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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정리란 불필요한것을 사지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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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정리가 되는 〈하지않는 수납법〉 요즘 제로 웨이스트 운동을 보면서 집안을 둘러봅니다. 어지러운 물건들로 가득차 있어요. 당근앱을 활용하면서 한 창 집안 물건들을 내다 팔았었는 데, 지금 돌아보니 다시 당근에서 산물건들로 가득차 있네요. 저희집은 책이 많아서 항상 수납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제 보니 아니네요. 서점에서 발견한 책입니다 [불필요한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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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정리가 되는 〈하지않는 수납법〉 요즘 제로 웨이스트 운동을 보면서 집안을 둘러봅니다. 어지러운 물건들로 가득차 있어요. 당근앱을 활용하면서 한 창 집안 물건들을 내다 팔았었는 데, 지금 돌아보니 다시 당근에서 산물건들로 가득차 있네요. 저희집은 책이 많아서 항상 수납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제 보니 아니네요.

서점에서 발견한 책입니다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않습니다. 제목부터가 확 당기지 않으세요?

예전에 결혼하기 전 언니는 살림에 한창 관심을 가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간장도 소스들도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게 뭔가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 같고 살림을 잘 하는 것 같은 때였지요. 물건이고 세제고 제품의 원래 용기보다는 규격화된 용기에 간결하게 담아두는 것이 살림 잘 하는 여자였어요. 저희언니도 그렇게 했는 데, 어린 제 눈에는 이상하게만 보였어요. 뭐 하러 귀찮게 옮기고, 결국 새로산 수납통들도 지저분지면 또 새로사고, 어린 맘에도 언니가 참 애쓴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제살림을 하고 있지만, 전 여전히 세제며 소스들을 제 통에 담아둡니다. 1번은 귀찮고 2번은 옮기는 통이 더 지저분해 보일때가 많더라구요,

이 책은 불 필요한 정리를 하지말라는게 요지입니다. 참 책을 읽을 수록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이 간단한 것을 못하고 있는 제가 바보같아요. 저자는 물건을 꼭 필요한 경우만 사고, 수납을 위한 수납에 대대해서 경고 해줍니다. 마치 "나는 이정도로 수납을 잘하는 살림의 달인이야" 라는 자기만족도를 경계시키고 있어요. 다 바른말이네요.

물건이 적당히 있으면 수납공간도 넉넉해주고 정리가 잘되어서 삶의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오늘 아침까기 당근 앱 들여다보고 있는 나를 스스로 돌아보게 되네요. 수납을 위한 수납 상자를 사고, 거기에 물건을 숨겨요. 이건 수납이 아니지요. 보이기 위한 수납을 그만두어야 해요. 그리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1+1]의 늪에서도 빠져나와야 해요. 잘 보이는 곳에 적당양을 수납함으로 찾기도 쉽고, 수납도 쉬워지는 공간을 스스로 만들어야 겠네요. 오늘 퇴근하면 쌓아놓았던 플라그틱 배달 음식 컨테이너부터 버려야 겠어요. 음식을 잠깐만 두었다가 바로 씯어서 아깝다고 두고 있었는데, 사실 별로 필요하지는 않더군요.

저자가 말하는 정돈을 위한 정돈을 그만두고, 물건의 역할을 잘 알고, 숨기거나 채우지 않고, 수납할때 위를 덮지않아 속을 보이게 하고, 분류하지않고, 옮겨담지 않으며, 정돈하지않는다. 간단한 것 같은데 쉽지않네요. 그러고 보면 정리 정돈을 잘한다고 티셔츠를 잘 접어 서랍을 빽빽하게 채워두었더니, 입을 옷을 꺼내기도 쉽지 않다고 짜증내던 아들이 생각납니다. 입으려고 한장 꺼내고 나면, 딸려나오는 다른티셔츠를 다시넣기도 쉽지 않다더라구요. 적당히 꺼내기좋을 정도만 있어야 맞는 것 같아요. 옷들도 잘 입는 것들만 자주 입지, 안 입는 것들 주로 다시 처박혀 있는 거 같아요. 가짓수가 많은게 중요한게데 아니라는데 동의합니다.

