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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힘든 부모들을 위한 보물같은 책
"코로나 시대 힘든 부모들을 위한 보물같은 책" 내용보기
코로나로 인해 작년 한해는 정말 모든 이들에게 멘붕이 왔다. 자기주도학습이 잘 되면 상관없지만, 그것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과 엄마들은 코로나 시대를 접해본 적도, 생각한 적도 없었던 이들이기에 여러 문제점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은 매우 도움이 될 책이었다. '아동심리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코로나 위기 극복 솔루션'이라는 소제목처럼 전문가들이 제시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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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작년 한해는 정말 모든 이들에게 멘붕이 왔다. 자기주도학습이 잘 되면 상관없지만, 그것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과 엄마들은 코로나 시대를 접해본 적도, 생각한 적도 없었던 이들이기에 여러 문제점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은 매우 도움이 될 책이었다. '아동심리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코로나 위기 극복 솔루션'이라는 소제목처럼 전문가들이 제시해주는 지침과 활용들이라 매우 유익했다. 특히나 가장 고민하는 55가지 질문에 대한 실제적 해법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아울러 부모의 스트레스 관리 및 올바른 역할까지 제시해 준다. 하나하나 곱씹어서 볼 내용으로, 부모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쉽고 명확하게 제시해 주며, 일상생활 속 팁과 처방전까지 더해지고,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은지 등 하나도 버릴 것이 없었다. 너무 유익해서 이 책을 계속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이 너무 귀중해서 나의 보물같은 책이 되었다.

책을 통해서 다시금 깨닫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족의 유대감이다.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형제자매들의 갈등에서 적당히 무시하고, 강화하기를 통해 아이들의 싸움을 중재하는 것에 대해서 또 하나 배웠다. 아이들이 집에만 있다보니 잘 놀때도 있지만 싸울때도 많기 때문이다. 가족회의도 좋은 방법이다.

또 가장 힘든 문제가 아이들이 미디어를 절제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용시기, 장소, 시간 등을 조절할 수 있도록 약속을 하고 그것을 지키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자율성'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하고 그것을 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만들다던가 계획표를 만들고 일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이런 개념을 먼저 잡아주니 너무나 이해가 쉬웠고, 다시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또 아이들 독서습관에 대해서도 추천도서까지 삽입되어 있어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쓴 이 책을 계속 정독하고 여러번 반복해서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마지막 파트에서는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에 대해서 말해준다. 많은 부모들이 공감하는데 육아퇴직이 없는 코로나 시기에 더 화를 많이 내고, 계속적으로 학습과 식사와 생활습관까지 여러 부분에서 간섭하고 터치하는 부분들이 아이들과 맞지 않으면 화가나고 지치고 힘들게 된다. 이런 부모들을 위해서 완벽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보라고 말한다. 마지막에는 양육관의 차이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는가 까지도 잘 나와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부분 위로를 받고, 완벽하지 않아도 되며, 비교하지 않고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이가 힘들고, 이 상황이 어렵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부모들은 이 책을 꼭 보길 바란다. 엄마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t********7 2021.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 아동심리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코로나 위기 극복 솔루션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 아동심리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코로나 위기 극복 솔루션" 내용보기
"아...제발 학교 가게 해 줘..."   내가 잘 들은게 맞나? 잘못 들은건가?   아니다... 잘 들었다. 맞다. 아이들은 요즘 절규한다. 학교 가고 싶어....라고...   작년 코로나19가 유행하고, 학교를 가지 못한다고 했을때 겨울방학 끝나기도 전에 개학을 해도 학교를 1주일에 한 번 밖에 못 간다고 했을때 아이들은 "아싸~"를 외쳤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아이들은 제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 아동심리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코로나 위기 극복 솔루션" 내용보기

"아...제발 학교 가게 해 줘..."

 

내가 잘 들은게 맞나?

잘못 들은건가?

 

아니다... 잘 들었다. 맞다.

아이들은 요즘 절규한다.

학교 가고 싶어....라고...

 

작년 코로나19가 유행하고, 학교를 가지 못한다고 했을때

겨울방학 끝나기도 전에 개학을 해도 학교를

1주일에 한 번 밖에 못 간다고 했을때

아이들은 "아싸~"를 외쳤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아이들은 제발 학교를 가고 싶다고 애원한다.

 

학교를 가지 못하는 현실에서 아이들은 더이상 "아싸" 하는 환호성을 외치지 않는다.

"아싸~!"가 아닌 "제발~~"로 바뀐 현실.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작년엔 나도 정말 너무 속이 상했다.

물론 선생님들도 미쳐 준비하지 못하는 현실에 당황했던거 이해한다.

하지만, 1주일 하루 학교에 가고 그 외에 수업하는 내용은

죄다 유튜브 속 영상들...

선생님이 촬영한 영상도 아니었고

무슨 청소년 연애 스토리에, 카봇 같은 만화 영상에...

 

항의하고 싶은 마음도 가득했지만 성격상 그냥... 참고 말았는데...

