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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주인 0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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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불퉁하지만 따스한 마음을 지닌 미코시바가 사서인작은 도서관.이번 6권도 소시민들의 잔잔한 이야기가 담겨있네요.아무래도 옴니버스 식이라서 스토리가 진행될수록좀 작위적이거나 기시감도 없지는 않지만요.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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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불퉁하지만 따스한 마음을 지닌 미코시바가 사서인
작은 도서관.
이번 6권도 소시민들의 잔잔한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아무래도 옴니버스 식이라서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좀 작위적이거나 기시감도 없지는 않지만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p*******u 202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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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주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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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하나는 사가미하라 교수에게 초등학교 때 왕따당해서 도서관에 갔을 때 <빨간 양초와 잉어>를 읽는 그에게 교수가 말을 걸어줬던 과거를 이야기한다. 오가와 미메이의 책을 권유받았지만 달갑지 않았는데, 단순한 변덕으로 집어들었다가 <어디에서 피리를 부는가>를 읽고 교수님이 자신을 지켜봐주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교수님처럼 되고 싶었다고.  한편 미코시바는 그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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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하나는 사가미하라 교수에게 초등학교 때 왕따당해서 도서관에 갔을 때 <빨간 양초와 잉어>를 읽는 그에게 교수가 말을 걸어줬던 과거를 이야기한다. 오가와 미메이의 책을 권유받았지만 달갑지 않았는데, 단순한 변덕으로 집어들었다가 <어디에서 피리를 부는가>를 읽고 교수님이 자신을 지켜봐주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교수님처럼 되고 싶었다고. 
한편 미코시바는 그의 상태를 걱정하다가 '나 같은 게 너를 걱정할 필요는 없는 거지'라고 말하는 미야모토에게 '맘대로 기대했다느니 맘대로 배신당했다느니 대체 나를 어떤 인간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게 대단한 인간이 아냐. 착각하지 마!'라고 말한다. 그런 와중 '나만 너를 의식하고, 질투하고, 그런데 너는 나 따위는 기억도 못하고'라며 교수님에게 인정받은 미코시바가 자신을 인정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털어놓는 타케하나에게 미코시바는 '나를 이용자라고 생각하고, 여기 있는 책으로 테마에 따라 책을 골라 나에게 소개하고, 납득되면 너를 인정하겠다'고 말한다. 회장의 제안으로 '미코시바하면 떠오르는 책'을 고르게 되는데……

본격 미코시바 과거편. 미코시바는 1권부터 뭐든지 알고 이것저것 능숙하게 처리하고, 본인에 대해서도 본인이 나아가는 길에 대해서도 뭐든 잘 알고, 어쨌든 능숙한 인상이었습니다만 이번 편에서는 그런 그도 사실은... 이런 면도 있답니다... 하는 느낌. 오가와 미메이의 작품은 한 번도 읽어본 적 없는데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이후에는 아이와 엄마와 요리에 대한 에피소드와 (작은 아씨들의 요리 장면은 기억에 남아있어서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등장했던 아문연 후배 니시노에 관한 에피소드가 이어집니다. 니시노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는 끝나지 않고 이어지네요. 어른스러운 카츠라의 재등장도 반가웠어요.

i****v 202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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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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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제목과 표지에 마음이 끌려서 보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이야기 배경은 당연히 도서관이고요. 책에 관련된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일본 만화이다 보니 작중에서 일본에서 통용되는 책이나 작가에 관련한 에피소드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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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제목과 표지에 마음이 끌려서 보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이야기 배경은 당연히 도서관이고요. 책에 관련된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일본 만화이다 보니 작중에서 일본에서 통용되는 책이나 작가에 관련한 에피소드가 종종 나오고 이를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어렵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이야기 맥락을 따라가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현실과의 괴리감도 분명 있습니다.
어릴적 황자중독처럼 어린이용 책은 물론 어른들이 보던 책이며 신문도 읽고 집 근처에 구립 도서관이 있던 덕분에 도서관 이용도 꽤 일찍부터 해왔는데 도서관의 주인을 보면서 그 시절 기억이 떠올랐네요.

a*****e 202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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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주인 0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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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우미하루 작가님의 도서관의 주인 06권 리뷰입니다. 무난하게 읽기 좋은작품인데 솔직히 잔잔물을 좋아하진않아서 좀 흥미가 떨어지고있어요 ㅠㅠ 그래도 끝까지 힘내보겠습니다 전권을 다샀으니까요....T_T 에피소드를 약간 쥐어짠다는 느낌이 있긴한데 뭐 그렇다고 나쁜건 아니구요..다만 이 작품만의 매력을 점점 모르겠어요. 그냥 무난하게만 흘러간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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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우미하루 작가님의 도서관의 주인 06권 리뷰입니다. 무난하게 읽기 좋은작품인데 솔직히 잔잔물을 좋아하진않아서 좀 흥미가 떨어지고있어요 ㅠㅠ 그래도 끝까지 힘내보겠습니다 전권을 다샀으니까요....T_T 에피소드를 약간 쥐어짠다는 느낌이 있긴한데 뭐 그렇다고 나쁜건 아니구요..다만 이 작품만의 매력을 점점 모르겠어요. 그냥 무난하게만 흘러간다는 느낌.. 

h******1 2022.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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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주인 0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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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우미하루 작가의 도서관의 주인 시리즈 6권입니다. 타치아오이 어린이 도서관의 사서는 미코시바 외에도 카요와 미즈호라는 두 명의 여성 사서가 함께 일하는데요. 6권 45화 속표지에 카요가 커다란 술병을 껴안고 술을 마시고 있는 걸 보니 우리나라 연예인 소주 광고 포스터가 떠오르는군요. 뜬금 없긴 했습니다. 미야모토 씨가 책을 보다 말고 자꾸 미코시바를 흘끔거리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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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우미하루 작가의 도서관의 주인 시리즈 6권입니다. 타치아오이 어린이 도서관의 사서는 미코시바 외에도 카요와 미즈호라는 두 명의 여성 사서가 함께 일하는데요. 6권 45화 속표지에 카요가 커다란 술병을 껴안고 술을 마시고 있는 걸 보니 우리나라 연예인 소주 광고 포스터가 떠오르는군요. 뜬금 없긴 했습니다. 미야모토 씨가 책을 보다 말고 자꾸 미코시바를 흘끔거리며 눈치를 보는데 그 이유는 얼마 전에 찾아온 낯선 남자 때문이었죠. 걱정이 된 미야모토 씨가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가 미코시바가 또 가시돋 친 말로 버럭 화를 내는데요. 도대체 미코시바가 과거에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a 2021.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