수납책을 보면서 이렇게 격하게 공감하기는 처음인데요, 무조건 버리라는 분들부터 수납박스 활용까지 보다 보면 수납박스를 다시사야 하나 하는 생각에 고민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자가 하는 말들이나 수납법을 100% 공감하지만 제 버릇부터 하나씩고쳐야 겠습니다.

j***a 202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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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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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정리가 되는  상자 속에 숨기는 것은 이제 그만  "엄마라는 사람이 이렇게 집정리를 못하다니" 똑같이 생각하는데 누구는 달라지고 누구는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정리가 안되어 포기를 하고 어수선하게 살고 있는데  이번에 확 달라지고 싶은 마음으로 읽고 도전해보려고 한다    한 눈에 보이고 ,알기 쉽고 누구나 가능한 수납이란? 정돈에는 순서가 있다고 한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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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정리가 되는 

상자 속에 숨기는 것은 이제 그만 

"엄마라는 사람이 이렇게 집정리를 못하다니" 똑같이 생각하는데 누구는 달라지고 누구는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정리가 안되어 포기를 하고 어수선하게 살고 있는데 

이번에 확 달라지고 싶은 마음으로 읽고 도전해보려고 한다 

 

한 눈에 보이고 ,알기 쉽고 누구나 가능한 수납이란?

정돈에는 순서가 있다고 한다 

일단 정리부터 예를 들어 주방의 소모품을 전부 꺼내 한데 모으고 사용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분류 새것인가 아닌가는 관계 없다 

인터넷에서 찾을 것은 물건이 아니라 방법이다

물건을 늘어놓지 않기

k*****6 202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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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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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여러모로 뜨끔하게 만들었던 책,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수납법』. 미니멀리즘을 꿈꾸며 여러 권의 책들을 보고 실천도 해봤지만 결국은 또 제자리. 가만히 생각해보면 확실히 집안으로 들어오는 물건만큼 바깥으로 내보내줘야 공간이 그나마 유지가 될텐데 이래저래 버리지 못하는 물건들, 나도 모르게 어느 새 늘어놓게 되는 순간들을 마주할 때마다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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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여러모로 뜨끔하게 만들었던 책,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수납법』. 미니멀리즘을 꿈꾸며 여러 권의 책들을 보고 실천도 해봤지만 결국은 또 제자리. 가만히 생각해보면 확실히 집안으로 들어오는 물건만큼 바깥으로 내보내줘야 공간이 그나마 유지가 될텐데 이래저래 버리지 못하는 물건들, 나도 모르게 어느 새 늘어놓게 되는 순간들을 마주할 때마다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며 마음의 경각심을 일깨우려 한다.

 

그런 가운데 보게 된 이 책은 요즘 인기인 무인양품의 상품개발자 출신의 저자이자 정리수납 컨설턴트로서의 정리수납에 대한 노하우를 담고 있는데 가장 충격적이자 왠지 직격탄을 날렸던 것은 '숨기지 않는다'였다.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일단 보이지 않게 서랍 안에 싱크대 수납장 안에... 이런 식으로 안으로 넣어둔 물건이 있다. 정리 보류, 어쩌면 정리 회피일지도 모를 그 순간이 떠오르게 하는 말이였다.

 

또 정리수납을 하려면 당연히 수납용 바구니 같은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도 제동을 거는 말이 있었고 집안을 정리수납할 때 나 혼자만 결정하는게 아니라 가족과의 상의가 필요함을 이야기한 부분도 인상적이였다.

 

부부와 아이 셋인 저자. 아직 어린 아이들로 인해 흔히 집에서의 공동생활 공간에 주요 생활 공간이라는 저자의 정리수납법을 보면 분명 정리수납 용품도 있지만 그보다는 물건을 먼저 정리해서 진짜 사용하는 것과 아닌 것(새것이나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을 분류해 각각의 물건들이 자신이 있어야 할 공간에 꺼내기 쉽게(사용하기 쉽도록)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저리된 공간을 보면 숨막히게 많은 물건이 아니며 또 자세히 들여다보면 은근히 정리정돈이 어렵고 자칫 정리정돈을 해도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는 자잘한 물건들도 꽤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집과 각 공간이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는걸 보면 정리수납 컨설턴트라는 말이 이해가 된다. 이 책을 본다고 당장에 우리 집이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진 않겠지만 적어도  가장 먼저 뭘 해야 할지는 알겠다.

