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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우리를 연결함과 동시에 우리의 독특함을 조명함으로써 서로를 구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사람들은 당신이 한 일이나 말은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어떤 느낌을 갖게 만들었는지는 절대 잊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가 어떤 이야기에든 첨가할 수 있는 비법 양념이 바로 ‘훌륭한 이야기’라고 말한다. 상대방에게 뭐라 표현할 수 없이 좋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마음에 호소하는 이야기 말이다. 감정적으로 몰입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은 사람들을 ‘행동’으로 이끈다. 사람들은 우리가 내린 결정들이 주어진 대안과 사실을 이성적으로 분석한 결과라고 믿는 경향이 있지만, 실상 의사결정은 전혀 논리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분히 감정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 책은 문학적, 상업적 이야기 자체를 쓰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업가들이 제품을 제작할 때 이야기를 사용하는 방식에 관한 것이다.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