선생님도 수업에 유튜브 영상 보기를 권유하는 수업이니

하루 종일 아이들은 당연하듯 유튜브 보기 시청을 하였고,

그렇게 스마트 기기는 손에서 놓치 못하는 존재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런 내게 너무나도 고마웠던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내성적 / 외향적인 아이

맞춤형 솔루션


내성적인 아이

- 밖에서 잘 표현하지 못 한다고 창피 주지 마세요.

- 수줍음 많은 아이로 낙인찍지 마세요

- 새로운 상황에 대한 준비를 해주세요

- 아이에게 선택의 기회를 많이 제공해주세요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내성적인 이딸을 위한 선생님의 팁이 참 반가웠다.

그리고 아이에게 미안한 부분이 있었다.

 

얼마전 학원 상담을 가서 선생님께

이딸이 워낙 정확한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표현하기를 어려워 하는 아이라

수업시간에 대답이 없을 수 있다. 하지만 몰라서 그렇기 보다는 자신이 아는 것이 과연 정답일까 하는 두려움이 있어서 그런거니 아이의 성향을 참고해서 수업 시간에 이끌어 달라는 얘길 하고 나왔는데...

 

선생님의 Tip에 있는 "수줍음 많은 아이로 낙인찍지 마세요" 부분에서

얼마나 내가 뜨끔해버렸는지... 휴=3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아이를 더욱더 그런 아이로 만들고 있었던거다.

 

외향적인 아이

- 미디어를 이용해 집에서 할 수 있는 신체활동 활용

- 안전하게 외부활동을 하도록 지도

-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밝고 에너지 넘치는 성향의 일딸에게 도움이 되는 Tip~!

 

다행스럽게도 일딸은 스스로 홈트 관련한 영상을 다운 받아서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고 매일 동생들을 데리고

집에 매트를 깔고는 서로 운동하는 딸 들. 푸핫

역시 너는 너를 잘 알고, 네 스스로 즐기는 방법을 찾았구나!!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조건부 책 읽기, 괜찮을까요


한 때는 책 만 갖고 놀던 녀석들이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참 책 읽기를 지루해하고 재미없어한다.

 

내가 책에 폭발적으로 빠져든게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었는데...

왜 아이들은 나와 반대의 길로 가는가...아.. 알 수 없다.

 

책에서는 조건부 책 읽기는 장기적 관점에서 참으로 좋지 않다고 하는데

어쩌나... 난 이미 조건들을 막 걸었는데...

조금씩 조건을 내려놓고 책 자체를 즐길 수 있게 해 주어야지.

 

책에서 얘기 해 주는 한 가지 방법은

읽은 책 목록을 벽면에 아래부터 붙여 놓고 자기 키 만큼 올리기 등을

놀이처럼 하도록 하는 거였다.

 

오 좋아. 우리 삼딸들에게 아주 좋은 놀이가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렇듯 책은 엄마가 이래도 되는가? 이게 과연 맞는 방법인가? 하는

그런 궁금증에 대해 다양한 예시들로 궁금증에 대한 답을 제시 해 준다.

 

코로나와 아이의 사회성 문제

- 친구도, 선생님도 못 만나 힘들어해요.

- 아이들이 틈만 나면 싸워요.

- SNS를 너무 많이 사용해요.

 

코로나와 온라인 수업 문제

- 온라인 수업 때마다 집중을 못해요.

- 아이가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아요.

-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끼고 살아요.

- 갈수록 책을 잘 읽으려고 하지 않아요.

 

코로나와 심리 불안 문제

- 코로나에 걸릴까 봐 항상 불안해해요.

- 아이가 무기력하고 우울해 보여요.

- 인터넷과 게임을 시작하면 중단하지 못해요.

 

코로나와 양육자와 스트레스 문제

- '돌밥'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아요.

아이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불안해요.

- 양육관이 달라 매일 싸워요.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어떤가요?

차례만 봐도 읽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가장 고민하는 55가지 질문에 대한 실전 해법"

"아이도, 엄마도 이제 너무 지쳤어요!"를 외치고 싶은 지금

이 책 한 권을 읽고 도움받아 보시길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 받고 솔직하게 작성 한 리뷰입니다.

 

 

s*****4 2021.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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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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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생한 이후로 우리 삶은 엄청나게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다.  코로나가 나온지 1년 넘게 시간이 흘렀고, 백신이 개발되어 접종중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마스크를 벗지 못한 채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다. 코로나 여파는 언제쯤 끝날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태이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사람들의 마음엔 감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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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생한 이후로 우리 삶은 엄청나게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다

코로나가 나온지 1년 넘게 시간이 흘렀고, 백신이 개발되어 접종중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마스크를 벗지 못한 채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다. 코로나 여파는 언제쯤 끝날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태이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사람들의 마음엔 감염에 대한 불안과 염려가 조금씩은 자리 잡고 있다.

아이들의 학교도 매일 등교하지 못한 채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고, 직장인들도 재택근무를 하거나 직장을 잃는 등 많은 어려움 가운데 살고 있다.

2020년보다는 마스크 착용이 익숙해지고, 온라인 수업에도 적응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여행이나 바깥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고, 사람 만나는 것이 조심스럽다.

이 시기 가운데 다들 힘드시겠지만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어려움도 상당한 것 같다.

