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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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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우미하루 작가의 도서관의 주인 시리즈 11권입니다. 주인공 미코시바가 사서로 일하고 있는 타치아오이 어린이 도서관은 동네 주민들의 사랑방과도 같은 곳이죠. 미야모토 씨는 특히 여러 주민들에게 잡혀서 말을 들어주곤 합니다. 이번에는 아주머니 한 분께 붙잡혀서 말상대가 되어드렸다가 요시카와 씨의 갓 태어난 딸아이 자랑을 듣게 되는군요. 레오를 낳앗을 때 생명이 위험했기 때문에 다신 아이를 낳지 않을 거라고 했던 부인이 둘째를 낳기도 결심하는 걸 보면서 어머니의 모성애란 대단하다고 말합니다. 요헤이의 아버지 문제로 소란해진 도서관을 역시 미코시바가 싹 정리하는 걸 보면서 이 도서관은 미코시바가 꼭 있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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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우미하루 작가님의 도서관의 주인 11권 리뷰입니다. 이번권에도 제가 좋아했던 얘기가 나와서 그나마 그부분이 좀 흥미로웠어요. 아주 잠시..잠깐.. 늑대왕 로보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이야기였는데 시튼동물기도 다시읽고싶어지네요. 본권 내용자체는 여전히 무난하게 무매력..이라서 사실 할말이 크게없어요. 초반에 나오는 남자분 에피소드가 좀 짜증났다는 기억밖에 남지않아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