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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후부키가 집을 나온 이유가 밝혀지네요. 후부키의 이름은 펠리시아로 늑대들의 정점인 펜릴 가문인데 펜릴 가문은 열 살이 되는 시점에서 혼자 헌터를 사냥하는 한마리의 늑대 시련이라는 의식을 치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의식을 치르러 나왔다가 분위기에 휩쓸려 겐조네에서 알바까지 하고 있게 된 것이네요. 그 때문에 오빠가 와서 의식을 했는지 캐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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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길...이라는 제목의 만화이다. 여기서 말하는 짐승이 펫숍의 동물을 말하는 짐승인지, 아니면 주인공 그 자체가 짐승 같은 사람이지 판단하는 것은 읽는 독자의 몫 일 것이다. 인간보다 수인을 좋아하고, 그리폰을 보고 사랑에 빠지는 제정신이 아닌 주인공과 함께 펫숍을 운영하는 정체불명의 종업원들, 대부분의 일은 원만하게 흘러가지만, 혹시 무력이 필요한 순간에는 레슬러 출신의 주인공이 다 때려눕히는 것을 볼 수 있다
펜릴 가문의 후부키가 짐승의 길 직원이 되었다. 물론 하는 일을 보면 정상적인 내용은 아닌 것 같지만 꽤나 적응은 잘 한 것 같다. 후부키의 오빠가 찾으러오지만 사회적으로 이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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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길 5권입니다. 일본현지에서도 애니메이션화 되어 방영된적이 있는 작품입니다. 사실 이것보다도 이 작품의 스토리 작가가 이 멋진 세계의 축복을을 쓴 작가였다는 점이 이 책의 구매를 결정하게 된 계기인데요. 개그쪽으로 상당히 특화된 작가님이라 이작품도 재미있을 거라 믿으며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작품도 설정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이세계로 불려온 프로레슬러인 주인공이 자신을 소환한 공주애개 기술을 걸고 도망쳐나오는 거부터 시작하니까요. 어쨌든 이번권도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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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후부키가 마계의 뼈대있는 집안 출신이라 가문의 일원으로 인정 받기 위한 절차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련이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인지라 후부키는 미룬채로 시간만 보네고 있습니다. 후부키를 보러 온 후부키의 오빠는 그런 후부키에게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19- 수인은 때리지 못하는 동물애호가 겐조는 타이거 마스크를 쓰고 겐조가 아닌 한 사람의 레슬러로 후부키의 오빠와 대결합니다. 20- 겐조가 후배를 잃어 속상한 하나코를 위로하려고 마을 번화가에 데리고 갑니다. 괴력으로 타낸 상금을 빚쟁이에게 끌려가는 자매의 빚을 갚아주는데 씁니다. 21- 길드장이 겐조에게 만티코어 퇴치를 요청합니다. 헌터자격은 일정기간 활동이 없으면 소멸하는데 겐조가 그럴 위기에 처한지라 겸사겸사 요구한건데 겐조는 시큰둥합니다. 허나 겐조가 새로운 괴수를 볼 기회를 놓칠리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