 

일단 공간별로 그 공간에 무엇이 있는지, 있어야 할 물건인지 비우기를 한 다음 그때가서도 필요하다면 수납 용품을 구매하는게 맞는것 같다. 이렇게 다시 한번 방법을 알고 해보자는 마음을 갖게 하는 책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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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를 보고 제 마음에 든 책,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주부라면 정리정돈 때문에 고민하시죠? 전 정리정돈과 거리가 멀어서  표시가 안 나고, 정돈해도 자리만 옮기는 게 다였습니다.  그래서 TV에 나온 깔끔한 집만 보면 그렇게 부러웠어요.  마음먹고 배워보고자 수납전문가 과정도 들었는데,  결국 남는 건 비닐봉지 접는 거와 이불 개기와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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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를 보고 제 마음에 든 책,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주부라면 정리정돈 때문에 고민하시죠? 전 정리정돈과 거리가 멀어서 

표시가 안 나고, 정돈해도 자리만 옮기는 게 다였습니다. 

그래서 TV에 나온 깔끔한 집만 보면 그렇게 부러웠어요. 

마음먹고 배워보고자 수납전문가 과정도 들었는데, 

결국 남는 건 비닐봉지 접는 거와 이불 개기와 옷 개는 게 답니다. 

그나마 그거라도 잘 하는 게 어딘가 싶지만 

정작 정리하고 싶은 주방과 거실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어쩌나 하고 있던 차에 상자 속에 숨기지 말고 저절로 정리가 된다는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를 읽게 되었습니다.

 


 

'1장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마음가짐'에선 

정리정돈에서 중요한 것들을 알려줍니다. 

먼저 혼자서 결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1인 가구면 몰라도 함께 산다면 혼자 이 자리엔 이것이라고 정해놓으면 

다른 가족들이 찾느라 매번 물어보고 자리를 몰라 

아무 곳이나 놔둬서 다시 정리하는 데 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죠. 

혼자 쓰는 물건이라면 몰라도 

자신이 아닌 타인의 것이나 함께 사용하는 거라면 함께 의논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돈하기 전에 정리부터 해야 합니다. 

먼저 비워야 여유롭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수납용품부터 살 생각하지 말고 적당량만 놔두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2장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수납'은 수납의 본질을 생각하게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놔두면 수고가 더 들기 때문에 결국 어지럽게 되고 말죠. 

그래서 숨기지 않고, 꽉 채우지 않고, 

뚜껑을 덮지 않고, 분류하지 않아야 합니다. 

너무 세세한 분류는 정리하는 시간이 더 걸릴 뿐입니다.

 


 

저자의 원칙으로 정리를 한 식탁, 거실, 아이 방, 주방, 샤워실, 

옷장, 현관 등의 공간을 '3장 불필요한 수납이 없는 방'에서 소개합니다. 

각각의 공간에는 저자의 하지 않는 수납법이 있고, 

거기에 맞게 가족 모두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무인양품 상품개발자 출신인 저자가 

알려주는 '4장 효율적인 수납용품'입니다. 

수납용품은 최소한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여기에 소개한 수납용품은 꼭 필요한 것들이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옮겨 담지 않고 물건은 구입한 상태 그대로 씁니다. 

라벨은 손글씨로 쓰고, 

정리 박스는 내용물이 살짝 비쳐 보이는 것을 씁니다. 

보기에 깔끔하지 않아 좀 그럴 수 있지만 

너무 완벽하게 정리하려고 하면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알려주는 하지 않는 수납법대로 하면 

온 가족이 쉽게 정돈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정리하라고 화낼 필요 없고, 어디에 있는지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시간과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에선 

누구나, 어느 때건 틀리려야 틀릴 수 없는 수납을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정리정돈에 서툴러도, 아이어도, 잠에서 막 깨어나 멍할 때도, 

