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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로 접어들면서 위상이 커지고 저변이 넓어진 인플루언서에 관한 이야기다. 미국 시장을 주로 분석하고 정리한 내용인데, 우리와는 조금 다르다. 다르다기보다는 앞서간다는 게 더 맞을 것 같다. 흥미로웠던 부분은 인스타그램에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팔로워 수를 늘리고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지' 가르쳐 준 부분이다. 핵심은 꾸준하게 올리고 다양한 형태로 올리라는 건데, 최근 트렌드는 동영상으로 집약되는 분위기다. 미국에서는 틱톡이 무척 인기가 있는 데 비해 우리는 크게 힘을 못쓰는 모습인데, 미국에서 틱톡이 인기를 끈 이유는 숏폼 즉 짧은 동영상이라는 형식 때문이었다. 트위터가 짧은 글로 타임라인을 채우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과 같이, 이제는 짧은 동영상이 대세가 되는 모습이다. 이행시, 삼행시처럼 긴 설명을 짧고 위트있게 정리하는 걸 좋아하는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숏폼 동영상이 우리 시장에도 먹히지 않을까 싶다. 아직 확 퍼지지만 않았을 뿐 시간 문제이지 않을까? 소셜미디어 주변에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모습도 그린다. 패트리온, 팝샵라이브, 서브스택, 언룰리 같은 스타트업 이야기가 나온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사업의 새로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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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인플루언서에 관한 이야기인데 팬데믹 이후 미국 사례가 많이 등장한다. 미국 시장의 이야기다 보니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발빠르게 검토해보고 적용해볼 만한 이야기가 많았다. 요즘 들어 유튜버들의 활동이 많아지고, 수익을 쫓아다니면서 문제도 많이 불거지고 있는데, 사실 방송하는 모양들을 보면 대동소이한 포맷이다. 뭔가 힌트를 얻어서 구독자를 확보하고 싶은 사람들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듯. 읽는 동안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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