아이들의 교육도, 사회성 발달도, 집에서의 생활 습관도 염려가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은 아동심리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코로나 위기 극복 솔루션 책으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와 학부모들을 위해서 55가지 상황별 지침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아동발달센터에서 발간한 책인데 5명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학부모님들 힘든 상황을 자세하게 언급하며 상황별 솔루션을 내놨다.

힘든 상황과 복잡한 마음을 자세히 기록해 놓았기 때문에 읽는 것만으로도 동질감을 느끼며 위로받게 된다. 아이의 입장과 부모님의 입장에서 각각의 마음상태를 기록해둬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학부모들의 sos 고민에 친절히 답변해줄 뿐만 아니라 해결방법도 상세히 알려준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꺼내놓고 상담받는 듯한 느낌이 든다.

 

1장에서 코로나와 아이의 사회성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사회성과 관계, 형제자매 갈등, 소셜미디어 사용에 대한 부모님들의 고민과 솔루션 제공

 

2장에서는 코로나와 온라인 수업문제에 대해서 다룬다.

주의집중력 문제시간관리 문제, 디지털기기 사용과 인지학습, 독서습관에 대한 전문가 솔루션 제공

 

3장에서는 코로나와 심리 불안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정서불안, 우울감과 무기력, 게임중독에 대한 솔루션 제공

 

4장에서는 코로나와 양육자 스트레스 문제를 다룬다.

양육스트레스, 양육관 차이로 인한 부부나 조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솔루션 제공

 

각 장마다 대화방법, 놀이방법, 보드게임 추천, 생활계획표 작성, 추천도서 사이트까지 친절히 안내되어 있다.

코로나 시대 아이들과 지내기 힘든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이 책으로 도움받아보시길 바란다.

 

 
t*******u 2021.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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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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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코로나로 우리는 그전과는 다른 생활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의 생활에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런데 모든 아이들에게 공평하게 똑같은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어떤 아이에게는 더 질 좋은 교육의 기회가 주어졌을 수도 있고 어떤 아이에게는 방치의 시간이 주어졌을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어떤 시간을 보내고 어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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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코로나로 우리는 그전과는 다른 생활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의 생활에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런데 모든 아이들에게 공평하게 똑같은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어떤 아이에게는 더 질 좋은 교육의 기회가 주어졌을 수도 있고 어떤 아이에게는 방치의 시간이 주어졌을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어떤 시간을 보내고 어떤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까?

 

그 방법이 궁금한 부모라면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을 읽어 보길 추천한다.

책은 코로나라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아이와 양육자가 겪고 있는 문제와 이에 대한 해결책, 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1장에서는 코로나와 아이의 사회성 문제에 관해 이야기한다.

학교를 제대로 가지 못한 우리 아이들 사회성에는 문제가 없는 걸까?

아이의 사회성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대화기술이나 놀이방법을 알려준다.

또, 형제자매 갈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집안에 갇혀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아이들 간에 다툼이 늘어났다. 아이들 싸움에 어디까지 개입할지, 또 외동아이에게는 어떤 면에서 챙겨주어야 할지 알려준다.

2장에서는 온라인 수업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지에 대해 알아본다.

독서습관에 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조건부 책 읽기는 괜찮은가라는 질문에 지금 이 책 한 권을 읽는 게 목적인지 아니면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하면 좋겠는지 생각해 보라고 조언한다.

나는 아이들에게 책 읽기를 강조하는 편인데 첫째와 다르게 책을 멀리하는 둘째가 책을 조금이라도 많이 읽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수많은 조건을 내걸었던 지난 내 모습에 뜨끔했다.

계속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아이는 책을 더욱 멀리하게 될까 봐 걱정이다. 책을 읽으라는 잔소리는 줄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가까이 두고 내가 재미있게 책 읽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어야겠다.

3장에서는 코로나에 걸릴까 봐 불안해하는 마음과 우울감, 게임 중독 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기이다. 주의할 점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해 주기는 하지만 아이의 기분을 고쳐주려고 무리하게 시도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주 양육자가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문제가 생겼을 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할 것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내 편이 되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면 아이는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을까?

나는 아이에게 그런 양육자가 되어 주고 있을까?

내가 가끔 버럭 화를 내는 편이니까 어쩌면 우리 아이는 혼날까 봐 무언가 숨기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슬프다.

4장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양육자의 스트레스 문제에 관해 이야기한다.

양육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 분노 폭발을 제어하는 방법, 번아웃 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 등과 양육관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책에는 연령별, 상황별 전문가의 솔루션도 나와 있는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와 양육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도 문제에 봉착할 때면 종종 책을 들춰 보게 될 듯하다.

[좋은 책을 만들고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감상입니다.]

 

 

l********7 2021.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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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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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삶은 통째로 흔들리고 있습니다.또 삶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신세계도 흔들어 놓습니다.모임도, 여행도, 여유도, 더 나아가 일상도 무너졌습니다.또한 우리는 언제 감염될지 모른다는 두려움도 얻었습니다. 그나마 조심스럽게 영위하고 있는 일상생활은 어떤가요?온라인 수업을 위해 집에서 수업을 받고 재택근무를 하고사회적 거리 두기, 5인 이상 집합 금지,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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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삶은 통째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또 삶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신세계도 흔들어 놓습니다.
모임도, 여행도, 여유도, 더 나아가 일상도 무너졌습니다.
또한 우리는 언제 감염될지 모른다는 두려움도 얻었습니다.