일에 지쳐 피곤할 때도 틀리려야 틀릴 수 없는 수납, 

그것은 '불필요한 것'을 그만두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온전히 내 것이 되는 정리정돈을 시작해봅시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1.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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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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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인양품 상품 개발자 출신 정리수납 컨설턴트가 자신의 정리 노하우를 공개한 책이다. 저자도 처음에는 정돈되지 않은 집에서 살다가 무인양품에 근무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 되면서 정리, 수납의 중요성을 깨닫고 공간을 정리한 이후에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가족과 더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고 한다. 나도 독립한 이후에 처음에는 깨끗하게 정돈된 듯했지만 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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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인양품 상품 개발자 출신 정리수납 컨설턴트가 자신의 정리 노하우를 공개한 책이다.
저자도 처음에는 정돈되지 않은 집에서 살다가 무인양품에 근무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 되면서 정리, 수납의 중요성을 깨닫고 공간을 정리한 이후에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가족과 더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고 한다.
나도 독립한 이후에 처음에는 깨끗하게 정돈된 듯했지만 갈수록 물건이 쌓여가고 특히 서랍장 안에는 이것저것 물건들이 쌓여서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파악이 힘들 때가 있다. 생활을 편하게 하려면 주변이 정돈된 것도 중요하겠지만 서랍장, 옷장 안의 수납이 단순하고 명확해야 찾는데 소요되는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저자는 하기 4개의 파트로 나누어 정리, 수납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나름 집을 깨끗하게 유지한다고 생각했지만 저자의 팁 중에서는 놀라운 것들이 많았다.
보이는 곳뿐만 아니라 서랍장, 옷장 안까지 잘 수납된 집을 원하는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Part 1.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마음가짐
Part 2.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수납
Part 3. 불필요한 수납이 없는 방
Part 4. 효율적인 수납용품

Part 1, 2, 3 중 내게 유용한 팁들을 정리해 보았다.

Part 1.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마음가짐
1. 혼자서 결정하지 않는다 : 수납에 대해서 가족 구성원이 함께 결정해야 물건에 대한 책임감이 생기고 깔끔하게 제자리에 놓게 된다
2. 수납용품 의존증에서 졸업한다 : 수납용품을 사기 전에 자신의 적당량을 깨달아야 한다. 적당량을 알면 정리 정돈뿐만 아니라 모든 집안일이 경감되고 물건에 휘둘리지 않는다.

Part 2.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수납
1. 숨기지 않는다 : 박스도 알아보기 쉬워야 한다. 반투명이나 투명을 골라서 내용물을 보이도록 수납하면 실수 없이 넣고 꺼낼 수 있고 재고 체크도 한 번에 가능하다. 불투명한 박스를 사용하면 찾기 어렵다.
2. 덮지 않는다 : 정돈에 있어서 뚜껑이 있는 것은 귀찮은 일을 늘리는 것에 불과하다. 사용할 때마다 뚜껑을 열고 닫는 수고를 해야 하므로 동작이 추가되는 것이다. 먼지를 피해야 하고 냄새나 습기를 방지해야 하는 것,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을 수납할 때만 뚜껑이 있는 것을 쓰고 그 외에는 뚜껑이 없는 것이 편리하다.
3. 분류하지 않는다 : 모든 것을 반드시 정확하게 분류하지 않고 유연하게 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분류를 9가지에서 6가지로 줄이고 그중 2개를 <이것저것 상자>로 만들어 분류가 어려운 장난감을 그냥 담자 정리 시간이 3분으로 단축되었다.
4. 옮겨 담지 않는다 : 깔끔하게 보이고 싶어서 리필 케이스에 옮겨 담으면 내용물이 뭔지, 얼만큼 남았는지 알아보기 힘들고 심하게 흘려내려서 불편할 수 있다. 제품 용기는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디자인을 철저히 고민해서 만든다. 용기의 입구나 비닐랩의 칼날 부분 등도 최고의 첨단 기술이 투입된 것으로 그 점을 리필 케이스가 따라가지 못한다. 다시 말해서, 제품 그대로 쓰는 것이 사용하기 편하다. 용량 파악도 용이하다.

Part 3. 불필요한 수납이 없는 방
장식장
- 선반에 그냥 올려놓는 오픈 수납은 가장 심플한 수납 법이다. 접근하기 쉽고 넣고 꺼내기 좋다. 다만 욕심부리지 않고 물건을 엄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가위와 펜처럼 매일 쓰는 문구류는 수납함에 넣지 않는다. 선반에 제자리를 만들고 꺼내둔다.

주방
- 싱크대 아래 : 상단 서랍의 가장 앞줄에 살짝만 열어서 넣고 꺼낼 수 있도록 가장 자주 쓰는 물건을 배치한다. / 재사용하는 지퍼팩, 클립 같은 경우는 휙 던져 넣으면 즉시 제자리로 갈 수 있도록 공간을 여유롭게 잡는다.
- 상부장 : ㄷ자 랙을 사용해 높이를 나누는 '단차 수납'을 하면 모든 그릇을 한 번에 꺼낼 수 있다.
- 하부장 : 커트러리는 같은 종류라도 평소에 쓰는 것과 손님용은 나눠서 보관한다. / 매일 쓰는 건 집어넣지 않는다. / 간식 등은 조금씩 사서 넘치지 않게 한다. / 티백은 낱개로 나눠두면 꺼내기 쉽다.

