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4%
  • 리뷰 총점8 3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와우, 에릭 앰블러 작품은 꼭 읽으세요
"와우, 에릭 앰블러 작품은 꼭 읽으세요" 내용보기
아, 나 에릭 앰블러 책 그동안 다 재밌었는데 이 책 너무 좋고 이 저자의 책 다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좋다.   저 골드대거상이랑 에드거상 수상작 좀 누가 내주세요! 사볼께요!   여하간, 영국의 무기회사에 다니는 엔지니어 그레이엄은 의외로 입담과 매너가 좋아서 비즈니스도 하기 위해 (무엇보다 기계를 잘아니 설명하고 설득하기 오죽 좋겠냐) 여러 나라를 다녔다.   이
"와우, 에릭 앰블러 작품은 꼭 읽으세요" 내용보기

아, 나 에릭 앰블러 책 그동안 다 재밌었는데 이 책 너무 좋고 이 저자의 책 다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좋다.


 

저 골드대거상이랑 에드거상 수상작 좀 누가 내주세요! 사볼께요!

 

여하간, 영국의 무기회사에 다니는 엔지니어 그레이엄은 의외로 입담과 매너가 좋아서 비즈니스도 하기 위해 (무엇보다 기계를 잘아니 설명하고 설득하기 오죽 좋겠냐) 여러 나라를 다녔다.

 

이야기의 시작 배경은 1939년 2차 세계대전 발발직후. 1차세계대전 당시 오스만제국으로 영국과 프랑스와 싸웠던 터키는 그 이후 제국이 무너지고 영토도 많이 조정되고 케말 파샤의 독립운동 등등으로 터키공화국이 되었고, 2차세계대전에서 영프와 독일 이태리 양쪽의 전쟁개입을 권유받았다. 하지만, 계속 중립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레이엄은 이스탄불에서 파리로 오리엔트 특급차의 1등침대차를 예약했지만, 전날 터키 대리점의 코페이킨의 접대에 고급 카바레를 방문하게 된다. 그래봤자 하두 접대 받아서 실상을 다아는 그는 세르비아인인 댄서 조제트와 그의 기둥서방이자 형식적 스페인인 남편 조제를 알게되고 또한 자신을 주시하는 인물을 발견한다. 호텔에 도착해 문을 열자마자 그는 총 세방을 맞고 그중 한발에 자신의 손을 다치게 된다. 과연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가..하며 호텔측은 호텔의 명성을 신경쓰고, 코페이켄에게 연락하자 터키의 비밀경찰 하키에게 데려간다. 진실은 즉, 독일스파이의 청부살인을 명령받은 바라트란 인물이 그를 좇고 있으며, 그러기에 작은 화물선을 타고 아테네를 거쳐 제노바를 경우해서 가라는 것. 영국영사관에 가려하지만, 거의 억지로 배에 태워지고.

이 배는 예정에 없던 터라 3일전부터 티켓을 산 사람들뿐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공교롭게 만난 조제트는 그에게 어페어를 하자하고,

호제는 모든 사람들을 경멸하며 '인간은 잠재적인 살인자'라고 말하며, 

 


(이 파트가 꽤나 인상적인데, 가장 쓰레이긴 호세가 가장 맞는 말을 하는듯) 

좌파같은 프랑스인 마라트와 불평투성이 애국자 부인 (독일군이 무기를 만드는 광산이 옆에있어 분명 전쟁을 일으킬거라 주장했지만, 프랑스의 높은 인물이 그 광산 소유주인지라 그냥 독일이 생산하게 해서 전쟁에서 무기로 돈벌었다는 얘기. 와, 남일 같지않네. 그리고 부인은 나라와 국민을 분리해서 말하는데 그것도 맞고),

프리츠 할러박사는 독일인이나 학자 (여행객들을 관찰하고 그 이면을 파악하는데 취미인데, 그가 분석한 터키인 세일즈맨 쿠베틀리 분석은 정말로 놀랍다),

터키인 세일즈맨 쿠베틀리,

이태리인 과부 베로넬리부인과 아들 (지진에 물을 구하러간 남편이 무너진 곳에서 식기를 가져오다, 지진에서 도둑을 잡기위한 군인이 그를 잡아다 총살했다는 얘기)까지 지루한듯 흥미로운 여정으로 보였지만, 

아테네에서 갑자기 탄, 바로 그 바라트가 분장한 마브로도플로스!!!! 까지의 인물이 타게되고, 그레이엄은 죽음의 공포로 내몰린다. 

과연...그의 운명은..

 

의외의 인물들의 행동에 놀라면서 감탄하게 된다. 정말 너무 재미있었다. 에릭 앰블러의 작품은 실망을 안시킨다. 정말.  
 

 

 

 

 

p.s: 에릭 앰블러 (Eric Ambler)
Epitaph for a spy 1938 어느 스파이의 묘비명 스파이를 찾아라 - 에조틱한 호텔에서의 아기자기한 모헙극

The mask of Dimitrios 1939 디미트리오스의 관  1차세계대전 이후의 유럽을 종횡무진 활약하던 암흑가의 인물이 죽었다...하지만!!!

Journery into fear 1940 공포로의 여행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21.11.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그레이엄의 모험
"그레이엄의 모험" 내용보기
읽기전에 “공포로의 여행” 제목만으로 선입견이 있었다.여느 추리소설의 줄거리와 비슷하고약간은 지루하기도 했고 기대만큼 흥미진진하지는 않았다. 드러난 이야기외에 그 내면으로 가면 뭔가 심오한게 있긴 하지만, 얕은 내 수준으로는 느낌을 쓰기가 어려워 번역자의 글을 옮겨본다.주인공인 그레이엄의 생각과 감정에 훨씬 더 집중하며,그를 통해 당시 세계의 정치적 상황 및 그와
"그레이엄의 모험" 내용보기
읽기전에 “공포로의 여행” 제목만으로 선입견이 있었다.

여느 추리소설의 줄거리와 비슷하고
약간은 지루하기도 했고 기대만큼 흥미진진하지는 않았다.

드러난 이야기외에 그 내면으로 가면
뭔가 심오한게 있긴 하지만, 얕은 내 수준으로는 느낌을 쓰기가 어려워 번역자의 글을 옮겨본다.

주인공인 그레이엄의 생각과 감정에 훨씬 더 집중하며,
그를 통해 당시 세계의 정치적 상황 및 그와 연관된 인간의 이성과 본능적 욕구에 대한 탐구를 더욱 비중있게 다룬다.

“벨벳을 두른 유인원”
YES마니아 : 골드 s****y 2022.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