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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야 카오리 작가님의 < <별과 부스러기 3 >> 호시야 카오리 작가님의 그림체를 좋아해선지 표지부터 반짝반짝 예쁜 별과 부스러기 학원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 생각보다 재밌다. 연봉 천만엔을 꿈꾸는 야심만만한 여주 안즈는 아버지가 빚을 남기고 사라져서 성공에 더 집착한다. 안즈는 내신을 위해 학생회장 선거에 나갔다가 부회장이 된다. 회장은 남주인 야마부키 세이지. 명예욕이 넘치는 야마부키 세이지를 비롯해 서기와 회계까지 개성있는 애들이 모인 학생회 이야기라 모처럼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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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야 카오리 작가님의 별과 부스러기 3권입니다
부자 남주와 가난한 여주인공 전형적인 순정만화 클리셰지만 흔한 스토리여도 작가님의 역량에 따라 재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 이 만화는 단편으로 예정되었다가 인기가 많아서 중편이 된 책이라서 그런 지 단편으로 끝나긴 아쉬웠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권에서 남주가 여주의 집에서 하룻밤 보내기로 선언하고 3권이 시작됩니다. 어머니가 함께 계시는 집이라 당연히 아무 일도 없지만 이런 에피소드도 재밌네요. 그리고 서브남주 우메자와가 왠지 짠하게 느껴지는 3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