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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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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의 제목은 나를 놀라게 했다. 수년 전, 단기선교사 훈련중 친했던 지인에게 받았던 질문이기 때문이다. 그때는 이 책을 두고 한 말인지 전혀 몰랐기에 선교를 향한 나의 뜨겁던 마음에 찬물을 끼얹은 문장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누군가가 이 책을 읽는다면 뜨겁던 마음에 기름이 부어져 성령의 불로 활활 타오르게 될 것이다. 1997년, 약 25년전 쓰여진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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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의 제목은 나를 놀라게 했다. 수년 전, 단기선교사 훈련 친했던 지인에게 받았던 질문이기 때문이다. 그때는 이 책을 두고 한 말인지 전혀 몰랐기에 선교를 향한 나의 뜨겁던 마음에 찬물을 끼얹은 문장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누군가가 이 책을 읽는다면 뜨겁던 마음에 기름이 부어져 성령의 불로 활활 타오르게 될 것이다.

1997년, 약 25년전 쓰여진 이 책은 조국 교회를 향한 저자의 타는듯한 처절한 마음과 그 뒤를 이어갈 신학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여진 책이다. 또한 제목 그대로 믿음의 길 위에 서있는 모두에게 던지는 폭탄같은 질문이다. 잔잔한 호숫가에 평온하게 노를 저어가려는 신앙인들을 향해 돌을 던져 스스로 고민하고 돌아볼 영적이며 실적인 진리를 제공한다.

저자인 김남준 목사는 ‘바른말 하는 목사’ 로 알려져 있다. 그에 관련한 인터뷰와 여러 저서들에 보여지듯 나태하고 만연한 기독교계의 일상에 일침을 가한다. 현재 그는 이 책에 쓰여진 것처럼 하나님의 설교 철학과 목회 이상을 따라가는 ‘그리스도에 사로잡힌 자’ 로서 안양 소재 교회의 담임목사로 재직중이며 총신대 조교수로 활동중이다.

본문에서 저자는 목회자로, 설교자로 부르심 받은 자들에게 요구되는 자질에 대해 설파한다. 영혼, 그리고 육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성경을 토대로 전개해나가며 세례요한을 우리 시대의 설교자에 비추어 전개하는 서술의 깊이는 우리에게 깊은 통찰력을 준다.

첫 장과 마지막 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영과 혼, 그리고 육에 대한 이야기다. 목회자도 설교자이기 전에 사람이고 성도이며 또 죄인 이라는 에서 출발한다, 때문에 우리가 실질적인 적용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2장은 육체적 준비, 거룩한 순결과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영적 지도자의 간음과 육체적 순결에 대하여는 누구나 경각심을 가지고 큰 ‘죄’ 로 인식하기때문에 긴 말이 필요 없다. 반면에 저자는 건강의 측면에 있어 그것을 지키라고 말하기보다 ‘게으름’ 을 멀리할 것을 강조한다. 중요한 것은 건강 자체가 아닙니다. 건강은 몸을 위하여 있고, 몸은 복음 사역을 위하여 있고, 복음 사역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있습니다.” 교회 역사의 많은 영적 지도자들, ‘로버트 맥체인, 조셉 얼라인, 장 칼뱅, 찰스 스펄전’ 이 과로로 단명한 것은 그들이 얼마나 고된 삶을 살았는지 보여준다. 결국 건강을 준비하는 것은 불꽃같이 그리스도를위해 타오르는 삶을 위해서다. 저자는 우 몸의 목적이 일평생 건강을 유지하는 것에 있다면, 그 이유가 단순히 생명 연장과 편안한 삶 이라면 그 몸은 살았으나 죽은 것이라고 말하며 육체적 준비가 될것을 촉구한다.

3-5장은 지성적, 인격적, 정서적 준비에 대해 고찰한다. 이 세 부분을 하나로 함축한다면 ‘혼’ 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에게 성경에 대한 지식과 그 대한 감화, 지도자로서의 인격적 풍성함,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마음이 있어야 함을 강하게 어필한다. 저자는 신학의 지식을 쌓는 측면에 있어서 지식으로 교만해 지지 않고 지성이 복음으로 변모하게 되는 과정을 이렇게 표현한다.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는 속성이 있으나, 은혜에 대한 체험은 우리를 겸손하게 합니다. 지식이 은혜의 물에 잠길 우리에게 거룩한 정서를 불러일으켜서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지 않을 없도록 만들어 줍니다.”

