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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비평과 창작론의 영원한 고전이다. 비극을 중심으로 플롯의 중요성, 인과관계의 구조, 그리고 감정의 정화인 '카타르시스'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립했다. 시와 연극을 넘어 현대 영화, 드라마, 웹툰 등 모든 스토리텔링의 뼈대가 되는 '이야기 작법의 바이블'로, 창작자와 기획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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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입니다. 비극의 구조와 카타르시스를 잘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야기의 본질을 다루는 정석 같은 책이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래된책임에도 통찰력이 깊어 현재도읽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 추천합니다. |
| 글을 읽는 내내 현대에도 통용될만한 지침서구나 싶었다. 비극과 이야기 구조를 감각이 아니라 논리로 설명하는데, 지금 기준으로 봐도 꽤 설득력이 있다. 분량은 짧지만 글을 쓰거나 이야기를 읽는 방식 자체를 한 번쯤 돌아보게 만든다. 왜 오래 읽혀왔는지 납득이 간다. 그리고 본문보다 각주가 길다. |
| 문학과 예술을 바라보는 고전적인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비극과 서사의 구조를 분석하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고, 오늘날의 소설이나 영화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개념들이 많아 놀라웠다. 처음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차분히 읽다 보면 이야기의 본질과 감동이 어디서 오는지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된다. 문학을 좋아하거나 글쓰기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느꼈다. |
|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은 단순히 오래된 철학서가 아니라, 인간이 이야기에 끌리는 이유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처음에는 고전 특유의 문체와 개념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놀라울 정도로 명확하다. 비극의 구조, 플롯의 필연성, 인물과 사건의 관계에 대한 설명은 오늘날 영화와 드라마, 소설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특히 감정의 정화, 즉 카타르시스에 대한 설명은 왜 어떤 이야기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논리적으로 이해하게 만든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작품을 단순히 ‘재미있다’고 느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그렇게 느꼈는지를 설명할 수 있게 된다. 창작자에게는 기본 교과서 같은 책이지만, 독자에게도 이야기를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넓혀준다. 시간이 지나도 계속 읽히는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는 고전이다.#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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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2000년도 더 전의 저작을 요즘 말로 요약해보면, 훌륭한 영화 내지 드라마는 관객에게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주어야 하며, 플롯의 구성이 개연성 있는 서사에서 관객은 카타르시스를 느끼는데, 이런 훌륭함은 비극에서만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현대인의 입장에서 비극이니 희극이니 하는, 아니 더 나아가 로맨스 SF 스낵컬쳐 순수 예술등등 장르의 훌륭함을 어떤 정합적인 기준에 따라순위 매김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뭐, 어쨌든 잼있으면 장땡!!! 아닌가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장르를 떠나서 이 대철학자가 찬찬히 따져봤던 것도 결국 어떤 내러티브가 재미를 주느냐일테니까요. 이런 점에서 드라마 영화 덕후의 자질을 학문적으로 발휘하는, 까마득한 저 옛날의 대철학자가 친근한 존재로 다가오네요. |
|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은 예술을 인간 행위의 모방으로 정의하며, 비극을 통해 두려움과 연민을 불러일으켜 감정을 정화하는 카타르시스를 설명합니다. 플롯과 인물의 일관성을 중시하며, 예술의 인식적·도덕적 가치를 옹호한 고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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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에서 출판된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입니다. 동 출판사 안데르센 동화전집을 읽고 도서 리스트가 나쁘지 않은것 같아 한권씩 사 보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인문 철학쪽은 잘 모르는 분야라 생소해서 소설보단 손이 덜 가는데 리뷰 쓰려고 내리다 보니 동 출판사 추천도서에 키케로 의무론도 보이네요... 정말 주워 들어보기만 한 인물들의 책도 번역되어 나와있다니 단순히 컬렉션 모아볼까 생각으로 접근하기엔 무거운데 난 무슨 생각이었나. 한단계씩 업그레이드 해 보겠습니다. |
| 단숨에 읽을 법한 간략한 책입니다. 내용은 곱씹어야 할 심오한 책이구요. 개인적으로 두고두고 봐야할 책이라서 빌려 읽었다가 구입합니다. 작법 책에서 자주 인용하는 책이기도 하고요. 실용서라기보다는 큰 틀에서의, 거시적인 시각에서, 잘 정리된 원론적인 내용의 고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