그나마 조심스럽게 영위하고 있는 일상생활은 어떤가요?
온라인 수업을 위해 집에서 수업을 받고 재택근무를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5인 이상 집합 금지, QR 코드 입장 등
이전에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딱 1년간 겪었죠.

길어진 온라인 원격수업, 제한 등교, 집합 금지 시설 이용금지
한정된 교육방식으로 인해 부모도 아이도 참 많이 지쳤습니다.
그럼에도 끝은 보이지 않고, 어찌해야 할지 방법은 모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죠.


이것만으로도 매우 답답합니다. 허나 현실은 더 답답합니다.
아이는 잔소리를 해도 온라인 수업에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죠.
하루종일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을 보란듯이 하기도 합니다.
더 많은 시간을 얻었지만, 그 시간은 보기 좋게 허비됩니다.
우울도 찾아옵니다. 아이들의 일상은 결국 무너지고 있습니다.


-


이 책은 ‘이화여자대학교 아동발달센터’ 선생님들 즉,
아동심리와 발달에 관한 최고 전문가들이 만드신 책입니다.

책을 통해 전문가들은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 적용 가능한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보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년을 정신없이 보낸 우리, 이렇게 또 1년을 보낼 수는 없잖아요.
최고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55가지의 솔루션을 담았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이 지친 아이도 부모님도 이 위기를
이기고 극복해낼 수 있는 방법이 여기 담겨 있답니다.


-

책은 코로나로 인해 불안한 부모들의 질문에 해답을 줍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함으로 인해 생긴
사회성의 문제, 오래 붙어있다 보니 심해진 형제자매 갈등,
아이들 싸움에 대한 개입, SNS 사용의 허용과 제한을 다루며,

온라인 수업에 대한 집중력 문제,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점들,
집에 있는 날이 늘며 버려지는 시간의 문제들, 시간관리법,
디지털 기기의 활용법, 스마트폰의 사용 제한과 허용의 범주는
물론, 아이들 독서교육에 있어 주의할 점을 이야기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심리적으로도 참 많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아이가 심한 불안감을 느낄 때 해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우울함과 무기력을 느끼는 아이를 위한 조언과 함께
인터넷과 게임에 중독된 아이에 대처하는 법도 조언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양육자의 스트레스도 큰 문제가 되고 있지요.
돌밥과 코로나 양육 스트레스의 극복법과 분노를 제어하는 법,
번아웃 증후군을 예방하는 법과, 남편과 혹은 조부모님과의
양육관 차이를 극복하는 법 또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는 분명 위기였지만, 기회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너진 아이들의 일상을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지킬 수 있는 건강한 가정 규칙을 만들어야 합니다.
가족관계에 있어서도 재발견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며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지지자로서 위기의 문제에 함께 대처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믿음을 쌓아가고 함께하는 행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힘들었던 가족관계나 문제가 있다면 함께 극복해가고,
힘을 합치는 과정을 통해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어갑니다.
가족끼리 서로가 서로의 버티는 힘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불안함을 안정감으로, 우울함을 행복함으로
바꾸어가는 바로 그 열쇠가 이 책에 가득 담겨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자녀교육에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끼신다면,
이 책을 통해 55가지 실전 솔루션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위기, 아이도 부모님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1.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서평]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내용보기
작년 한해 코로나로 생활이 많이 힘들었고, 많은 것들이 변했다. 그중에 가장 힘들었을 우리 아이들 또한 하루 아침에 생활이 많이 바뀌었다. 그래도 우리 아이는 유치원생이라서 괜찮았지만 초등학생 이상의 학생들은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그로 인해 생활 패턴도 엉망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무엇보다 모두가 함께 집에 있다보니 사소한 충돌과 문제 또한 생겨나기 시작하
"[서평]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내용보기

작년 한해 코로나로 생활이 많이 힘들었고, 많은 것들이 변했다. 그중에 가장 힘들었을 우리 아이들 또한 하루 아침에 생활이 많이 바뀌었다. 그래도 우리 아이는 유치원생이라서 괜찮았지만 초등학생 이상의 학생들은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그로 인해 생활 패턴도 엉망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무엇보다 모두가 함께 집에 있다보니 사소한 충돌과 문제 또한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가정 내 질서가 무너지기도 했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불가능해지면서 집에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양적으로 늘어났지만 질은 나빠졌다고 한다. 많은 시간을 미디어 시청에 쏟아부었으며, 서로가 한 공간에 같이 있는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없었을 것 이다. 나 또한 아이와 함께 하는 가정 보육 기간이 길어질수록 지쳐갔고,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다른 집은 형제 자매의 싸움이 매일 같이 이어졌을 테고, 아이들의 식사와 간식을 챙기는 것이 숙제 보다 더한 의무감으로 다가왔을 것 이다.