6장은 영적 준비가 될 것을 간구한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에베소서 6장 12절 말씀과 같이 악한 영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영적 능력이 있어야 한다. 김남준 목사는 하나님의 성령 없이는 단 한 사람도 회심할 수 없다고 말하며 성령의 능력을 간절히 구하고 의지하라고한다. “사람으로 가득차게 하는 것은 사람도 있지만, 모인 사람을 하나님으로충만하게 하는 일은 성령만이 하실 있습니다. 그렇다. 사람의 능력과 기술로 눈에 보이는 업적을 이뤄낼 수는 있지만 성령의 능력 없이는 보이지 않는 진리의 업적이 달성되지 않는다. 저자는 좀더 강하게 영적인 능력을 사모할 것을 촉구하며 말한다. “성령의 능력 아래서 목회하는 것이 아니면 그것은 단지 밥을 벌어먹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이 부르신 광야에서 지적으로, 영적으로, 육적으로 준비가 되어졌다. 그는 광야에서 말씀에 의해 지성적으로 준비되었고 사람들을 스스로따르게하는 대인배형 지도자였으며,성령 감동되어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였다. 이 책을 읽 후, 목회자 뿐만 아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준비를 갖추고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으로부터 난 악한 것들을 미워하며 오직 주를 위해 일부러 가난해지기를 자처하고 복음을위해 미움받기를 결단하는 것이다. “우리는 오히려 사람이 성령의 능력 안에서 복음의 참된 의미에 직면하게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그리스도인’ 된다는 것이 훨씬 실제 목회 경험에가까운 것임을 있습니다. 그리스도께 사로잡혀 살아가는 것. 그분께 사로잡혀 지성 쌓고그분의 성품에 사로잡혀 인격을 다듬고 그가 보내신 성령에 잠긴 리더가 되는 것이 이 책 김남준 목사의 간절한 바램이다.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는 확실히 하나님의 감화, 감동이 있는 책이다. 주된 청중은 신학도 이지만 일반 성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객을 포용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니고 있다. 작가의 호소력 있는 문체와 소리없는 절박한 외침은 신학인 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의 마음까지 울리기에 충분하다. 살아가는게 벅찰 때, 내가 게으르다고 느낄 때, 혼잡한 세상 소리에 진리가 희미해지는이 때에,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은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d*****h 202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목회자.지도자의 길을 걷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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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점검하고 준비해 가신다면부르심에 반응하여 올곧게 가시리라 봅니다.찐 소명을 확신한다는 것..자기의 소명감이 거짓이라면 과감히 돌이킬 것을 권합니다.소명은 있으나 어떻게 준비되고 걸어야할지를단지 감상적 느낌만으로 걸어갈 수 없는 영혼을 살리는 길이기에철저히 준비할 것을 저자는 권면합니다.이책을 통해 미래의 조국교회를 섬겨갈 좋은 목회자. 지도자들이 많
"목회자.지도자의 길을 걷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점검하고 준비해 가신다면
부르심에 반응하여 올곧게 가시리라 봅니다.
찐 소명을 확신한다는 것..자기의 소명감이 거짓이라면 과감히 돌이킬 것을 권합니다.
소명은 있으나 어떻게 준비되고 걸어야할지를
단지 감상적 느낌만으로 걸어갈 수 없는 영혼을 살리는 길이기에
철저히 준비할 것을 저자는 권면합니다.
이책을 통해 미래의 조국교회를 섬겨갈 좋은 목회자. 지도자들이 많은 도움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s******n 2021.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께서 부르시면 가야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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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김남준 목사의 책을 처음 대한 후 도서관에 있는 김남준 목사의 책들을 다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읽어가다가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하였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 김남준 목사의 책중에 두껍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였습니다. 그 책을 읽어가면서 목회자의 길, 신학의 길, 주님을 따르는 자의 길에 대하여 심도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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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김남준 목사의 책을 처음 대한 후 도서관에 있는 김남준 목사의 책들을 다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읽어가다가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하였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 김남준 목사의 책중에 두껍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였습니다. 그 책을 읽어가면서 목회자의 길, 신학의 길, 주님을 따르는 자의 길에 대하여 심도깊게 알게 되면서 도전과 반성을 하였습니다. 그 책을 읽을 때 지금의 이책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으나 도서관에서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찾을 수 없어서 못내 아쉬었는데 이렇게 읽을 수 있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자의 말 그대로 이 책은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하였다'의 책의 요약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볼려면 그 책을 같이 읽어본다면 더 좋을 것으로 여깁니다. 전 반대로 읽어서 이 책을 읽을 때 좀더 명확하게 다가오게 되었고 핵심적은 부분을 다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목회자의 길을 준비하는 신학생이나 그 길을 이미 가고 있거나 그와 비슷하게 모임별로 섬기는 이들에게는 필수 책이라고 여겨집니다. 극단적이지 않는 목회자의 모습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고 반가운 책이기도 하였습니다. 목회자 다른 말로는 목자의 삶에서 필요하고 핵심적이고 절대적이라고 할수 있는 다양한 방면에서의 자격들과 준비할 것들을 핵심적으로 다룬 글이며 성경적으로 그 근거들을 다루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근에 경험하고 있는 고민스런 일에 대하여 저의 교회 목회자분이나 다른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특히 목회자의 인격과 더불어 신학적 준비의 균형적인 성숙에 대하여 말하는 부분은 매우 공감하는 것입니다. 저자의 말대로 그 글을 쓸 당시에도 그렇지만 지금 제가 속한 교회의 세계에서도 목회자의 자격과 모습에서 극단적인 모습들이 나타나서 안타까운 면들이 있었는데 그 점을 잘 알려주는 책이라서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목회자의 모습에 대하여 양극단적인 면들을 피하고 모두를 다 갖춰야 하는 고된 길이며 귀중한 삶이라는 점에서 매우 감동적이며 도전적인 책임을 말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8 2021.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