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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이야기를 비틀어 캐릭터를 만든다음에 진행하는 부분이 흥미로워요 떡밥도 던지고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는 느낌이 드는 권이었습니다. 연재라서 나오는게 조금 느리긴 해서 한꺼번에 살까 했는데 이렇게 권으로 나올때마다 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완결이 날 때까지 기다릴까 아니면 그냥 계속 사볼까 조금 고민되는 책이었습니다.......... |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얀늑대들의 명성에 비하면 거의 묻힌게ㅜ아닌가 싶을 정도로 언급이 없지만 저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서유기와 가톨릭을 적절히 섞어 작가가 가장 잘하는 모험물로 버무려놨으니 재미없을리가 없네요 역시 필력이 좋고 대사가 맛깔납니다 장편이라서 좀 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지금과 같은 재미만 유지해준다면 완독할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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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보는 윤현승 작가님 다음 권수도 빨리 구매해서 읽어야 겠습니다. 동양 코드와 서양 코드를 이렇게 적절히 섞어서 쓰시는 분은 작가님 뿐이실 겁니다!!!!!!!!!!!!!!!!!!!!!! 그나저나 소장본 책도 나올까요???? 하얀 늑대들 소장하고 뫼신사냥꾼 소장하고 전부 가졌는데 이스트 로드 퀘스트만 없어서 배가 아픕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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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소설 1권부터 구입해서 읽었는데 이제 읽고 리뷰 쓰려고 보니까 1권이 0원으로 바뀌었더라고요. 아 내 돈. 다른 분들은 이런 슬픈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표지가 약간 아쉽고 주인공들 성장물인데 제가 주인공들의 성장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재미있습니다. 서유기 모티브로 다른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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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로드 퀘스트 3권입니다. 예전에 하얀늑대들을 보고 참 작가란 건 아무나 할 수 없는 거구나 하면서 감탄하면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한테 그런 생각을 심어준 작가님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활발히 작품활동을 하고 계시더군요. 지금 한창 쓰시고 있는 작품이 바로 이 이스트 로드 퀘스트입니다. 서유기를 모티브로 삼고 있지만 서양 교회부터 악마 등등 안나오는 게 없는 작품인데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이번권도 재미있었어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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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단 한작품으로 순식간에 판타지계의 거성으로 떠올랐던 작가의 신작이니만큼 기다 또한 커다랫는데 솔직히 이 작품의 앞부분은 좀 진도나가기가 힘들었습니다. 흔히들 알고있는 서유기의 스토리를 차용했다는 점에서 진행이 뻔히 보이고, 또 그대로 따라간 점들이 많았기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다만, 3권에 들어서면서 작가 고유의 분위기가 강하게 풍겨나오기 시작하면서 재미 또한 업그레이드 되는 거 같아 점점 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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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로드 퀘스트' 3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개인적으로 '하얀 늑대들' 이라는 국내 판타지 소설 중 명작의 작가가 내논 신작이라 큰 기대를 하고 읽기 시작한 소설이다. 3권까지 읽은 느낌으로는 여러 등장인물들의 시점으로 글의 시점변환이 꽤 많아 아직 초반부라서 그런지 몰라도 약간은 산만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메인이 되는 스토리는 꽤 흥미로워,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 본다. |
| 모험이 이어집니다. 치료 외에 큰 쓸모 없던 사프의 용도(?)가 드러나네요. 힐러인 줄 알았던 사프가 진정한 사기캐! 루비의 몸빵도 쭉 이어집니다. 꽃 욕도 갈수록 차져집니다. 꽃 대신 다른 단어를 끼워넣으면 진짜 천박하고 상스럽고 싸구려같는 욕인데 꽃을 갖다놓으니 피식피식 웃음이 나와요. 작가님의 기발한 발상에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크게 긴박하거나 손에 땀을 쥔다거나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액션이 아님에도 왜 이렇게 전투신이 재미나고 흥미진진한지!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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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작품은 좋아하지만 약간 스토리가 제 취향은 아닌 듯해서 그만 볼까 싶은데.. 루비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는 왜 이리 궁금한건지 그게 궁금해서 못 놓고 계속 보고 있습니다. 판타지 소설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취향이 아니면 어쩔 수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요즘 제 컨디션에 보고 싶은 스토리는 아닌지라 지향하고 싶은데 캐릭터의 매력은 왜 또 이리 좋은거야 ㅠ ㅠ |