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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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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우미하루 작가의 도서관의 주인 시리즈 13권입니다. 이번 13권은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12권에서부터 이어지고 시작의 장소 에피소드가 메인입니다. 책을 함부로 다루는 후배에게 책은 부서지는 물건이고 거칠게 다루면 접히기도 하고 찢어지기도 한다면서 책을 소중히 다루라고 충고하는 부분이 좋더군요. 아끼는 책을 동생에게 빌려주었다가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돌려받은 적이 있어서 더 공감됩니다. 도서관의 주인 마지막 페이지에는 도서관의 주인 용어집 코너가 있습니다. 도서관 통신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용어집에는 작품에 나온 작겨명과 작품명 그리고 도서관 용어 등을 간략히 정리를 해놓아서 작품을 읽을 때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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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우미하루 작가님의 도서관의 주인 13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3권밖에 남지않았네요. 사실 제가 이 작품에게 썩 좋은인상을 받고있지가 않은데 그 이유가 뭐냐면.. 도서관 이야기에 흥미를 갖고 시작한건데 주변인들에 대한 에피소드가 훨씬 많고, 그마저도 항상 원패턴으로 흘러서 그런것같아요. 그래도 전권 다 샀으니 읽고있긴한데 뭔가 책장 딱 덮으면 기억에 전혀남질않아서 ㅠㅠ 진짜 무매력인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