옷장
- 옷은 가능하면 개지 않고 옷걸이에 걸어서 수납한다. / 소매길이는 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우니 서랍 안에 수납 케이스를 넣어 칸을 구분하고 반소매와 긴 소매를 나누어 수납해 찾는 수고를 줄인다. / 잘 입지 않는 옷, 상태가 안 좋거나 비슷한 것이 있는 옷은 가장 아랫단 서랍에 넣어두면 정리할 기회가 된다.

현관
- 겨울에는 귀마개, 장갑 등 소품이 많아지므로 소품 정리용 케이스를 준비해 놓고 그 안에 휙. 외출할 때마다 찾아 헤맬 일이 없다.

h*****0 202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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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윌스타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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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윌컴퍼니 출판 미즈타니 타에코 지음 / 김수정 옮김 무인양품상품개발자 출신의 저자가 정리수납 컨설턴트의 실전 노하우를 대공개한다니 더욱 기대되는 책이지요. 저희집 또한 정리정돈이 안되고 특히나 아이들도 안되는지라 말이지요. 좀더 정리된 집에 살아보고자 책의 힘을 빌리려했으니..딱 맞아 떨어진 주제이지 않겠어요. 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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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윌컴퍼니 출판

미즈타니 타에코 지음 / 김수정 옮김

무인양품상품개발자 출신의 저자가 정리수납 컨설턴트의 실전 노하우를 대공개한다니

더욱 기대되는 책이지요.

저희집 또한 정리정돈이 안되고 특히나 아이들도 안되는지라 말이지요.

좀더 정리된 집에 살아보고자 책의 힘을 빌리려했으니..딱 맞아 떨어진 주제이지 않겠어요.

저절로 정리되는 수납법을 배울수가 있겠더라구요.

주부라면 더욱 읽어봐야할 정리법을 터득하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왜 필요한가? 이것이 정말 필요한가? 하는데 정말 와닿는 물음이었어요.

필요하지도 않는 물건을 참 쇼핑 많이 했다는 후회와 함께요.

'혼자서 결정하지 않는다' 코너에서는 아이방을 혼자 정리하다 보니 또 찾게 되고 찾느라 어지러지고..

정말 말그대로 어지러움의 삼박자를 갖추어 가게되더라구요.

정리의 결정도 가족과 함께 하면 도움된다고해요.

매일 정리의 스트레스를 저만 받게 되고 또한 아이들에게 잔소리로 돌아가게 되는데

좀더 삶을 지혜롭게 살기위해서라도 가족들의 결정과 가족들의 역할을 분담해야 되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장먼저해야할 정리가 물건의 취사선택이라고해요. 그리고 수납이라고하는데..

아이와 함께 정리를 하다보면 취사선택이 제일 어렵긴해요.

가끔쓰는 물건이라도 없으면 있어야 할 물건으로 둔갑을 하니 말이지요.

여러가지 물건의 수납방법을 쳬계적으로 알아가는데 도움되는 책이었어요.

보이고 올리면 끝이라니 간단하네요.


 

여러가지 용도별, 장소별 수납이 나와서 요긴하게 봤답니다.

장소별이라서 더욱 공감하고 지나갈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물건을 놓을자리가 있으면 어질러지지 않는다고하네요.

그중에서 분리수거할 공간이 젤 지금의 저로서는 탐나기도해요.

항상 분리수거통이 적어서 어질러져 있는데 말이지요.

옷도 범위를 정하여 입으면 고민도 없이 편리하다고하네요.

오늘도 정리해야된다는 압박감에 집안일을 하면서 더욱 요긴하게 볼수있었어요.

수납방법을 보면서 저도 절로 따라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좋으네요.

일단 정리할곳을 정해두면 좋다는 말이 제일 와닿더라구요.

정말 간략하게 정리가 되도록 알려주는 책이라 정리를 못하는 저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주부초보이거나 정리초보라면 더욱 유익할 내용이었어요.

정리는 정말 온가족의 몫이라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 책내용이었어요.

