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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불퉁하지만 따스한 마음을 지닌 미코시바가 사서인 작은 도서관. 이번 6권도 소시민들의 잔잔한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아무래도 옴니버스 식이라서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좀 작위적이거나 기시감도 없지는 않지만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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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미코시바 과거편. 미코시바는 1권부터 뭐든지 알고 이것저것 능숙하게 처리하고, 본인에 대해서도 본인이 나아가는 길에 대해서도 뭐든 잘 알고, 어쨌든 능숙한 인상이었습니다만 이번 편에서는 그런 그도 사실은... 이런 면도 있답니다... 하는 느낌. 오가와 미메이의 작품은 한 번도 읽어본 적 없는데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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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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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우미하루 작가님의 도서관의 주인 06권 리뷰입니다. 무난하게 읽기 좋은작품인데 솔직히 잔잔물을 좋아하진않아서 좀 흥미가 떨어지고있어요 ㅠㅠ 그래도 끝까지 힘내보겠습니다 전권을 다샀으니까요....T_T 에피소드를 약간 쥐어짠다는 느낌이 있긴한데 뭐 그렇다고 나쁜건 아니구요..다만 이 작품만의 매력을 점점 모르겠어요. 그냥 무난하게만 흘러간다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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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우미하루 작가의 도서관의 주인 시리즈 6권입니다. 타치아오이 어린이 도서관의 사서는 미코시바 외에도 카요와 미즈호라는 두 명의 여성 사서가 함께 일하는데요. 6권 45화 속표지에 카요가 커다란 술병을 껴안고 술을 마시고 있는 걸 보니 우리나라 연예인 소주 광고 포스터가 떠오르는군요. 뜬금 없긴 했습니다. 미야모토 씨가 책을 보다 말고 자꾸 미코시바를 흘끔거리며 눈치를 보는데 그 이유는 얼마 전에 찾아온 낯선 남자 때문이었죠. 걱정이 된 미야모토 씨가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가 미코시바가 또 가시돋 친 말로 버럭 화를 내는데요. 도대체 미코시바가 과거에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