리를 재미있게 풀어둔 책 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은 듯한 기본을 알기쉽게,이해하기좋게 재미있게 풀어나간 내용에서 꾸준한 독자층을 만드는게 아닌가 싶네요. 인간의 탐욕을 어떻게 절제하고 끈기를 가지고 참을성있게 지켜낼 수 있는 가는 결국 본인의 의지이긴 하지만, 흔들릴때마다 들춰보면 힘을 얻을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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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개인은 왜소하고 시장에 휘둘리기 십상이다. 그렇지만 역사를 통해 시장을 이기는 방법론이 없지는 않은 것 같다. 높은 자본수익률과 높은 이익률을 가진 회사에 장기 투자를 하면 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게 보편적인 생각인 거 같다. 탐욕과 두려움을 이기고, 시간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는 주식시장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한국시장에서보다 미국시장에서 더 성공할 확률이 높은 공식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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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익을 내는 아주 간단하지만 중요한 원리를 가르쳐줍니다. 서론이 다소 길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매우 쉽고 머리를 식히기 위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가볍습니다. 내용은 쉽지만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중요합니다. 물론 저자가 강조하는 내용은 많은 곳에서 이미 들어본 내용일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만, 저자 특유의 설득력 있는 워딩은 볼 만 합니다. 또한 읽으면 후회는 하지 않을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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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너무 컸던가요. 이 책을 통해 그린블라트의 중요한 지식은 감사하게 습득하였으나, 10분이면 충부한 지식전달을... 이렇게 300페이지나 만드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 듯 합니다. 번역이 문제인지, 원본이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불필요한 반복이 처음부터 끝가지 난무하고, 예문과 설명이 산만했습니다. 군더더기가 90%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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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이책은 전혀 비밀스럽지 않은 책이다. 저자가 말한 방식대로 운용되는 ETF가 존재하지 않는다. 본인이 직접말한 방식의 펀드를 운용한다는 말도 있는데... 그럼 책에서 말한 ETF가 액티브 펀드보다 낮다는 말은 소용이 없게 되는듯... 엄청난 비밀인듯 말했지만 결국 저자가 주장하는 가치가중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더불에 책에서 나온 사이트도 더이상 운영되지 않는듯 하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사이트 주소를 직접 입력해도, 구글을 통해서 접속해도 접속되지 않는다.) 마법공식이후 저자가 부담감이 컸나보다. "시크릿" 책 처럼... 엄청난 비밀을 말할것 처럼 계속 떡밥을 뿌리다가 마지막에 가서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가치가중ETF에 투자하란다. 실망스럽다. 그나마 건진거라고는 가격가중방식의 ETF와 펀더멘탈가중방식의 ETF가 있다는 것 정도로 일반적인 시가총액가중방식의 ETF보다 좀 더 수익률이 높다는 것으로 투자해볼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