[윌컴퍼니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j 202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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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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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바람 살랑 불고 벚꽃 많이 피고, 봄바람 제대로 날 시기가 온다. 그때가 되면 솔직히 집에서 정리하거나 요리하며 시간을 보내기 싫다. 하기 싫다고 말하는 것에 약간 주저했지만 당당하게 이야기하련다. '그래, 나 집안일하기 싫어. 어쩔래?' 이것도 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하기 싫은 사람은 안 하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런 나의 시선에 훅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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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바람 살랑 불고 벚꽃 많이 피고, 봄바람 제대로 날 시기가 온다. 그때가 되면 솔직히 집에서 정리하거나 요리하며 시간을 보내기 싫다. 하기 싫다고 말하는 것에 약간 주저했지만 당당하게 이야기하련다. '그래, 나 집안일하기 싫어. 어쩔래?' 이것도 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하기 싫은 사람은 안 하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런 나의 시선에 훅 들어오는 책을 만났다. 바로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다. 나도 그러고 싶다. 배우고 싶다. 괜히 꼼꼼하게 완벽하게 하고 싶다고 욕심부리다가 지레 지쳐서 손도 못 대개 만들지 말고, 그냥 안 해도 되는 걸 안 하고 싶다. 그거면 되었다. 집안일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싶고, 손이 덜 가게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할지 알고 싶어서 이 책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무인양품 상품개발자 출신 정리수납 컨설턴트 미즈타니 타에코의 실전 노하우를 대공개한다. 표지에 보면 '상자 속에 숨기는 것은 이제 그만두세요!'라고 말하는데 뜨끔한다. 수납 상자를 좀 더 구매해야 하는 건가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읽으며 내 마음을 바꿔보는 시간을 갖는다. 나도 모르던 물건이 불쑥 나오는 경험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마음먹으며 이 책을 읽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의 1부와 2부는 제목이 쏙쏙 들어온다. 1부는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마음가짐'인데, 하지 않는 마음가짐 다섯 가지를 알려준다. 2부는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수납'인데, 하지 않는 수납 일곱 가지 법칙을 소개하는 것이다. '숨기지 않는다, 채우지 않는다, 덮지 않는다, 분류하지 않는다, 옮겨 담지 않는다, 정돈하지 않는다, 나란히 놓지 않는다' 이 일곱 가지에 대해 접하면서 많이 뜨끔한 마음으로 읽어나간다. 그래도 무언가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나 죄책감이 아니라, 정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에 도움이 된다.

수납용품을 사러 달려가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적당량을 깨닫기 바랍니다. 정리를 하면서 쓰지 않는 물건의 산을 바라보면 '어? 이런 물건을 위해서 수납용품을 산 거야'라는 허망함을 느끼게 됩니다. 적당량을 알면 정리 정돈은 물론, 장보기, 청소, 요리… 모든 집안일이 경감되고 무엇보다도 물건에 휘둘리지 않는 생활을 할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15쪽)

이 책을 보면서 눈에 확 들어오는 말이 '여유 있게 나눠서 대충 넣으니까 정돈하기 쉽다'였다. 그동안 아주 열심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 정리 정돈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일단 물건을 줄여야 하고, 안 해도 되는 것은 안 하면서 내 삶의 사이클에 맞춰놓는 거였다. 남들 보여주기 위한 세세하고 꼼꼼한 정리가 아니라, 내가 보기 좋게 나의 시선에 맞게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거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여유 있게 나눠서 대충 넣는' 정리 법이었으니, 이 책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일이 많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청소는 대규모가 되지 않게 오염이 적을 때 대처합니다.

청소 도구를 가까이에 놓거나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매일 아침 5분이면 청소를 끝낼 수 있어요. (51쪽)

정말 맞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청소이니 오랜 시간을 투자하기 싫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조금씩 후다닥하고 끝내는 편이 낫다. 오늘 귀찮다고 안 하면 나중에 더더더 귀찮은 일이 일어나고 마는 법! 그냥 지금 몸을 움직여 대충이라도 쓱싹하고 치우는 편이 낫다.

이 책에서는 수납용품이 필요 없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4부에 보면 '효율적인 수납용품'을 하나씩 알려주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 정리되었다는 느낌이 아니라 '효율성'을 기준으로 정리를 하고 있어서, 본문을 보면서 '아, 이렇게 하면 편리하겠다'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든다. 그 경우에 수납 아이템이 필요한데 그 부분은 106쪽부터 소개하고 있으니, 일단 이 책을 읽고 나서 구입 의사가 있으면 장만해도 좋겠다.

