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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과 소녀의 1800일 9권. 어쨌든 시간은 조금씩 흘러간다. 유리의 동아리 활동과 축제, 그리고 동급생과의 추억? 마지막에는 유리의 어머니에 대한 떡밥까지 흘리면서 9권을 마무리 하는데 작가 솜씨가 보통이 아닌거 같다. 이러면 궁금해서 10권을 어떻게 기다리라는 말인가. 그런데 아무래도 유리의 어머니의 과거가 행복했던건 아닌거 같다...계속해서 숨겨온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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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오카와 유리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형성됩니다. 우연히 방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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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과 소녀의 1800일 09권 입니다. 독신의 야근으로 시달리는 사축인 아즈마네는 고등학교 동창의 딸인 중학생 유리를 얼떨결에 맡게 되면서 일어나는 만화입니다. 다시 아즈마네와 함께 살수 있게 된 유리. 이번 권에서는 유리가 아사오카에게 고백을 받습니다. 유리의 아즈마네에 대한 마음이 아버지가 아닌 이성에 가깝다는 묘사가 집중된 권이네요. 아사오카의 고백을 거절하고 데이트도 해보지만 자신의 마음만 더 깨닳을 뿐이네요.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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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히가시네 씨에 대한 생각은 도대체 무엇인가?남들과 무엇이 다른지를 키우고 그리고 인식, 의식이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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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바 히로시 작가가 그린 명작 드라마 만화 [사축과 소녀의 1800일] 09권 입니다. 지난 08권에서 유리의 같은 고등학교 친구인 남학생이 고백을 하고 서로 사귀는 모양새였지만 이번 09권에서는 끝내 깨지고 맙니다. 도서관에서 쏟아지는 책을 남학생이 막아주고, 둘이 입맞출 거 같은 구도가 나왔지만 오히려 이 상황에서 유리는 스스로가 아즈마네 아저씨 말고는 다른 남자를 사랑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맙니다. 결국 유리는 키스를 하지 않고 남학생을 차게 되고...남학생은 눈물을 머금고 차입니다. 이번 09권은 본격적으로 유리의 마음이 드러나는군요. 남학생 불쌍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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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간 전권에 비해서라면 이번에는 다소 평범한 일상물을 보는 듯한 느낌 전개를 봤을때 잠시 쉬는 타임 인것 같지만 내용을 보아 다시한번 폭풍을 몰고 올거 같은 권이 었습니다.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이번권 내용으로는 별 트러블 없이 훈훈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다음 권을 봐야 알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이대로 끝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네요. 9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