 

하지만 이 상황이 언제 끝날 줄 모르기에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코로나로 인해 단절된 사회성이라면, 특히 외동은 갈등 경험이 적기에 이에 따른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 이유를 핑계로 내가 모든 것을 다 도와주려 했던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형제 자매들끼리에도 서로 비교하는 말 보다는 각자에 맞는 칭찬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왕이면 가족모두가 함께 즐겁게 놀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아이의 사회성 발달면에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문제점은 아이가 디지털기기 사용에 빠진 다는 것인데, 스스로 사용시간을 정하고, 지킬 수 있도록 옆에서 부모가 도와줘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내주지도 않으면서 아이보고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한다고 잔소리 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 나 스스로도 반성하며, 아이와 함께 양질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로 인한 아이의 불안함과 두려움을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게 아이와 상호 작용 관계가 긍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가 될때 우리 아이 또한 좋은 쪽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나 또한 집에서 하루종일 아이와 있다보니 아이가 부르는 것 만으로도 짜증을 내곤 했는데 반성한다. 책에서는 코로나 양육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하루 빨리 자유로워지고 싶을 뿐이다.ㅋㅋ책에서는 이왕이면 육아에 완벽하려고 하는 마음을 버리고, 혼자만의 시간과 야외활동을 하는 것도 좋다고 하니 노력해봐야 겠다.

 

그동안 코로나에 신경 쓰느라 정작 우리아이와 우리가 처한 문제점을 바라볼 수 없었는데, 책을 통해 어떻게 해결해가면 좋을 지 배울 수 있어서 무척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6 202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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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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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코로나 위기 극복 솔루션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을 한지 1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아이들도 어른들도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으며 불안한 심리로 생활 해 온 것 같아요.   아이들과 부대 끼며 지내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밖에 나가는 것은 당연히 안 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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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코로나 위기 극복 솔루션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을 한지 1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아이들도 어른들도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으며 불안한 심리로 생활 해 온 것 같아요.

 

아이들과 부대 끼며 지내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밖에 나가는 것은 당연히 안 되거니와 학교, 학원 모두 못 가고

답답한 집 안에서 가족들이 모여 1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는 건 너무 힘든 일이었요.

아이들은 아이들 대로, 어른들은 어른들 대로 불안과 우울 답답함을 호소 하곤 했어요.

 

이렇게 또 1년을 보낼 수는 없다!

아이도, 엄마도 이제 너무 지쳤어요!

 

너무나 공감가는 이 마음을 위로해 줄 책이 출간 되어 반가운 마음에 읽어 보았습니다.

와이즈맵에서 나온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이화여자대학교 아동발달센터에서 지은 이 책은 코로나로 지친 아이와 부모들을 위하여

가장 고민하고 있는 55가지 질문에 대한 실전 해법을 제시 합니다.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은 기존에 몰랐던 새로운 유뷰브나 게임을 알게 되고,

점점 컴퓨터를 켜는 목적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면서 불안 하기도 하고,

코로나가 진정 된 이후 우리 아이가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었어요.

부쩍 심해진 말 장난과 아이들 끼리의 잦은 다툼. 늦잠 등 생활 습관이 흐트러져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답니다.

이러한 마음을 다 안다는 듯이 코로나 시대 아이생활 처방전에서는

어떻게 하면 규칙적인 일과를 유지할 수 있는지,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찾아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관계 부족으로 인해 사회성 문제가 생기거나

심리적 상처가 생기지 않을지에 대한 해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또 서로 스트레스를 주과 받으며 부정적인 관계가 형성 되는 형제와 부모 자녀의 관계 속에서도 긍정적인 관계 개선을 위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친구를 못 나고 오래 함께 있다 보니 형제 간의 싸움이 잦아진 아이의 사회성 문제,

길어진 온라인 수업으로 산만해진 주의 집중력과 책 보다는 스카트 폰을 끼고 살려고 하는 온라인 수업 문제, 코로나에 걸릴까봐 불안해 하고 무기력과 우울을 보이는 심리불안 문제.

양육관의 차이와 양육 스트레스로 인해 양육자 스트레스 문제 등 다양한 55가지의 사례에 대해 세세하게 짚어 갑니다.

 

각 사례마다 아이의 생각과 엄마의 생각을 각자의 시각에서 이야기 하는데 너무나 공감이 되면서도 몰랐던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각 사례의 속마음을 듣고 나면 엄마의 SOS를 통하여 양육 고민을 들어보고

전문가의 조언을 세심하고 상세하게 알려주어 실제 상담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저는 코로나로 인해 가장 힘들었던 부분 중 하나는 아이들 간의 잦은 다툼이었어요.

평소 싸우지 않고 서로 잘 지내기도 했고 큰 아이가 동생을 싸움 상대로 여기지 않고 동생으로 귀여워 했는데. 반년이 지나고 나니 동생을 싸움 상대로 보고 약 올리거나 배려를 덜 하였고 동생 또한 절대 지지 않고 바락바락 덤비는 등 아이들 간의 스트레스가 심해 졌어요.

그걸 지켜 보는 엄마의 스트레스 또한 극에 달했지요.

누구의 편을 들기도 그렇고 객관적인 이야기를 해도 인정할 수 없다며 서로 억울하다고 호소하는 아이들을 상대하는게 가장 힘들었어요.