그래도 가장 기억해야 할 말은 이거다. '원래 아무것도 없으면 어질러지지 않아요'라는 말을 기억하며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꼭 필요한 것인지 한 번 더 생각해야겠다. 지난여름 지긋지긋하게 덥고 힘들어서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버거운 나날이었는데, 그런 여름이 오기 전에 정리 안 해도 좋을 시스템으로 하나둘 바꿔봐야겠다. 이 책이 효율적으로 정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준다.

s*****a 2021.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내용보기
언젠가부터 미니멀 라이프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런 미니멀 라이프의 첫번째가 버리기 혹은 나눔이라면 두번째가 정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오랫동안 살다보니 정리보다는 보이지 않는곳에 숨기기가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이 책은 무인양품 상품 개발자 출신인 미즈타니 타에코의 정리수납 컨설턴트로 정리 실천 노하우가 담긴 책입니다. 이 책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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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미니멀 라이프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런 미니멀 라이프의 첫번째가 버리기 혹은 나눔이라면 두번째가 정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오랫동안 살다보니 정리보다는 보이지 않는곳에 숨기기가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이 책은 무인양품 상품 개발자 출신인 미즈타니 타에코의 정리수납 컨설턴트로 정리 실천 노하우가 담긴 책입니다. 이 책은 정리가 곧 숨기기였던 저에게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겼습니다.

그 첫번째가 제일 첫장에 나왔습니다. “혼자서 결정하지 않는다” 저는 집의 대부분을 혼자 정리하는 편이었는데 저자는 가족 스스로 수납장소를 정하고 스스로 정리하면서 물건에 대한 책임감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두번째가 “수납용품에 의존하지 않는다” 입니다. 정리를 하기 위한 가장 먼저 한 일은 수납용품을 사는것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수납용품 자체도 어느순간 차고 넘치는것을 알았습니니다.

이 책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정리 노하우를 하나씩 하나씩 산산히 깨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뚜껑을 덮지 않는다. 분류하지 않는다. 등등 참견하지 않으니, 노력하지 않으니 지속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안의 다양한 공간들에 맞는 정리법 노하우와 효율적인 수납용품 활용법과 수남에 도움이 되는 소품까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기존의 수납법을 가감히 버리고 쉽고 새로운 정리 노하우로 정리가 어려운 어떤 사람도 정리가 쉬어지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 따스한 봄과 함께 집안정리를 해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의 도서 협찬을 받아 저의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f***o 202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윌스타일]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 저절로 정리가 되는 "하지 않는 수납법"
"[윌스타일]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 저절로 정리가 되는 "하지 않는 수납법"" 내용보기
봄이 되니까 정리와 정돈이 하고 싶어지네요...^^ 자연스럽게 수납용품을 사야되나 고민이 되기도 하고요... 인터넷이나 책에 나오는 것처럼 같은종류의 수납함에 물건이 안보이게 깔끔하게 담아서 정리를 해야할 것만 같아요. 그런데 이런 정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주는 정리, 수납법을 만나게 되었어요. 저절로 정리가 되는 <하지 않는 수납법>을 통해 쉽게 정돈할 수 있게 있
"[윌스타일]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 저절로 정리가 되는 "하지 않는 수납법"" 내용보기

봄이 되니까 정리와 정돈이 하고 싶어지네요...^^

자연스럽게 수납용품을 사야되나 고민이 되기도 하고요...

인터넷이나 책에 나오는 것처럼 같은종류의 수납함에 물건이 안보이게 깔끔하게 담아서 정리를 해야할 것만 같아요.

그런데 이런 정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주는 정리, 수납법을 만나게 되었어요.

저절로 정리가 되는 <하지 않는 수납법>을 통해 쉽게 정돈할 수 있게 있을 것같은 자신감을 얻었어요.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서...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는 수납을 배우게 되요.

숨기지 않기, 채우지 않기, 덮지 않기, 분류하지 않기, 옮겨 담지 않기, 정돈하지 않기, 나란히 놓지 않기~!!

그동안 우리가 해왔던 수납법과는 조금 다른 면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세제류나 액체류 양념류를 심플한 통에 옮겨 담아서 사용하면 깔끔하게 보이는데...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겪기도 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상품에 맞는 디자인과 편의성을 고려한 용기로 그대로 사용하라고 조언하고 있어요.

