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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의 제의로 6학년 환송회에서 피터 팬 연극을 하게 된다. 선생님은 '조금 뼈가 있어서 좋을 것 같기도 하다'고 말하고, 미코시바는 아이들에게 '원작 피터 팬을 읽고 깊이 이해하고 나면 이야기를 솔직히 즐길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면서 어린이용 그림책을 건네준다. 피터 팬을 좋아하는 크리스의 어머니 엠마는 일본에 완전히 적응한 남편과 아이와 달리 빨리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데…… 피터팬은 네버랜드 모험이야기, 그에 나가서 후크 선장은 진짜 악당인가, 정도까지만 알고 있어서 달링 가 부모님이며 웬디와 그 딸 제인의 이야기 같은 것은 처음 봐서 놀랐습니다. 피터 팬 원작버전을 한번쯤 읽어보고 싶어지게 하는 에피소드네요. 이어지는 타케하나와 함께 일하는 선배 야에가시의 이직(?) 이야기와 미야모토의 친구들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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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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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우미하루 작가의 도서관의 주인 시리즈 9권입니다. 도서관의 주인 9권은 시작부터 피터팬이 바로 연상되는 에피소드로군요. 하늘을 나는 법이라는 부제와 함께 피터팬과 웬디와 팅커벨로 분장한 아이들이 보입니다. 6학년 환송회에서 5학년 2반 아이들은 연극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요. 카미자키 쇼타가 피터 팬을 하자고 합니다. 선생님도 동의를 하죠. 쇼타는 물론 피터 팬 배역을 자신이 하려고 하는데요. 타치아오이 어린이 도서관에서 풀이 죽은 쇼타를 보니 다른 아이가 피터 팬을 하게 됐군요. 제비뽑기로 여자아이인 마나가 당첨이 됐습니다. 마나는 쇼타가 짝사랑하는 친구인데요. 쇼타는 웬디를 뽑아서 남녀 역전극이 되어버렸으니 이게 웬 운명의 장난인가 싶고 웃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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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우미하루 작가님의 도서관의 주인 09권 리뷰입니다. 이번엔 향수병을 앓고있는 아이 엄마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미국인인데 남편이 일본지사로 일하러 오게되면서 함께 온것같은데 2년이 되간다는데 일본어도 못해서 가족들에게 짜증부리는게 좀 이해가 안됐어요. 초기엔 다들 적응못해서 힘들어하더니 요샌 괜찮아보인다고 화내는데 계속 힘들어하라는건지 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