급기야 서로의 주장이 맞다며 앞다투어 일러주려고 경쟁하는 사태까지 벌어져 '엄마~' 소리만 나와도 심장이 덜컹 내려 앉기도 했었답니다.

 

 

이 책에서도 아이들이 틈만 나면 싸워요 라는 주제로 형제 자매 갈등을 다루는데

동생에게 배려 하지 않고 얄미워 하게 된 오빠의 속마음과 오빠에게 덤비기만 하는 동생의 마음.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과 잔소리로 인해 아이들과의 관계까지 소원해진 아빠의 속 마음까지 담고 있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싸움에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 지와 아이들의 말다툼이 잦아 졌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묻는 엄마의 SOS가 제가 할 질문을 대신 하고 있는 듯 했어요.

부모가 능동적인 무시를 하면서 긍정적인 상황에서만 강화를 주는 방법으로 아이들과 다투는데 낭비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이야기 하며 예시를 들어 설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을 무시만 하기엔 너무 방임하는게 아닌가 하는 고민도 있었거든요.

 

심리학적으로 행동요령과 설명을 들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이 잡히는 것도 같았답니다.

더 나아가 전문가의 솔루션 부분에서 형제 자매의 갈등을 부추기지 않는 대화법이나

관계에 도움이 되는 놀이 등 실질적인 조언과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아낌없이 하고 있어

이 책을 출간하기 까지 많은 공을 들였구나 하는 진심이 느껴 졌습니다.

 

책에서 이야기 하는 55가지의 상황들이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이미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어서 각 사례별로 우리집 상황에 적용하여 활용 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의 스트레스 관리와 아이들의 정서와 행동 문제, 올바른 역할 제시까지

코로나 시대의 아이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처방이 이루어진 알찬 책이었습니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완벽 가이드를 따라 아이도 부모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을 주는 책 와이즈맵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j******r 202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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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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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_아동심리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코로나 위기 극복 솔루션작년 설 무렵 시작된 코로나19처음에는 곧 지나가려니 했었다. 그러다 조금더 조금만더 지나면 괜찮아질거라 여기며 지냈었다.시간이 지나도 더 나아지지 않고 갑자기 늘어난 확진자 수를 보며 혹시 나는 괜찮은건지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외출도 여행도 하지 못하고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한채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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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_아동심리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코로나 위기 극복 솔루션

작년 설 무렵 시작된 코로나19
처음에는 곧 지나가려니 했었다. 그러다 조금더 조금만더 지나면 괜찮아질거라 여기며 지냈었다.
시간이 지나도 더 나아지지 않고 갑자기 늘어난 확진자 수를 보며 혹시 나는 괜찮은건지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외출도 여행도 하지 못하고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한채 언제 끝날지 모를 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다시 맞은 2021년은 코로나와 더불어 맞이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아이들은 예전과는 같지 않아도 학교를 나가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른채 불안에 떨며 불안정한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는 이 시간을 나름대로 보내려 애쓰는 중이다.
코로나시대를 겪으며 정말 많은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었다.
처음 학교의 개학이 늦어질 때 오랫시간 집에서 보내는 아이가 게임을 해도 허용하게 되었다. 그러다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그동안 봉인되었던 온라인의 다양한 컨텐츠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아이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부엌에서 집안일에서 나또한 좀처럼 벗어날 수 없었다.
생활습관이 어긋나며 나도 아이도 안정되게 시간을 보낼 수 없게 되었다.
그러다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목차를 보며 내가 고민했던 문제들이 거기에 다 있는 듯 했다.

책 속에는
코로나와 아이의 사회성 문제
코로나와 온라인 수업 문제
코로나와 심리 불안 문제
코로나와 양육자 스트레스 문제
를 크게 나누어 말해준다.
각 장마다 아이와 부모의 마음의 소리를 들려주고 있는데 부모의 입장과 더불어 그 상황에 놓인 아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전문가의 솔루션이 함께 소개되어 있어서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고민해볼 수 있었다.

처음 책을 읽으며 내 이야기인줄 알았다.
늘 나만 불안해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어른인 나도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시간을 우리 아이도 함께 겪고 있다. 아이가 나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학교도 친구와의 만남도 자유롭지 못하고 밖에 나갈 때면 마스크와 함께 해야만 한다.
갈 수 있는 곳도 할 수 있는 것도 제약이 따를 수 밖에 없을 텐데 엄마인 나는 나대로 불안하고 짜증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부딪히기도 많이 했다.
책을 통해 다시금 나의 감정과 고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의 시간은 조금 여유를 가지고 보낼 것이다.
너무 조급하지도 불안해 하지도 않고 정확한 정보를 보고 아이와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 봐야겠다.