패키지에 그 물건에 대한 사용상의 주의점도 담겨있어서 가족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고 있어요.

이사하고 나서 물건의 위치가 바뀌어서... 한동안 아이들과 남편이 계속 저를 찾았어요.

빨리 정리를 끝내고 싶어서 혼자 정리를 했는데~

가족들과 같이 자리를 정했으면 느리지만 더 효율적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납함에 높이가 맞지 않아서... 물건을 이리 저리로 옮긴 경험이 있는데...

아예 한 단씩을 빼고 사용하는 방법도 있네요.

수납을 할 때는 칸막이를 사용하고 사용빈도가 높은 순으로 앞쪽부터 물건을 넣으면 편리하다고 해요.

 

집안 공간을 나눠서 실제 수납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정말 불필요한 수납이 없는 방들이었답니다.

8살, 6살, 4살 삼남매과 함께 생활하면서...

엄마가 편한 방식이 아닌 남편과 아이들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수납을 정한 것도 눈에 들어왔어요.

8살 딸아이가 정한 장소인 머리끈 수납장소는 세탁기에 후크로 달고 머리끈을 걸어두어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관심이 갔던 것 중 하나는 수건 사용법이었어요.

페이스타월을 가족마다 다른 색으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었어요.

한 사람당 3장이고 사용중, 세탁중, 세탁완료로 수건의 움직임을 알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손 닦는 수건은 어른용과 아이용으로 구분해서 사용하고 거는 위치도 달리하고 있어요.

불필요한 수납용품은 지양하지만... 효율적인 수납용품은 소개가 되어있어요.

사용목적에 맞게 수납용품을 구입해서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는게 필요하겠네요.

라벨기로 뽑아서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라벨을 바로 만들어서 바꿀 수 있는 양생용 테이프와 손글씨를 추천하고 있어요.

저자는 수납으로 집을 정돈했더니 남편의 집안일 분담비율도 높아졌다고 해요.

아이들도 쉽게 편하게 정리를 할 수 있어서 엄마가 정리하는 수고도 더 덜게 되는 것 같아요.

세세한 분류보다는 큰 틀안에서의 유동성이 필요한 경우를 많이 보게 되네요.

우리집에서도 실행해보고싶은 수납법을 여러 가지 배우게 되었어요.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지 않는 수납법"을 적용해봐야겠어요.

c*******m 202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내용보기
인터넷 서점을 둘러보다보면 정리에 관련된 책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주부들이 많이 구매를 하는지 인기도 꽤 있는 것 같았고 그 중 한 권을 읽어볼까하다가 읽게된 것이 이 책이다.   누구에게나 정리정돈은 필수이다. 그렇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경험해봤을 것이다. 정리수납 컨설턴트인 저자는 정리정돈으로 인해 깔끔해지기도 하지만 가족 모두가 어떤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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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을 둘러보다보면 정리에 관련된 책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주부들이 많이 구매를 하는지 인기도 꽤 있는 것 같았고 그 중 한 권을 읽어볼까하다가 읽게된 것이 이 책이다.

 

누구에게나 정리정돈은 필수이다. 그렇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경험해봤을 것이다. 정리수납 컨설턴트인 저자는 정리정돈으로 인해 깔끔해지기도 하지만 가족 모두가 어떤 물건이 어느 곳에 있는지를 알게되면 사이도 좋아질 수 있다고 말한다. 

 

서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크게 와닿는 말이었다. 어렸을적에 부모님이 내 방을 마음대로 정리한 적이 많았고 이후에 당장 필요한 내 물건을 찾을 수 없어 갈등이 있었던 적이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4개의 대단원으로 나누어져있으며 각각 마음가짐, 수납방식 등을 다루고 있다. 대단원은 세분화되어 작은 내용들로 나뉜다. 

 

예를 들어 "숨기지 않는다" 부분에서는 지저분해보인다는 이유로 쓰지 않는 물건들이나 잡다한 것들을 보이지 않는 상자 등에 넣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필요할 때 물건을 찾을 수 없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다른 단원에서는 거실, 아이들 놀이방, 주방, 입구 등 다양한 집 안 장소들의 정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무의식적으로 정리를 한다고 했지만 비효율적으로 하고 있는 것들이 많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하루 빨리 저자의 방식들을 적용해볼 것 같다. 정리나 수납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이 궁금한 분들께 안성맞춤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d******0 2021.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