※ 이 글은 협찬 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s****b 2021.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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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서평]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내용보기
"아이도, 엄마도 이제 너무 지쳤어요!"라는 표지의 문구가 확 꽂힌다. 1월, 2월, 3월, 4월... '코로나 잠잠해지면 얼굴 보자'는 말이 한두 달 갈 줄 알았는데 1년을 갔고 두번째 해를 맞이했다. 양육자들은 불어난 양육과 교육의 무게와 살림, 경제적 무게를 동시에 버텨내야 했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답답했다. 다른 이유로 상담실에 왔던 아이들의 주 호소문제도 어느 순간 거의 '코로
"[서평]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내용보기
"아이도, 엄마도 이제 너무 지쳤어요!"라는 표지의 문구가 확 꽂힌다. 1월, 2월, 3월, 4월... '코로나 잠잠해지면 얼굴 보자'는 말이 한두 달 갈 줄 알았는데 1년을 갔고 두번째 해를 맞이했다. 양육자들은 불어난 양육과 교육의 무게와 살림, 경제적 무게를 동시에 버텨내야 했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답답했다. 다른 이유로 상담실에 왔던 아이들의 주 호소문제도 어느 순간 거의 '코로나 때문에 힘들다, 코로나 때문에 답답하다'가 되어 있었다.

 "이렇게 또 1년을 보낼 수는 없다!" 뒷표지의 문구 역시 와닿는다. 온라인 수업을 지도하며 집중하지 않는 아이들을 채근하고 과제를 돕는 일, 집에서 스마트 미디어로 허송세월 하는 것 같은 아이를 바라보는 일, 불안해하는 아이를 달래는 일 등 지난 한 해 동안 적응해야 할 것이 많았다면 올해는 백신과 치료제에 희망을 걸며 여전히 제한적인 일상이 계속되더라도 조금은 다르게, 더 활기차고 효율적으로 지내보고 싶은 것이 대부분의 마음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그런 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듯하다.

 이화여자대학교 아동발달센터에서 코로나로 지친 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여러 가지 질문에 답하고 솔루션을 내놓은 책이다. 크게 아래와 같이 구분되어 있다.



1. 코로나와 아이의 사회성 문제

- 친구도, 선생님도 못 만나 힘들어해요

- 아이들이 틈만 나면 싸워요

- SNS를 너무 많이 사용해요



2. 코로나와 온라인 수업 문제

- 온라인 수업 때마다 집중을 못해요

- 아이가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아요

-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끼고 살아요

- 갈수록 책을 잘 읽으려고 하지 않아요



3. 코로나와 심리 불안 문제

- 코로나에 걸릴까 봐 항상 불안해해요

- 아이가 무기력하고 우울해 보여요

- 인터넷과 게임을 시작하면 중단하지 못해요



4. 코로나와 양육자 스트레스 문제

- '돌밥(돌아서면 밥)'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아요, 아이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불안해요

- 양육관이 달라 매일 싸워요



여기 적힌 목차들만 읽는 것으로도 약간의 치유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여기저기에서, 상담실에서도, 맘까페에서도, 주변에서도 다들 호소하고 있는 요즘의 이야기들이다. 저 안으로 들어가 또 세부적인 질문들과 답변들이 나온다. '아이들 싸움에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요?', '아이들을 너무 자주 혼내서 기가 죽을 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말과 행동이 폭력적으로 변하는 것 같은데 괜찮은 걸까요?', '온라인 학습와 효과를 올리려면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 '매일 집에서 붙어 있다보니 화를 자주 내게 돼요!', '요즘 남편과 너무 자주 싸워요! 못 참겠어요!' 등등...! 역시 공감이 다들 가실 것 같다. 이런 질문들에 전문가로서 포근하게 공감하고, 친절하고 차분하게 답변을 준다. 오해가 있는 부분은 풀어주고,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측면을 알려주고, 구체적인 방법 또한 알려준다. 그 답변들만으로도 충분히 좋은데 직접 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 제공, 활동 제시, 사이트 안내 등 세세하게 제시하며 솔루션을 완성한다.

 이렇게 적으면서 예를 들어 제시하고 싶은데 좋은 예들이 참 많아서 선뜻 고르기가 어렵다. 그래도 하나 찾아보자면, '코로나에 대해 끊임없이 걱정하는데 어떻게 안심시켜야 할까요?'에 대한 부분을 들 수 있겠다. 처음 코로나가 나왔을 땐 이에 대한 정체를 제대로 몰라 더 불안이 극심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데이타들이 축적되며 코로나에 대한 많은 것이 밝혀졌고 일상을 보호하며 지낼 수 있게 되어왔다. 아이들에게도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코로나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는 게 좋은데, 이 때 먼저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보고 그 눈높이에서 설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주고 있으며 이 때 충분히 전달되어야 할 내용을 구체적으로 집어주고 있다.

 또 인상깊고 유용했던 부분은 형제 자매 간 다툼에 대한 것과 양육자 간 갈등 문제였다. 형제자매들 다툼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개입해야할지에 대한 것은 부모상담 때도, 나 스스로도 어려운 부분이었는데 구체적으로 단계를 정해 작은 소유권이나 말투 다툼 정도는 무시하고, 심한 말싸움이나 몸싸움이 벌어지면 아이들을 진정시키고 감정과 상황을 들어주며 해결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고, 갈등이 최고조로 이르러 심한 몸싸움이 일어나면 바로 개입해 분리시키고 감정을 진정시키고 이야기를 들어준다, 하고 제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비교하지 않고 말하는 법 예시('동생이 더 정리를 잘하네'->'치워야 할 게 많으니 같이 정리하자'), 긍정적인 상호작용 칭찬하기, TV채널이나 메뉴 등에 대한 특권 날짜 정하기, 협동을 길러줄 수 있는 놀이, 참고할 수 있는 도서 리스트까지 완전 조언 끝판왕이다(이렇게까지 말하는 것을 보니 내가 제일 반가웠던 부분이었나보다).

 양육자간 중시하는 가치관이나 제시하는 규칙들이 다를 때 일어나는 갈등들도 많다. 오죽하면 혼자 보는 시간이 편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또 조부모님이 응석을 다 받아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도 불만스러워하게 되어 양육을 부탁드려야 하는데 믿고 맏기기 힘들어하거나 감사함보다는 불평이 나오는 상황들도 많다. 이에 대해서도 함께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타협안 찾기 등을 제안하고 서로의 상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나와 있어 참 반가웠다. 그런데 읽다보면 모두, 비단 이 코로나 시대 때에만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들이 아니다. 아이들이 불안해하는 다른 어떤 것에 대해 우리는 알려줘야할 때가 있고, 형제 간 다툼이나 양육자 간 갈등, 미디어 사용과 책 읽기 등의 이야기는 코로나가 없었을 때에도 늘 부모들이 궁금해왔던 이야기들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더욱 추천하게 된다. 코로나가 끝나면 소용없는 책이 아니라는 것! 코로나 시대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 양육의 기본 방향과 마음가짐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낮버밤반(낮엔 버럭 밤엔 반성)'의 양육으로 죄책감을 갖는 엄마들에게 하는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다. 육아서에 나오는, 잘 놀아주고 책도 잘 읽어주고 힘든 내색 않고 건강한 음식 잘 챙겨주고 등등등.....!'의 양육자의 모습은 '이상적인 환경'에서 나올 수 있는 '이상적인 모습들'이니 너무 그 '이상'을 기준으로 여기고 자신에게 요구하지 말라는... 자애로운 이야기...^^ 언제나 고군분투하는 많은 양육자들에게 이 책을 (마음으로) 바친다.

m******e 2021.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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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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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시작으로 규칙적인 생활이 무너지며, 부모-자녀 간의 갈등 상황에 직면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거라는 희망은 무뎌지고 코로나 시대에 맞춰나갈 필요성이 대두된다.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에서는 온라인 수업과 사회적 고립으로 우울감과 무력감을 마주하는 아이를 위한 부모의 태도를 강조한다. 부모들이 호소하는 고민에 대한 아동심리 전문가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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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시작으로 규칙적인 생활이 무너지며, 부모-자녀 간의 갈등 상황에 직면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거라는 희망은 무뎌지고 코로나 시대에 맞춰나갈 필요성이 대두된다.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에서는 온라인 수업과 사회적 고립으로 우울감과 무력감을 마주하는 아이를 위한 부모의 태도를 강조한다. 부모들이 호소하는 고민에 대한 아동심리 전문가의 대처 방법을 담아내며, 부모-자녀 간의 건강한 관계를 가져온다.

 

2020년 초등학교 입학을 지낸 아이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고 1학년의 학교생활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선생님과 친구들과 지내지 못한 까닭에 사회성에 대한 고민이 생긴다. 사회성은 도덕성, 자기조절 능력, 공감 능력, 자기개념 등을 바탕으로 실제 경험에서 학습된다. 가정에서 부모는 감정 관련 어휘력과 높은 이해력을 위해 다양한 감정 표현을 포함한 대화를, 위로와 칭찬을 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가르침보다 공감을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규칙적인 학교생활이 멀어지는 코로나 시대에는 자율성을 연습하는 기회가 필요하다.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이 되어서야 만족지연 능력이 가능하며, ‘자기개념’을 통해 자기조절 능력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너는 왜 그것밖에 못하니?”보다 “정말 노력하고 있구나”처럼 아이 마음에 대한 공감, 과정에 대한 격려가 중요하다. 연령별로 부모의 보호 안에 연습하도록 도와주고 가정-사회생활(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간의 자립 수준을 동등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책을 이만큼 읽어야 게임을 할 수 있어”라는 조건으로 독서를 권장하는 행동을 경고한다. 억지로 책을 읽는 습관은 도리어 뭔가 참고 억지로 해야 함을 배울 뿐이고, 책 제목을 쓴 종이를 탑처럼 붙이는 방법을 추천한다. 이는 자신의 성취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이 어려운 아이의 특징을 보완한다. 책을 꾸준하게 들었던 아이가 높은 청각주의력을 가지며 특히 10대에도 지속된다는 놀라운 결과가 있다. 부모는 아이와 번갈아서 책을 읽는 습관으로 책에 대한 좋은 기억을 만들 수 있다.

 

<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은 코로나19로 모든 사람들이 지친 상태에서 6세부터 12세의 아동을 위한 양육 지침을 담아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내며 규칙적인 생활과 또래관계 경험이 부족한 시점에서 가정에서의 역할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책에서는 사회성, 온라인 수업, 심리 불안, 양육 스트레스로 구분된 질문에 답변하여 부모의 대처 방법을 도와준다. 현재까지 지속되는 코로나19의 특수성에 가정-자녀 간의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g 2021.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